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3월 31일 일요일

adult[야설] 弟 夫 이야기(창작)마지막


��자기야언니 안 해주면 섭 할건데!��

애구 이쁜 우리 동생!
순간 동생에 대한 미움이 고마움으로 변하드라고요.
��잠시 숨 돌리는 의미로 술 한잔하자.��
맞아요!
우리 이쁜 꽃제부 탈진이라도 하면 그날로 내 인생 종치는 거 있죠.
그래 나는 팬티를 입을려고 집어드니
��언니야!그냥 이대로 마시자!��
��그래요!처형 이대로 홀딱 벗고 마십시다.��
��그래도……��
동생은 날 떠 밀다 싶이 등을밀며 주방으리 가는 것 있죠.
그러더니 가스렌지에 있는 냄비를 열어보더니
��닭 도리탕 있네.��
하며 가스 불을 켜드라구요!
우리 꽃제부는 닭 도리탕만 있으면 가장 좋아하거든요!
그래 늘상 동생 내외가 오는 날은 난 닭 도리탕을 준비해 놓는답니다.
동생이 가스 불 켜는 사이에 난 냉장고문을 열고 소주3병과 다른 반찬을
꺼내 식탁위에 가지런이 놓코는 술잔과 수저를 놓코는
<내가 나의 꽃제부 옆에 앉았으면..>하는 마음으로 망설이고 있자
나의 이쁜꽃 제부는 의자를 당겨 좌석 배치를하는데 …….
애구 이쁜것꼭 깨물고싶은거있죠.
식탁 모서리에 (원칙적으로 그렇게 앉으면 옜날 어른들은 불호령 덜어졌는데)
의자 하날 놓고 영 사이드로 의자를 배치하더니 가운데에 자기가 않고는
나보고
��처형 여기 앉아요당신도 대충 데워 졌으면 가지고 와 일루 앉고.��
그래 우리는 의자에 앉아 서로에게 술을 따뤘죠.
��당신 언니랑 러브 샸 해라��
애고 이쁜것!
그러자 나의 이쁜 꽃제부는 나를 향해 몸을 돌리더니 러브샸 자세로 있기에
마지못해 하는 것 처럼 러브샸을 하고 우리는원 샸으로 마셨죠.
나는 닭도리탕의 껍질부분을 짔어서(우리 꽃제부는 닭의 껍질을 가장 좋아함)
이쁜 꽃제부의 입에 넣어주니
��안주 그렇케 주면 안 먹어요!�� 하드라고요!
나는 무슨 말인지 몰라 어리둥절 해지그라구요.
��언니 입으로 물어서 자기야 한테 주면 받아 먹을 꺼야.��
애구 짓굿기는.
그러나 이쁜 꽃제부가 원한다면 뭔들 못하리!
나는 안주 한점을 내입에 물고 이쁜 꽃제부 얼굴을보니 이쁜 꽃제부는
한손으로 내 목을 감싸더니 내 입에 있는 안주를 받아 먹는다 싶더니 


찐한 키스를 하는 거 있죠.
나도 질수는 없쟌아요!
그러자 제부는 한손으로 내 두둑을 막 부비는데 십물이 의자위로 쏟아 지드라 구요.
그리곤 제부는 동생에게도 나와 똑같이 해 주드라 구요.
그러고 나자 동생이
��언니야우리 여보야 정력 왔다지?��
나야 빙긋 웃었죠.
��언니야미리 말해 두는데 나몰래 만나는건 하지마라!��
��알았어!��
��자기야자기 둘다 감당할 수 있겠어?��
��당근이지아까 처형 한테 약속 했어!이틀에 한번씩은 퇴근 후에 처형집에 와서
빠구리 해주기로..��
��~! 됐어 언니도 2일에 한번이면 만족하지?��
매일 해줘도 좋은데……
그러나 주인이 그렇게 하라는데 별수있나요!
��미안해..��
��아냐언니야가 다른 사람이랑 바람 안 피운다면 우리 자기야가
형부대신 몸으로 때울거야��
이쁜 것!
나는 고마움에 몸을 떨며 동생의 손목을 힘껏 쥐었습니다.
그러자 나의 이쁜 제부도 우리 들의 손을 꼭 누르는데 우리들의 손 밑에는
양껏 발기된 나의 이쁜 제부의 우람차고 예쁜 좆이 우리들의 손을 반깁니다.
그리고 일년!
나의 꽃 제부는 약속대로 2일에 한번씩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나의 여린 보지에
우람하며 이쁜 좆으로 좆물을 부어주고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셋이서 함께 즐긴답니다.
달력에 나만 알게 표시 해 놓았는데 그동안 이쁜 꽃제부는
253번을 내 보지속에 좆물을 부어주었습니다.
그리고 남편이란 작자에게는 한번도 안 주었고요!
앞으로도 나의 꽃제부 이외에는 아무에게도 안줄 겁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