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3월 29일 금요일

adult[야설] 사랑는 파도를 타고(16)


은정이의 다리를 벌리자 보지는 내 좆을 보고 어서 등러 오란 듯이 물을 머금고는

입을 벌리고 있었습니다.효정이는 그런 은정이가 신기한 듯이 호기심 어린 눈으로
쳐다 보았습니다.
나는 효정이의 아다부터 깨고 싶은 마음이 꿀떡 같았지만 두려움을 주기 싫어
일단 은정이 보지부터 공략하여 호기심을 돋우는 것이 중요하다 생각했습니다.
나는 바지와 팬티를 같이 벗었습니다그러며 효정이의 눈치를 보았습니다.
놀라는 표정이 역력하였습니다.효정이는 손으로 입을 가리고 있었습니다.
그런 효정이의 옆으로가 효정이의 손을 당겨 좆을 만지게 하자 손을 빼려 하였습니다.그러자 은정이가
"효정아!한번 만져봐!"라 하자 효정이는 슬그머니 손목에 힘을뺐습니다
좆에 손을 대고는 가만 있었습니다.그리고는 기어 들어가는 목소리로
"이것이 다 들어가요?"하고 묻자 은정이가
"한번 보면 알거야"하며 나에게 얼른 오라는 투로 말 하였습니다.
나는 효정이가 잘 보이도록 은정이의 자리를 조금 옮긴후에 은정이의 가랑이 사이에
앉아 긴 호홉을 한번 하고는 효정이에게 씽긋이 한번 웃어준 뒤에 은정이의 보지 구멍에 좆을 맞추고는 천천히 밀어 넣자 은정이가 내 엉덩이를 강하게 당기자
쑥 들어 가버렸습니다.효정이는 신기한 듯이 보지 구멍에 들어간 좆에서 눈을 때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오빠!다 들어왔어!좋아!"은정이의 말에 효정이는 은정이를 쳐다 보았습니다.
은정이는 지긋이 눈을 감고 보지속에 들어온 좆의 맛을 음미 하는 듯 하였습니다.
"~!~!"천천히 하는 펌프질에 은은한 소리만이 바람과 함께
들릴뿐이였습니다나는 효정이의 손을 이끌어 은진이의 보지속에 들어가고 남은 나의 좆에 대도록 하였습니다효정이는 그냥 손을 대고 있었습니다.
나는 천천히 펌프질을 하며 한손으로 효정이의 엉덩이를 만졌습니다.
움찔하더니 그냥 내가 하는대로 몸을 맏기고 있었습니다.
다시 팬티 안으로 손을 넣어 엉덩이를 만지자 효정이는 부끄러워 하면서도 더 가까이 다가왔습니다앞쪽으로 손을 돌려 보지쪽을 만졌습니다.조금은 축축한 느낌이 들었습니다나는 펌프질을 멈추고 효정이의 팬티를 벗겼습니다효정이는 일어서서 팬티 벗기는 것을 도와주더니 팬티를 벗기자 옆에와서 쭈구려 앉았습니다.
내가 치마를 들추자 현정이는 치마를 무릎위로 올렸습니다.
그러자 현정이의 무모의 보지가 적나라하게 보였습니다.
무릅을 조금 벌리자 계곡이 매마른 입술이 벌어지 듯이 천천히 벌어 졌습니다.
그러나 구멍은 보이질 안았습니다.
"은정아!효정이랑 교대로 하면 어떨가?"하고 묻자
"!오빠 마음대로해!"하며 아무렇지도 않은 듯이 말 하였습니다.
나는 몇 번더 펌프질을 하고는 은정이 보지에서 좆을 빼 내었습니다.
은정이의 씹물로 얼룩진 좆이 햇빛에 번득였습니다.
나는 효정이를 은정이 옆에 누이고 가랑이 사이로가 무릅을 꿇고는 보지를
벌렸습니다아무도 침범하지 못한 효정이의 보지가 내 좆을 기다리고 있다는
생각에 더 한층 좆에 피가 쏠렸습니다.
천천히 새끼 손가락으로 틈 사이를 부비자 현정이는 고개를 외면 하였습니다.
언제 일어 났는지 은정이가 효정이의 양 팔을 잡고 있었습니다.그리고는
"효정아!내가 이야기 했지?처음에는 조금 아프다고?"하자 효정이는 고개를 끄덕였습니다부비던 손 가락을 보지 으로 조금 넣었습니다.
"아퍼!"효정이가 작은 목소리로 말 했습니다.
"참어!"은정이가 말하자 효정이는 입을 다 물었습니다.
나는 좆에다 침을 조금 묻히고 또 효정이의 보지에도 조금 묻혔습니다.
그리고는 손으로 계곡을 양 껏 벌리고는 좆을 보지 구멍에 맞추었습니다.
<천천히 밀어 넣어 내 기분을 살릴까?아님!푹 쑤셔 순간의 고통으로 끝장을 낼가?">
하는 생각을 하는데 은정이가
"오빠!처음에는 빨리 넣으니까 잠시 아프더니 덜 아프드라!"하며 빨리 넣으라는
듯이 말 하였습니다.그리고는
"효정아!처음에는 아파도 나중에는 나처럼 안 아프거든!참아!하자"효정이는 불안한 표정을 지으면서도 고개를 끄덕였습니다.동시에
"!"
"!"효정이의 단말마 같은 비명이 바람을 타고 숲속으로 사라졌습니다.
나는 보지 끝까지 집어넣고는 가만히 효정이를 쳐다 보았습니다.
효정이의 눈에는 눈물이 홍수에 계곡물 흐르듯이 철철 흘러 넘치고 있었습니다.
은정이가 효정이의 눈물을 닦아주며
"효정아 많이 아퍼?"하고 묻자 효정이는 아무말도 못하고 눈물만 흘리고 있었습니다.
"!내가 아프다고 했지?근데 니가 참을 자신 있다 했쟌아!"하고 핀잔을 주어도
아무말 안하자 은정이는다시 내 얼굴을 쳐다보다가 효정이에게
"효정아!오빠한테 그만 하라할까?"하며 말하자 그때서야
"아냐!참아볼께"하고 말했습니다.그러자 은정이는 효정이 고개를 들어 보지쪽을 보게하고는
"!니 보지 속으로 우리 오빠 좆이 들어 갔어!"하고 말하자 효정이는 실눈을 뜨고는
아래를 쳐다 보더니 보지와 좆에 약간의 피가 엉겨있자
"~!~!"하고 울기 시작 하였습니다.나는 효정이의 엉덩이를 살살 만지며
"효정아!여자는 누구나 처음에 빠구리 하면 피가 나오는 거야!몇일 있으면 괞찮아!"하며 달래자 은정이도
"그래 나도 처음에는 죽는 줄 알았는데 지금은 남자 애들만 보면 기분이 이상해져!"하자
"알았어!오빠!약간만 아프게 해요!"하고 부탁을 하였습니다.
나는 효정이의 몸을 내 몸으로 덥고는 효정이의 입술에 입술을 맞추고 빨기
시작 하였습니다.
"!"하며 입이 열리자 제빨리 혀를 효정이의 입속르로 넣고 잇몸과
입 천장를 누비자
"~!"하는 비음이 나왓습니다만 내 혀를 빨줄은 몰랐습니다.
내가 효정이의 입술을 빨자 효정이의 혀가 내 입안으로 들어 왔습니다.
살살 빨기 시작 하였습니다효정이의 눈은 지긋이 감겨 있었습니다.
천천히 아주 천천히 조금 뺐다가는 다시 보지 깊숙이 넣으며 효정이의 표정을 보았습니다아주 작은 찡그림이 나타나다가는 다시 키스의 맛을 음미하고 있었습니다.
나는 내 혀를 효정이의 입속으로 넣어주자 효정이는 내 혀를 빨기 시작 하였습니다.
천천히 펌프질을 하였습니다.꽉 좋인 조갯살이 펌프질을 힘들게 하였습니다.
아니 내 좆이 아프기 까지 할 정도로 좋이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어느정도 펌프질을 하자 효정이의 다리에 힘이 풀리는 듯 하더니
한결 펌프질 하기가 쉬워 졌습니다.
천천히 속도를 내기 시작 하였습니다.
효정이는 순간 순간 찡그렸지만 그래도 참고 내 혀를 빠는 모습이 너무 이뻐 보였습니다옆에서 은정이가 효정이의 티를 위로 올리며
"오빠!효정이는 가슴도 조금 나왔어!"하고는 가슴을 보여 주었습니다.
나는 키스를 먼추고 상체를 들어 효정이의 가슴을 보았습니다.
이제 막 피어오르는 꽃송이처럼 앙징맞게 뽈록 나오기 시작한 가슴이 너무 이뻤습니다나는 몸을 구부려 효정이의 가슴을 빨았습니다.
"간지러워요!오빠!" 나는 그말을 들은척도 안하고 펌프질을 하며 젖 꼭지를 빨았습니다펌프질의 속도가 올라가기 시작하였습니다.
"~!이상해!은정아!이상애!오빠!"하며 은정이와 나를 번갈아 불렀습니다.
"그렇지?이상하지?"은정이가 끼어들며 말했습니다.
"!이상해"은정이는 피식 웃으며
"덜 아프지?"하고 묻자 효정이는
"!쪼금 아프긴 한데 그래도 참을만해!"하며 숨을 헐떡였습니다.나는 은정이에게
"은정아 효정이와 키스해!"하자 은정이는 쭈밋 쭈밋하였습니다.
"괞찬아!어서!"하자 은정이는 효정이의 입술에 입을 맞추었습니다.
그러더니 어느새 서로의 얼굴을 잡고 서로 빨고 햟고 야단이였습니다.
펌프질의 속도를 높였습니다.
"~!~!~!~!"피스톤 소리와 은정이와 효정이가 서로 입술을 빠는 소리만이 나의 펌프질의 에너지원 이였습니다.
"~나온다!"좆물이 터져 나오기 시작 하였습니다.
"~!~!"은정이와 입을 맞추고 있다보니 아프다는 발음이 이상하게 나왔습니다그러자 은정이가 효정이의 입에서 입을 때자 효정이는 긴숨을 쉬고는
"아퍼!뜨거워!뜨거워!"하며 소리쳤습니다.
"효정아!우리 오빠 좆물이 니 보지 속에 들어가는거여!좋아?"하고 묻자
"!이상해!뜨겁고...."라 말하자 은정이는
"나는 좆물이 보지 속으로 들어 올때가 제일 기붑 좋트라!"하며 웃었습니다.그리고는
"나는 오빠 좆물도 먹어 봤어!"하며 자랑스럽게 이야기 하였습니다.
그러자 효정이가 내 얼굴을 쳐다 보았습니다.
"!효정이도 먹여 줄께!"하자 효정이는 환한 미소를 지어 보였습니다.
"효정아!좆 뺄 때 조금 아프거든 참아!"하자 효정이는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나는 효정이의 보지에서 좆을 빼었습니다.
효정이는 입을 꽉 물고는 참아 주었습니다.
효정이의 보지에는 구멍이 휑하니 뚤려 있었고 그 구멍에서는 붉은색과 힌색의
좆물이 엉덩이 아래로 흘러 내리고 있었습니다.
"오빠!이상해!허전하고...."효정이가 울듯한 표정을 지으며 말했습니다.
"!나도 처음에 그랬어!조금 있으면 괞찮아!"은정이가 말하며 정액과 핏물로 얼룩진
좆을 잡고 용두질을 치며 말하였습니다.그리고는
"오빠!나도"하며 보체기 시작 하였습니다.
나는 은정이에게 다른 것을 가르켜 주고 싶은 욕망이 생겼습니다.
"은정아!우리 다른 것 해 볼까?"하고 말하자
"?"하고 묻기에 은정이를 엉덩이를 잡아 당기고는 똥코를 만졌습니다.
"............."눈치를 첸 듯 하였습니다.
"알어?"하고 묻자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어떻게?"하고 다시 묻자 한참을 머뭇 거리다가는
"그 아저씨 있쟌아!혜수 언니랑 나랑 장난친거 본 아저씨...."
"!이야기해"
"그 아저씨가 한번은 집에 아무도 없다며 우리 둘을 집으로 데리고 가서는
비디오를 틀어 주는데 미국 사람들이 여자 똥코에다 좆을 넣드라고......"
"그래서?"
"그 아저씨가 혜수 언니에게 우리도 저거한번 하자며 혜수 언니 똥코에
아저씨 좆을 넣었어"
"그리고는?"
"혜수 언니는 처음에는 아프다더니 나중에는 좋다고 입에 거품을 내었어"
"?"
"!나에게는 다음에 해준다고 했는데 그 몇일후 들통나서 쫓겨났지!"라 말했습니다.
"은정이 너두 똥코에 하고 싶었어?"하고 묻자
"........"아무 말도 못하였습니다효정이는 우리의 이야기가 무슨이야기 인지
잘 이해가 안 가는 듯 고개를 갸우뚱 하고 있었습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