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3월 31일 일요일

adult[야설] 강물은 흐르고-19부


그렇게 멋진 하루를 보낸 형석과 미라는 대형 침대 위에서 4명이 함께 잠들었다.

다음날 아침 미도리가 모두가 잠들어 있는 이른 아침에 옷를 벗고 방으로 와서는
그들을 깨웠다.
��몇시 인데 미도리 벌써 출근 했지?��하고 묻자
��7시 30분 입니다��라고 공손히 대답 한다.
��!벌써 그렇게 되었나!��그러며 기지개를 켜고는 일어났다.그러면서 생각 나는 듯
��미도리!보지는 어때?��미라가 반쯤 뜬 눈으로 웃으며
��회장님이 한번 검사 하시죠?��라고 말하며 미도리에게 침대 위로 누우라는 신호를 하자
미도리는 얼굴에 홍조를 띄우며 침대위로 누웠다.
아무 내용도 모르는 미찌고와 게이꼬는 무슨 일이냐는 표정으로 미라를 쳐다보자
��어제 섹스 쇼 장에서 미도리가 큰 개하고 빠구리 했거든 근데 하고나니
보지 구멍에 회장님 주먹이 들어갈 정도로 커져 있어서 오늘은 어떤가 보시는거야��
그러자 미찌고와 게이꼬도 침대위로 올라가 형석의 하는 것을 흥미롭게 쳐다본다
��!거의 평상시 그대로 구만!��하며 보지 구멍을 쳐다본다그러자
��미도리어제 집에 가며 강아지 한 마리 샀지?��하며 마치 본 것 처럼말하자
미도리의 얼굴응 더 홍조를 띄었다.
��회장님미도리 말 안 하는 것 보니 산 모양이네요��하며 웃자
��미도리!샀어?��하며 형석이 다구쳤다.
����
형섭의 손 가락 세게가 벌써 미도리의 보지를 쑤시고 있었다.그런 형섭에게 미라가 말했다
��언젠가 들은 이야기로 개랑 하고 나면 또 개랑 하고싶어 진다고한 이야기 들었거든요��
��사실인가!미도리!��그러자 모깃소리로
����하고 대답 했다.그러자 미라는
��회장님 해장 빠구리 한번 해 주시죠!그리고 개랑 누가 나은지 물어 보세요��라 하자
형석은 미도리의 보지에 좆대를 넣으며
��그래도 구멍 많이 커졌어��하며 펌프질을 하자 미도리는 속으로 생각했다
<~!어제 개랑 할 때의 기분은 아니야!>하며 회장님께서 하는 데로 그냥 몸을 주었다.
��회장님!그만 내려 오세요!미도리 얼굴 보니 어제의 감흥에 젖어 오늘은 별로 인 모양이네요��
그러자
��맞아!개 보지에 내 좆물을 쌀 필요가 없지��하며 내려 왔다.그러자 미라가
��오늘 스케줄은?��하며 묻자 미도리는 보지를 휴지로 닦고는 침대 밑으로 가 서서
��아침 식사하시고 요트를 타시고 바다에 나가 낚시를 하시고 오후3시쯤 사무실로 오셨다
5시에 한국으로 가시면 됩니다.��미라가 되 묻는다
��오늘 낚시는 누구랑 가죠?
��회장님과 미라 언니 이두사람 그리고 가네꼬 사장님과 사장님의 딸 그리고 저입니다��
��딸이라!몇 살인데?��미라가 또 묻는다.
��!22인데 후꼬오까에 시집갔는데 어제 친정에 혼자 들리러 왔답니다��그러자 미라가 웃으며
��회장님 여복은 많으셔��하고 웃는다.
��!미도리 가네꼬 사장 집에 도사견 있다고 하든데 사실이야?��그러자 얼굴에 또 홍조를 띄우며
����하고 대답하자
��그럼 그 개도 오늘 낚시에 동참시키라고 하시죠?��하며 미라가 거들자 고개를 끄떡이자
��미도리!가네꼬 사장에게 전해요!��라 말하고는 밖에 대기하라고 명하고는 4명이
욕실로 들어가 씻었다.
그리고 밖으로 나가니 미도리가 앞장서서 밑으로 내려 갔다.
정문 앞에는 리무진과 가네고의 승용차가 있고 차에는 큰 도사 견이 우람찬 좆의 위용을 자랑하며
밖을 보고 서 있었다.
리무진에는 형석과 미찌꼬 그리고 게이꼬가 타고 미라가 운전을 하기로 하고 미도리와 그리고 그딸은
가네꼬의 차에 리무진 기사를 보고 운전을 명 하여 앞장서서 달렸다.
한참을 가자 바다가 보이고 몇 개의 식당들이 현제의 일본을 비웃기라도 하듯이 멋진 자태로
그들을 맞이했다.
식당에 들어가자 미리 이야기를 해 놓았는지 상다리가 부러지도록 거하게 차려져 있고 그들은
그 음식을 먹었다.식사도중에 형석과 미라는 무슨 이야기 인지 소근거리며 웃고 있는걸 보고
미도리는 자기이야기를 하는 것 아닌지 의아심이 들었다
<혹시 오늘 또 저 개를 나랑..>하는 생각이 들며 차에서 본 가네꼬의 개 좆에 무섭기 까지 하였다.
식사를 마치자 요트에 올랐다.
��가네꼬배 운전은 내가 할 것이니 선장은 우리 갔든 식당에서 술이나 마시고 있으라고 해요!��
��그러지 우리 미라양이 2급 항해사 자격증도 있으니��라고 말하자
가네꼬는 선장실로 가더니 뭐라고 말하며 손에 꼬깃꼬깃 몇 푼을 집어주자 횡재라는 표정으로 하선 했다.
미라가 시동을 걸고는 육지를 밀치며 신나게 달렸다.
한참을 가자 조그만 섬이 하나 보였다.
미라는 섬 뒤편으로 배를 정박 시키고는 닷 줄을 내려 배를 고정시키고는 배 아래에 있는
큰 방으로 갔다.거기는 이미 술판이 벌어져 있었다.
��!!남은 혼자서 운전을 하며 항해 하는데 누구 말 벗도 안 해주고 자기들끼리 술판 벌렸네!��
��~!~!미라 삐지지 말고 여기와!한잔 받아��하며 형석이 미라의 손을 끌며 잔을권하자
형석의 옆에 앉아 있던 미찌고가 슬며시 자리를 옮겨 미라에게 양보를 하자 미라는 주저 없이
앉더니 술잔을 받아 미도리가 따르는 술을 홀짝 마셨다.그리고는
��회장님 여기서도 올 누드로 있는 것이 재미 있겠는데요!��하며 주위를 둘러보자 다 고개를 끄떡이는데
가네꼬와 그이 딸은 얼굴을 붉히며 고개를 숙였다.미라가 먼저 옷을 벗으려고 일어나자
형섭과 미도리 ,미찌꼬 그리고 가네꼬도 일어서서 옷을 벗기 시작 하였다.
��가네꼬 뭐 하는 겁니까?��미라가 톡 쏘아보며 말하자 가네꼬는 할수 없다는 듯이 딸에게 손짓으로
일어나라며 자신도 옷을 벗기 시작 했다.잠시 후 모두가 자기 자신의 나신을 자랑하듯이 홀랑 벗고
다다미가 깔아진 배의 객실에 둥그러니 앉아 있었다.
��가네꼬딸 이름은?��하모 묻자
��미네꼬 입니다!나이는 22살이고요��라며 가네꼬가 대답했다
��결혼 했다 든데 아기는?��미라가 거든다
��없습니다��가네꼬가 대답하지말고 미네꼬가 직접 해요!아니 그러지 말고 회장님 옆을 와요��
그러자 미네꼬는 쭈밌 쭈밋하며 어쩔줄 몰라 하자 가네꼬가 미네고의 옆구리를 가볍게 찝자
일어나자 게이꼬가 일어나 자리를 비켜주자 거기에 앉았다.
��여기 6명의 여자 중에 가슴이 제일 크구먼��하며 유방을 만지자 미네꼬는 움찔하며 몸을 뺐다.
그러나 형섭은 상관 않고 미네꼬의 뒤로 가더니 두 손으로 미네꼬의 가슴을 만지기 시작했다.
��외장님저의 딸은 ..��미라가 가네꼬를 실눈으로 쳐다보며
��일본에는 결혼 후에도 다른 남자들 이랑 남편이 알든 모르든 상관 않고 한다는데 왜 그래요?��하자
��그래도 지 애미 앞에서 그러는 건..��미라가 또 한마디
��그런 것에 신경 쓰지 마세요!��하며 미네꼬를 보며 묻는다.
��미네꼬바른대로 이야기 해요!��미네꼬는 벌벌떨며
����하고 대답하였다.
��결혼 후 남편 말고 다른 남자랑 빠구리 몇 번이나 했지요��그러자 가네꼬가 말을 받는다.
��이제 3달 되었는데 그런 일은..��미라가 가네꼬를 쳐다보며
��가네꼬에게 물은건 아녜요��하며 미네꼬를 쳐다보자
��4..��하며 말꼬리를 흐린다.
��그럼 4번다 한남자 예요?��고개가 더 떨어진다.
��아닙니다.두번은 한 남자고 두번은 다 다른..��미라가 피식 웃으며
��남편도 아나요?��하며 묻자
��두번은 남편친구 부부와 같이……��
��!그러니 한방에서 바꿔 치기로 빠구리 했단 말이지요?��하자 힘 없이
����하고 대답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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