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3월 31일 일요일

adult[야설]弟 夫 이야기(창작) 4


그 순간 똥구멍이 뭔가가 꽏 찬 그런기분있죠.

��아파살살해줘!��
제부의 좆이 드디어 나의 마지막 처녀자리를 꿔 뚤코 들어온겁니다!
��처음에 쪼끔 아파도 점차 좋아질 거야!��
좋기는 뭐가 좋아아파 죽겠는걸!
남자분들!
아날 쌕쓰 좋아 하시는 분들 자신의 똥구멍에
자신의 물건 크기의것 한번 넣어보세요!
아마 이때의 고통 이해 할겁니다!
우리의 미운 제부는 서서히 나의 똥구멍에있는 자신의 좆으로
왕복운동을 시작하며 다른 한손은 가슴을 만지는가 하더니
또 한 손의 손가락 (아마 손가락 2개정도는 되겠드라구요)으로는
내 이쁜 보지를 쑤시드라고요.
근데 손가락으로 쑤시는데 다른 손가락이 나의 이쁜 공알을 누를때
그 쾌감이란느껴 보신분 들은 잘 알겁니다.
근데 왠일이죠!
똥구멍의 아픈 감각은 어디로 가고 야릇한 쾌감이 느껴 지드라구요!
��더쎄게 똥구멍에 쑤셔줘��
내입에서 차마 이런 말이 나올 줄이야!
그러나 이젠 창피고 뭐고 필요 없고 그저 쾌락 뿐이 나의 전부인 느낌!
요거 안 해본 여자 독자분들!
남편에게 그렇코 앤 있으면 한번 해보세요!
보지에 할 때와 전혀 다른 느낌을 누리 실 겁니다!
만약 똥구멍에 하고나서 또 다른 쾌감 못 느끼셨다면 내 머리채 잡아
뜯어 독자님의 신발 역어 드릴께요!
��~~~!
��보지에 쑤실 때보다 더 좋치?��
��~너무~~!��
한마디로 예술 그 자체 였습니다!
��~~~~!��
그러자 나의 사랑스런 제부 더욱더 힘차게 펌프질을 하더니
한순간 끄 따뜻한 좆물이 나의 똥구멍 안으로 세차게 들어오는데
그 따듯함이란……
!
나의 똥구멍을 강타하는 이쁜 좆물……..
��너무 무리한거 아니야자기!��
그러자 우리의 이쁜 제부 뭐란줄 아세요!
��나는 집사람하고도 저녁에 한번 그리고 새벽에 아침밥 올려놓고
또 한번 꼭 하지!��

애구우리동생보지 매일 호강 하는구먼 부러워라1
��생리 할때도 꼭 하지��
우리 동생보지는 일녕 렬두달 365일 호강하는구먼.
보자 그럼 365곱하기 2면 730!
나중에 목용탕 가면 동생보지 유심히 한번 봐야지
아마 너덜 너덜하게 돼었을거야!
내가 우리 남편이란 작자하고 17년 살았어도 한 700번 했을까 말까
한데 일년에 730번이라니!
내 신세가 한탄 스럽드라고요!
��그리고 일요일이나 공휴일에 자기 집에서도 몰래 몰래 한번씩
낮에도 하지��
!그럼 보자 일요일 공휴일 휴가 합치면 일요일52~3번 여름휴가5
월차휴가,등등합치면 65 그럼730+65하면 !으악!
5번 부족한 800!
거기다 휴가가면 수시로 낮부터 문잠 그고있었던 것이 바로쌕쓰!
800번 훨씬 넘겠구먼!
그러니 내 동생년이 맨날 얼굴에 웃음이 안사라지지..

갑자기 동생이 미워 지드라구요.
이렇게 맛있는 좆 매일이 매일 그것도 하루에 두번씩 고정적으로 먹고
그것도 부족해서 낮에도 덤으로 먹고!
불쌍한 우리 제부 내일당장에 족발 사다 고아 먹여야지!
아예 집사람이랑 여기서 먹고 자고 할까?��
이 고마운 말씀!
우리 제부 이쁘죠!
속으로 나는<대 찬성!>하고 외쳤죠!
그러면 나도 매일 한번씩은 멋지고 맛있는 제부의 좆을
먹을수 있지않을까 하는 기분으로
애들만 없으면 가능한데 그치!��
아뿔사!애들생각을 안했군요!
순간적으로 욕정에 눈이 어두어!
미안하다!나미야!
나는 다시금 정신을 차렸죠!
제부 퇴근 시간이5시니까 마치고 집에오면 530!
되었다!
그 시간이면 우리 미나는 학원에서 열심히 공부 할시간!
그럼 나도 우리 사랑스런 제부와 이틀에 한번씩 열심히 쌕스 해야지!
여자 독자분들 저가 부럽죠!
부러워마시고 제부있으신분들 제부한테 눈길한번 줘보세요!
그리고 혹시 우리 제부 꼬실려면 사망 진단서 발부 받아놓코 꼬시세요!
나와 우리 동생에게 들키면 사망 아니면 중상 입니다!
��집에 뭐 두고 온거있어 잠시 집에 같다 올께��
��전화로 해서 미나나 현철이 한테 가져 오라하지 그래요!��
��아냐내가 가져와야지!밤길 애들 위험하쟌아!��
이 보세요애들생각하는 우리의 이쁜제부!
이제부턴 꽃 제부라 부를 겁니다.
그러고는 욕실로 들어가 가볍게 씻고는 옷을 입고 횡 하니 나가는데
그 허전함이란!
아까 제부의 좆이 내 보지와 똥구멍에서 빠질때의
그 공허함보다 더 허전하드라고요!
빨리 와주었으면!
빠구리 안해줘도 되니 옆에만 있어줘도 좋을 그런 느낌이 드라구요!
일각이 여삼추란말 거기에 쓰라고 나온 말일겁니다.
그러길 한20
미쳐!전번에도 말씀드렸지만 가는데 3분 오는데3분 뭔지 모르지만
물건 찾는데 4분 하면 10분이면 충분하쟌아요!
근데 20분이 넘어도 안 오는거 있죠!

그러길또 5분 그때 현관의 열쇄가 딸각 거리며 우리의 이븐 제부모습!
와락 껴 안고싶드라두요!
그러나 참아야죠!
근데 우리의 이쁜제부 들어서자마자 현관에 몸을 의지하며
��~!��
하며 한숨을 내쉬는겁니다!
��무슨 일있어요?��
그러자 우리의 제부날 쳐다보며 청천 벼락이 떨어질 이야길하드라구요.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