2013년 3월 29일 금요일

adult[야설] 해피 만 땅-7부(완결)


점점 속도를 올리자 누나는 계속 눈물을 흘렸지만 저는 누나의 풍만한 가슴을 쥐어 잡고 속도를

 
올려 펌프질을 하자 제 마음은 마치 무릉도원에서 노는 신선이 된 기분이 들며 너무 좋아서
 
미친 듯이 펌프질의 속도를 최고조에 올리며 흔들자 누나가 얼마나 아픈지
 
"아직 멀었니?"하기에 웃으며
 
"곧 끝나"하며 마지막 피치를 올려서는 누나의 보지 안에 좆물이 들어가자 누나는
 
"~아파"하며 얼굴을 찡그리더니 제 엉덩이를 힘주어 잡아당겼습니다.
 
다 싸고 나자 전 누나의 이마에 가벼운 키스를 하고는
 
"누나!선물 고마워"하자 누나는
 
"제대 할때 까지 민수 기다릴게"하며 웃어 보이자 전 누나의 보지에서 좆을 빼자 제 좆에는
 
하얀 좆물과 함께 누나의 처녀막이 터지며 나온 피로 얼룩이 져 있어 누나를 일으켜 세우고는
 
욕실에서 샤워를 하고 누나는 엉거주춤한 걸음걸이로 계단을 내려와 차를 타고 집으로 저를
 
데려다주고는 누나는 누나 집으로 갔습니다.
 
군에 입대하기 전까지 거의 매일 누나와 섹스를 즐겼습니다만 누나는 무척이나 아파하더니
 
처음 100일 휴가를 와 섹스를 하니 아픔이 없다며 웃더니 이번에도 역시 쾌감은 못 느끼지만
 
아픔은 없다며 절 끌어안고 저의 감흥을 도와준다며 엉덩이를 흔들어주며 섹스를 한답니다.
 
정말 누나의 보지에도 동생의 좆은 무척이나 잘 들어갔습니다.
 
누나는 내가 제대하고 대학을 마치면 저와 결혼한다며 꿈에 부풀어 있습니다.
 
만약 누나와 결혼을 한다면 결혼생활하면서도 전 누나라고 부를 것입니다.
 
누나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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