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3월 31일 일요일

adult[야설] 弟 夫 이야기(창작) 5


��내가 애들이 뭐하나 볼려고 살금살금 소리 안내고 들어갔는데

글세 미나가 현철이 꼬추를 빨고있드라구��
!이게 무슨 벼락 맞을 이야기야!
우리 착하디 착한 미나가 이종사촌 동생의 고추를 빨아!
��문틈으로 보니 컴퓨터가 켜져 있고 화면에는 나도 언젠가 본적이 있는
일본 싸이트의 쌕스 장면 사진올려 놓은것 그걸보고 따라해본 모양이
드라구��
��그래 혼 내주지요!��
��아니 일단 놀랠까 봐 모른체하고 빠져 나왔어��
��내가 갈께요!��
그러며 현관에 있는 슬리퍼를 신을려하니 제부는 내 팔목을 잡으며
��당신이 지금 가서 이야기하면 감정에 복받쳐 손찌검 할꺼야!
그러니 이문제는 당신은 모른체 하라구내사 조용히 이야기할게!��
이 보세요!이쁜 꽃제부 마음씀씀이도 이쁘죠!
그러면서 나의 입술에 찐하게 키스하더니 전화기 앞에 가드라구요.
그리고는 제부의 집에 전화를 걸 드라구요!
나는 전화기 에다 귀를 기우렸죠.
��미나냐?��
��이모부!��
��너희들 지금 뭐해?��
��컴퓨터 오락요��
��다른 짓 하면 혼나그리고 이상한것 보면 이모부 다 아니까
그런건 어른되면 보구!알았지��
그러자 미나는 기어 들어가는 목소리로
��!~��
하드라구요!
진짜 미나가 현철이의 고추를 빨았다는게 판명 되는 그런 느낌에
미나가 가증스럽고 이렇케 더 이상 나쁜짓 못하도록 한
우리의 꽃제부가 너무 너무 이쁘 드라구요!
��그럼 일찍 자고!��
����
그러곤 전화를 끊트라구요.
그리고는 시계를보니 막 1시 접어 들었는데
��이사람 미사 끝났을 건데��
하며 동생의 휴대폰에 전화를 하드라구요
또 전화에 내 귀를 같다 데었죠
��여보세요��
��미사 안마쳤어?��
��방금 마치고 언니네 집으로 가는중이야!��

��빨리와!��
��!근데 자기야 우리언니 어떻케 되었어!성공이야��
여우 같은 년!
��응 거기두번 아날 한번��
��축하해!��
��고마워!��
��내가 갈때 둘이서 하고 있으라구 그래야 우리 언니 덜미안하게��
��알았어빨리와!��
뭐라구우리 하는걸 본다구미쳤구먼!
그리고 우리 이쁜 꽃제부 3번이나 나에게 물총 쏳았는데 또 한다구!
하여튼 오늘 내 이쁜 보지 호강하는구먼!
부처님!예수님알라신이여!
날마다 이런 날이 되게 하여주소서……..

��방으로 들어 가지��
하며 우리의(아무도 넘보지 마 랬죠아니 나의 꽃제부는 내손을 이글고
아직도 그 향긋한 밤꽃 내음새가 지위지지 않은 침실로 인도 하드라고요!
아이고 이러다 우리 곷제부 내일 아침에 쌍코피 터트리는 거 아냐?
여러분들은 걱정 안되겠지만 나는 내심으로 엄청 걱정 되드라구요.
오늘 즐기다 내일 쓰러져버리면 일장 춘몽 이쟌아요!
이런말 있쟌아요!
가난한자에게 곡식을 주는 것 보단 곡식을 키우는법을 아르켜 주고
또 곡식응 재배 할 수있는 공간을 주는 것이 영원히 가난으로 부터
해방 시키는 것이라고!
나의 꽃제부는 이제 나의 삶 그 자체 인데 쓰러지라도 해봐요!
아마 나도 덩다라 쓰러져 버릴 겁니다.
��걱정마이래도 최근에 하루에 6번 까지 한적 있는데 자기랑하면
한 10번 까진 할수있을 거여��
어머나!오늘 내 이쁜 보지 몸살나겠네…….
나는 어이가 없다는 표정으로 나의 꽃제부를 뻔히쳐다 보았죠.
��!작년에 중국 출장가서 해구신도 먹고 웅담도 먹었고 매달
뱀탕 먹으니 남는게 힘뿐이야!��
해구신!그 정력에 좋타는 물개의 좆근데 웅담은 간에 좋은건디 무슨상관
또 매달 뱀탕이라니…….
그럼 내일 곰탕 말고 뱀탕 주문 해 버려!
그것도 독 오른 빽사루..
그런 저런 생각이 내 머리에서 떠나지 않는데 나의 꽃제부는
내 목을 휘감으며 내 여린 입술을 도다시 공략 하는데
어머나!아까 나의 꽃제부가 집에 간 사이 간단히 샤워를 하면서 내 여린 보지를
깨끗이 청소하여 바짝 말라 있는 내 보지에선 또다시 씹물리 흐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
이말 이상 무슨 말을 할수 있겠어요.
그러면서 나의 꽃제부는 나의 가슴을 주무르는데
나자신이 유뚜가 바짝 솓아 오름을 느길수 있었어요.
��자기야나 또 이상해져!��
그러자 나의 꽃제부는 날 침대에 살며시 눕이더니
내 상의를 위로 밀치곤 몇일 굶주린 애기처럼 젖꼭지를 빨아 제끼는데
내 보지가 울컥 울컥 씹물을 토해내 드라구요.
��~~!��
그러면서 또다시 치마를 벗기려고 미이깡을 풀데요.
그리곤 치마를 내리는데 나의 꽃제부 아주 영악 하데요!
글쎄!

치마를 내리면서 팬티도 함께 내리는 겁니다!
나도 그럼 좋치요!
두번 엉덩이를 들어야하는데 한번만 들면되니 ^&^*
치마와 팬티를 벗기곤 내 옆에 턱 눕더니 글세 창피하게
��내 입쪽에 보지를 대고 앉아!��라쟌아요!
��싫어!��
��빨리내가 보지 벌어진것 잘보이게 하여줘!어서��
여자 독자분들 여러분은 이럴경우 어찌 하겠어요?
이젠 나는 나의 꽃제부의 명령을 거역할수가 없었습니다.
일어나 무릅을 꿇고 꽃제부가 잘 보일위치인 머리쪽으로
내 가랑이를 양껏 벌려 주었습니다.
��!처음에 할때는 보지구멍이 쪼끄만햇는데 지금은 뻥 뚤렸네!��
애구 꽃제부 그런 말하면 부끄럽쟌아!
��근데 키스 쪼금 하고 젖 꼭지 몇번 빨았는데 벌써 씹물이 흐르네!��
꽃제부 계속 그런 말로 날 놀리면 울어버릴꺼여……
그러나 그 말이 차마 내 입에서는 나오지 못 하였습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