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3월 29일 금요일

adult[야설] 사랑은 파도를 타고(18)


밥을 다 먹고나자 은정이는 설거지를 시작 하였고 효정이와 나는 다시 방으로

들어와 아까처럼 내가 앉자 치마를 들치고는 보지 구멍에 맞추고는 내 앞에
앉았습니다.
"좋아?"하고 묻자
"!좋아요!"하며 상큼하게 웃었습니다.
보지는 좆이 들어오자 도 오물 오물 씹는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보지 안 아퍼?"하고 묻자
"조금 아프지만 참을 만 해요"라 말하길래
"그럼 조금씩 일어났다 앉았다를 계속해봐!"하자 효정이는 천천히 앉았다 섰다를
반복 하였습니다.
"역시 명기야!명기!"하자 신이나 더 빨리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한참을 펌프질하더니 효정이는 힘이드는지 그냥 주저 앉아 버렸습니다조금만 더하면 좆물이 나올 기분이였는데 영 아니였기에 나는 효정이를 이르켜 세우고는 책상에 상체를 엎드리게 하고는 치마를 들치고 뒷치기를 하려고 좆을 보지에 끼워 넣었습니다.가만히보니 효정이의 보지는 밑보지가 되어서 뒷치기 하기에 너무 좋을 기분이였습니다보지에 좆을 끼워넣자 효정이는 다리를 양껏 벌렸습니다.
"효정아!다리를 오므리고 똥코에 힘을 줘하자 효정이는 다리를 꼬아서 오므리고는
똥코에 힘을주자 좆이 꽉끼이는 기분이 일품이였습니다.
"!죽이는 구먼!"나는 마무리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말 그대로 쫄깃 쫄깃한 맛이 정말 일품이였습니다.
몇 번 펌프질을 하자 좆물이 나올려 하였습니다.
"~!나온다!"하자
"!안에다 싸!"하며 효정이가 말함과 동시에 좆물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그때 은정이가 방에 들어오더니 우리의 모습을보고는
"어휴!벌써 시작했어?"하고 물었습니다.
"!오빠!들어와!들어와!"하며 말하자 은정이는 옆으로 오더니
"오빠!조금만 먹을께!"하고 말하였으나 나는 들은척도 안하고 그냥 효정이 보지에다
좆물을 다 토하였습니다그러자
"!조금만 먹는다 했는데...."하며 삐지기에
"은정아!오빠 좆물 효정이 보지에 가득 들어 있으니 니가 효정이 보지 빨아먹어!"
하자
"~!그러면 되겠네하며 웃었습니다.
"은정아 오빠 좆 뺄테니까 빨리 발아 먹어!"하자 은정이는 무릎을 꿇고는 효정이의 엉덩이 옆으로 바짝 다가 앉더니 좆을 빼자 효정이의 보지를 빨아 좆물과 효정이의 씹물를 개걸스럽게 먹기 시작하였습니다.
"!은정아!이상해!이상해!오줌 나올려구 해!"하며 효정이가 울상을 짓자 은정이는
입을 조금 때고는
"효정아!그건 오줌이 아니고 씹물이야!!"하며 또 빨기 시작 하였습니다.
"~!"나와!"나는 그들의 모습을 보고 실 웃음을 지었습니다그리고는
"효정아!여기에 누워!그리고 효정이는 은정이 보지빨고 은정이는 효정이 것 빨아!"하자 효정이와 은정이는 69자세를 취하더니 서로의 보지를 빨기 시작 하였습니다.
나는 은정이와 효정이를 한바퀴 굴려 은정이를 밑으로 가게 하고 효정이를 위로 올리고는 효정이의 똥코에 좆을 대고는 밑에 있는 은정이에게 눈 웃음을 짓자 은정이는 알았다는 듯이 눈을 껌뻑였습니다.
나는 효정이의 똥코에 좆을 조금 밀어 넣자 효정이는 움찔하더니 내가 무엇을
하려는지를 아는양 그대로 힘을주고 있었습니다.
천천히 밀어 넣자
"아퍼!"하며 고함을 쳤습니다.그러자 은정이가
"오빠!저기 로션있지!"하며 책상위를 가리키자 뜻을 알고 로션을 가져 와서는 좆에 묻히고 또 효정이의 똥코에 묻힌 다음 좆을 밀어 넣자
"!"하며 조금 신음을 지름과 동시에 푹 들어 갔습니다.
"밑에서 효정이 보지를 빨던 은정이가
"효정아!니 똥코에 오빠 좆이 다 들어갔어!"하고 말하자 효정이는
"!들어 온 것 같아!"하며 말했습니다.
"근데 오빠 내가 힘들어!농에서 며개 꺼내어 머리 밑에 받쳐줘!"은정이가 말했습니다효정이가 엉덩이를 들고 있다보니 효정이 보지를 빨고 있는 은정이가 고개를 쳐 들고 있으니 힘 들었나 봅니다.
나는 얼른 좆을 빼고는 벼개 두 개를 은정이 머리 밑에 받쳐주고는 다시 효정이의
똥코에 좆을 끼워 넣었습니다.
효정이는 이제 아프지 않은 듯 아무말도 없이 내 좆을 받아 들렸습니다.
나는 힘차게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둘이서 보지를 빠는 소리와 효정이와 내 살이 부딪치는 소리가 온 방을 매우고 있었습니다.
"~!멋져!좋아!"나는 그말 뿐 다른 말을 할수 없었습니다.
한참을 펌프질하자 좆물이 나올 기세를 보이자 나는 얼른 좆을 빼서는 휴지로
좆을 대충 닦고는 은정이가 먹을수 있도록 똥코도 닦고는 똥코 입구에 대고
용두질를 치자 좆물이 흘러 내렷습니다그러자 은정이는 기다렸다는 듯이 흘러 내리는 좆물응 받아 먹었습니다그렇게 조금 나오자 이번에는 효정이의 똥코 깊숙이
찌르고는 나머지 좆물을 부어 넣었습니다.
"!따듯해!"효정이가 고개를 들며 말했습니다.
나는 효정이의 엉덩이 깊숙이 좆을 쑤신체 마지막 사정의 맛을 음미하였습니다.
그리고는 좆을 빼고는 화장실로가서는 좆을 깨끗이 씻고 방에 들어오자
둘은 서로의 보지를 닦아주며 무슨 이야기를 하다가는 내가 들어오자 입을
다물었습니다.
"무슨 이야기했어?"하고 묻자
"아니야!그냥!"하며 얼 버무리려 했습니다.
"알았어!말 안하면 다시는 너희들과 빠구리 안한다!"하고 윽박 지르자
"알았어!말할께"하며 은정이가 입을 열었습니다
"그게...."
"!말해!"
"오빠 가고 나면 효정이랑 둘이서 서로 뽀지 빨아주고 또 가지나 좆 비슷한걸루
서로 쑤셔주자고 했어"라 말하며 피식 웃었습니다.
"그래!그 대신에 다른 남자들에게는 보지 대어주면 안돼!"하고 말하자
"오빠 다음 방학때도 꼭 올거지?"하며 은정이가 물었습니다.
"!가능하면 와야지!"하고 말하자
"알았어!아무에게도 보지 안 줄께!"하며 은정이가 대답하자
"나두요!"하며 효정이도 말 했습니다.
그 순간 한가지 걱정스런 생각이 떠 올랐습니다.
"효정아!너 생리하니?"하고 묻자
"!"하고 대답을 하였습니다아차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언제 생리 끝났는데?"하고 묻자 한참 생각을 하더니
"내일이나 모래쯤 시작 할거예요!"하고 말 했습니다.
!하고 안도의 숨이 나왔습니다,
언젠가 책에서 여자의 생리가 끝나는 날부터 14일째가 제일 위험하고
전후 7일까지는 그래도 조금은 안전하다는 것을 본적이 있었습니다.
"너희들 둘다 잘 들어!생리가 끝나고 14일째 되는날이 제일 임신이 잘되거든
그러니 주의해!"하고 말하자 은정이가
"그럼 언제가 안전해?오빠!"하고 물었습니다
"!생리 전후 일주일은 안전한 편이야!남자의 좆물이 보지에 들어가면
힘 좋은 놈은 한 3일정도 살아 있거든!"하고 말하자 효정이의 표정이 밝아지며
"~!그렇구나!그럼 은정이 아빠 제사때도 안전하겠네요?"하고 묻기에
고개를끄덕이자 다행이란 듯이 둘은 손을잡고 웃었습니다.
"!방문 활짝 열고 대충치워!"하자 은정이가
"?"하고 묻기에
"방안에 좆물 냄세가 나쟌아!이모 오시기전에 공기 환기 시키자!"라 하자
둘은 벼개를 농에 넣고는 문을 활짝 열고 걸래를 가지고와 닦고 쓸었습니다.
그리고는 바닷가로 나와 조개와 게를 잡고 놀다가 집으로 왔습니다.
효정이는 효정이 집으로 가고.......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