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3월 29일 금요일

adult[야설] 사랑은 파도를 타고(10)


은정이 였습니다.

나는 모른체 하고는 계속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오빠!이상해!이상해!"하며 혜수가 울부짓기 시작 하였습니다.
나는 은정이가 잘 볼수 있도록 좆을 많이 뺐다가 깊숙이 넣고 또 거의다 빼고는
또 쑤시기를 반복하며 곁눈질로 은정이를 보니 은정이는 호기심 어린 눈으로 몸을
바위 쪽에서 더 노출시키며 나와 혜수의 씹질을 보려고 하는 것이 역력하게
보였습니다은정이의 손은 치마앞의 둔덕을 만지는 듯 하였습니다.
"오빠!!오줌 나올 것 같아!"헤수의말에 정신을 차리고
"혜수야그건 오줌이 아니고 니 보지에서 나오는 씹물이야!!"하자
"!"하고는 내 허리를 강하게 잡더니 씹물을 토 하였습니다.
"!혜수 보지에서도 씹물이 나왔어!"하자
"오빠도 내가 싼 것 느껴져?"하며 물었습니다.
"그럼!혜수 보지에서 따듯한 씹물이 내 좆을 간지럽혔어!"하자 얼굴을 붉혔습니다.
나는 혜수의 귀에다 내 입을 대고는 낮은 목소리로
"혜수야!아무말 말고 내 말만 들어!"하자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지금 은정이가 바위 뒤에서 우리 빠구리 하는 것 보고 있거든"하자 놀란 눈으로
날 쳐다 보았습니다그래 계속 말을 이어 나갔습니다.
"이거 다른 사람에게 이야기하면 너는 맞아죽어!그러니 은정이 입 막게 하려면
은정이 여기에 끌어 넣어야 될성십다"라 말하자 혜수는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그말이 떨어지자 나는 은정이쪽을 노려 보았습니다.
은정이는 들킨 것에 대한 두려움에 사시나무 떨듯이 떨며 나와 눈을 마주쳤습니다.
나는 손가락으로 오라는 신호를 하자 벌벌떨며 가까이 왔습니다.
"은정이 너혜수랑 오빠랑 뭐 하는지 알어?"하며 묻자
"~!......"라 고 말을 잇지 못하며 혜수의 보지에 들어간 좆을 곁눈질로
쳐다 보았습니다.
"어서 말해!"하자 은정이는
"애기 만들지......언니랑...."하며 울듯한 표정을 지었습니다.
"이러는 것 보았어?"하고 묻자
"!엄마랑 아빠랑....."나는 혜수의 몸을 의지한체 은정이의 손목을 잡아 당겼습니다은정이는 힘없이 이끌려 왔습니다나는 두손으로 은정이의 치마를 벗겼습니다.
"오빠숨막혀!"혜수가 밑에서 숨을 헐떡이며 말했습니다.
나는 혜수의 몸으로부터 내 몸을 때며
"오늘 우리 은정이도 어른 만들어 줄까?"하며 은정이의 두둑을 만지자 혜수는 몰랐든 듯이
"!은정이 언제 왔어?"하며 은정이 뒤로 가서는 길목를 차다 하고는 은정이의 허리를 잡자
"언니!나뻐!오빠랑!....."하며 울상을 지었습니다.
"은정아!오빠가 은정이도 이뻐 해 줄거야!"하며 말했습니다.
"언니!무서워!"은정이가 울먹이며 말했습니다나는 은정이의 등을 두드리며
"은정아!오빠가 안 무섭게 할게!"하며 달래고는 바위에 눕히고는 팬티를 벗겼습니다.
무모의 수직금이 앙증맞게 날 반기는 듯 하였습니다.혜수는 은정이의 두팔을 무릅으로 고정시키고는 머리를 꽉 잡고 있었습니다.
나는 손가락으로 수직 금을 벌리고는 다른 한 손의 새끼 손가락을 작은 보지 구멍으로 넣었습니다이미 혜수와의 씹질을 본 때문인지 약간의 물기가 보지에
서려 있었습니다.
"아파!"그러나 나는 이에 아랑곳 하지 않고 깊숙이 찔러 넣었습니다.
"!"손가락 끝을 가로 막고 있던 장애물을 뚤자 악을 쳤습니다.
손가락을 빼자 거기에는 약간의 피가 묻어 있었습니다.
나는 너무 작은 구멍이라는 생각이 들며 넣기를 포기하고는 보지 둔덕에 좆을 대고는 무작정 부벼 대었습니다.
"오빠!이상해!간지러워!"울상을 지으며 말하는 모습이 우습기도 하여 좆 끝을
보지 입구에 데고 살짝 밀자
"오빠!아퍼!하지마!"하며 울기시작 햇다.
"오빠!은정이 보지 구멍 너무 작아 안 들어가 하지마!"혜수가 말 하기에 넣는 것을
포기하였다그리고는 은진이보고는 그대로 있으라고 하고는 혜수를 옆에 눕히고는
혜수의 보지에 좆을 집어 넣고 펌프질을 바르게 하였다그리고는 한참후에 좆물이 나오자 좆을 꼭 잡고는 은진이 보지 입구에 좆대를 꼭 대고는 좆물을 부어 넣자
"오빠뜨거운 것이 들어와!이상해!"하며 밝게 웃었다.
"!오빠의 좆물이야!"하자
"그럼 !!오빠 애기 배게?"하며 울상을 지었다.
"아냐!!어려서 애기 안배!"하자 안도의 숨을 내쉬며 고개를 들어 보지에 대고 있는
좆을 보고는
"저렇게 큰 것이 혜수 언니 한테 들어갔어?"하며 물었다.
"그래!혜수 언니는 오빠 좆 먹었어!"하자 은진이는 뾰루퉁한 표정을 지으며
"!내 꺼에도 넣어!"하며 투정을 부렸다.
무모의 수직금은 내 좆을 조금 물고 있으며 주위로는 좆물이 허옇게 흘러내리고 있었다내가 조금 힘을 가하자 좆의 끝 부분이 조금 밀려 들어갔다.
"아파!"
"하지 말까?"이말에 은진이는
"참을게넣어!"하며 입을 꼭 깨물었다.혜수는 내 얼굴을 쳐다보며 내 좆이 들어갈지
의아스러운 눈으로 눈만 껌벅 거렸다.
조금더 힘을 가하자 은진이의 보지가 찢어지는 듯한 느낌이들며 조금씩 들어갔다.
은진이는 참기어려운지 눈가에 눈물이 고여 있었다."
"하지말까?"그말에 은진이는 고개를 도리질 치며 신음을 하였다.
""
"!"너무 어린 보지라 더 이상은 들어가지 않았으나 거의 보지 깊숙이 들어간 듯 하여가만있자
"오빠!배가 불러!꽉 찼어"하며 내 얼굴을 쳐다보자 혜수가 은진이 고개를 받쳐들어
보지쪽을 보게 하고는
"은진아!오빠 좆이 은진이 보지에 들어 갔어!"하자
"!언니!내 보지가 꽉 찼어!근데 아퍼!"라 말하자
"은진아!처음엔 아프지만 나중에는 안 아퍼!"라 말했다.
나는 은진이의 보지에 펌프질은 무리라는 생각이 들어 손으로 용두질를 쳤다.
한참을 용두질치자 좆이 더 굵어지며 좆물이 나올 기분이기에
"은진아!진짜 좆물이 니 보지 안에 들어간다"하자
"오빠!아까 좆물은 가짜 좆물이엿어?"하기에 좆을 꼭 잡고 좆물이 안나오도록 하고는
"그건 혜수언니 보지를 이용하여 니보지에 싼거지만 이번엔 니 보지 안에서 싸는거야!"하자 고개를 끄덕이며
"어서 싸!"하기에 손으로 용두질을 몇 번 더하자 좆물이 나오기 시작 했다.
"!뜨거워!아파!이상해"하며 호들갑을 떨었다.
너무나 보지구멍과 좆이 꽉 끼여선지 좆물이 보지 밖으로 한 방울도 흐르지 않고
보지 안으로 다 들어가는 기분이였다.
"오빠!배불러!"난 좆물을 다 싸고는 보지에서 좆을 빼 내자 보지 구멍이 훵하니
뚤려있으며 곧 이어 좆물이 핏물과 함께 흘러 내렸다.
"은진아!오늘 우리 한 것 누구에게도 이야기하면 안되!알았지?"하며 혜수가 다짐하자
"알았어!언니도 말하지마!"라 말하고는 뭔가 더 이야기 하고싶어하는 눈치기에
"은진이 하고싶은 말 다해!"하고 내가 말하자
"오빠!혜수 언니랑 둘이서 놀면 안되!꼭 나도 같이 끼워줘야해!"하며 다짐을 하기에
"그래!우리 은진이 보지 오빠 가기전에 많이 사랑 해줄게"하고는 셋이서 물에 들어가
목욕을 하고는 집으로 내려 왔습니다.
그리고는 방학이 끝나기 2일 전까지 매일 그곳에가서 둘의 보지에 좆물을 싸주었고
혜수는 조금이나마 좆맛을 알았지만 은진이는 혜수와 나의 행동에 그냥 질투심에 보지를 대어주었을 뿐 맛은 못 느낀다는 것을 알았으나 처음과는 달리 내 좆을
잘 받아 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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