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3월 29일 금요일

adult[야설] 사랑은 파도를 타고(17)


"은정아!오늘 오빠가 은정이 똥코에다 해 주께!"하자

"정말?"하며 내 얼굴을 뚤어지라 쳐다 보았습니다.
"!"하고는 바위에 손을 집게 하고는 효정이의 보지에서 흐르는 좆물을 좆 끝에
바르고 또 은정이의 똥코에도 발라 주었습니다.
"처음에는 아프거든!참어!"하자
"!알어!빨리 넣어!"라며 제촉 하였습니다.
나는 효정이에게 옆으로 와서 보라는 시늉을 하자 효정이는 엉거 주춤한 자세로
옆으로 가까이 와서는 우리들의 행동을 유심히 쳐다 보았습니다.
나는 은정이의 똥코에 좆을 맞추고는 은정이의 엉덩이를 꼭 잡았습니다.
그리고는 단번에 강하게 밀어 붙였습니다.
"!!"은정이가 고함을 쳤습니다.
효정이의 표정은 더 놀란 표정이였습니다.
엉덩이에 가려 내 좆은 보이질 않았습니다.
좆을 조금 빼고는 효정이에게 손가락으로 은정이 똥코를 가리키자 효정이는
내 좆을 물고 있는 은정이의 똥코를 보고는 입을 다 물지 못 하였습니다.
다시 깊숙이 집어 넣고는 은정이의 상체를 바로세우고 얼굴을 돌리게 하고는
키스를 해주자 부자연 스런 자세지만 키스를 받아 주었습니다.
그리고는 다시 상체를 구부리게 한다음 펌프질을 시작 하였습니다.
그러며 손가락 세 개를 은정이 보지속에 넣고 쑤셔 주었습니다.
"오빠!똥코랑 보지랑 다 찼어!다 찼어!"하며 고함을 쳤습니다.
"좋아?"하고 묻자
"!너무 좋아!"그러며 효정이의 가슴을 만졌습니다.
효정이는 은정이가 하는데로 그냥 있었습니다.
나는 은정이의 보지에서 손을 빼어 효정이의 손을 잡고 은정이의 보지에 손을
대라는 표시를하자 효정이는 한참을 머뭇거리더니 내가하라는데로 작은 손 바닥을
펴서 오므리더니 은정이 보지 속으로 넣는 듯 하였습니다.
"~!"나는 펌프질을하며 효정이에게 넣고 빼고를 하란 시늉을 하자 효정이의
어깨가 흔들리는 모습이 들었습니다.그러더니
"오빠!손목까지 다 들어가요"하며 비명을 질렀습니다.
"괞찮아!주먹 쥐고 보지안에서 주먹을 돌려!"
"~!미쳐!좋아!효정아 더!!!오빠!빨리!빨리!"미친 듯이 소리쳤습니다.
효정이의 손 놀림이 더 빨라지는 것 같았습니다.
나도 속도를 높였습니다.
"~!~!!!!!"효정이가 보지에서 손으로 질퍽 거리는 소리와
나의 살이 은정이의 엉덩이에 부딪치는 소리가 바람속으로 사라지고 있었습니다.
내 좆이 은정이의 똥코살과 보짓살사이로 효정이의 손과도 부딪치고 있었습니다.
효정이는 한손으로 자기의 보지를 부비며 은정이의 보지를 쑤시고 있었습니다.
"오빠!오빠!"연신 나를 불러 대었습니다.
나는 미친 듯이 효정이의 손목과 마찰을 하였습니다.
효정이도 내 좆이 살과 살 사이지만 손목을 스칠 때 마다 날 쳐다 보았습니다.
빙긋 웃으며......
한참을 펌프질 하자 좆물이 나올려고 하였습니다.
"~!나온다!나와"하고는 은정이의 똥코 깊숙이 좆물을 부어 넣었습니다.
"오빠!좆물이 들어와!좆물이!"은정이가 또 소리 쳤습니다.
효정이의 손 놀림도 더 빨라 졋습니다.
나는 은정이의 엉덩이에 바짝 대고는 사정의 여운을 즐겼습니다.
사정이 끝나자 나는 똥코에서 좆을 빼었습니다.
좆에는 누런 은정이의 0이 묻어 있었습니다.
급히 물로가서 씻고 다시 바위뒤로 오니 은정이는 바위위에 가랑이를 벌리고
누워있고 효정이는 계속 은정이의 보지에 주먹을 쥐고 돌리고 있었습니다.
나는 그런 효정이에게 다가가서는 입을 벌리게하고는 찬물에 담궈 시든 좆을
넣었습니다.효정이는 입에 머금고는 어쩔줄을 몰라하자 은정이가 손을 뻗히더니
용두질을 치며
"효정아!아이스크림 빨 듯이 빨어"하자 효정이는 천천히 빨았습니다.
나는 효정이에게 주먹을 쥐어 보이며 계속 하라는 시늉을 하자 은정이 보지에
들어 있는 손을 움직이기 시작 하였습니다.
은정이는 효정이의 놀고 있는 한 손을 잡아 내 좆에 이끌어주고는 자신의 한손으로
용두질을 치며 효정이에게 따라하라는 시늉을 하자 용두질을 치기 시작 하였습니다.
처음에는 동작이 일치하지 않아 조금 아팠는데 어는새 둘의 손은 호홉을 맞추어
멋진 용두질이 되었습니다.
은정이의 보지에서는 씹물이 샘 솓듯이 흘러 내리고 있었습니다.
"효정아!오빠 좆물 다 먹을수 있지?"하고 묻자 은정이가
"오빠 나도 조금 먹을께?"하며 애원하는 투로 말하자 효정이가
"그래 같이먹자"하고 말했습니다나는
"효정이가 먹고 은정이는 효정이 입에것 먹으면 되겠구나!"하자
"그래!효정아 다 먹고 입안에 조금 남겨 두었다가 키스하며 나에게줘!"하자
효정이는 재미있겠다는 듯이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한참후!
"싼다!"하는 말과 동시에 좆물이 효정이의 입 속으로 튕겨 들어가기 시작 하였습니다.
효정이의 미간이 찌푸리는가 하더니 이네 밝은 표정을 지으며 꿀걱 꿀걱 목으로
넘기기 시작 하였습니다.
거의 사정이 끝나갈 무렵
"입에 머금어!은정이 주게!"하자 효정이는 입에 좆물을 머금으며 힘든 표정을 지었습니다다 끝나자 이네 좆을빼자 효정이는 누워서 입을 벌리고 있는 은정이의 입에 입을 대자 은정이는 효정이의 벌린 입를 빨기 시작 하였습니다.
보지를 쑤시던 효정이의 손목이 빠져 나왔습니다.
손에는 씹물이 번뜩이고 있었습니다.
은정이는 양이 안 차는지 효정이의 손목을 당기더니 손목에 묻은 자신의
씹물을 빨았습니다.그러며 효정이의 머리를 당겨 같이 빨자는 시늉을 하자 효정이도
자신의 손에 묻은 은정이의 씹물을 빨아 먹기 시작 하였습니다.
어느새 효정이의 손목에는 물기 아니 씹물기가 사라졌습니다.
둘이는 서로 얼굴을 쳐다보며 환 하게 웃었습니다.
은정이는 풀 죽은 내 좆을 주물럭 거리더니 이내 입에 머금고는
빨기 시작하자 효정이도 옆으로 와서는 좆대를 혀로 빨며 키득 키득 웃었습니다.
그리고는 잠시후 하든 짓을 멈추고는 물 가에와서 보지를 씻고는 나란히 앉았습니다
"효정아!아직도 아프지?"하고 은정이가 묻자
"!얼얼해!"하자
"아마 몇일은 아플거야!"라 말했습니다.그리고는
"걸을 때 많이 쓰리거든!걸음걸이 주의해?"하자
"!주의할께"하고 대답하였습니다.
"!효정아!몇 일 있으면 우리 아빠랑 엄마하고 흥걸이 큰집에 제사 모시러 가는데
그날 우리집에서 자자!"라 말하자
"몰라!엄마한테 이야기할께"라 말하자 은진이는
"나는 오빠 있을때는 매일 한다!"하며 자라을 하자 효정이는
"알았어!엄마한테 말하고 너희집에서 잘테니까!"하고는 은근한 시샘을 내었습니다.
나는
"큰집이 어딘데?"하고 묻자
"!두밤 주무시고 오실거야!"하며 말했습니다.
"!잘 되었네!제사가 언젠데?"하고 묻자 은진이는 손가락을 폈다하며 한참을
계산하더니
"!다음 다음주 화요일이니까...!!일요일날 가시면 세밤 주무시겠다!"하며 손뼉을치며 좋아서 호들갑을 떨었습니다.
"!그때쯤은 효정이 보지 상처도 다 아물어 좋겠구나!"하자 효정이가
"그때는 안 아파요?"하고 물었습니다.
"!안아프지!쪼금은 아프지만...."
"그래 처음보다는 한참 안 아프지"은진이가 장단을 맞추었습니다.
"!집에가자!배 고프다!"라 말하자 은진이가
"그래!집에 가서 밥 먹자!"하며 앞장을 섰습니다.
그러며 산 길가에 피어 있는 꽃을 꺽었습니다.그리고는
"누가 어디 갔다 오느냐 물으면 꽃 꺽으러 갔가 온다지뭐"하며 빙긋 웃었습니다.
"은정이 머리 좋네!"하고 웃으며 말하고는 다시 이어
"집에 가면 둘다 팬티 벗고 있어!"하고 명령조로 말하자 은정이가
"집에서도 할려고?"하기에
"수시로 보지에 좆을 한번씩 넣게!"하자 은정이가 손뼉을치며
"!재미 있겠다!그치!효정아!"하자 효정이가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다행이 집에 오는 길에 아무도 만나지 않았고 효정이는 걸음 걸이에 엄청 신경을
쓰며 걸었기에 조금은 느렸지만 별반 표시는 나자 않았습니다.
집에 도착하자 은정이는 대문을 잠그고는 방에 들어가더니 팬티를 벗어 던졌습니다.
효정이도 은진이를따라 팬티를 벗었습니다.
은정이는 부엌에가서 밥상을차리고 잇엇고 나랑 효정이는 방에서 있었습니다.
나는 은정이 책상 의자에 앉아 있다가는 바지의 쟈크를 풀고는 좆을 꺼내어
효정이를 부르고는 내 앞으로 오게하여 치마를 들추고는 보지 구멍에 좆을 맞추고는 앉으라 하자 좆은 보지 속으로 들러 갔습니다.
"아퍼!"효정이가 말했습니다.
"!그대로 가만히 앉아 있어"하자 편안한 마음으로 앉아 있었습니다.
그런데 효정이의 보지가 내 좆을 오물 오물 씹는 느씸이 들었습니다.
"효정아!"
"!"
"니 보지가 오빠 좆을 오물 오물 씹는 것 같다"하자
"몰라!이상해!나도...."하며 얼굴을 붉혔습니다.나는 효정이의 귓불을 가볍게 씹으며
"!효정이 보지는 명기야!명기!"하자
"명기가 나쁜거야?"하며 물었습니다.
"아니좋은거야!"하자 환하게 웃었습니다.그때 방문이 열리며
"오빠1뭐 하는거야?"하며 은진이가 물었습니다.
"!효정이 보지에 좆 끼워 넣고 그냥 앉아 있어"하자
"!내 그럴줄 알았다니까!"하며 이어서
"식탁으로와!그리고!효정아내가 식탁에서 오빠랑 그러고 있을테니 니가 우리 밥 먹여줘!"
하며 말하자 효정이는
"그래!알았어!그럼 성거지할 때 또 이러고있으면 되지"하자 은정이는
기가 찬 듯이 웃었습니다.
식탁에 가자 은정이는 정말로 바지속의 좆을 꺼내더니 보지에 끼워 넣고는 입를 벌리고 마치 새끼 제비처럼 효정이가 주는 밥을 받아 먹었습니다나도.....
징 �잘 이해가 안 가는 듯 고개를 갸우뚱 하고 있었습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