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3월 31일 일요일

adult[야설] 弟 夫 이야기(창작) 3


집 사람이 처형 한번 앉아주라고 부탁 하더구먼��

으악그렇케 믿었던 내 동생이……..
하늘이 노랗코눈 앞이 캄캄 하데요.
나는 제부의 좆을 빨던 동작을 멈추고(그러나 제부의 좆은 입에 넣코 있음)
멍하니 제부의 얼굴을 쳐다봤죠.
��집사람이랑 할때 나도 모르게 처형처형하며 한적이 많커든
근데 몇일전에 형님 오셨을 때 형님이랑 나랑 둘이서 술 한잔한거알지��
고개만 끄떡였지요.
��근데 형님이 술이 한참 오르자 자기는 애인 있다고��
이건 하늘이 무너지는 이야기 아닙니까?
��그래 그 이야길 차마 처형 한테는 말 못하겠고 집사람에게 이야기했지��
참 믿을 놈 없다더니 오늘 남편이랑,동생한테 떠블로 배신 당한
그런 느낌에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드라고요.(아직 물고 있음,단 빨지는 않코)
��그래 집사람이 지금 진정한 쌕스의 맛을 알 언니 불쌍하다고 하드구먼��
그래도 피는 못 속이는 모양이죠!
동생이 날 생각 하는게 한편으론 기특 하드라구요.
��언니가 알면 언니도 맞바람 피울께 뻔 하니 당신 처형 좋아하니
당신이 처형 기분쫌 풀어줘요 라 하더구먼��
참네이것이 언니를 우습게 알고있구먼!
��그래 아침에 출근 할려고 하니 집사람이 자기는 오늘 성당에 미사있으니
늦을 것이라며 윙크를 하며 등을 밀드라구��
애구!이쁜 내 동생이 언니 생각하는 것이 끔찍도 하구먼!
나중에 오면 뽀뽀라도 한번 해줘야지……
��계속 빨아줘��
그빼야 내입에 제부의 좆을 머금고 있음을 알았죠.
그리곤 마치 부라보콘 빨듯이 상냥하고 부드럽게 빨았죠.
처음에 빵때는 비릿한 그런 느낌이들더니 지금은 세상의
그 무엇 보다도 향기로운 맛이 들드라 구요.
��~! 좋아!��
제부는 연방 신음을 지르며 나의 상체를 당겨
나의 젖 가슴을 공략 하드라구요살짝 꼬집었다간 주무리고
내 보지에서는 제부의 좆물과 나의 씹물이 꼐속 흐르는데
내 가슴을 제부가 주물러 주니 또 다른 나의 씹물이 연속으로
샘솟듯이 나오는 느낌이 들드라구요.
��나는 좆을 빨면서도 나오는 신음을 참느라고 숨도 못 쉬겠드라구요.
근데 이쁜 우리제부 해구신이라도 먹었나?
수구려들줄을 모르고 오히려 더 뻗뻗해지는거있죠.
<동생은 좋겠다이런 좆을 매일 만질수 있으니>
한숨만 나오드라구요.

시펄 한달에 한번 그것도 올라와선 찍~! 싸고는 지기분만 내곤 코골고자빠져
자는 인간을 서방으로 둔 사람은 아마 다 알겁니다.
대한민국 헌법에 우리 남편처럼 자기 기분만 내고 치우는
인간들 처벌하는 조항 있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우리 여자분들 중에 그런 남편 둔 여자들 서명하여 국회에 청원 합시다!
<자기 기분만 내는 남편은 반성하라반성하라!반성하라!>
그리고 이렇케 듬직한 좆으로 여자들응 즐겁게 해주는 남자는
세금 감면 혜택도 주라고 청원 하고싶드라구요
��이틀에 한번씩 퇴근 하고 들릴테니 알고있어!��
애구 이틀에 한번매일 들러도 될껀데…….
내일응 곰거리라도 사와서 끓여 놔야지 하는 생각이 번쩍 들드라구요!
꼬리 곰탕은 여름에 좋코 지금 겨울이니 한우 잡는데가서 직접 내 눈으로 확인하고
다리 네짝을 다 사와버려!
별의별 생각이 다 들드라구요!

아날 섹스 안해봤지?��
아날은 뭐지그리고 이젠 자연스럽게 말을 놓아버리구먼!
그래도 우리제부의 말 한마디 한마디가 너무 이쁜거 있죠!
이글을 읽고있는 독자 분들도 내 말에 동감 할 껍니다.
나는 안 해봤다고 고개를 설래 설래 젛었죠.
��진짜 쌕스의 참맛을 보여주지��
엄청 궁금 하드라구요!
거기에다 보지에 쑤셔줘도 홍콩을 몇번이나 같다왔다 했는데..
참맛을 보여준다니!애구 오늘을 내 생일로 해버려!
별의별 생각이 다 들드라구요!
��형님하고 나 이외에는 아무에게도 이보지 주면 안되��
독자 여러분!
우리 제부 미쳤죠?
오늘부터 우리 남편에게도 내 보지 안 줄참 인데 또 누구에게
내 여린 보지를 대어주겠어요!
��애 아빠에게도 안줄꺼야내보지는 이제부터 자기 꺼야!
그러자 귀여운 우리 제부는 피식웃으며
��엎드려봐��
!뒷치기를 아날 쌕스라 하는구나하는 생각이 들드라구요.
그럼 아날 쌕쓰는 신혼때 남편이랑 해봤는데 하는생각이 들드라구요!
근데 엎드리니 제부가 보지가 아닌 항문을
제부의 좆으로 문지르는거있죠!
��거긴 더러워!하지마!~��
��가만있어이젠 자기의 똥도 이뻐!��
미쳐!하기야!나도 제부의 똥도 먹으라면 먹을 자신있지만……
근데 제부가 내 똥구멍에 넣을려는거 아냐하는 생각이 들데요!
아뿔사!제부는 내 똥구멍으로 그 큰 좆을 넣을려 하드라구요!
��아파자기야하지마!��
애원했죠!
그러나 기어이 넣을 모양이 드라구요.
살점이 찢어지는듯한 고통!
아마 여자분들 중에 아날 경험있으신분은 잘 알겁니다.
��!��
계속 악!소리만 낼 뿐 미치겠드라 구요!
쌕스의 참맛이라고이건 죽음보다 더 무서운데 무슨 쌕스야!
남자들 기분만 내려고 그런거지!
갑자기 제부가 미워지드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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