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3월 29일 금요일

adult[야설] 사랑은 파도를 타고(13)


그날밤 일이 될려고 그런지는 몰라도 저녁을 먹고 일단 가게나 가서 아줌마랑

시간을 때우다 늦게 들어와 수나 누나에게 작전을 펼려고 생각 하고 있는데
수나 누나가
"현진아!전화 받아"(당시에는 전화가 없어 급한 연락은 주인집으로 하였습니다)
나는 수란이 누나네 마루로 가서 전화를 받았습니다.
엄마의 전화였습니다오늘 수출 물건 때문에 철야를 해야 하니 혼자 자고 내일 아침은라면이나 끓여 먹고 학교 가라는 말 이였습니다전화를 끊고 머리를 글적이며
서 있으니 수나 누나가
"현진아왜그래?"하며 물었습니다.
"!엄마가 오늘 철야한다고 집에 못 온데"하며 말하는 순간 전화 벨이 울렸습니다.
나는 일단 작전상 후퇴 할려고 돌아서는데 수나 누나가 전화를 받더니
"!언니야!!"하며 받기에 수란이 누나가 집에 못 온다고 하는 전화라는 것을 직감하고 발길을 천천히 우리 방으로 움직였습니다찰깍!하고 수화시를 놓는
소리와 동시에
"현진아!"하며 나를 불렀습니다.
"!누나!?"하고 묻자
"언니도 친구집에서 공부하고 집에 안 들어온데!"하기에 몸을 돌리며
"아줌마 아저씨 계시쟌아!"하며 모른척 하였습니다.
"엄마 아빠 시골에 제사 모시러 가셨어!무서워!"라 말하기에
"누나도!누나는 고 1이며 뭐가 무서워!"하고 말하자 수나 누나는
"나는 여자쟌아!현진아 너 우리집에서 나랑 놀자!!"하며 애원을 하였습니다.
나는 슬슬 빼기 시작 했습니다.
"남녀 칠세부동석이라는데 어찌 누나랑 같이 노냐?"하니
"그건 옛날 말이고 요즘은 남녀 칠세 자동석이라드라 뭐!"하며 내 팔을 당겼습니다
"누나!나도 남자야!내가 누나 끓어 안으면 어쩔래?"하자 내 머리를 가볍게
쥐어 박으 며
"요렇크롬 쥐어 박지뭐"하며 웃었습니다.
나는 못 이기는 척 누나의 방으로 들어 같습니다.
여자 둘이 사는 방이라그런지는 몰라도 은근한 향기가 피를 한 곳으로 쏠리게
만들었습니다.
"!누나들 방에 들어오니 향기 좋다!"라며 수나 누나를 쳐다보자 수나 누나는 빙긋 웃으며
"언니는 청소 죽으라고 안 하는데 내가 매일 매일 청소해!"하며 앉으라고
방석을 내 밀었습니다나는 방석위에 앉아서 방안을 두리번 두리번 쳐다보자
"!우리방 닯아 없어지겠다 그만 쳐다봐!"하며 내 뺨을 앞으로 돌렸습니다.
"누나!!한가지 물어도 돼?"하고 묻자
"!뭔데?"
"누나 남자친구 있어?"하고 묻자
"!없어!"하고는 웃었습니다.
"참 내!남자들 눈이 삐었지 누나 같은 여자 친구하면 좋을 텐데...."하고 말하자
"현진이 너는?"
"나도 없어!"하고 말하자
"거짓말 마!너 같이 잘 생긴 미남이 여자친구 없다면 누가 믿냐?"
"믿고 안 믿고는 누나 마음이고 없는건 내 현실이지"라 말하자
못 믿겠다는 듯이 날 빼꼼히 쳐다 보았습니다.나는 웃으며
"그럼 누나랑 나랑 친구하자!"고 말하자
"!쪼끄만게 못하는 말이 없어!"하며 가볍게 머리를 쥐어 박았습니다.
"!김지미 최무룡도 김지미가 나이 많다 드라뭐!"하자
"임마!그사람들은 결혼 한거구!"하며 또 쥐어 박았습니다.
"그럼 누나랑 결혼 하면돼지!!"하자 얼굴이 붉어졌습니다.
나는 누나의 두손을 꼭 잡아 내 가슴에 대고는
"!누나 좋아해!"하고 말하자
"............"아무말도 못하고 내 얼굴만 쳐다 보았습니다.
나는 누나의 손을 놓고는 누나의 방석을 끓어 당겼습니다.
그리고는 누나와 이마을 마주대고는 다시 손목을 잡고
"처음 누나네 집에 이사 왔을 때부터 누나만 생각 했어"라 말했으나
"..........."누나는 아무말도 안 하고 고개를 숙였습니다.
누나의 손목을 잡은 내손을 나의 무릎위로 자연 스럽게 올려 놓았습니다.
누나의 시선이 내 성난 좆을 향하고 있음을 느꼈습니다.
누나의 손을 내 무릎 위에 두고 나는 두팔을 벌려 누나의 등을 감싸 안았습니다.
그리고 나에게로 당기자 누나의 손은 자연스럽게 내 가랑이 사이로 당겨 왔습니다.
누나의 손이 순간적으로 바지위에지만 내 좆을 터치하고는 화들짝 놀라며 손을 빼었습니다나는 용기를내어 누나와 마주 댄 이마를 돌리며 내 입술을 누나의 입으로 이동시키자 누나는 눈을 감았습니다두 입술이 부딪치자 나는 한 손으로 누나의 목을 휘감고 혀를 누나의 입으로 밀어 넣었습니다.
"!이러지마!현진아!"
"누나!사랑해!"그말에 누나의 입은 벌어 졌습니다.
나는 우나의 입에 혀를 넣은체 누나를 옆으로 살며시 밀어 눕히며 누나의 입속을 이곳 저곳 공략하며 한 손으로 누나의 가슴을 만졌습니다.
"!현진아!~~~!"누나는 나의 혀을 빨며 힘들게 말 하였습니다.
"~!~~!~~~~~~!"하며 나는 혀를 내 입으로 넣고는 누나의 입술을 빨자 누나의 혀가 내 입속으로 들어 왔습니다.
나는 정신없이 빨며 누나의 티 셔츠 안으로 손을 밀어 넣고는 브라쟈를 제끼고 누나의 가슴을 만져 보았습니다.크지는 않았지만 제법 앙증맞게 날 반겼습니다.
"~~!~~!"이미 젖 꼭지는 볼록 올라와 내 손 끝에 잡혀져 있었습니다.
나는 티와 브라를 위로 밀어 올리고 입술로 누나의 젖 가슴을 빨기 시작 했습니다.
누나는 몸을 비틀며
"이상해!이상해!현진아!이상해!"하며 내 머리를 더 당겼습니다.
나는 가슴을 빨며 한손으로 치마를 들치고는 팬티위의 계곡을 만지기 시작하자
수나 누나는 다리를 꽉 모으며
"현진아!더 이상은 하지마!"라 말했습니다.
나는 들은 척도 안하고 동작을 계속 하였습니다.
많고 긴 느낌은 아니지만 제법 복실 복실한 촉감이 느껴 졌습니다.
손으로 보지 둔덕을 부벼 대며 가슴을 빨았습니다.
누나의 다리에 힘이 풀려지고 있었습니다.
또 팬티가 젖어 오기 시작 하였습니다.
"이상해!현진아!이상해!"계속 이상해만을 외쳐 대었습니다.
나는 수나 누나의 가슴에서 입을 때어 누나의 귓불을 빨기 시작 하였습니다.
빨다 가볍게 깨 물고 또 빨고......
누나의 가랑이는 어느새 큰 자로 벌려져 있었습니다.
나는 바지의 쟈크를 풀고 좆을 꺼내어 누나의 손에 쥐어 주었습니다.
그러며 손을 팬티 안으로 넣었으나 저항은 없었습니다.
금을 가르고 부비자 보지 윗 부분에 작은 돌기가 손가락 끝에 잡히자 가볍게 힘을
가하며 눌렀습니다.
"~!현진아!몰라!"누나의 손도 내 좆을 주물럭 거리기 시작 하였습니다.
팬티를 내릴려고하자 수나 누나는 엉덩이를 들어 주었습니다.한쪽 발이 빠져 나오고 팬티는 한족발에 걸려있자 수나 누나는 자기 다리로 나머지 다리에 걸린 팬티를
밀어 내었습니다.
이내 누나의 보지로 입을 이동시켰습니다.그리고는 빨기 시작 하였습니다.
시큼한 냄새와 맛이 내 피를 더 강하게 한 곳으로 밀어 붙였습니다.
"~!이상해!이상해!"수나 누나가 아는 말은 이상해 뿐인 듯 착각이 들 정도로
이상해 만을 외쳤습니다.
누나의 보지를 빨며 몸의 하체를 누나의 상체쪽으로 이동시켜 좆을 누나의
입쪽으로 맞추었습니다.
보지를 빨며 누나를 보자 누나의 눈이 휘둥그래지며 좆을 한참동안 쳐다보았습니다.
나는 몸을 낮추어 누나의 입에 좆을 대자 입을 다물었습니다.
순간 누나의 공알을 잇빨로 가볍게 깨물자
"!"하는 신음과함께 입이 조금 열리자 주저 없이 누나의 입 속으로 좆을 밀어 넣었습니다
"!"너무 급하고 세게 밀어 넣자 좆이 목 구멍까지 들어 갔는지 힘들어 하기에 조금 빼자 누나는 그냥 머금은체 가만 있었습니다.
누나의 보지에서는 씹물이 계속 흘러 나왔습니다.
정신 없이 빨아먹자 내 좆에도 누나의 혀가 닿이는 느낌이 들더니 이내 빨기
시작 하였습니다.
"~!!!~!"
"누나!손으로 잡고 흔들며 빨어!"누나는 모르겠다는 듯이 날 쳐다보며 빨고 있었습니다.나는 좆을잡고 용두질을 쳐 보이고는
"이렇게!"하자 고개를 끄덕이며 내가 하든 동작을 직접 하기 시작 하였습니다.
"누나!좆물 먹으면 여자들 피부 미용에는 제일이거든!싸면 먹어!"하자
"~!"하며 발며 용두질을 쳤습니다.
나도 열심히 보지를 빨았습니다.
"~! 누나!나온다!"하는 동시에 좆물이 누나의 목 젖을 두드렸습니다.
"!!!~!~"처음에는 역겨운지 토사질을 하려다가는 참고 먹기 시작 하였습니다.
입 가에는 하얀 좆물이 묻어 있었습니다.나는 사정이 끝나자 몸을 돌려 수나 누나의
입에 키스를 하며 좆을 보지 쪽에 맞추고 문지르기 시작 했습니다.
"현진아!무서워!"누나는 애처러운 얼굴로 날보며 말 했습니다.
"누나!걱정마!내가 누나 사랑해 줄께!"라 말하자 내 등을 꼭 껴 안았습니다.
좆에 묻은 좆물과 누나의 침 그리고 십물로 인하여 보지 둔덕에서 미끄럽게
움직이고 있었습니다.
상체를 일으키고는 좆을 부여 잡고 보지 둔덕을 벌리고 작은 구멍으로 끼워 넣고는
누나의 얼굴을 보고
"누나!처음엔 조금 아프거든!참아!"하자 두려운 얼굴을 하며 고개를 끄덕 였습니다.
조금 밀어 넣었습니다.
"~!"귀두의 절반 정도 들어간 느낌이였습니다.그대로 잠시 있다 다시 조금 힘을 가하자 좆의 끝 부분이 들어간 느낌이 들었습니다.
"~!천천히!"
"누나!조금 참아!"좀더 힘을 가하자 보지 속으로 좆이 들어가더니 처녀막이 떡 버티고는 더 이상의 진입을 막았습니다.
순간 힘을 강하게 좆에 싫고 밀어 넣었습니다.
"~!"하고 처녀막이 찢어지는 소리가 들리는 듯 하였습니다.
"~!"수나 누나의 눈에는 눈물로 얼룩이 져 있었습니다.
"누나!다 들어갔어!"하고는 누나의 상체에 내 상체를 의지하고는 혀로 눈물을
닦아 주었습니다수나 누나의 두 팔이 나의 등을 힘껏 감싸고 있었습니다.
"현진아!아파!"
"알아!이대로 있을게!조금 더 참아!"하자 고개를 또 끄덕였습니다.
보지는 내 좆을 힘껏 물고 있었습니다.내 좆이 아플 정도로.....
고개를 들어 아래를 보았습니다.
수나 누나의 보지가 얼마나 깊은지 내 좆이 점부다 들어가 있었습니다
"누나누나 보지 엄청 깊다!내 좆이 전부다 들어갔어!"하며 누나의 고개를
들어 보지쪽을 보게 하자
"그 크고 긴 것이 다 들어 갔네!"하며 놀라워 하였습니다.
"1누나 보지 너무 멋져!"하자 누나는
"너 다른 애랑 이런 것 많이 했지?"하며 물었습니다.
"!몇번 했어!그런데 누나 보지처럼 내 좆 다 들어간건 처음이야"
하자 날 가볍게 꼬집으며
"앞으로 다른 애랑 하면 안되!"하며 윽박 질렀습니다.
"알았어!지금부터 조금 아파도 참아!"하자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천천히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누나는 얼굴을 찡그리면서도 참으려고 하는 모습이 애처로웠습니다.
그러나 나는 서서히 펌프질의 속도를 올리기 시작 하였습니다.
"~!~~~!"
"대답은 그렇게 하였으나 실제로는 오히려 속도를 더 하였습니다.
"~~!~~!"살과 살이 부딛치며 내는 소리와 보지속을 들락 날락하는
좆의 소리만이 방안을 매웠습니다.
"~~~!~~!아프기도하고 또......."서서히 느껴옴을 알수 있었습니다.
"~누나!나도 나올려고해!!"속도에 힘이 붙었습니다.
보지의 힘은 엄청난 힘으로 좆을 물고 있었습니다.
"~!싼다!"란 말과 동시에 좆물이 나오기 시작 햇습니다.
"~!아퍼!"나는 수나 누나의 상체에 몸을 의지하고는 좆물이 다 나오기를
기다렸습니다.
"뜨거운 것이 들어와!현진아!임신하면 어쩌지?"하며 혼자서 중얼 거렸습니다.
그런데 그때 방문이 열리며
"너희들 뭐 하는 짓이야!"수란이 누나의 앙칼진 목소리였습니다.
"언니!"수나 누나는 당황해 하며 고개를 돌렸습니다나도 애써 당황한척 하며
"누나!"하고 말하자
"잘 한다!내 예감이 이상해서 왔더니"하고는 수나 누나가 고개를 돌리고 눈을
감은 것을 보고는 나에게 눈을 찡긋 하였습니다.
나는 수란이 누나의 뜻을 알고는 수나 누나의 보지에서 좆을 빼고는 그대로
수란이 누나를 강하게 긇어 안고는 방바닥에 눕히고 치마를 들추고는 팬티를 벗겼습니다수란이 누나는 일부러 강하게 반항 하는 척 하였으나 힘은 안 들어 갔습니다.그러나
"수나 누나!수란이 누나 잡어!누나 엄마 아빠께 이르면 큰일이니!못 이르게 할게"
하자 수나 누나는 벌떡 일어 나더니 수란이 누나의 손목을 잡았습니다.
수란이 누나는
"수나!너 안 놓아!!죽어!"하며 고함을 쳤습니다.수란이 누나의 연기는 일품이였습니다팬티가 벗겨지자 바로 가라이를 벌리고 보지 속으로 좆을 밀어 넣었습니다.
밖에서 한참을 보았는지 이미 보지는 흥건이 젖어 있었습니다.
"하지마!!"수란이 누나는 앙탈을 부리는척 하다가는 좆이 보지 속으로 들어가자
말문을 막고는 허탈한 표정을 지으며 큰 자로 그냥 있었습니다.
"언니!안 아퍼?"하고 수나가 걱정스러운 듯이 물었습니다.
"수나 누나!수란이 누나는 처녀 아니야!질 잘 나있어!"하자 수나 누나는 놀란 표정을 지으며 수란이 누나를 쳐다보았습니다.
수란이 누나는 수나 누나와의 시선을 피하며 내가 하는 펌프질에 몸을 맏기고 있었습니다.수나 누나에 비하면 맛이 너무 없어서 빨리 싸기로 마음을 먹고 펌프질의 속도를 최대한으로 올려 바로 좆물을 보지 깊숙이 부어 넣었습니다.
다 싸고는 좆물과 씹물 그리고 수나 누나의 흔혈이 조금 묻어 있는 좆을 수란이 누나의 입으로 가져가자 수란이 누나는 좆을 빨았습니다.
수나 누나는 그런 모습에 놀란 표정을 지으며 입을 다 물지 못하고 그냥 쳐다 보았습니다.깨끗하게 처소가 되자
"수란이누나!수나 누나!앞으로 내가 하자고 하면 두말 없이 보지 대어주어야해!"하고 말하자
"알았어!"하고 수란이 누나가 대답하자 수나 누나도 어정쩡한 표정으로
""하고 대답하였습니다.
그후로 수란이 누나 아빠한테 들톤나 그 동네서 다른 곳으로 이사 갈때까지 나는
구멍가게 아줌마와 수란이 누나그리고 수나 누나를 번 갈아가며 먹었습니다.
물론 수나 누나를 가장 많이 먹었지만......
그리고 가게 아줌마 덕에 용돈 귀한줄도 모르고.......



그러나 졸업식을 마치고 얼마안되어 수나 누나랑 우리방에서 빠구리 하고있는데
수나 아빠가 방세 받으러온걸 모르고 박고 있다 들켜 흠씬 두둘겨 팰여는 것을
구멍가게 아줌마 이야기로 공갈을 놓자 다른 핑계를 대고는 우리 모자를 쫒아 내는
것으로 매듭을 짓고 다른 동내로 이사를 갔습니다.
수나 누나 동네와는 전혀 반대편 동네로서 수나 누나집에 갈려면 차를 3번이나
갈아타야 할 정도로 멀었습니다.물론 엄마 직장 옆 동네지만....
엄마는 통근버스로 다녔지만 너무나 멀어 그 동네에 가기가힘들어 두어번
갔다오고는 발을 끊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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