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3월 29일 금요일

adult[야설] 해피 만 땅-6부


저도 강의를 듣고 동아리 친구와 학과의 친한 친구들을 데리고 은영 선배와 약속한 곳으로 가니

 
이미 은영 선배가 선배의 친구들을 데리고 나와서 수다를 떨고 있었습니다.
 
우리를 발견한 은영 선배는 손을 흔들며 자신들이 와 있음을 알리자 우리는 은영 선배가 있는
 
곳으로 가 둘러앉자 커피를 주문하여 마시는데
 
"오늘 민수와 내가 의남매를 맺는 언약식을 하는데 여러분은 증인 서 줄 거지?"하지
 
""
 
""하고 일제히 대답하였습니다.
 
그러자 은영 선배는 먼저 일어나며
 
"커피숖에서 언약식은 좀 그러니 장소 옮기자"하자 우리도 은영 선배를 따라 일어나 은영
 
선배는 앞장서서 나가더니 제법 아담한 경양식 집 안으로 들어가더니 종업원에게 무슨 이야기를 하자
 
종업원이 고개를 끄덕이더니 원탁 테이블이 있는 제법 넓은 방으로 인도하자 따라가 앉자
 
"내가 예약하였으니 마음놓고 주문해"하며 제 옆에 은영 선배가 앉았습니다.
 
그러자 은영 선배 친구들과 제 친구들이 환호를 하며 메뉴 판을 펼쳐들고 각자의 식성에 맞는
 
것을 주문하자 은연 선배도 메뉴 판을 저에게 주며 고르라기에 선배가 먼저 골라 하자 웃으며
 
이것저것을 주문하기에 저도 선배와 같은 것으로 주문하자 선배는 술은 와인으로 가져 오라 하였습니다.
 
그리고 식사가 끝이 나자 선배는 쇼핑백을 식탁위에 올리고는 고깔 모자를 두 개 꺼내어 나에게
 
주고 선배도 하나를 쓰더니 저에게 쪽지를 하나 주기에 펴 보니 언약의 글이었습니다.
 
누나는 저의 잔에 술을 채워주고는 병을 저에게 건네주기에 선배의 잔을 채워주자
 
"자 지금부터 우리 대학의 퀸인 정 은영양과 우리 대학 크라식 기타의 제왕인 김 민수 후배의
 
의남매 언약식을 시작하겠습니다선배의 친구가 모두를 둘러보며 말하자 모두 박수를 치자
 
"그럼 먼저 동생인 김 민수 군이 누나인 은영 양에게 언약을 하겠습니다"하며 박수를 저지하고 말하자
 
"저는 이 시간부터 은영 누나를 친누나처럼 생각하고 받들어 모실 것을 여러분들 앞에서 언약합니다"하자
 
"저 역시 민수를 제 친동생으로 생각하고 사랑하겠습니다"하고 누나가 말하더니 잔을 들자
 
저도 잔을 들어 누나의 잔에 박치기를 하고는 잔을 들어 주위를 둘러보고는 단숨에 비웠습니다.
 
그러자 누나 친구들과 제 친구들도 잔을 들어 마시고는 박수를 치며 축하하여 주었습니다.
 
그렇게 하여 은영 누나와 전 의남매가 맺어진 것입니다.
 
누나가 없는 저도 아빠 엄마에게 누나를 소개하자 엄마는 배 안 아프고 딸 하나 얻었다며
 
웃으셨고 저 역시 누나 집에가 누나의 아빠 엄마에게 정식으로 인사를 하고 아들 대접을 받았습니다.
 
대한민국 남자면 마땅히 받아야 하는 군 입대 신체검사에 1급 판정을 받고 미리 부모님과
 
상의 한 대로 1학년 겨울 방학이 끝이 나는 2월말에 입대하려고 신청을 하였습니다.
 
그 동안 누나와 나는 같이 연극도 보고 영화도 보고 누나 아빠의 차를 빌려타고 드라이브도 하며
 
정말 우리 대학의 선배나 동료들이 부러워하는 남매로서 재미있는 학교 생활을 하였습니다.
 
그러던 차 저에게 징집통지서가 날라 와 누나에게 보여주자 누나는 울먹이며 섭섭해하더니
 
"민수야!이 누나가 너에게 무엇으로 입영 선물을 할까?"하기에
 
"정말?"하고 말하자
 
"민수 네가 하라는 선물 이 누나가 꼭 하지"하며 새끼손가락을 걸고 엄지손가락으로 도장까지
 
찍고는 손바닥으로 복사까지 하고는 웃었습니다.
 
그리고는 몇 일을 무슨 선물을 받을까 하고 고심을 하는데 제 얼굴을 읽은 동아리 선배가
 
"민수 너 무슨 고민 있지?"하기에 누나의 이야기를 하자 절 조용한 곳으로 데리고 가더니
 
"좋은 선물 받게 하여줄까?"하기에
 
""하고 대답하자
 
"몸 한번 달라고 해라"하며 제 등을 치고는 웃으며 갔습니다.
 
누나와 약속한 날 전 동아리 선배의 말을 따르기로 하고 아빠의 약국에서 아빠 몰래 피임약
 
한 통을 훔치고는 그 중에 한 개를 주머니에 넣고 누나와 약속 한 곳으로 가니 누나가 아빠의
 
차를 타고 기다리고 있어서 타자 누나는 한적한 교외를 달리며
 
"선물 생각했니?"하기에 아무 말도 안 하자
 
"아직도 생각 안 했구나"하며 웃기에
 
"생각은 했는데 누나가 안 들어 줄 것 같아서......"하며 말을 흐리자
 
"!민수야 누나 약속은 칼이다"하며 한적한 바닷가에 차를 파킹하였습니다.
 
"뭐야?어서 말해"하기에 고개를 숙이고
 
"나 누나 안고싶어"하고 말하자 누나는 웃으며 팔을 벌리며
 
"~!안아"하기에 고개를 가로 저으며
 
"그런 것이 아니고......"하고 말을 흐리자 누나는 안색이 바뀌며
 
"민호 너......"하며 말을 흐렸습니다.
 
"아니야!누나가 안 원한다면 취소할게"하고 말하자 누나는 한참을 생각하더니
 
"꼭 나를 원하니?"하기에 고개를 끄덕이자
 
"나 아직 한 번도 경험 없어"하며 말을 흐리기에
 
"누나 나도 없어"하고 말하자
 
"............"누나는 아무 말도 안 하고 멍하니 바다만 쳐다보았습니다.
 
저 역시 아무 말도 없이 바다만 보고있는데 그 시간이 얼마나 지루한지.........
 
"가자"누나가 차의 시동을 걸며 말했습니다
 
"어디?"하고 묻자
 
"민수 약속 누나가 들어주지"하며 얼굴을 붉히며 차를 몰았습니다.
 
차가 달리는 동안 우리는 서로 말이 없었습니다.
 
누나는 차를 모텔 안으로 집어넣고 파킹하고는 운전대에 한참을 엎드려 있었습니다.
 
"누나!누나가 안 원하면 그냥 가"하고 말하자 누나는 웃으며
 
"아니야!약속은 약속이야"하며 차에서 내리기에 따라 내리자 앞장서서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계산을 하고 방에 들어가자 문을 걸어 잠그고 누나를 껴안으며
 
"누나 미안해"하고는 누나의 입술을 찾아 키스를 하자 누나도 내 목을 팔로 감고 키스를 받았습니다.
 
전 누나를 안고 천천히 침대로가 누나를 침대에 눕히자 누나는 저를 밀치며
 
"먼저 샤워 해"하기에
 
"아냐난 누나의 참 향기를 맡고 싶어"하자
 
"그래도....."하며 말을 흐렸습니다.
 
전 천천히 누나의 가슴과 계곡을 만지며 키스를 집요하게 하였습니다.
 
누나도 절 끌어안고 키스를 받기에 상의를 슬며시 올리고 브래지어도 위로 밀치자 풍만한
 
가슴이 저를 환영하듯이 젖꼭지가 볼록 튀어 올라와 있어 어디에선가 본 여자가 흥분하면
 
젖꼭지가 남자의 좆처럼 선다는 말이 기억이나 젖꼭지를 손가락으로 매만지자 누나는 눈을
 
감고 키스하는 입 사이로 가벼운 신음이 제 입안으로 들어옴을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전 다시 손을 내려 누나의 바지 지퍼를 내리자 누나가 제 손을 잡기에
 
"누나 여기에서 멈추라면 멈추게"하고 입을 때고 말하자 누나는 고개를 외면하고 힘없이 손을
 
때기에 지퍼를 내리고 벗기고는 앙증맞은 손바닥 보다 작은 팬티를 벗기자 20 수년을 간직한
 
누나의 보지가 밀림에 가려져 저를 반기는 듯 하였는데 털 사이로 영롱한 누나의 씹물이 조금
 
비치자 전 급히 바지를 팬티와 함께 벗고 상의를 벗자 누나도 두 눈을 꼭 감고 상의와 브래지어를
 
벗고는 가만있기에 아빠 가게에서 가져온 좌약을 뜯어 준비를 하고는 누나의 예쁜 보지를
 
빨고싶은 욕망에 69자세를 취하여 누나의 보지를 빨려고 하자 누나가 가랑이를 모으며
 
"더러워"하기에
 
"아냐!난 누나의 모든 것이 다 좋아"하고 말하고는 보지를 벌려 빨자 누나는 제 좆을 꼼지락거리며
 
만지더니 집요하게 빨자 누나도 슬며시 제 좆을 입에 대기에 고개를 들고 흔들어 보이며
 
"누나 이렇게 하며 빨아"하고 말하자 누나는 못 이기는 척하고는 흔들며 빨았습니다.
 
제 생각에 바로 누나의 보지에 좆을 박으면 처음 하는 섹스라 보지에 박자마자 좆물을 누나
 
보지에 싸버려 누나에게 체면을 구겨버릴 기분이라 먼저 누마 입에 싸기로 마음을 먹고 누나에게
 
흔들라 한 것인데 누나는 아무것도 모르고 처음에는 리듬도 없이 마구 흔들고 빨더니 차츰
 
빨기와 흔들기가 익숙하여지기에 저도 집요하게 누나의 보지에서 흐르는 씹물을 먹었습니다.
 
얼마나 지났을까드디어 나도 나오려고 하기에 고개를 들고
 
"누나나오려는데 먹을 겨?"하고 묻자 누나는 동작을 멈추고는 잠시 있더니 이내 흔들며 빨자
 
"~누나!나온다"하며 누나의 입안에 좆물을 싸자 누나는 구역질을 하면서도 삼켰습니다.
 
다 싸자 저는 정상위로 돌아눕기 전에 준비한 약을 누나의 보지 입구에 조금 끼우자
 
"민수야 그게 무어니?"하기에 돌아누우며 웃고는
 
"누나!임신 하고싶어?"하자 누나는 저를 꼭 끌어안고는
 
"고마워 민수야"하기에 비릿한 냄새가 나는 누나의 입에 키스를 하며 좆을 잡고 누나의 보지
 
구멍 입구에 대고는 엉덩이를 천천히 밀어 넣자 누나는 눈물을 흘리며 아픔을 참는 듯하였습니다.
 
조금 들어가자 누나의 보지 구멍이 좆을 더 이상 못 들어오게 하려는지 막기에 힘주어 박자
 
"!"하고 누나가 고개를 돌리며 소리쳤습니다.
 
그와 동시에 제 좆은 누나의 자궁에 닿았습니다.
 
"다 들어갔어많이 아프지?"하고 묻자 누나는 고개를 끄덕이며
 
"!그대로 잠시만 있어"하며 애원의 눈빛을 보내기에 전 누나의 말대로 가만있으면서 누나의
 
눈물을 입술로 빨아주자 누나는 제 머리를 매만지며
 
"민수야!고마워"하고 말하자 저는 천천히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누나는 애써 아픔을 참으며 외면하고는 제 등을 힘주어 끌어안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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