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5월 15일 수요일

adult[야설] 세상만사 완결


세상만사 완결 


"그기..뭐하는거요..."
경비원이 우릴 보고서는 나무라는투로 말을 걸고 있었고 둘은 당황을 하여 일른일어나 고개를 숙이고는 달아나듯 그자리를 빠져나왔다.
"에이...이게뭐야....루즈 다묻었잖아...."
엘리베이터 안에서 은경은 민석의 입주위를 휴지로 닦아주고 있었고...은경은 그렇게 자연스럽게 민석의 집으로 들어갔다.
들어가면서..오늘은 무슨일이 잇을것만 같은 예감을 들었지만....
그런 예감이 미처 사그라 들기도 전에 집앞 문을 열고 들어가자 말자 민석은 그녀의 품을 헤집고 들어가 미친듯이 키스를 퍼붓기 시작을 했다.
"아..흡...민석아..아..흐흡..읍..."
그녀는 민석의 행위에 별다른 저항을 하지 못하고 그대로 민석의 혀를 받아들이고 있었다.
민석은 그런 그녀의 얇은 재킷을 벗겨내렸다.
민석의 손에는 그녀의상의 부드러운 블라우스의 촉감이 그대로 전해지고 있었다.
매끄러운 촉감..그리고 그 블라우스 속으로 은은히 비치는 그녀의 붉은 속살은 민석을 더욱 미치게 만들고 있었다.
민석은 그렇게 그녀를 안고서는 자신의 침대로 향하고 있었다.
"아...민석아...우리..조금만..더..시간을...흑..."
"아...몰라..아...흐흑...."
은경은 민석의 두손이 자신의 블라우수 단추를 풀어헤치면서 혀로 목덜미를 애무해주자 그만 눈을 감아버렸다.
민석은 그녀의 상의를 다벗기고 흰백색의 브래지어만을 남겨둔채...그녀를 바라보았다. 너무도 아름다운 상위..... 손을 대는것조차 조심스러울 정도였다.
그런 그녀를 내려다 보면서 민석은 서서히 자신의 옷을 벗어 던졌다.
아무런 행동이 없자 은경은 눈을 살며시 떴고 눈에는 민석이 옷을 벗는 모습이 시야에 들어왓다.
이제 다시 자신의 보지에 새로운 주인이 될...자지를 꺼내는 그를 그렇게 바라보고 있었다.
'아.....................흑....."
은경은 발기되어 성난황소처럼 툭튀어나오는 좆을 보고서는 짧은 단발마와 함께 그만 눈을 질끈 감아버렸다.
또다시 사내의 손이 자신의 어딘가를 만지는 느낌이 전해지고....
그손은 지금 자신의 스커트를 벗기려 하고 있었다.
"민석아......아....나......사랑해....???"
"응...누나.....나..정말..누나..사랑해..."
민석은 그녀의 스커트를 내리다 말고 다시 그녀의 얼굴을 바라보며 길게 키스를 해주고 있었다.
"읍....하..흐읍....사랑해..누나...아...."
그렇게 둘은 또다시 감미롭게 정열적인 키스를 하고 있었고 은경은 마음의 다짐을 한듯이 그렇게 자신의 스커트를 벗어 방바닥에 놓고 있었다.
민석은 이제 그녀의 양다리에 감겨져 있는 스타킹을 만지작 거리며 한꺼풀씩 벗겨내리고 있었고 그녀는 민석이 하는대로 도와주고 있었다.
이제 은경의 몸에 남은것은 그녀의 중심을 가리고 잇는 한장의 천조각 그녀의 하얀색 레이스 팬티만이 남아있다.
민석은 살며시 그녀의 팬티를 두손으로 잡고 아래로 조금씩 잡아당기며 벗기고 있었고 그럴수록 그녀의 중심은 서서히 모습을 드러내고 있었다.
수영복을 입었을때 도톰하게 나타나 민석의 애를 태우던 보지둔덕이 보이고 있었고 그 보지둔덕 주위부터 시작해서 윤기있는 보지털이 빽빽이 돋아나 있었다.
"아...흑.........."
그녀는 남자의 손이 자신의 팬티를 내리자 긴장을 한듯 뻣뻣이 귿어버리기 시작을 했고..민석은 드디어 발목에서 그녀의 팬티를 빼내었다.
"누나..다리벌려줘......"
그녀는 긴장을 한듯 조금 벌렸고 민석은 두다리를 잡고서 조금더 벌린뒤 그녀의 보지에 입을 살며시 대고는 냄새를 맡고 있었다.
'아..흐흡......이냄새 너무좋아.....아.흐흡....."
그말과 함께 혀를 세로로 세워 길게 보지를 빨아주기 시작을 했다.
"으헉....아.....민석아..아.흐흑.."
그녀의 숨소리는 거칠게 변하고..그녀는 허리를 들썩이기 시작을 햇고 보지에서는 음액이 흘러나와 보지가 축축히 변하고 있었다.
"아..흐흡..너무...예뻐...누나보지..아....내보지... 으읍...."
"아..흐흑...아....앙...."
그녀는 괴로운듯 고개만 좌우로 돌리면서 그렇게 밀려오는 희열을 받아들이고 잇었고 민석은 정말 자신이 이 여인의 보지를 빠는게 맞는가 싶어 새삼네삼 확인을 하며 보지를 빨아주고 있었다.
"으..허헉....아..흐흑.......누나...아.....누나...허 헉.."
민석이 보지를 좀더 잘 빨려고 육구자세로 돌아서는 순간 그녀의 두손은 민석의 자지를 잡더이 이내 좆대가리를 입안에 넣기 시작을 했다.
"읍...아....흐흑..미치겠어..누나...."
민석은 자신의 자지를 입에물고 조용히 눈을 감은채 빨아주는 그녀를 내려다 보며 한없이 즐거워 하고 있었다.
"아.......흑...."
민석이 자세를 바로하고 보지입구에 좆대가리를 살며시 자극을 하자 그녀의 입에서는 짧은 교성이 터져 나왔다.
"누나...넣어도...돼....??"
"응....."
"누나..보지에..내좆을...박아도...돼....???"
'응...어서...넣어..줘.....민석아...."
'퍽............퍼퍽................................. ..퍼퍽..............."
민석은 엇박자를 하듯 좆대를 타닥치며 그녀의 보지가운데를 강하게 뚫고서 자궁문을 열어제치고 들어갔다.
'아..헉....흐흑....아...............'
순간 은경은 자신의 보지속을 가득 채우는 사내의 좆을 확인하고서는 너무도 짜릿하고 황홀해서 그만 민석을 확 끌어안아 버렸다.
"퍽퍽퍽!!..퍼퍽...퍽..퍼퍽..."
"누나...허헉...나..너무좋아..허헉....."
"나도..민석아..아..흐흑..너무좋아...아..으음......."
"누나..앞으로 이보지는 내보지다...알았지..누나..."
"그래.....알았어...민석아..하앙..아..하앙..."
"억...허헉..퍽..퍼퍽...퍼퍽..퍽.....허헉...."
둘만의 사랑을 확인하는 여러 소리들이 방안을 가득메우며 그들은 그렇게 하나가 되어가고 있었다.

"아..여보...한번만...응...??"
"아..이..안돼...배가 이렇게 부른데...."
배가 ㅁ남산만큼 불러 올라 잇는 마누라에게 민석은 한번만 보지를 대달라고 애원을 하고 있다.
"조금만 참아요.....3개월만..참으면 되는데..이이는...??"
은경은 남편의 성화에 눈을 흘기면서 돌아누웠다.
"아....미치겠는데..어떻해....한번만..응...."
"손으로 해.....그럼,,,,되잖아...."
'손으로 너무자주해서....손이 아플지경이다...."
"으이그..내가..못살아....강쇠남편을 만나서....아이그...."
그러면서 은경은 돌아누워 남편을 바라보았다.
"입으로..해줄께요......"
'그래...고마워.....여보...헤헤헤.."
민석은 그렇게 어린아기가웃는것처럼 헤헤 거리며 마누라에게 좆을 꺼내놓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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