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3월 29일 금요일

adult[야설] 해피 만 땅-4부


벌거숭이로 테이블 위에 누워있는 저를 보고있던 고종사촌 시동생이 웃으며

 
"모두 물러나고 소지품 하나씩 주라"하자 너 나 할 것 없이 소지품을 주자 고종사촌 시동생은
 
그 것을 제 옆에 놓고 골라라 하는 표정으로 나를 보기에 아무 것인지도 모르고 잡히는 것을
 
주자 또 잡아라하여 차례대로 하나씩 잡았는데 사람은 7명인데 한 개가 부족한 6개라 이상하다
 
하고 생각을 하는데 제일 먼저 고른 물건의 남자가 테이블 위로 올라와 몸을 포개는데
 
"나는 제일 마지막"하며 고종사촌 시동생이 웃으며 말하였습니다.
 
그리고는 하나 하나 순서대로 제 몸에 올라와 보지에 좆물을 싸고 내려갔으나 전 별다른 감흥은
 
전혀 느껴지지 않아 마치 누구에게 들은 몸 파는 창녀들이 능동적인 자세로 얼른 싸고 내려가길
 
기다린다는 말처럼 저도 빨리 끝이 나기만 기다리는 창녀 아닌 창녀가 되어 하나하나 받아들였습니다.
 
고종사촌 시동생이 웃으며 제 몸 위에 올라타자 묘한 기분이 소용돌이치며 심장이 벌떡벌떡
 
뛰는 그런 기분이 드는데 제 몸에 몸을 포개며 키스를 잠시 하더니 다시 웃으며
 
"~!마지막입니다!형수님"하고 말하자
 
"저 잡놈 형수 잡아먹으며 웃는 꼴이라니"하고 리더가 말하자 모두 따라 웃는 순간 고종사촌
 
시동생이 좆이 제 보지에 들어왔는데 이상하리 만치 6명의 좆이 제 보지 안에 들어왔을 때와는
 
달리 바로 오르가즘을 느껴지자 다른 사람들과는 달리 그를 끌어안고 입술을 찾아 키스를 하자
 
"~! 시동생이라고 인심 한번 후하게 쓰는 군"하며 웃었으나 전 못 들은 척하고 마구 엉덩이를 흔들며
 
"~!나 죽어!더 빨리!응 그렇게!"하며 소리치자 리더가 테이블 옆으로 제 얼굴을 당기더니
 
자기의 좆을 제 입에 물려주고는 자신이 마구 흔들었습니다.
 
마구 나오려는 신음은 리더의 좆에 막혀 제 목구멍에서 맴돌았습니다.
 
역시 고종사촌 동생의 좆은 제 보지를 황홀하고 들뜨게 만들었습니다.
 
리더의 좆은 말 그대로 좆도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리더는 고종사촌 시동생은 아직 끝이 나지도 안았는데 제 입안에 좆물을 싸고는 멀쑥한
 
표정으로 바지의 지퍼를 올리자 다음 사람이 다시 좆을 제 입에 넣고 흔들더니 역시 물러나고
 
이상하리 만치 고종사촌 시동생은 6명의 좆물을 다 먹을 때까지 계속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나 미쳐나 죽일 꺼야"조는 고개를 도리질 치며 소리쳤습니다.
 
"~!시동생하고 형수 죽이 잘 맞네"하는 리더의 말이 떨어지는 순간 고종사촌 시동생은
 
제 몸 위로 푹 쓸어 짐과 동시에 뜨거운 좆물이 제 몸 안 아니 보지 안으로 들어왔습니다.
 
"~들어온다"하며 전 고종사촌 시동생의 입술을 찾았습니다.
 
고종사촌 시동생과의 섹스가 끝이 나자 일어나니 테이블에는 남자들의 좆물이 흥건하였고
 
또 제 보지에서는 하염없이 7명의 좆물이 허벅지를 타고 흘러 내렸습니다.
 
전 휴지로 다리부터 천천히 닦고는 마지막으로 보지도 닦고 휴지로 보지를 막은 다음 같이
 
술을 마시자는 그들의 요청을 거절하고 인근 여관으로 달려가 목욕을 하고는 남편에게 미안한
 
마음으로 집에 오니 마침 남편은 자고 있어서 그 옆에 누워 하염없이 울었습니다.
 
그 후로 고종사촌 시동생은 틈이 나면 저를 찾았고 아니 저도 그를 찾기도 하였습니다.
 
그리고는 서로를 탐닉하는데 이제는 마지막이다 하는 생각을 하면서도 고종사촌 시동생과의
 
끈끈한 관계를 정리하지 못하는 제 자신이 한심하고 한편으로는 측은한 마음까지 느껴지기도 합니다.
 
여러분!
 
정말 저는 어떡하여야 합니까?
 
 
 
 
 
 
이모와 이모 딸의 거시기에는 털이 없었다 단편
이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별반 공부에 취미가 없어서 일자리를 구하고있는 백수입니다.
 
부모님들은 저 보고 공부를 하라 하지만 제가 솔직히 공부에 취미가 없고 수능를 친다 하여도
 
100이 겨우 나올까 말까하는 실력으로 명색만 번듯한 대학을 나와 보았자 절 받아 줄 직장도
 
없을 것이 뻔하기에 아예 고등학교를 졸업하자 어디 일자리를 구하고있는데 막상 공장에 가
 
일하기는 싫고 그렇다고 스낵코너나 술집에서 아르바이트를 하자 하니 부모님의 반대가 극심하여
 
일자리를 구하는 중이다 보니 늦잠은 필수요 또 밤이면 컴퓨터 앞에서 오락으로 밤을 지세우기
 
일수이다 보니 아빠와 누나가 직장과 학교에 가는 것을 본지 얼마나 된지도 모른답니다.
 
엄마야 매일 늦잠을 자는 나를 깨우느라 매일같이 저와 전쟁을 하다 이제는 지치셨는지 잠을
 
자든 일어나 밥을 챙겨 먹든 신경을 안 쓰고 이웃이나 친구들 집에 놀러 다니며 하루를 소일하는데
 
엄마는 붙임성이 많아 많은 아줌마들이 엄마 주위에 있어 무엇을 하시는지 모르지만 아침에
 
아빠와 누나만 집을 나서면 집안을 대충 치우고는 밖으로 나가버린답니다.
 
그러다 보니 전 늦게 일어나 부엌으로가 밥을 챙겨먹는데 제 잠버릇이 한가지 이상하여 항상
 
옷을 다 벗고 잠을 자다 보니 밖에 인기척이 없으면 발가숭이로 밥을 먹고야 옷을 입습니다.
 
우리 엄마도 처음에는 제가 옷을 다 벗고 자는 것을 아시고는 야단을 쳤지만 늘 그렇게 자든
 
버릇이 아무리 야단을 친다 하여도 단번에 고쳐지지는 않아 지금도 그렇게 행동을 합니다.
 
아무리 추운 겨울이라도 방학 때면 전 항상 엄마나 누가 집에 없으면 벌거숭이로 나와 세수하고
 
밥 먹고 그리고 PC 앞에 앉아 오락을 하거나 채팅을 하는 것이 거의 습관이 되어버린 것입니다.
 
그러던 지난 봄의 어느 날부터 지금 사는 곳으로 이사오기 전에 살던 곳에 사는 엄마보다 5
 
작아 제가 항상 이모 이모하며 잘 따르던 딸 이름이 유진이라 전 유진이 이모하며 부르던
 
이모가 무슨 일인지 우리 집 왕래가 잦아졌습니다.
 
이모는 올 때마다 항상 절 백수라 집에서 환영받지 못한다며 불쌍한 생각하여 제가 좋아하는
 
음료수나 과자를 사서 저의 방에 집어넣어 주고 하물며는 엄마 몰래 용돈도 쥐어주는 고마운
 
이모라고 생각하는 그런 착하고 예쁜 이모여서 친 이모보다 더 좋아하고 따르는 사이였습니다.
 
이모의 남편은 작년 가을에 해외 지사에 발령을 받아 1년을 해외에서 지내야하기에 무척이나
 
심심하였는지 곳 잘 우리 집에 놀러 오곤 하였는데 엄마도 마치 친동생처럼 생각하여 그 이모가
 
우리 집에 오면 있는 것 없는 것을 다 내어놓으며 먹으라고 하며 무슨 재미있는 이야기가
 
그리도 많은지 하하 호호 하며 온종일 수다를 떨며 서로 부둥켜안고 웃기도 하고 배를 잡고
 
방바닥에 뒹굴며 웃기도 하는 날이 매우 잦았습니다.
 
그런 날이면 전 하는 수 없이 팬티와 추리닝을 입고 밥을 먹는 무척 불편한 식사를 하였지만
 
그래도 이모가 밉다는 생각은 이상하게 전혀 안 들었습니다.
 
이웃의 아줌마가 엄마와 수다를 떨고 있는 것을 보면 괜히 벌거숭이로 못 나온 것에 심술이나
 
엄마에게 있는 짜증 없는 짜증을 내어 이웃 아줌마에게 불 분을 엄마에게 풀었는데 이상하게
 
그 이모만 오면 저는 순한 양이 되어버리는 이유를 제가 생각하여도 모를 정도였습니다.
 
그런데 우리 엄마도 이상한 버릇이 하나 있습니다.
 
어디를 나가도 집에 단 한사람이 있으면 문을 잠그지 않는 이상한 버릇이죠.
 
아빠가 그 것에 대하여 항상 주의를 주면 우리 집에는 도둑이 들어와도 훔쳐갈 물건이 없다며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아빠에게 큰소리치면 아빠는 그만 기가 죽어 꽁지를 슬며시 내려버린답니다.
 
제가 생각하여도 도둑이 우리 집에 들어온다 하여도 가져갈 물건은 하나도 없는 성싶었습니다.
 
엄마나 아빠가 금붙이를 좋아하시지 않아서 패물이라고는 없고 돈이야 얼마나 있는지 모르나
 
은행에 저금하여 두었지 현금은 겨우 몇 만원 정도 엄마가 가지고 다니시다보니 정말 도둑이
 
우리 집을 방문한다면 두고두고 후회 할 정도로 훔쳐갈 물건이 없는 것은 엄마 말이 맞았습니다.
 
그러던 이번 여름 장마가 끝이 나고 그날따라 무척이나 더워 새벽까지 PC 앞에서 씨름을 하다
 
겨우 잠이 들었는데 엄마가 문을 조금 열고 절 부르기에 가까스로 눈을 뜨니 이웃의 아줌마
 
병원에 어제 밤에 실려갔다며 거기 간다고 하기에 알았다고 하고는 그냥 잠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꿈결에서 누구인가가 내 좆을 만지는가 하더니 빨았습니다.
 
또 그와 동시에 제 아랫도리가 허전함도 함께 느껴졌습니다.
 
전 아무리 더워도 얇은 모포라도 덥고 자고 이불을 차는 버릇은 없었거든요.
 
그래 이상한 생각에 눈을 뜨니 아~!
 
이게 왠 일입니까?
 
이모가 제 좆을 입에 물고 빨고 있었습니다.
 
"이모"하고 이모를 부르자 이모는 깜짝 놀라며
 
"널 깨우려고 흔들다 보니 옷을 벗고 자서 그만......"하며 얼굴을 붉히었습니다.
 
"그래도....."하며 말을 흐리자
 
"유진이 아빠가 해외에 나가서....."하며 말을 흐리기에
 
"이모 나랑 하고싶어?"하고 묻자 고개를 끄덕이며
 
"엄마는?"하기에 웃으며
 
"이웃 아줌마 어제 쓰러져서 병원에 실려갔다면 문병 갔어"하고 말하자 고개를 끄덕이더니
 
"영호야 내 거기 보고 웃거나 욕하지마"하기에 무슨 말인지 몰라
 
"?"하고 되묻자
 
"나 거기에 털이 없어...."하며 말을 흐렸습니다.
 
<~!말로만 듣던 백 보지가 정말 있구나!>하는 마음으로 억지로 웃음을 참는데
 
"너 여자랑 하여 본 적이 있니?"하기에 고개를 가로 저으며
 
"한번도 없어"하고 말하자 이모는 제 좆을 잡고 웃으며
 
"그럼 내가 영호 동정을 깨는 것이네"하고는 엎드려 제 좆을 입에 물고 고개를 옆으로 돌려
 
저를 보고 웃으며 빨며 흔들자 전 이모의 머리카락을 매 만지며 흥분의 도가니로 빠져들었습니다.
 
이모는 이모 남편의 좆을 무척이나 많이 빨았겠다 는 느낌이 들어 은근히 물어 보았습니다.
 
"이모는 이모부 좆 자주 빨아?"그러자 이모는 생긋 웃으며 좆에서 입을 때더니
 
"아니처녀 때 몇 번...."하고 말을 흐리기에 저도 모르는 야릇한 호기심이 동하여
 
"그럼 이모부가 첫 남자 아니야?"하고 묻자
 
""하고 얼굴을 붉히기에
 
"그럼 누구여?"하고 다시 묻자 제 좆을 흔들며
 
"그렇게 알고 싶니?"하기에
 
""하고 힘주어 말하자 한숨을 푹 쉬더니
 
"실은 외사촌 오빠"하기에 놀라며
 
"~!외사촌 오빠?"하자 고개를 끄덕이며
 
""하기에 더 궁금증이 유발하여
 
"이모 몇 살 때?"하고 묻자
 
"영호 너 너무 못 됐다"하기에 저는 이모의 얼굴을 매 만지며
 
"이모 궁금해"하자 웃으며
 
"중 1"하고 고개를 숙이기에 고개를 들어 올리며
 
"좋았어?"하고 묻자 고개를 가로 저으며
 
"아니!무척 아프기만 하였어"하고는 웃기에
 
"외사촌 오빠와는 그 후에도 하였어?"하고 묻자
 
"방학 때면 시골 우리 집에 와서....."하고 말을 흐리기에
 
"다음에는 좋았어?"하고 다시 묻자
 
"좋은 줄은 몰랐는데 아프기는 안 하였어"하며 보조개를 들어내며 웃더니 다시 제 좆을 입에
 
물고 흔들며 빨기에 전 이모의 뺨을 쓰다듬으며 다시 황홀경으로 빠져 들어갔습니다.
 
이모는 정신 없이 제 좆을 흔들며 빨더니 갑자기 한 손을 자기 치마 안으로 넣기에 무엇하나
 
궁금하였는데 이모가 한 것은 자기 팬티를 벗어 던지고는 좆에서 입을 때고는 웃으며
 
"영호야 이모 것 빨아줄래?"하기에
 
""하고 대답을 하자 치마를 걷어올리고는 69 자세를 취하였습니다.
 
이웃집 아줌마의 갓난아기의 귀저기를 갈 때 여자의 보지를 직접 보았지만 어른의 보지는
 
생전 처음으로 제 눈앞에 보였는데 그 갓난아기처럼 이모의 보지도 번들번들 하게 털이 없는
 
말 그대로 어여쁜 백 보지여서 한참을 신기하게 쳐다보며 손바닥으로 문지르자
 
"털이 없으니 이상하지"이모는 고개를 들더니 묻기에
 
"아니~!이모 보지가 너무 예뻐"하며 웃고는 이모의 백 보지를 손으로 벌리고는 혀로 빨자
 
처음에는 시큼한 맛이 났으나 이모의 보지에서 흘러나오는 물은 아주 상큼한 맛이나 저는
 
정신 없이 이모의 보지를 빨아주는데 좆물이 나올 기분이 들기에 이모의 보지에서 입을 때고는
 
"이모 나오려고 그래"하고 말하자 이모는 빨고 흔들기를 멈추더니 잠시 생각을 하더니
 
"간만에 먹어 볼께"하고는 다시 흔들며 빨자 저도 이모의 보지에 입을 대고 빠는 순간 좆물이
 
이모의 입안으로 빨려 들어가자 이모는 제 좆물을 마치 꿀물인양 맛있게 목구멍으로 다 삼키고는
 
제 몸 위에 몸을 포개고는 보조개를 들어내 웃으며
 
"옛날에 외사촌 오빠 좆물 보다 영호 너 좆물이 더 맛이 있다"하기에
 
"정말?"하고 묻자 고개를 끄덕이며 웃기에
 
"요즘도 그 외사촌 오빠와 가끔 해?"하고 묻자 이모는 얼굴을 붉히며
 
"가끔 시골에 가면 외사촌 오빠가 보채"하고 말하기에
 
"이모부랑 외사촌 오빠 중에 누구와 하는 것이 재미가 있어?"하고 묻자 이모는 제 볼을 잡으며 "이 심술꾸러기재미야 비슷하지만 외사촌 오빠와 하면 스릴이 느껴져요됐어요"하더니
 
포개었던 몸을 일으키더니 가랑이를 벌리고 보지를 제 좆에 조준하더니 주저앉자 제 좆은
 
이모의 보지에 빨려 들어가듯이 들어가 그 뿌리를 감추었는데 그 순간 그 기분이란......
 
고등학교 다닐 때에 발랑 까진 친구들이 빠구리 경험담을 이야기하며 홍콩 간 기분이란 말의
 
의미가 이런 것이구나 하고 생각을 하는데 이모가 말로만 듣던 펌프질을 하며 허리를 뒤로 구부리며
 
"~!좋아"하며 펌프질의 속도를 올려 한참을 하더니 갑자기 멈추고는
 
"힘들어 영호 네가 올라와"하며 좆에서 보지를 빼더니 제 옆에 발랑 눕기에 제가 이모의 몸
 
위에 올라타자 이모가 제 좆을 잡아 자기 보지에 끼워주고는 또 다시 보조개를 들어내며
 
"천천히 뺐다 박았다 해"하기에 전 이모가 시키는 대로 천천히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이모는 뜻 모를 신음을 연발하며 엉덩이를 돌렸습니다.
 
저는 한참을 펌프질하다 갑자기 이상한 생각이 들어 동작을 멈추고는
 
"이모 유진이 몇 학년이야?"하고 묻자
 
"3에 올라갔어"하기에 웃으며
 
"그럼 유진이 내가 먹어볼까?"하고 말하자 이모는 제 엉덩이를 때리며
 
"영호 너 나빠"하기에
 
"~!난 이모처럼 유진이와 외사촌 사이도 아니고 유진이가 이모처럼 중 1도 아니잖아"하자
 
"영호 넌 내 애인이거든"하며 엉덩이를 흔들기에 천천히 펌프질하며
 
"하여간 그렇게 알아"하고 말하자 이모는 눈을 흘기더니
 
"더 빨리!~!그래 좋아"하며 절 힘주어 끌어안으며 제 입술을 마구 빨았습니다.
 
요령도 생기고 또 강약도 간혹은 조절해야 한다는 이야기가 생각이나 저는 그 말대로 빠르게
 
몇 번 천천히 몇 번을 반복하자 이모는 죽겠다는 듯이 신음을 연속으로 토하더니
 
"영호 너 처음이 아니구나?"하기에 다시 힘주어 펌프질하며
 
"정말 처음이야"하고 말하자
 
"처음 치고는 너무 잘한다"하며 하얀 치아를 들어내며 웃었습니다.
 
"유진이 내가 길 내어 줄게이모는 모른 척해!"하고 힘주어 말하자 고개를 돌려 외면하며
 
"몰라!어서 빨리 해"하기에 힘주어 펌프질하자 이모는
 
"~!나 죽어!영호야!흐미야!"하며 소리치며 엉덩이를 마구 흔들었습니다.
 
이모가 묵인한 것으로 알고 유진이도 먹을 것이라는 기대감에 더 힘주어 펌프질하였습니다.
 
"야 영호 너 오래 한다!~!막 올라"하며 소리쳤습니다.
 
"이모부랑 이모 외사촌 오빠는 이렇게 못해?"하자
 
"!올라오자마자 끝이야!~!나 죽어 말시키지마!엄마 나 어떻게 해!~!"하며 소리치는 순간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