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3월 29일 금요일

adult[야설] 해피 만 땅-3부

"~싼다"하고 말하자 예쁜 처녀 강사는 고개를 돌려 저를 보고 웃으며

 
"저도 올랐어요싸세요"하는 말과 동시에 좆물이 예쁜 처녀 강사의 똥코 안으로 빨려들어 갔습니다.
 
"~좋아요"
 
"~나도"하고 우리는 마주보고 웃으며 싸고 또 빨아들였습니다.
 
다 싸고 좆을 똥코에서 빼자 제 좆에는 누런 것이 묻어있어 물로 씻는데 처녀 강사의 똥코에서는
 
하얀 물과 누런 물이 쉼 없이 흘러나오자 처녀 강사는 마치 맨땅에 소변보는 자세로 다리를
 
벌리고 앉자 많은 좆물이 똥코에서 흘러나오자 고개 숙여 한참을 보더니 고개를 들고 보며
 
"~!정말 할아버지 좆물 많이 싼다"하며 웃어 보였습니다.
 
그 후 예쁜 처녀 강사는 거의 일주일에 한 두 번씩 저에게 전화를 하여 섹스를 즐기는데 요즘은
 
너무 무리를 하였는지 어떨 때는 다리가 후들후들 떨리기도 하지만 보지에 한번 똥코에 한번을
 
하여 주어야만 절 해방시켜 주는데 할망구에게 몸이 허약해져 죽을 지경이라며 엄살을 떨어
 
보약을 먹으며 몸을 다스리며 처녀 강사와 섹스를 즐긴답니다.
 
공짜로 컴퓨터를 가르쳐주고 또 60넘은 나이에 젊음을 돌려준 처녀 강사 님!
 
고마워요!
 
 
 
 
 
 
 
 
저를 심판하여주세요 단편
실업계 고등학교를 막 다니며 저지른 실수 때문에 죽음도 생각하며 삼가 여러분들의 심판을
받으려고 아니 여러분들의 현명한 대답을 듣고싶어 삼가 잠산 님께서 도움을 주셔서 글을 만들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죄 많은 여인이...
*******************************
전 갓 시집을 온 새댁입니다.
 
저는 실업계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직장생활을 전전하다 현재의 남편과 1년의 열애 끝에 금년
 
가을에 결혼을 한 풋내기 새댁입니다.
 
저의 친정은 그다지 부유하지를 못하여 고등학교도 실업계를 겨우 다녔고 고3 2학기부터
 
실습을 나가 실습비를 받으면 고스란히 엄마에게 드려야 할 정도로 궁핍한 삶을 살았습니다.
 
아빠가 일찍 암으로 돌아가시자 홀로 된 엄마는 파출부부터 청소부 등 밑바닥 삶을 사시며
 
저희 남매를 공부시켜 저는 고등학교 밖에 못 나왔지만 저의 희생과 엄마의 억척스런 생활로
 
제 동생은 엄마와 누나의 도움으로 명문 대학 제약학과를 졸업하여 제약회사의 연구실에 근무하는데
 
동생의 욕심은 우리가사는 시의 시내에 엄마의 억척스러움으로 얻은 별명을 상호로 한 약국을
 
<또순이 약국>이라는 간판을 달아 엄마의 지극 정성에 대한 보답을 하고싶다고 합니다.
 
제가 중학교 2학년이 되기 전에는 남부럽지 않은 삶을 살았으나 2학년 초 아빠가 암 진단을
 
받고는 아빠를 살려보려고 살던 집마저 팔고 처음에는 전세방 그러다 기어이는 삭을 셋방을
 
살다 진단을 받은 지 1년을 못 넘기고 아빠는 기어이 사랑하는 가족을 남겨두고 가셨습니다.
 
아빠의 죽음은 더 궁핍하고 외로운 삶을 우리에게 안겨주었고 인문계 고등학교를 진학하여
 
대한민국에서 알아주는 디자이너의 꿈을 안고 있던 저에게 실업계 고등학교로 방향을 돌리게
 
하고 말았으며 그도 중학교만으로 학업을 중단하고 돈벌이를 하려는 저에게 엄마가 그래도
 
고등학교 졸업장은 있어야 변변한 곳에 시집이라도 갈 수가 있다며 억척스런 생활을 하시며
 
저를 고등학교에 보내어 주시어 힘들게 고등학교를 졸업 할 수가 있었습니다.
 
요즘 새간에 떠도는 왕따라는 말.
 
그 때도 그런 표현을 안 썼지만 용돈이 거의 없는 저는 그 따돌림에서 모면하려고 주먹파가
 
되어 거기에 일원으로 생활하며 학교를 다니다보니 일찍이 남자와의 섹스도하는 난잡한 학생이
 
되어 힘없고 공부 잘하고 돈 많은 아이들을 불러내어 온갖 공갈과 협박으로 금품과 물건을
 
빼앗아 그 것으로 술도 사 마시고 담배도 사 피우는 문제아로 전락을 하고 말았습니다.
 
제가 그 주먹 파에 가입을 한 것은 고등학교에 입학을 하고 일 학기를 거의 마치고 몇 일
 
있으면 여름 방학에 접어드는 어느 날 3학년 언니가 절 조용히 부르더니 자기가 그 파의 리더라며
 
1학기를 지켜보니 덩치도 좋고 집안 형편도 어려워 보여 절 그 파의 일원으로 시키려는데
 
어떠냐 하며 자기의 제안을 받은 사람들 중 거절한 사람 치고 졸업을 한 사람은 단 한 명도
 
없다 는 그 말에 저는 겁도 없이 그 자리에서 승낙을 하였습니다.
 
그러자 그 언니는 갑자기 제가 그 클럽에 가입한 기념 파티를 하여야 한다며 아직 아다냐고
 
묻기에 그렇다고 하자 생리가 언제 시작되느냐 하여 6일이 지났다고 하자 손꼽아 무언가를
 
계산하더니 8일 뒤에 학교의 뒷산에서 제 클럽 가입 파티를 한다며 그 날은 여벌의 팬티를
 
준비하여 오라는 당부를 하고는 다른 클럽의 언니들을 소개하였는데 1학년은 저 뿐이었습니다.
 
소문은 꼬리를 달고 전교에 퍼져 상급생 언니들도 절 보면 슬슬 기며 같은 학년의 동료들은
 
어쩌면 저에게 미움을 안 받으려고 갖은 아양을 다 떨며 미리미리 알아서 용돈의 일부를 저에게
 
받쳤고 전 그것이 당연하다는 투로 주면 주는 대로 받아 리더 언니에게 주면 그 일부를 저에게
 
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아 리더 언니의 귀여움을 독차지하였습니다.
 
그런 생활을 하다 막상 제가 클럽에 가입한 기념 파티를 한다는 날 아침 전 언니의 지시에
 
따라 목욕을 하고 또 방학중이라 화장도 하고 여분의 팬티를 준비하여 학교 뒷산에 올라가니
 
우리 클럽의 모든 언니들과 이웃한 공고의 주먹파 클럽의 남자 오빠들이 같이 남녀가 어울려
 
절 보더니 모두 일어나며 박수를 치며 환영하자 미리 언니가 시킨 대로 전 그 사람들을 향하여
 
큰절을 올리자 또 박수를 치며 휘파람도 불고 야단법석이었습니다.
 
언니 오빠들이 둘러 앉아있는 가운데는 일회용 돗자리가 깔려있었는데 우리 리더 언니가 일어나더니
 
이웃 공고의 오빠들에게 한바퀴를 돌며 모두에게 무언가를 받더니 그 것을 저의 앞에 늘어
 
놓고는 하나를 고르라고 하자 무엇을 하려는지도 모르고 그 중에 작은 볼펜을 집자 언니가
 
그 것을 들어 보이자 한 오빠가 주먹을 불끈 쥐고 손을 들며 야호 하고 외치자 다른 오빠들은
 
시새움의 눈으로 그 오빠를 쳐다보자 그 오빠가 제 옆으로 오자 리더 언니가 저에게 이 자리에서
 
불편하고 거추장스러운 제 아다를 깨는 것으로부터 기념 파티는 시작된다며 일어나더니 저에게
 
즉시 치마와 상의를 벗고 그 자리에 누우라고 명령을 하자 저는 리더 언니의 명령에 따라
 
부끄러웠지만 상의 하의 다 벗고 브래지어와 팬티만 입고 그 자리에 눕자 리더 언니가 다른
 
오빠 한 명을 오라 하더니 그 오빠가 남자 클럽의 리더라며 이야기하고는 브래지어와 팬티는
 
그 오빠가 벗기고 또 제가 진짜 아다인지 먼저 검사를 한다며 말하자 그 오빠가 제 등을 안아
 
일으켜 앉게 하고는 브래지어를 풀더니 가슴을 한번 움켜 잡아보고는 다시 저를 눕히더니
 
팬티를 벗기려하자 엉덩이를 들어주자 벗기자 리더 언니가 저에게 다리를 크게 벌리라하여
 
벌리자 남자 리더가 양손으로 제 숨겨진 보지 둔덕을 벌리고는 한참을 고개 숙여 보더니 혀로
 
몇 번 빨고는 일어나더니 엄지와 검지로 동그랗게 원을 만들어 보이고는 한바퀴 돌자 또 함성이
 
터져 나오는데 볼펜 임자인 오빠가 바지와 팬티를 벗고 제 옆으로 오더니 처음에 가슴을 빨며
 
보지 둔덕을 가볍게 문지르자 남자 리더 오빠가 빨 때 벌써 흐르기 시작한 제 씹물이 주루루
 
흐르는 기분이라 고개를 외면하였는데 제 주위에 빙 둘러앉은 오빠들과 언니들도 키스를 하거나
 
치만 안에 손을 넣고 있는 모습이 너무 부끄러워 눈을 감고 그 오빠의 다음 행동이 무엇일까 하는
 
흥분된 마음으로 있으니 그 오빠는 제 보지에 머리를 처박고 제 보지에서 흐른 씹물를 먹더니
 
제 몸 위에 몸을 겹치고는 제 입술에 키스를 하는가 싶더니 손이 아래로 내려가더니 좆을
 
제 보지 구멍에 대고는 슬며시 웃으며 힘주어 엉덩이를 내리자 그때의 고통이란.......
 
"아파요!빼요!!"하는 제 고함은 제 주위를 둘러싼 언니 오빠들의 웃음 속으로 말없이 살아졌습니다.
 
그러나 그 오빠는 제 요구와는 달리 힘주어 흔들더니 더 아픔과 동시에 뜨거운 것을 제 보지 안에
 
부어주고는 일어나자 리더 언니가 제 옆에 오더니 제 팬티를 입히고는 손으로 제 보지 둔덕을
 
몇 번 문지르더니 다시 그 팬티를 벗기어 들어 보이는데 거기에는 핏자국과 허연 물이 묻어있자
 
몇 번 흔들어 보이고는 그 것을 제 아다를 깬 오빠에게 건네주며 잘 간직하라 하였습니다.
 
그리고는 두루마리 휴지를 저에게 주며 닦아라 하기에 인어나 앉아 눈물을 흘리며 제 보지를
 
닦고는 옷을 입자 가운데 앉게 하고는 종이를 주어 펼쳐보니 언약서 라는 글이라 미리 언니가
 
시키는 대로 일어나 리더 언니를 향하여 오른손을 들고 그 것을 읽고 나자 모두 일어서서
 
박수를 치고는 다시 앉자 리더 언니가 제 옆으로와 술을 한잔 채워주고는 마시라하여 머리털
 
나고는 처음으로 단숨에 코를 쥐고 마시자 오빠와 언니들은 모두 일어나 박수를 치며 환호하더니
 
자기들도 서로 술잔을 채워주며 주거니 받거니 하며 마시며 키스도 하고 저에게 하던 것처럼
 
언니들의 팬티만 벗기고 누가 보던 말던 섹스를 하기도 하며 또 바꾸어가며 섹스도 하였으나
 
어느 누구도 저에게는 안 덤벼들어 다행이라는 마음으로 술기운과 함께 아픔을 참았습니다.
 
그 후 제 생활은 물란과 방탕의 연속이었습니다.
 
우리 클럽과 동맹관계에 있는 오빠들이나 내가 2학년 3학년 때에는 남자 클럽의 후배들과도
 
섹스를 즐기기도 하였고 시와 장소 구분 안하고 심지어는 하루에 12명의 남자들과 섹스도
 
한 적이 있었으며 또 내 파트너가 정해진 것도 아니며 제 지위가 올라가면 갈수록 많은 남자들과
 
섹스의 맛에 점차 익숙하여져 심지어는 생리 기간 중에도 남자 후배를 불러내어 섹스를 할
 
정도로 저는 섹스에 몰입을 하였고 후배와 동급생들의 주머니를 갈취하여 술과 담배 그리고
 
본드도 흡입하며 방탕의 극치에 올랐다가 3학년 1학기가 거의 끝이 날 무렵 이래서는 안 되겠다
 
하는 마음에 담임 선생님을 찾아가 실습을 보내어 달라고 부탁하자 담임은 이게 무슨 떡이야
 
하는 마음으로 우리 학교 최고의 문제아인 저에게 취업을 직접 주선하여 주었습니다.
 
클럽의 리더 자리를 다른 친구에게 물려주고 퇴임하는 날 바로 그 날 퇴임식에서 자매 클럽인 공고 클럽의 전원에게 제 보지를 대어주었는데 그 숫자가 무려 12명이었습니다.
 
전 그 자리에 그냥 누워 있으면 교대로 올라와 펌프질하여 싸고 내려가고 또 대기한 학생이
 
올라와 펌프질하여 싸고 그렇게 무려 12명의 남학생이 다 지나가자 일어나 밑을 보니 좆물이
 
한강이 되어 제 엉덩이는 물론 제 발목까지도 흥건하게 하얀 좆물이 흘러 묻어 있었습니다.
 
그리고는 그 다음 날부터 저의 새로운 삶은 시작이 되었는데 정말 섹스가 그립고 미칠 지경이라
 
취업 나간 곳의 남자 선배들을 은근 슬쩍 유혹하여 그 때부터는 야외나 비디오방 노래방이 아닌
 
여관에서의 섹스를 즐기는데 야외나 비디오방 그리고 노래 연습장과는 달리 마음놓고 소리를
 
칠 수가 있어서 한결 더 즐거운 섹스 생활을 즐길 수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러나 졸업식이 끝이 나고 정식으로 입사를 한지 얼마 안되어 저의 섹스 행각이 소문이나
 
그만 해고를 당하고 얼마간을 놀다가 다시 취업하여 또 그 직장의 남자들을 유혹하여 섹스를
 
즐기고 그러다 제가 이 남자 저 남자에게 마구 보지를 대어 주는 개 같은 년이란 소문이 나면
 
또 그만두고 그러는 생활의 연속이었습니다.
 
그러던 중 작은 아버지의 소개로 들어간 직장에서는 차마 그런 짓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회사의 부장님이 작은 아버지와 친구인데 만약 그런 소문이 난다며 작은 아버지 귀에 들어가고
 
기어이는 홀어머니의 귀에 들어간다면 아마 우리 엄마는 충격을 받아 자살이라도 할 분이기에
 
회사에서는 한 남자만 골라 결혼까지 가려는 마음으로 단정하고 바른 직장생활을 하여 모범
 
직원이라는 표창장도 받을 정도로 저의 생활은 바뀌었고 그러던 중 지금의 남편을 만나 연애를
 
시작하였는데 너무 믿음직스럽고 남편 감으로는 최고다 하는 마음으로 제 커질 대로 커진
 
보지 구멍을 쑤시고 실망하면 어쩌나 하는 마음에 큰마음을 먹고 처녀막 재생 수술을 받았습니다.
 
그리고는 남편 감인 그이가 추근 거리면 결혼하는 날 제 처녀를 당신에게 주고싶다고 달래어
 
드디어 이번 여름에 서로 양가를 찾아가 승낙을 받고 많은 사람들의 축복을 받고 결혼식을 하고
 
신혼여행을 가 그 날 밤 남편에게 안겼는데 남편은 섹스를 한 연 후에 제 보지에서 흐른 처녀
 
혈을 보고는 무척이나 좋아라 하며 무사히 신혼여행을 다녀와 행복한 하루 하루를 보내는데
 
어느 날 남편이 출근을 하고 혼자 집을 지키고 있는데 누가 현관 벨을 눌러 열고 보니 아~!
 
그 옛날 클럽 가입 할 때 처음으로 제 아다를 깬 남자였습니다.
 
"형수님 오래 간만이죠"하는 말에 놀라
 
"무슨 형수...."하고 말을 흐리자
 
"결혼 사진 나왔죠"하기에
 
""하고 대답하자 웃으며
 
"가족사진 가져오세요"하며 현관에 걸쳐 앉기에 설마 하는 마음으로 결혼 앨범을 들고 오자
 
"여기 제 얼굴 있죠"하며 가족사진을 펼쳐 보이는데 정말 거기에 서 있었습니다.
 
"그이와 어떤 사이?"하고 말을 흐리자
 
"고종 사촌"하며 간단하게 말하더니
 
"들어가도 되죠"하기에 고개를 숙이고 아무 말도 못하자 성큼성큼 들어오더니
 
"형님이 형수 처녀였다고 동네방네 자랑하던데 수술하였나 보죠"하며 절보고 웃었습니다.
 
"그이에게는 비밀로 해 주세요"하며 전 그의 앞에 무릎을 꿇고 두 손 모아 빌었습니다.
 
"형수님!~!나야 입이 무겁지만 맨입에는 곤란하죠"하기에
 
"어떻게...."하고 말을 흐리자 절 일으켜 세우더니 품에 안으며
 
"옛날처럼 한번씩 주면 비밀 지키죠"하고는 절 그 자리에 눕히려 하자 놀라
 
"여기는 건너편에서 다 보여요"하자 절 잡고는 제 방으로 가더니
 
"오랫만에 회포 한번 풉시다"하며 저의 홈 드레스를 벗기더니 침대에 밀자 전 침대에서 처분만
 
기다리는 초라한 신세로 전락하였는데 그이는 의기양양하게 옷을 홀라당 벗고는 저에게 오더니
 
"~!몸매는 더 날씬하고 좋군요"하고는 제 팬티를 벗기고는 전회도 없이 좆을 보지구멍에 쑤시고
 
"수술 잘 되었군!그러니 형님이 깜빡 속았지"하며 웃고는 펌프질하였습니다.
 
이미 어린 나이부터 섹스의 맛을 아고 달구어진 저는 바로 오르가즘이 찾아왔고
 
"여보!더 어서!~좋아"하며 그이의 등을 힘주어 끌어안자
 
"역시 형수는 선수야"하고 웃으며 펌프질에 박차를 가하였습니다.
 
"말시키지 마요"하고 저는 달아오르는 저 자신을 나무라면 외면하였습니다.
 
"!~!!!그래 그렇게!~좋아"제 입에서 나온 말이었습니다.
 
"앞으로 간혹 한번씩 주지?"그이가 펌프질을 멈추며 저에게 물었습니다.
 
"자주는 안되요!어서해요!"전 그이의 등을 손바닥으로 문지르며 말하였습니다.
 
"좋아요"하며 다시 펌프질이 시작이 되었습니다.
 
"그래 이 기분이야!나 죽어!"하며 소리치자
 
"형님과 할 때도 이렇게 소리쳐요?"하는 말에 고개를 외면하고
 
"억지로 참아요"하고 말하자 그이는 펌프질의 속도를 최고조로 올리더니 저에게 한마디 묻지도
 
안하고 뜨거운 것을 제 몸 안으로 쏘아 대었으나 그 기분이 너무 좋아
 
"~!들어온다!좋아요"하며 힘주어 끌어안자 그이는 입에 키스를 하며 숨을 헐떡였습니다.
 
다 들어오자 그이는 상체를 일으키더니
 
"형수 전에 사까시 좋아했죠?"하고는 절 일으켜 앉게 하고는 하얀 물이 묻어 있는 좆을 제
 
눈앞에 들이밀자 그이가 시키는 대로 그이의 좆을 입에 물고 흔들어 주었습니다.
 
그러자
 
"우리 클럽 애들 자주 모이는데 형수님도 한번 오시죠!모두 형수님과 마지막 그 날 이야기
 
 
하며 향수에 젖곤 한답니다"하기에 놀라 고개를 들고 그이를 보며
 
"안 되요"하고 힘주어 말하자 능글맞게 웃으며
 
"단 한번이면 되요"하기에 그이를 밀치며
 
"반 번도 안 되요"하고 말하자
 
"그럼 하는 수 없죠!형님에게 부탁하죠"하는 말에 놀라
 
"제발 부탁이니 그러지 말아요"하고 애원하자 좆을 다시 제 눈앞에 들이밀며
 
"딱 한번만 만나요"하기에 힘없이 고개를 끄덕이며
 
"딱 한번 이예요"하고는 그이의 좆을 입에 물고 흔들자
 
"나도 약속은 지킵니다"하며 웃었습니다.
 
그리고는 한참 후 제 사까시 끝에 그이는 좆물을 입안에 부어주고 나자 절 데리고 욕실로
 
가서 씻고는 날자와 시간을 이야기하고는 손을 흔들며 갔습니다.
 
옛날 제 행동이 가져온 또 하나의 불행에 그저 멍하니 밖을 쳐다보며 하염없이 울었습니다.
 
한 순간의 잘 못된 것이 또 잘못된 길로 들어서게 하는 것이 아닌가 하고........
 
드디어 약속한날 저녁 전 남편에게 친구가 갑자기 쓰러져 병원에 같다며 거짓말을 하고 약속
 
장소에 가니 남편의 고종 사촌 동생과 함께 무려 6명의 낮 익은 사람들이 저를 반겼습니다.
 
그들을 따라 간 곳은 단란주점의 밀실이었습니다.
 
술과 안주가 들어오자 고종 사촌 동생은 웨이터에게 팁을 주며 누구도 들러오면 안 된다 하자
 
웨이터는 넙죽 인사를 하고 나가자 제가 학창시절 리더를 할 적에 남자 클럽 리더였던 자가
 
"저 친구 형수라며?"하며 고종 사촌을 가리키자 고개를 떨구고
 
""하고 대답하자 다른 사람이 웃으며
 
"세상 좁고도 넓단 말이야"하며 웃으며 제 엉덩이를 만졌습니다.
 
"하지 마요"하는 제 말에 남자 리더였던 자가 웃으며
 
"이제부터 마지막 향연을 벌리지"하고 말하자 테이블 위에 놓여있는 술과 안주를 모조리 소파에
 
내려놓고는 리더가 절 번쩍 들어 테이블 위에 올리자 누가 먼저라 할 것도 없이 저의 옷을
 
벗기며 주물고 키스하며 야단법석이 벌어졌습니다.
 
저는 마치 죽은 사람처럼 이 것이 마지막이다 하는 마음으로 그들이 하는 대로 가만있었습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