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3월 29일 금요일

adult[야설] 사랑은 파도를 타고(11)


그해 여름 방학을 이모집에서 보내고 둘에게 나 말고는 누구에게도 보지 벌려주지 말라고 하고는 겨울 방학에 와서 빠구리 많이 하여 준다고 약속하고 우리 집으로

돌아 왔습니다그리고는 또다시 지루하고 힘든 학교 생활이 시작 되었습니다.
중 삼의 마자막 학기가 시작 된 것입니다.
그저 생각 나는 것은 선생님의 보지와 혜수 그리고 은진이의 보지가 책 속에
아른 거려 도저히 책 자체를 펼수 없었습다.
시도 때도 없이 좆은 펄떡 거렸고 그러면 쉬는 시간에는 어김없이 화장실에서
딸을 잡고.......
계속되는 나의 일상은 내가 생각해도 한심스러웠습니다.
학교가 마치면 집으로 또 집에오면 방바닥에 누워 이생각 저생각을 하다가는
또다시 딸을 잡고........
반복된 삶이 싫어 무단 가출도 생각 하였습니다만 나만을 위하여 고생하시는
엄마 생각에 차마 가출은 못하고.......
그러든 어느날 학교를 마치고 집에오니 그날따라 점심 먹은 것이 소화가 다 되었는지 엄청 배가 고파서 부엌을 뒤져 보았으나 식은밥 한줌도 없어서 라면이나
하나 먹을 요량으로 구멍가게에 갔습니다.
우리집에서 골목을 벗어나면 길 맞은편에 작은 구멍가게가 있었습니다.
주머니에 손을 찔러 넣고 동전을 만지작 거리며 가게에 들어서니 구멍가게
아줌마가 화들짝 놀라는 표정을 지으며 TV를 얼른 끄고는 두손을 카운터 위로
올려놓고 나를보고는
"현진이!학교 일찍 맞쳤네!"하시기에
"!자율 학습 하기 싫어 도망 나왔는데 집에 밥이 없어서...."라 하니 웃으며
"라면 끓일려고?"하며 저의 얼굴을 쳐다 보았습니다.
"!"하고 대답하자
"현진이 학생!여기 가스렌지랑 냄비있으니 끓여 먹고 우리 가게 잠시만 봐 줄래?"
라 말하기에
"시간 오래 걸리나요?"하니
"아니!안에 들어가서 옷 갈아 입고 올께"라 말하며 냄비에 물을 담아 렌지위에
올리고는 불을 켜고는 나의 대답도 안 듣고 안으로 들어 가 벼렸습니다.
나는 TV 스윗치를 켰습니다.
TV에는 두 남녀가 격렬하게 빠구리를 하는 장면이 나왔습니다.
<!아줌마가 비디오보다 내가오니 급하게 껐구먼!>하는 생각을 하며 계속
보았습니다.흑인 여자와 백인 남자가 69를 하는 장면이 야시시 하였습니다.
한참을 보고있는데
"현진이 학생!물 끓는데 뭐해?"하며 옆으로 오더니 내가 보고있는 것을 보고는
아무말도 못하고 얼굴을 붉혔습니다.그리고는 TV를 끌려고 하기에 나는 얼른
아줌마의 손목을 잡았습니다한 순간 어색한 침묵이 계속 되었습니다.
"~!아저씨가 지방 출장가서....."하며 묻지도 안은 대답을 하였습니다.
나는 아줌마의 얼굴을 쳐다 보았습니다.
우리 엄마보다는 나이가 적다는 것은 알았지만 너무 섹시하게 보였습니다.
가게 밖을 보았습니다.
워낙 외진 곳이라 인적이 별로 없는 곳이지만 그날은 더욱더 조용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나는 용기를 내어 벌떡 일어나 아줌마의 곁으로 가서는
잡고있던 손을 내 바지위의 좆으로 인도하였습니다.
아무런 저항도 없이 바지위의 좆을 만지더니
"현진이 학생!뭐가 그렇게커?'하며 내 얼굴을 쳐다 보았습니다.
"아줌마!가게 문 잠그면 얼마나 큰지 보여줄께요"라 말하자
아줌마는 바지의 쟈크를 풀고는 손을 안으로 집어 넣고는
"!크다!멋져!잠시 기다려"하고는 뭄을 잠그고는 커텐을 치더니 내 옆으로 와서는
혁대를 풀고 팬티를 벗겼습니다.
"현진이 학생!중학생 맞어?"하며 탄복을 하였습니다.
그리고는 무릅을 꿇더니 내 좆을 입에 넣고 빨기 시작 하며 내 얼굴을 쳐다
보았습니다.
"~!시펄 너무 좋아!"란 내 말에 더 힘차게 빨았습니다.
아줌마는 좆응 목구멍 깊숙이가지 넣고는 캑!!거리면서도 즐거운 듯이
빨았습니다.
"아줌마!나도 빨아줄께요!"하자 아줌마는 입에서 좆을 빼고는 한동안 생각을 하더니
옆에 있는 라면 공 박스를 몇장 깔고는 치마를 훌러덩 위로 하고는 팬티를 벗고
라면 박스 위에 누웠습니다.나는 69자세을 취하며 아줌마위오 올라 가자 아줌마는
기다렸다는 듯이 내 좆을 빨기 시작 했습니다.
나도 아줌마의 우거진 숲을 헤치고 손가락으로 둔덕을 벌린다음 혀로 보지구멍을
빨기 시작 하였습니다. TV를 보다 물이나와 팬티를 갈아입으며 보지를 씻은 듯
비누향기가 코를 찔렀습니다.
"~!좋아!더 쌔게 빨아줘!" 아줌마는 엉덩이를 들썩 거리며 요동을 쳤습니다.
잇발로 공알를 가볍게 깨 물었습니다.
"!미쳐!"
"아줌마 보지 너무 이뻐요!"
"정말 이뻐거짓말 하지마!늙은 보지가 뭐 이쁠까!!미쳐!"
"아뇨!너무 이뻐요!씹물도 많이 나오고요!"
"현진이 학생이 빨아주니 나오지!"하며 좆을잡고 용두질을 치며 빨았습니다.
"우리 아저씨는 이렇게 안해주거든!너무 좋아!미쳐!"
"아씨가 자주 빠구리 해줘요?"하자
"출장이 많아 한달에 한 두 번 해줘!~!"
"아줌마!입에다 싸도 되요?"하자
"보지에 싸야지"라 말하기에
"먼저 아줌마 입에다 싸고 그 다음에 보지에 싸줄게요"하자
"두번 해도돼?"하기에
"!세번 해 줄게요!"라 말하자
"보지에 두 번?"하고 묻기에
"아뇨!나머지 한번은 아줌마 똥코에!"라 말하자
"비디오에서는 봤지만 거긴 안 해보았는데....."순간 좆물이 아줌마의 입으로
들어가기 시작 하였습니다아줌마는
"~!!!!~!~!" 정신 없이 먹기 시작 하였습니다.
"~!현진이가 어리니까 좆물도 맛이 있어!"다 먹고나서 입가에 묻어있는 좆물을 혀로 햟으며 하는 말이였습니다나는 일어나 정상위로 하여 아줌마의 보지에 좆을 맞추고 힘껏 찔렀습니다.
"아이고!~!현진이가 아줌마 보지 죽이네!"하며 소리쳤습니다.
"아줌마!누가 듣겠어요!"하자 입을 다물더니 내 귀를 당기고는
"현진이 좆이 너무커서 아줌마 보지 찢어지겠어"라 말하기에 엉덩이를 조금들며
"그럼 하지말까요?"하자 내 엉덩이를 힘껏 당기며
"말이 그렇타는 거지 뜻이 그런가!"하며 실눈으로 노려 보았습니다.
"~!꽉 찾어!!처녀때 이후로 처음이야!"하며 말했습니다.
나는 서서히 펌프질을 하며
"아저씨가 처음아니예요?"하고 묻자
"~좋아!천천히!~!아니야!임신 하는 바람에 아찌랑 결혼했지!~!"
"몇명이랑 빠구리 했어요?"
"몰라!아마!한 스므명은 될거야!"
"아찌도 알아요?"
"몇 명은 알거야!~!미쳐!더 쎄게!"
"내 좆처럼 아줌마 보지 꽉 채운사람 몇 명이나되요?"
"~좋아!좋아!~!회사 높은 사람이였는데!~!유부남이였는데 엄청 컸어!"
나는 펌프질의 속도를 높여 갔습니다.
"결혼 후에는?"
"~~~!~!다섯!아니 여섯명이랑!"
"지금은요?"
".........."
"말 안하면 그만 해요?"라 말하자 두손으로 엉덩이를 껴 안으며
"한명!"
"누구"
"느이집 큰방 아저씨!"
"!그 할아부지랑!"
"!비밀이야!"애원의 눈빛으로 말했습니다.
속도를 높였습니다!
"~! 나올 것 같아!~!나온다~!"하며 십물을 쏟아내기 시작 하였습니다.
나도 타이밍을 맟추어 좆물을 쏟아 내었습니다.
"~!좋아!미쳐!미쳐~!"눈에서는 한없이 눈물이 쏟아져 내렸습니다.
나는 아줌마의 입술에 내 입술을 포개고는 긴 키스를 하여 주었습니다.
그리고 좆물이 다 나오자
"아줌마!그대로 있어요!우유 하나먹고 또 해줄께요!
"!뭐 든지 마음대로 먹어!거기 박카스도 한병 먹고!"나는 우유 하나와 박카스를 먹고 아줌마의 가랑이 사이로 가서 무릎을 꿇고 앉았습니다.
아줌마 보지에는 훻하니 구멍이 나있고 아줌마가 보지를 꼼지락 거릴대 마다 거기서는 좆물이 흘러 내려 똥구멍으로 흘러 라면 박스를 젖게 하고 있었습니다.
나는 아줌마의 양 다리을 내 어깨에 걸고 좆을 똥코에 맞추었습니다.
"거기는 아프다든데....."
"그럼 하지 말까요?"아줌마는 손을 저으며
"아냐!참을께!해봐!"라 말하기에 좆물에 젖어있는 똥코에다 좆을 힘껏
밀어 넣었습니다.
"!"고함소리와 동시에 똥코 깊숙이 내 좆이 들어 갔습니다.
"그대로 있어!아퍼!"그러나 나는 천천히 아주 천천히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보지 구멍 보다 더 강하게 좋여 왔습니다.
어깨의 다리를 내리고 아줌마의 유방에 두손을 모으고 펌프질을하자
"~!이상해!이상해!너무!이상해!"엉덩이가 아까보다 더 강하게 흔들었습니다.
나는 아줌마의 보지에 조금 전에 먹었던 박카스병을 손에 쥐고는 천천히 밀어
넣었습니다.
"현진이 학생!보지에는 뭐야?" 나는 아무말도 안하고는 좆과 리듬은 안 맞았지만 병을 넣고 빼고를 하였습니다.
"~!미쳐!두 구멍이 꽉~찼어!미쳐!"아줌마는 엉덩이와 고개를 흔들며 미친 듯이
울부짖었습니다.
"좋아요?"
"~!미치겠어!~~~~처음이야!"나는 병을 보지에 꼽아 놓은체 똥코의
펌프질 속도를 올렸습니다.
"~!올라온다!올라와!"병 사이로 씹물이 움찔 움찔 솟아 올랐습니다.
"~!나도!싸요!"하고는 좆물을 똥코 깊숙이 쏟아 내었습니다.
보지의 병은 입구만 내어 놓은체 그대로 있었습니다.
"아줌마!오늘 아찌 와요?"하고 묻자
"아니!모래 온댔어"
"그럼 보지에 박카스병 오늘은 그대로 넣고 있어요!나중에 와서 없으면 다음엔 안해줘요!"
하고 말하자 빙긋 웃으며
"알았어!그대로 넣고 있을께!"하며 일어서서 휴지를 돌돌 말아 똥코와 보지사이에
귀저기처럼 대고는 팬티를 입더니 다른 휴지로 내 좆을 깨긋이 닦아 주었습니다.
"우리집 주인 아저씨랑 자주해요?"하고 묻자
"!삼 사일에 한번씩 하는데......"하고는 말을 흐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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