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3월 29일 금요일

adult[야설] 해피 만 땅-5부


"~!나간다"하고는 이모의 몸에 몸을 포개고는 좆물을 이모 보지에 쏟아 부었습니다.

 
"~좋아!"이모는 절 끌어안고 제 좆물이 들어오는 것을 음미하였습니다.
 
솔직히 엄마와 아빠가 뒹굴며 빠구리 하는 것을 보기는 하였지만 엄마의 신음 소리와 아빠의
 
신음소리를 도저히 이해하지를 못 하였는데 막상 직접 하여보니 그 이유를 알 것 같았습니다.
 
또 이모 딸 유진이를 어떻게 따먹을 가 고민도 되고 하여 이모에게 슬며시 가쁜 숨을 고르며
 
"이모 언제 이모 집에 가면 유진이 혼자 있어?"하고 묻자
 
"너 그 말이 장난이 아니구나?"하기에 웃으며
 
""하고 단호하게 말하자 이모는 심각한 얼굴을 하더니
 
"꼭 그러면 이번 일요일 오전에 내가 집 비울게 영호가 알아서 해!"하기에
 
"이모 고마워"하고 키스를 하려하자 고개를 돌리며
 
"너무 급히 하면 무척 아프니 천천히 달아오르게 하여 해"하고는 제 입술을 받았습니다.
 
그리고는 한참을 키스를 하고 일어나자 이모도 벌떡 일어나더니 제 좆에 묻은 좆물과 이모
 
보지에서 나온 씹물이 잔뜩 묻은 제 좆을 정성스럽게 빨아주었습니다.
 
이모와 저는 같이 샤워를 하고 옷을 입고는 다시 부둥켜안고 긴 키스를 마치자
 
"간혹 평일에 우리 집에 와"하기에
 
"당근이지일요일에는 유진이 안고 평일에는 이모 안고"하며 웃자 이모는 제 엉덩이를 치며
 
"영호 나빠"하며 웃었습니다.
 
그 것이 이모와의 첫 섹스였습니다.
 
그리고는 이모집에 거의 매일 가서 섹스를 즐겼는데 이모는 약속처럼 일요일 오전에 이모
 
집에 가니 이모가 외출 준비를 하고 있고 유진이도 저를 반갑게 맞이하자 이모는 눈을 찡긋하더니
 
"나 한 두시간 후에 올 테니 영호가 유진이 말동무하고 놀아"하며 나갔습니다.
 
"이모 잘 다녀와요"하고 저도 눈을 찡긋하며 웃었습니다.
 
그리고는 유진이 방에 들어가 컴퓨터를 켜고는 화면이 나오는 동안에
 
"유진이 남자 친구 있니?"하고 묻자 얼굴을 붉히며
 
"아니 없어오빠는?"하기에
 
"나는 있지"하고 말하자 유진이가 심술 굳은 표정으로 절 쳐다보며
 
"예뻐?"하기에
 
"응 중3인데 무척 예뻐"하고 말하자
 
"어머나랑 같은 학년이네"하기에 유진이를 슬며시 끌어안으며
 
"바로 유진이가 내 마음의 애인이지"하자 유진이는 내 가슴을 가볍게 두드리며
 
"~!몰라"하며 얼굴을 붉히자
 
"유진이 내 애인 하련?"하고 묻자
 
"몰라"하기에 양볼을 잡고 가볍게 입맞춤을 하자 놀라며 절 밀치더니
 
"애인 하면 이렇게 해야 해"하기에 고개를 끄덕이고는 다시 입맞춤을 하자 유진이는 가만히
 
제가 하는 대로 가만히 있기에 슬며시 막 오르기 시작한 가슴을 만지며 혀를 유진이 입안에
 
밀어 넣자 처음에는 가만있더니 가슴속으로 손을 넣고 작은 브래지어를 밀어붙이고 젖꼭지를
 
매 만지자 가벼운 신음을 하더니 제 혀를 빨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러자 전 유진이를 슬며시 일으켜 세우고는 유진이의 작은 침대로 천천히 밀자 유진이는
 
뒷걸음질을 치며 침대로 가더니 침대에 몸이 닿자 등을 뒤로하며 침대에 걸쳐 눕고는 제 목을
 
힘주어 감고는 키스를 하기에 가슴에서 손을 빼 유진이의 보지 둔덕을 만지자 키스를 멈추고
 
"아이~!이러 지 마"하며 제 손을 잡기에 더 힘주어 보지 둔덕을 만지며
 
"유진이 마음 다른 사람에게 주기 전에 내 여자 만들 거야"하고 말하자
 
"나 마음 오빠에게만 줄거니 이건 커서 하자"하기에
 
"너 친구들 중에 빠구리 한 아이들 있지?"하고 묻자 고개를 끄덕이자
 
"그럼 오늘 유진이도 어른 만들어주지"하고는 키스를 하며 바지를 벗기자 유진이의 몸에 힘이
 
탁 풀리며 바들바들 떨기만 하기에 힘주어 바지를 잡아당기자 유진이는 고개를 외면하고는
 
눈을 꼭 감고 있기에 앙증맞은 팬티도 마저 벗기고는 무릎을 꿇고 유진이 보지를 보니 아니
 
이게 왠 일입니까?
 
유진이 보지도 이모의 보지와 마찬가지로 미끈하게 털 하나 나지 않은 백 보지 자체였습니다.
 
전 유진이의 반들거리는 보지를 벌리고 혀로 마구 빨았습니다.
 
그러자 유진이는 내 머리를 누르며
 
"~이상해 오빠"하며 신음을 하더니 이윽고 유진이 보지에서도 씹물이 나왔습니다.
 
"!유진이 보지에도 물 많이 나온다"하며 웃어 보이자 유진이는 고개를 외면하고
 
"오빠 그런 야한 말하지마"하기에 재빠르게 바지와 팬티를 벗고는 유진이 보지 구멍에 좆을
 
조금 대고는 유진이 가슴을 잡고는 힘주어 밀어 넣었습니다.
 
"~!아파 빼!"하고 소리쳤으나 이미 지 좆은 유진이 보지 안에 깊숙이 박힌 상태였습니다.
 
"다 들어갔어오늘부터 몇 일만 아플 거야"하고는 유진이의 흐르는 눈물을 닦아주고는 천천히
 
펌프질하자 유진이는 아픔을 참으려고 두 손으로 입을 막고 가만있었습니다.
 
이모의 보지와는 달리 아주 빡빡하고 무척이나 좋았습니다.
 
한참을 펌프질하다 임신이라는 단어가 생각이나 컴퓨터에서 본 임신 위험기간이 떠올라
 
"유진이 생리 언제 시작하지?"하고 묻자 유진이는 한참을 생각하더니
 
"아마 보름 지났을 거야"하기에 위험 기간이다 하는 생각이 떠올라 유진이의 상의와 작고
 
귀여운 브래지어를 위로 밀치고 마지막 종착역이 보이기에 황급히 좆을 빼 피 묻은 좆을 용두질쳐
 
유진이의 가슴에 뿌려주자 유진이는 눈을 크게 뜨고 놀라며
 
"이게 뭐야?"하기에
 
"이게 유진이 보지 안에 들어가면 아기 만들어지거든 더구나 위험기간이라"하고 웃자
 
"오빠 고마워"하며 힘겹게 웃어 보였습니다.
 
유진이가 일어난 침대 시트에는 유진이의 처녀막이 터진 증거인 핏자국이 선명하게 묻어있자
 
유진이는 급히 휴지로 보지를 닦고는 시트를 걷더니 저을 이끌고 욕실로 엉거주춤한 걸음걸이로
 
들어가더니 세탁기에 시트와 세제를 넣고 돌리고는 샤워를 하고 시계를 보니 이모가 올 시간이라
 
급히 옷을 입고 PC 앞에서 오락을 하는데 이모가 들어오기에 유진이와 등을 돌리고 손가락으로
 
동그라미를 그려 성공하였다는 표시를 하자 이모는 눈을 흘기더니 이네 웃어 보였습니다.
 
그 후 평일에는 이모와 섹스를 즐기고 일요일에는 유진이를 천천히 사육하고 있습니다.
 
아직은 유진이는 섹스의 맛을 모르지만 아파하거나 거부를 안 하고 잘 대어주고 있는데 언젠가는
 
유진이도 섹스의 참 맛을 알게 될 것입니다.
 
저는 무척 행복한 사나이입니다!
 
모녀를 그도 백 보지 모녀와 즐기니까요!
 
여러분 제가 부럽죠!
 
 
 
 
 
누나의 거기에도 그것은 들어가더라 단편
몇 일전에 정기 휴가를 나온 신병입니다.
 
대학을 1년 다니다 군에 입대를 하였습니다.
 
저의 아빠는 시내에서 약국을 하시는 약사이기에 먹고사는 것은 그런 대로 여유 있습니다.
 
아빠는 저에게 의대를 지망하기를 은근히 바라셨지만 그만 수능에서 실수를 하는 바람에 하는
 
수 없이 아빠의 뒤를 이으려고 약대를 지망하여 다니다 군에 갔기에 병과를 잘 받아 의무병으로
 
복무하기로 배정 받아 비록 전방이지만 편안한 군대 생활을 하고있습니다.
 
엄마는 얼마나 부지런 하신지 아빠가 하는 약국 동네의 봉사활동에 온 몸을 받쳐 자원 봉사를 하시고
 
하나 있는 여동생은 고 2로서 내년에 의대 입학을 목표로 열심히 공부를 하고 있답니다.
 
그런데 저는 중학교 때부터 심심풀이로 클라식 기타를 틈틈이 쳐 왔는데 수준이 아주 높아
 
대학에 입학하자 크라식 기타 동아리에 가입을 하였는데 첫 모임에서 선배들의 테스트를 받자
 
선배들은 당장 봄 축제 때의 연주회에 쟁쟁한 선배들을 뒤로하고는 1학년으로는 유일하게
 
저에게 한 곡을 치라는 지시를 받고 연습을 한 곡이 <불의가 세상을 덮쳐도>라는 곡이었습니다.
 
학교에서나 집에서 틈이 나면 열심히 연습을 하여 드디어 연주회 날 먼저 선배들 몇 분이
 
먼저 연주하고 또 합동으로 연주를 하였으나 관객의 호응은 별로 라 주최 후원을 한 선배들이
 
무대 뒤에서 실망을 하고 있는데 제 차례가 돌아와 무대에서 <1학년 김 민수 군이 불의가
 
세상을 덮쳐도를 연주하겠습니다 하는 사회자 선배 누나의 소개가 있자 전 무대로 나가
 
인사를 하였으나 관객들은 선배들도 그 모양인데 1학년이 별 수 있으랴 하는 시큰둥한 반응에
 
조금은 불안하였으나 마음을 추스르고 악보를 펼쳐놓고 심호흡을 한 후에 천천히 기타를 쳤습니다.
 
연습을 만이 하여 악보를 안 보고도 칠 수가 있었기에 조심스럽게 관객의 모습을 보니 저놈이
 
과연 1학년인가 하고 믿지 못하겠다는 표정이 역력하였고 무대 옆을 보니 선배들도 숨을 죽인
 
관객들의 표정에 신이 나는지 손가락으로 원을 그리는 선배 엄지를 치켜드는 선배들이 보였습니다.
 
저 기타 연주가 끝이 나자 관객들은 앞에 연주한 선배에게 내키지 않는 듯이 무 덤덤하게
 
치던 박수와는 달리 휘파람을 부는 사람 앵콜 요청하는 사람 일어서서 박수를 치는 사람으로
 
떠들썩한데 선배로 보이는 누나가 꽃다발을 한아름 들고 올라오더니 주고는 사회 누나에게 가 뭐라 하자
 
"작년도 우리 학교 퀸인 정 은영 양이 김 민수 군에게 정식으로 앵콜을 부탁한답니다"하며
 
저를 보기에 놀라 무대 옆의 선배들이 고개를 끄덕이며 하라는 사인을 보내자 전 다시 자리
 
잡고 앉자 기타 앞에 있는 마이크에 고개를 숙여
 
"감사합니다이 곡은 그다지 연습을 안 하였는데 실수를 하더라도 이해하여 주십시오제목은
 
사랑의 송가입니다"하고는 다시 심호흡을 한번하고는 연주를 시작하였습니다.
 
숨을 죽이고 듣고있는 관객들과 무대 옆에서 저를 주시하는 선배들 거기다 어느새 무대 앞줄에서
 
조용히 턱을 고우고 연주를 듣는 저에게 꽃다발을 안겨준 선배의 표정은 심오한 프로 연주자의
 
곡을 경청하는 자세로 저를 주시하며 눈이 마주치면 환하게 웃음을 저에게 보내어 주었습니다.
 
곡이 끝이 나자 다시 관객들은 선배 누나가 일어나 박수를 치자 하나 둘 일어나더니 기어이는
 
전 관객이 모두 일어나 기립 박수를 보내어 주자 전 처음의 무대인대 다가 기립박수를 받고
 
 
보니 무척 당황해 하는데 무대 옆에서 저를 주시하던 선배들이 우르르 몰려나오더니 절 들고는
 
행가래를 치며 좋아하여 저도 무척이나 마음이 뿌듯하였습니다.
 
뒤에 선배들의 연주는 역시 별 반응이 없는 무 덤덤한 무대 그 자체였습니다.
 
졸업한 선배가 저를 부르더니 휘날래를 저에게 장식하여 마지막 분위기를 살리자 기에 하는
 
수 없이 승낙을 하고 곰곰이 어떤 곡을 하여야 실수를 안 할까 하는 생각 끝에 <태양의 찬가>라는
 
곡을 연주하기로 마음을 정하고 무대 뒤 분장실에 들어가 연습을 하니 가능하겠기에 나와서
 
선배에게 연주 할 곡명을 이야기하자 쪽지에 뭐라고 쓰더니 사회자를 불러 그 쪽지를 전하자
 
사회자 선배 누나는 예정된 마지막 곡이 끝이 나자 일어서려는 관객들을 향하여
 
"자 아직 연주는 끝이 나지 않았습니다우리 막내 김 민수 군이 여러분의 격려에 감사하는
 
의미로 태양의 찬가라는 곡으로 이 무대의 말미를 장식하여 주겠답니다"하자 모두 다시 자리에 앉자
 
전 무대 가운데로 가서 관객들에게 공손히 인사를 하자 유독 저에게 꽃다발을 안겨준 선배만
 
혼자 일어나 박수를 치다가는 주위의 시선을 의식하고는 얼굴을 붉히며 조용히 앉자 전 고맙다는
 
목례를 하고는 무대 가운데에 자리 잡은 의자에 앉자 천천히 연주를 시작하였습니다.
 
소극장 안은 오직 제가 치는 기타 소리만이 들리고 관객들도 숨을 멈추고 경청하는 듯 하였습니다.
 
마지막 곡이 끝이 나자 역시 꽃다발을 준 선배부터 일어나 박수를 치자 전 관객이 일어나
 
박수를 치자 무대 뒤에 있던 선배들도 우르르 몰려나와 우리 동아리들의 손을 마주잡아 올리고
 
관객을 향하여 일제히 인사를 하자 관객들은 휘파람을 불고 박수를 치며 인사에 답하였습니다.
 
막이 내리고 무대 뒤로 간 우리는 졸업하여 스폰서로 나선 선배들로부터 모래 속에서 진주를
 
찾았기에 오늘 공연이 대 성공이라며 제 등을 두드리며 좋아하고는 뒷 풀이하자며 정리를
 
하고 막 나가려는데 저에게 꽃다발을 안겨준 선배가 들어오더니 사회를 본 선배 누나에게
 
"뒷 풀이에 나도 끼워주면 안되니?"하고 묻자 사회 본 선배 누나가 대 선배의 눈치를 보자
 
"그럼 같이 가요"하고 스폰서 선 선배가 웃으며 승낙을 하였습니다.
 
우리는 모두 호프집으로 발길을 옮기는데 꽃다발을 준 선배가 제 옆으로 오더니
 
"후배 나 미술과 3학년 전 은영이야"하며 손을 내밀며 악수를 청하기에
 
"전 약학과 1학년 김민수입니다"하고 악수를 하자
 
"너무 잘 치던데 언제부터 쳤어요?"하기에
 
"중학교 때부터 심심풀이로 쳤어요"하자
 
"약대면 공부도 잘 하고 기타도 잘 치고 얼굴도 미남이고 팔방미남이네"하고 웃자
 
"콧대 높기로 소문난 은영이가 민수에게 뿅 갔네"하며 사회 본 선배가 웃으며 거들자
 
"지지배도 난 민수 후배의 선배야"하며 웃었습니다.
 
호프집에 도착한 우리는 선배 스폰서가 카드를 꺼내어들고 흔들며
 
"민수 후배 바람에 나 멋지게 쏜다 마음껏 마셔"하자 우리는 환호를 하며 술을 마셨습니다.
 
그리고는 뿔뿔이 흩어져 집으로 왔습니다.
 
그런데 소문 무섭더군요.
 
누군가 자고 일어나 보니 유명인사가 되어있더란 이야기 바로 저가 그랬습니다.
 
다른 동아리나 과 축제를 하면 꼭 저에게 섭외가 들어오고 그러면 전 마지못하여 승낙하고
 
몇 곡 연주하여 주었는데 제가 연주를 하는 무대에는 꼭 은영이 선배가 맨 앞줄 중앙에 자리잡고
 
앉아서 제 연주를 듣고는 꽃다발을 한아름 안겨주는 것은 마치 자연스러운 현상이 되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은영 선배가 절 찾아 왔기에 학교 근처의 커피숖에 가서 탁자를 마주하고
 
커피를 마시는데 은영 선배가 저에게 뜻밖의 제안을 하였습니다.
 
"민수 후배 우리 의남매 맺으면 어떨까?"하며 웃기에
 
"저도 누나가 없는데 은영 선배를 누나할까요?"하자
 
"그럼 내가 우리 친구 몇 명을 부를 태니 민수도 친구 몇 명 불러서 5시에 여기로 와"하기에
 
""하고 대답하자 시계를 보더니 강의가 있다 하며 나가자고 하여 우리는 학교로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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