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3월 29일 금요일

adult[야설] 사랑은 파도를 타고(14)


고등학교에 입학을 하고는 전에도 친구가 별로 없는 나의 내성적인 성격에 동네와

학교까지의 환경이 바뀐 탓에 정말 어려운 나날들의 연속이 였습니다
그러든 4월 어느날 나 혼자서 학교 화장실에서 담배를피우다 선생님에게 들켜 1개월
유기정학을 당하자 엄마는 날 부여잡고 울며 달래다가는 날보고 한달동안 이모네집에가서 이모부 배를타고 고생하고 오라며 이모네 집으로 쫒아 보냈습니다.
이모네 집에 도착하자 은정이가 제일 반갑게 날 맞이하여 주었으나 섭섭하게
혜수가 도시로 이사 갔다는 말을 하였습니다.
그낭 저녁 이모부는 나를 앞에 앉히고는 장황하게 연설을 하시고는 내일부터
배를타고 고생을 해 보라고 하였습니다.
그리고는 은정이 방에다 내 이부자리를 펴 주었습니다.(방이 두 개 뿐이였습니다)
은정이는 한쪽에서 자는 척 하고 있었고 내 자리에는 흥걸이가 자고 있었습니다..
나도 그냥 한참을 누워 있다가는 물을 먹으러 부엌으로 갔습니다.
이모부 방에서는 코고는 소리가 요란하게 들렸습니다.
나는 조용히 방으로 들어와 은정이의 이불속으로 들어가자 은정이는 기다렸다는 듯이 날 껴 안았습니다.
"은정아!이모부 주무시지만 조용히해!"하고 말하자 어둠속으로 알았다는 듯이 고개를 끄덕이는 은정이의 모습을 볼수 있었습니다.
은정이를 한손으로 끓어 안고 한손을 가랑이 사이로 보낸 나는 놀랐습니다.
은정이는 아랫도리를 다 벗고 있었습니다.
보지를 만지자 벌써 축축하게 젖어 있었습니다.
"!나 말고 다른 사람이랑 빠구리 했지?"하고 묻자
"............"아무말도 못 하였습니다.
"누구야!"하고 묻자 작은 목소리로 울먹이며
"혜수 언니랑 거기서 목욕하고 작은 가지로 서로 보지에 쑤셔주며 놀고있는데
아랫동네 아저씨가 그걸보고 날마다 우리를 불러 억지로 했어!그러다 혜수 언니가
아기 배어 들통이나 그아저씨는 동네에서 쫒겨나고 내이야기는 혜수 언니가 비밀지켜주고 도시로 이사 갔어"라 말했습니다.
나는 알겠다는 듯이 고개를 끄덕이고는
"이제는 보지 안 아프디?"하고 묻자
"!안 아프고 기분 좋아"하고 말했습니다.
나는 은정이의 보지에 손가락을 두 개 넣어 보았습니다.
미끄든 하고 쑥 들어 갔습니다하아더하여 넣었으나 역시 쑥 들어 갔습니다.
그동안에 누군지 모르지만 질을 잘 내어 놓은 듯 하였습니다.
은정이 위로 올라가 보지 구멍에 좆을 밀어 넣었습니다.
워낙 큰 탓에 잘 안들어 갔으나 힘을 주자 쑥 들어 갔습니다.
"오빠!들어왔어"낮은 목소리로 말했습니다.
"안 아퍼?"
"!처음에는 좀 아팠지만 들어오니 좋아!"하며 작은 팔로 날 껴 안았습니다
"오빠!오빠 좆이 내 보지에 꽉 찼어"하며 엉덩이를 들었다 놓았다 하였습니다.
놀랐습니다. 10살짜리가 벌써 좆맛을 알고 엉덩이를 흔드는 것에.....
나는 펌프질을 하였습니다은정이는 손으로 입을 막고는 나오는 심음을
참으려고 하였습니다.
속도를 높여 펌프질을 하여 은정이 보지에 좆물을 양껏 쏟아 부었습니다.그리고
"은정아!나중에 몰래 잘 해줄게!"하자 은진인 휴지로 보지를 닦으며
"오빠!내 친한 친구한테 오빠 이야기 했거든!그친구도 오빠랑 하고 싶데"라며 충격 적인 이야기를 대수럽잔게 이야기 하였습니다그리고는
"모래 일요일이 장날인데 오늘 일기예보 봤는데 비는 안오고 파도가 세다든데
아마 엄마 아빠 둘다 말려 놓은 고기 팔려고 장에 가실거야 그날 친구 오라 할게"
라 말하고는 씽긋이 웃었습니다.
"알았어!너는 거기서 자!나는 여기서 잘테니"하자
"같이 자고싶은데......"하며 투덜거리자
"이모나 이모뷰에게 걸리면 오빠도 쫒겨나!그러니 그냥자!"하자
"알았어!"하고는 제 자리에 들어가 잠을 잤습니다.
다음날 새벽에 이모부를 따라 바다에나가 12시가 넘어서 들어왔습니다.
그리고는 그물 정리하고 나자 이모부는 친구분들과 술을 마시러 가셨고
이모는 집 정리 하느라 부산을 떨었고 흥걸이는 어디 갔는지 보이지도 않았습니다.
은정이가 손가락으로 산을 가리키며 눈을 찡긋 하였습니다.그리고는
"엄마!나 친구집에서 놀다 올께!"하고는 불이나게 달려 갔습니다.
"은정아!오빠랑 놀아 줘라!"그러나 은정이는 들은척도 안하고 달려 갔습니다.
"이모!그냥 두세요!나도 바닷가에나 구경 하고 올게요!"하자
"그래라!하여튼 저년도 지 애비 닮아 집에 붙어 잇는 꼴을 못봐!"하시고는 하시든
일을 계속 하였습니다.
나는 슬그머니 나와서는 산으로 뒤어 올라갔습니다.
그 자리에 가자 은정이는 이미 와서 바위위에 어디서 구했는지 짚단을 깔아 놓고는
그 위에 앉아 뱅긋이 웃고 있었습니다.
나는 옆으로가서 앉아 은진이의 어깨를 끌어 안았습니다.
"오빠!나도 어른 뽀뽀 해줘!"하며 날쳐다 보았습니다.
나는 은정이의 목을 두손으로 잡고 입을 맞추고는 혀를 밀어 넣었습니다.
그러나 현진이는 혀가 들어가도 그냥 잇기에 혀를 빼고 입을 벌리고 빨자
작은 혀가 내 입으로 들어 왔습니다.
나는 은정이의 혀를 빨며 한손으로 은진이의 가랑이 사이에 손을 넣었습니다
,은정이의 팬티는 벗겨져 있었습니다.짚단위로 눕히고는 치마를 들추고 은진이의
앙증 맞은 보지를 보았습니다.
10살짜리 보지지만 이미 구멍은 휭하니 뚤려 있었고 거기서 나오는 물이 햇빛에
빤짝였습니다.
"오빠1내 보지 이쁘지?"은정이가 물었습니다.
"!이뻐!"하고는 은정이의 보지를 빨기 시작 하였습니다.
"~!오빠!좋아!"하며 내 좆를 잡아 당겼습니다.
"~!아퍼!"하자
"나도 오빠 좆 빨아줄게 이리 대"하며 말하였습니다.
나는 헝거주춤한 자세로(키 차이가커서)좆을 은정이의 입쪽으로 대어주자
은정이는 빨기시작 하였습니다.
"~!죽이는데?"하고 말하자
"오빠!잘하지?"하며 묻기에
"!"하자 나도 은정이의 보지를 빨았습니다.
"은정아!!좆물 먹어 봤니?"
"아니!근데 먹고싶어!"라 말하기에 난 손으로 용두질을 쳐 보이며
"입으로 빨며 이렇게 해!"하자
"알았어!"하고는 시키는데로 열심히 하였습니다.
나도 은정이의 보지에 혀를 말아 넣으며 또 빨고 작은 공알이지만 가볍게 물어주기 도 하며 정신없이 빨았습니다.
"~!나온다!"
"!!"하는 말과 동시에 좆물을 은정이 입으로 발사 하였습니다.
"!"은정이는 순간적으로 당황해 하더니 입으로 들어오는 좆물을 받아 먹기
시작 하였습니다.
"!~!~!!!"고개를 들어 은정이를 보았습니다.
은정이는 찌푸린 얼굴로 받아 먹고 있다가는 내가 보고 있음을 알자 빙긋 웃으며
계속 먹었습니다.나는 좆물을 다 싸고는 장난기가 발동하여 좆을 은정이
입 깊숙이 넣자
"!!"하며 기침을 하자 은정이 입에서는 좆물이 허였게 흘러 내렸습니다.
"오빠!숨막혀 죽는 줄 알았어!"하며 눈을 흘겼습니다.그러며 입가에 흐른 좆물을
손으로 훔쳐서 입에 넣고는 먹었습니다.
나는 다시 정상위로 돌아서 은정이의 보지에 좆을 대고는 깊게 쑤셔 넣었습니다.
"!들어 왔다!"은정이가 감격 어린 표정을 지으며 말 했습니다.
"그 아저씨하고 하고 나서는 한번도 안했니?"하고 묻자
"!"하고 대답하기에
"그럼 하고 싶을 때는 어떡했니?"하고 또 묻자
"혜수 언니가 아르켜 준데로 손으로 하고 또 어떨때는 바나나나 가지
작은 것으로 했어"
"좋았어?"
"아니!넣고 흔들때는 좋았는데 좆물이 안들어오니 별루였어"라 말했습니다.
"!혹시 생리 하니?"
"아니!아직 안해!"하고 말하여 나는 안심이 되었습니다.그러자
"생리 시작하면 임신 된다며?"하고 묻기에 고개를 끄덕이자
"그럼 빠구리 마음대로 못 하겠네?"하기에 또 고개를 끄덕이자
"!생리 영원히 안 했으면 좋겠다"라고 말하며 나의 허리를 끓어 안았습니다.
서서히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은정이 보지는 이제 수나 누나의 보지보다 쫄깃한 맛은 덜 하였습니다만
그래도 수란이 누나나 구멍가게 아줌마의 보지보다는 훨씬 났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빠!좋아!!~!!"은정이는 호들갑을 떨며 나의 젖 꼭지를 손가락으로 만지며
죽겠다는 표정을 지었습니다.
"~!~!"펌프질의 속도를 올렸습니다.
이제는 숫제 나의 등을 잡고 매달려 있었고 하체만 바위위에서 내 좆을 받고 있을
뿐 이였습니다.
"오빠!!나올려구 해!"
"!"하자 은정이이의 보지에서는 씹물이 울컥 쏟아져 나왔습니다
"!"은정이는 상체를 내 몸에서 때고는 앙 팔을 벌리고는 느끼고 있었습니다.
"~!오빠도 싼다!"하자 은정이는 다시 나의 엉덩이를 잡고는
"!!"라 말했습니다.순간 좆이 꿂틀 하더니 좆물이 은정이의 보지 속 깊숙이
빨려 들어 갔습니다.
"~!오빠!들어와!들어와!좆물이!"하며 숨을 헐떡였습니다.
"조아!"
"!너무 좋아!!따뜻하다"하며 웃었습니다.나는 그런 은정이가 이뻐서 나머지
좆물이 다 나올 때 까지 꼭 끓어 안아 주었습니다.
사정이 끝나고 좆을 빼자 은정이는 다리를 X자로 꼬으고는 좆물이 흐르지 안토록
하고 여운을 즐기는 듯 하였습니다.
근데 나는 그 순간 소변 하고 싶은 생각이 들어 일어서서 소변을 할려다가
은정이를보고
"은정아!오빠 오줌 나올려는데 니 보지에다 쌀까?"하고 묻자
"더러운데....."하며 말을 흐렸습니다.
"똑같은 오빠 좆에서 나온건데...."하고 내가 말하자
"알았어!"하며 가랑이를 벌려주자 나는 다시 보지에 좆을 끼우고는 몇 번
흔들다가는 오줌을 싸기 시작 하였습니다.
"~뜨거워!오빠!뜨거워!"하며 말했습니다.
좆이 끼워진 보지 사이에서는 허연 좆물과 노란 오줌이 함께 흘러 내렸습니다.
다 싸고 좆을 빼자 보지구멍에서는 계속 좆물과 오줌이 흘러 내렸습니다.
은정이가 일어서기에
"은정아!바위와 바위사이에 걸터 앉아 너도 오줌싸!"하자
"부끄러워!"하며 얼굴을 붉히기에
"괞찬아!"하자 바위와 바위 사이에 걸터 앉자 보지 구멍에서는 좆물과 오줌이 주루루 흐르는가하더니
"~!"하고 오줌이 앞으로 쏟아져 나왔습니다.
"!은정이 오줌발 쎄다"하며 웃자 고개를 숙였습니다.
그리고 둘이는 차가운 물로 좆과 보지를 씻고 바위위에 걸터 앉았습니다.
"오빠!내 친구 내일 여기로 10시쯤 데리고 올게 같이 놀자!?"하고 말 했습니다.
"!그 친구에게 오빠랑 빠구리 한 것 이야기 했니?"하고 묻자
"!걔도 하고싶다구 했어"라 말하기에
"걔도 경험은 있고?"
"아니!궁금하대"
"뭐가?"
"그 작은 구멍이 어떻게 큰 것이 들어가고 또 재미 있는지가...."
"니가 재미있다고 이야기 했니?"
"!처음엔 아파도 하면 할수록 더 하고싶다고 했어"
"어디 사는데?"
"!요 옆동네"
"키는?"
"나보단 쪼금커"
"이쁘니?"
"아니!근데 걔가 내 이야기 듣고는 걔 오빠랑 해볼까 하고 물어 내가 우리
오빠오면 해 달래자고 꼬셨거든 그러니 오빠가 잘해줘!"하고 말했습니다.
"알았어!"
"내일 아침에 걔가 오면 걔 따라 놀러간다고 나갈꺼니 오빠도 여기로와!"하고
말 했습니다.
해가 뉘였뉘엿질려고 하기에 우리는 헤어져 따로 따로 집으로 돌아 갔습니다.
그리고 밥 먹고 이모님과 이모부님이 주무시는 것을 확인하고 또 흥걸이가
잠든것도 확인하고 은정이 보지에 또 좆물을 부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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