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3월 29일 금요일

adult[야설] 사랑은 파도를 타고(15)


다음날

은정이 말대로 비는 오지 안았으나 파도가 엄청 쎄게 몰아치자 이모부는
바다에 나가시는 것을 포기 하시고는 이모님과 같이 장으로 가시며
나보고도 같이 가지는 것을 몸이 힘들다는 핑계를 대고는 그냥 방에 들어가
누웠습니다.흥걸이는 이모님을 따라 장에 같이 가고 은정이는 밥을 먹고는 나에게 눈을 찡긋 하고는 나가 버렸습니다.시계를 보니 9시가 겨우 넘었었습니다.
한시간을 무료하게 어떻게 지넬까 하고는 생각 하다가는 할 일 없이 선창가나 한바퀴 돌고 산에 올라 가려고 마음을 먹고 바다로 나가니 파도가 엄청 밀려 왔고 사람의 흔적은 눈을 씻고 찾을려 해도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나는 해안 초소 비슷한 곳에 들어가 바다를 한참동안 바라보았습니다.
하얀 물보라가 방파제를 때릴때는 방파제가 부셔지지나 않을지 걱정 스러울 정도로
파도는 거 세었습니다.
그런데 어디선가 사람의 목소리가 들려 초소의 틈새로 두리번 거리며 쳐다보니
중학생쯤 되는 계집에 하나와 그 또래의 남자애들 대 여섯명이 뭐라고 지껄이며
방파제 뒤의 바위 틈사이로 몰려 가는 것이 눈에 띄었습니다.
호기심도 나고 시간도 아직 남고 하여 그 애들이 사라진 곳으로 천천히 발길을 옮겼습니다초소에서 보기는 가까웠지만 제법 멀었습니다.
그들이 사라진 곳 근처에 오니 바위 너머에서 가위 바위 보를 외치는 소리가 들렸습니다.나는 조금더 가서 그들이 잘 안보일만한 곳을 찾아서 몸을 숨기고 그애들 쪽을
쳐다 보았습니다.거기에는 제법 큰 모래 사장이 있었고 방파제 덕에 파도는 밀려 오지 않을 그런 곳이였습니다.
남자 애들은 가위바위보를 열중하는데 여자 애는 바위 틈에서 무언가를 꺼 내었습니다.야외용 돗자리였고 그 애는 돗자리를 펴고는 거기에 누웠습니다.
그리고는 치마를 들추고는 팬티를 벗은 다음 돗자리 위에 누웠습니다.
그러자 남자애들은 더 큰소리로 가위 바위보를 외치며 손을 내 밀더니 결판이 안 나는지 두 패로 나누고서는 가위 바위 보를 외치더니 양쪽에서 두 녀석이 만세를 외치고는 둘이서 또 가위바위보를 하더니 한 녀석이 만세를 부르고는 누워있는 계집애 옆으로 가서는 바지의 자크를 열더니 좆을 끄집어 내고서는 계집애의 위에 올라가 보지에 쑤셔 넣고는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그러자 진 녀석이 계집애의 옆에가서 바지 쟈크를 풀고 좆을 꺼내어 계집애 에게 물려주자 빨기 시작 하였고 다른 애들은 계속 가위 바위보를 외치다가는 한 녀석씩 만세를 외치며 계집애 옆으로 와서는 계집애의 가슴을 만지거나 아니면 좆을 꺼 내어 계집에에게 만져 달라는 듯 내 밀자 계집애는 스스럼 없이 두 녀석의 좆을 만지며
용두질을 쳐 주엇습니다먼저 올라간 녀석이 끝이 났는지 일어서서 바다로 가더니 바닷물로 좆을 씻었습니다.그 사이 두 번째 녀석이 계집애의 보지를 휴지로 닦더니 또 쑤셔 넣고는 펌프질을 하였습니다.한참만에 그 녀석도 일어나서 앞의 녀석처럼 바닷물로 좆을 씻었고 다음 순인지 그 녀석이 계집애에게 보지를 닦아주며 뭐라 하고는 눕자 계집애가 일어나서는 남자 녀석의 위에 올라가 보지 구멍에 좆을 맞추고는 앉았습니다.그러자 한 녀석이 계집애 에게 뭐라 하자 밑의 남자애 가슴에 엎드리며 엉덩이를 내 밀자 한 녀석이 계집애의 똥코에 침을 바르고 또 자기 좆에 침을 바르더니 똥코에 쑥 쑤셔 넣었습니다그러자 맨 처음 한 녀석이 계집애의 입에 좆을 들이 밀자 입을 벌리고 좆을 맞이 하였습니다말 그대로 구멍마다 좆이 다 들어 가 있었습니다.그러자 제일 밑에 깔려 있는 녀석이 뭐라 고함치자 두녀석이 계집애의 가슴으로 와서는 살짝 들어 주자 똥코에 좆 밖은 녀석이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계집에는 뭐가 좋은지 깔깔대며 리듬에 맞추어 같이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한 십분 정도 지나자 입에 좆을 넣은 녀석이 먼저 허리가 뒤로 휘였습니다.
그러자 계집애의 입에서는 하얀 좆물이 입술을 타고 흘렀습니다.
또 똥코에 밖은 녀석의 허리가 휘더니 계집애의 등에 푹 쓰러 졌습니다.
그러자 계집애는 앉았다 섰다 비슷하게하며 펌프질을하자 잠시후 밑에 있는 녀석이
계집애의 엉덩이를 꽉 부여 잡고 자기쪽으로 당겼습니다.
그렇게 한참을 있다가는 하나둘씩 구멍에서 빼더니 마지막으로 계집애가 일어나더니 다시 돗자리에 누웠습니다.
또 다음 녀석이 휴지로 보지를 닦고는 또 쑤시고 또 다음녀석 순으로 쑤셨습니다.
다 쑤시자 계집애가 남자 녀석들에게 무어라 하자 녀석들은 하나씩 주머니를 뒤지더니 지폐를 끄집어 내어 계집애에게 주며 무어라 하자 계집애는 돈을 치마 주머니에 넣더니 다시 돗자리에 누웠습니다.
그러자 녀석들은 먼저 순번대로 계집애의 보지에 좆을 쑤시기 시작 하였습니다.
아차하고 시계를보자 10시가 훨씬 넘었습니다.
나는 조심스럽게 그 곳을 빠져 나와 산으로 달려 갔습니다.
"오빠!뭐 하느라 늦었어?"은정이가 핀잔을 주었습니다.
은정이 옆에는 은정이보다 반 뼘정도 큰 애가 얼굴을 붉히고 앉아 있었습니다.
그래 사실대로 본 것을 이야기하자
"!그 언니!우리 마을이 아니고 저기 산 옆 동네에 사는데 동네 사람들이 갈보라고 그래"라 말하기에
"갈보?"하고 묻자
"!아무나 돈만 주면 뭐든지해!우리 옆집 할아버지도 그언니랑 했다는 이야기를
몰래 들었어"라 말 했습니다.
"엄마!아빠는 없고?"하고 묻자
"!그 언니 아빠는 바다에 고기 잡으러가서 죽고 엄마는 돈 벌러간다고
하고는 안 와!"
'그럼 혼자사니?"
"아무나에게 보지 대어주고 돈 받아서 쌀사고 학교 다녀"하며 아무렇지도
않은 듯 이야기 하였습니다.그리고는
"어른들이나 할아버지들은 집에서 하고 어린 애들하고는 바다사 산 속에서 한다고 하드라!"
라며 깔깔 대었습니다.그리고는
"오빠 재미 없는 이야기 그만하고 놀자!!!얘 내 친구 효정이야!우리 오빠고!"
하고 말 하자 효정이란 애는 고개를 조금 끄떡하더니 고개를 외면 했습니다.
"일루와!효정이랬지?"하고 말하자 효정이는 은정이 옆에 앉으려 하였습니다.
"아니여기앉아"하고 내 옆으로 이끌자 옆으로 와서 앉았습니다.
"효정이는 빠구리가 뭔줄 알아?"하고 묻자 얼굴을 붉히며 아무말도 안 했습니다.
"효정아!이야기해!"은정이가 제촉하자
"....쪼금..."
"말 해봐"
"......."
"효정이 니가 나한테 한 이야기 그대로 오빠한테 해!"하며 은정이가
제촉 하였습니다.
"은정아!제촉 하지마!효정이가 이야기 할때까지"하고 말하자 은정이는 멋쓱하고는
효정이의 얼굴을 쳐다 보았습니다.
"우리집은 방이 두 개 뿐이거든요!"
"그래서?"
"오빠 둘이서 방 하나 차지하고 큰방에서 엄마 아빠 그리고 내가 자거든요"
""
"몇년 전 자다가 쉬가 마려워 눈을 뜨고 일어 나 쉬 하러 가려는데 옆에 아빠가 엄마 위에 올라가 이상한 짓을 하길래 못 일어나고 그냥 보았어요"
"그래서?"
"그런데 엄마가 여보 더!여보 더!좋아~!하며 말 하기에 저는 놀랐어요"
"........."
"한참을 그러시더니 아빠가 싼다!하고 말하자 엄마가 싸요!보지 깊숙이 싸줘요 하며
울부짓었어요.그러자 아빠가 어둠속이지만 어렵풋이 보이는 것이 엄마의 가슴위로 푹 쓰러지자 엄마가 아!좆물이 들어와요!좆물이 하며 외쳤습니다.나는 숨을 죽이고
엄마 아빠의 하시는 모습을 보았습니다아빠는 한참만에 일어 나시더니 불을 켰습니다아빠의 다리사이에는 큰 자지가 덜렁 거렸고 거기에는 허연 것이 묻어 있었습니다.엄마가 일어나시더니 농에서 뭘 꺼내시더니 아빠의 고추를 정성스럽게 닦아주시고는 오줌누는 자세를 하시고는 엄마의 고추를 닦으셨습니다."
".........."
"그 후로는 일부러 잠 자는척 하며 엄마 아빠가 하는 것을 자주 보았습니다.
그래 하루는 큰 오빠에게 그 이야기를 하자 큰 오빠가 우리도 할까 하고 묻기에
엄마한테 이른다 하자 아무 짓도 안 했습니다.
"그런데?"
"은정이에게 앞 전에 그 이야기를 하자 오빠 이야기를 하며 오빠랑 했다고...."
"그래 효정이도 하고 싶었어?"하고 묻자
"............"아무 말도 못하고 땅만 쳐다 보았습니다.그러자 은정이가
"효정이가 오빠하고 하면 나두 효정이 오빠랑 해도 된다고 했어!"하고 철없이 말했습니다.그리고는
"효정아!나랑 오빠랑 하는 것 보고 너두해!알았지?"하자 효정이는 고개를
끄덕이며 일어나자 은정이는 치마 안의 팬티를 벗고 짚으로 깔린 바위 위에 누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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