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5월 15일 수요일

adult[야설] 세상만사 8부


세상만사 8부 

사람들의 옷차림이 한결 더 가벼워 지기 시작을 하고 있었다.
토요일... 라면이나 먹을까 싶어 냉장고를 뒤지니 이거 영..라면이 하나도 없고 김치마저 없다.
민석은 집으로 전화를 걸었다.
"엄마..나유...."
엄마는 주말인데고 왜 집에 안오느냐고 난리를 치고 있었다.
"아...뭐 가봐야 아버지 구박만 받지뭐...다른거..있나...."
"엄마 나...김치떨어졌어...좀..갇다줘...."
"뭐..그기도 다되어 간다고.....아..이참....."
"알아서....그렇게해..."
엄마는 마침 형님네외가 와있다면서 김치를 담아 가는편에 붙여주겠다고 했다.
참고로 형님은 우리 아파트에서 그리 멀지않은 빌라에 살고 있는데 그기도 마찬가지로 아버지의 집이다.
어슬렁거리며 마트로 가서 라면과 김치를 싸서는 계산을 할려고 줄을 써 잇는데 누군가가 민석의 뒤를 툭친다.
"안녕하세요...음주아저씨..호호호..."
"이런...시벌...그녀다...경찰의 나누라....."
뭘사러 나왓는지 가득 카트기에 실고서 히죽거리고 있다.
'네...안녕하세요...."
민석은 가볍게 인사를 하고는 돌아섰다.
계산을 끝내고 돌아설 즈음 그녀가 영라게 민석을 불렀다.
"아저씨..잠시만요....."
그녀는 얼른 계산대에세 계산을 하고 있었고 민석은 그런 그녀를 우두커니 바라보고 있었다.
허벅지까지 오는 회색계열의 원피스형 홈웨어에 바지는 쫘악 달라붙는 쫄바지 거의 에어로빅복 수준의 반바지를 입고 있었다.
육중한 그래머 스타일에다 그런 반바지다보니 터질듯한 기분이 들어 아슬아슬하기 까지 했다.
"시벌년..졸라...야하네.......오늘 함..먹어버릴라...개같은년..."
그렇게 중얼거리는데 이년니 큰봉투를 세개나 낑낑거리고 들고오더니 민석에게 두대를 떡하니 맡겨버렸다.
"이거..좀..들어주세요......넘..무거워....."
"뭐야...이거......이런..쌍년이 다있나......시펄.."
욕이 목구멍까지 밀려왔으나..민석은 다시 밀어넣고는 인상을 약간 찌푸리며 그렇게 말도 없이 들었고 민석의 가벼운짐은 그녀도 양심이 있는지 들어주었다.
"어...라면하고...김치네...."
'아저씨...총각인가봐..이런거 사가는거 보니..."
"네....." 민석은 못마땅하다는듯이 짧게 답을 하고는 말았다.
이건 완존히 짐꾼부리듯 했다.아무리 지남편이 경찰이고 그중에서도 높은넘이라지만 이거는 해도해도 넘하다...
엘리베이터에서 받아야 하건만 지집앞까지 들어달라는듯이 그냥 내려버렸다.
"이런...개같은년...."
민석은 낮은소리로 욕을하며 그녀의 뒤를 따라갔고 그녀는 뒤도안보고 가더니 문을 열고는 들어가버렸다.
"들어오세요....???"
그녀는 봉투들을 식탁위에 올려놓은뒤에야 민석에게 돌아서서 웃으면서 말을 걸었다. 웃는모습을 보니 약간 이쁜것 같기도 하다...어디 데리고 다니기에는 괞찮을정도의 얼굴을 되는듯..그러나 그 내면에 묻어나는 섹시미와 건강미는...민석의 좆을 발기시키기에는 충분했다.
"커피한잔 드릴께요..않으세요..."
"괞찮습니다..그럼..."
"아..이잉....그냥가면 제가 민안하죠..안아요..."
그녀는 대답도 듣지않고 레인지에 물을 올려놓았다.
엉거주춤 민석은 쇼파에 않아 있었고... 그녀는 커피두잔을 끓여 들고 나왔다.
그리고는 민석의 반대편에 않았다.
"혼자 살아요...???"
"네,...."
"그럼..학생..."
"아뇨..졸업하고 회사다녀요...."
"음..그렇구나...어느회사...??"
"이거뭐야....지남편이 경찰이라고 이년도 경찰인줄아나...??졸라게 캐묻고 있네.."
"벤처회사입니다..."
"음....능력있네..벤처회사면....."
"이름은요....??"
"강민석입니다...."
"나이는몇살이에요...."
그녀는 별 부담없이 커피를 들며 자연스럽게 계속 질문을 햇다.
그순간 민석의 눈은 아래 어디엔가 고정이 되어있었다.
그녀의 쫄반바지 속...... 위 홈웨어가 살짝 들리고 그리고 쫙 달라붙은 그속으로 그녀의 두툼한 보지둔덕이 불룩 튀어나와 있었다.
그리고 그 보지둔덕 아래 일자로 갈라진 게곡이 너무도 선명하게 드러나 있었고...비록 옷위지만 그렇게 선명하게 자국이 남다니...'
그러나 그녀는 전혀 아랑곳 하지않고 보란듯이 다리를 벌리고 있었다.
"저....뭔가.. 함주겠다는건가...???확 덮쳐버려...시펄..."
그러나 남편이 무식한 경찰인디...잘못했다간 그대로 철장행이지...
"저....27입니다..."
"오머..너무..좋은 나이다....내 막내동생이 있는데 소개해 주고싶다..."
"동생은 이제 24인데 정말 이뻐요..호호호..."
어느새 그녀는 민석의 앞에서 반말을 썪어서 말을 하고 있었다.
민석은 서서히 다릴 돌리고 잇었다. 틈새로 보이는 그녀의 보지둔덕과 일자계공의 선이 민석의 자지를 발기시켰기에... 안그래도 라면을 사러 간다고 체육복 바지를 입고 나갔는데 민석의 자지는 그대로 발기된게 표시가 나고 있었다.
그녀도 그제서야 뭔가를 의식을 했는지 다리를 오므리고 있었다.
민석은 무안해서 벽에 걸려있는 정복차림의 남편을 바라보았고 남편은 역시 키도작고 얼굴을 별로였다.
"떠벌...밤에 그거 하다보면....고목에 매미가 매달린듯 하겟구만..."
"참...맞다..그러지말고....여기서 점심드시고 가세요..."
"마침 나도 밥을 먹으려고 했던 참인데..."
"아..아뇨..되엇어요..."
"되기는 뭐가 되요...가면 뻔하니 라면이나 먹을텐데..."
"그냥...숟가락하나 더 놓으면 되니 먹고가요.."
거의 명령조의 말을 하고는 그녀는 밥준비를 하고 있었다.
생각보다는 마음도 착하고 서글서글한 성격의 소유자인거 같았다.
더이상은 거절을 할수가 없어 민석은 그렇게 식탁에 않아있었고.. 그녀는 주방에서 뭔가를 하고 있었다.
민석은 그녀의 뒷모습을 보면서 침을 절로 넘겼다.
그녀의 엉덩이..정말 탄력있게 올라간게 토실토실해서 만지고 싶은 욕망이 절로 일고 있었다.그리고 그 쫄반바지 사이로 내려온 약간은 두터운듯한 다리는 그런데로 길어서 날씬해 보이고 있었다.
키가 꽤 커보이고...한 168정도는 될듯했고..말아올린 목선사이로 허연 목살도 민석의 마음을 더욱 설레게 했다.
무엇보다도 허리를 숙일때 드러나는 엉덩이의 오동통함....팬티라인은 그대로 여광없이 팬티모양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었다.
"이거...뭡니까...??"
민석은 한숫가락 들다말고 그녀를 바라보았고 그녀는 빙그시 웃으며 말을 했다.
"몸에 좋은거에요...."
"맛이 이상한데요...???"
"그거...장어 고운거예요..남편이..하도..부실해서.."
그녀는 자연스럽게 그기까지 이야기를 하다 이상하다 싶었는지 말문을 닫아 버렸다.
"오..호..이년...많이 굶엇구나...남편이..부실한가보네....ㅋㅋ"
민석의 머리를 더이상 듣지 않아도 무슨내용인지를 알수 있었다.
"아저씨..오일나갔나봐요...??"
'응...그인간...허구헌날..새벽되야 들어오는걸...뭐....그것도 직업이라고,,,,,참나.."
그녀의 말에는 남편에 대한 무시와 남편에대한 원망도 서려있는듯 했다.
"아저씨 나이가 몇살이에요....??"
"마흔하나..."
'헉....그만큼 많이 드셨어요..안그런거 같은데...."
"그럼..아줌마도 나이가 많겠다..."
"아냐...얘...."그마디에서 그녀는 풀쩍 뛰었다.
"나..이제 30대 초반이야..."
"몇살이신데요....???"
"서른둘......"
"아저씨하고는 나이차가 많이 나네요...."
"응.....아홉살차이야..."
민석은 그녀의 나이를 알고나자 더욱 그녀에게 끌리기 시작을 했다.
서른둘 미시의 보지라.....아...흑..미치것다..
민석은 두말하지않고 그 맛없는 장어국을 다 먹었다.
그리고 이번에는 민석이 가지를 않고 식탁에서...설거지를 하는 그녀를 바라보았고 그녀는 점심을 먹었으니 차한잔 더 하고가라고 한다.
"애들은 없나봐요...??"
"으......응...아직......."
갑자기 말이 이상하게 변해버리는 그녀를 보며 민석은 뭔가 잘못 질문을 햇다는 생각이 들엇고..아무말없이 설거지를 하는 동안 바라보이는 엉덩이와 그녀의 홈웨어 자락을 바라보다 살며시 일어나 다가갔다.
그리고는 어깨위로 살며시 손을 얺었다.
'미안해요..괞이 물었나봐....."
"아...아냐...괞찮아....."
그말을 하며 얼굴을 돌리는 그녀와 민석의 시선은 정면으로 충돌을 하고..2만볼트의 전류보다 더한 전류가 흐르고 있었다.
그녀의 표정에서도 그런 기운을 느낄수 잇엇고 그녀는 그 뜨거운 시선을 다 감당을 하지못하고 이내 고개를 숙여버렸다.
내려가는 고개를 민석은 다시 올리며 그녀의 입술에 자신의 입술을 강하게 가져갔다
'흡...아....흐흡....."
의외로 그녀는 큰 저항을 하지 않았다.수동적이기는 했지만 오히려 민석이 하는데로 따라오고 있었다.
그녀의 입안가득 혀가들어가고 민석의 혀는 그녀의 혀를 잡아당기며 자극을 주고 있었다.
"으읍....후웁...쯔읍....쪼옥.........."
그녀도 살며시 눈을 감고서는 볼을 움직이며 뭘 먹는듯이 민석의 혀를 부드럽게 잡아당기며 키스에 응하고 있었다.
민석은 기회를 잡았다는 마음에 그대로 한손을 좀전에 보앗던...자신의 좆을 발기시켰던 그 보지둔덕과 일자계곡을 덮쳐나갔다.
'헉.............윽..........아......흐흑....아..안 돼..."
그러나 사내의 손은 거머리처럼 벌써 그녀의 사타구니를 비집고 들어가 보지둔덕을 이리저리 비비며 보지구멍을 마찰하고 있었다.
"아..흐흑..안돼...아...이러지마.."
그녀는 강하게 민석을 밀어내엇지만..그러나 보지를 잡고있는 손만은 떼어내지를 못하고....민석은 그손을 위로아래로 빙글 돌리면서 보지전체를 애무해주고 잇었다.
"허..허헉...아...흐흑...."
그녀도 흥분이 밀려오는지 두손으로 싱트대를 잡고서는 고개를 뒤로 제쳐버렸다.
종영은 본격적으로 무릎을 꿇고는 그녀의 보지를 애무해주기 시작을 했다.
한손으로 사타구니를 벌리고는 한손으로 비록 옷위지만 그녀의 보지깊숙이 손전체를 넣고서는 아래위로 앞으로뒤로 자극을 주고 있었다.
"흐...허헉......아.....앙..."
"그만..아.....아항........."
그녀는 밀려오는 흥분을 참느라 싱크대를 잡고있는 두손에 더욱 힘을주고 잇엇고 엉덩이는 이리저리 조금씩 흔들어 대고 있었다.
민석은 이번에는 좀더 과감하게 얼굴을 그녀의 보지에 밀어넣었다.
'으..헝....그만...아......그만....민석씨..그만...."
민석은 턱주가리로 보지를 이번에는 자극을 하고 그녀는 그저 아래를 내려다보다 스스로 밀려오는 흥분에 고개를 돌려버렸다.
"아..흐흑.나..더이상은..못참어.....이러지마....민석. ..."
"참지..말아요...누나....하..흐흡...."
"몰라..아..흐흑...."
그녀는 민석의 당돌한 말에 감당을 못하고는 다시금 고개를 돌려 버렸다.
민석은 자신있게그녀의 쫄바지를 잡고서는 아래로 조금씩 벗기고 있었다.
'아....몰라..몰라..나...."
그녀는 낯선사내가 자신의 바지를 벗기는데도 그저 바라만 보며 모른다는 말을 하고 잇을뿐 다른말은 없었다.
"우......누나....팬티가..너무...섹시해...아...흐흑.."
전체가 망사로 되어있는 팬티에...둔덕부근에는 망사실로 장미한송이가 수놓아져 있었다.
작은팬티는 큰엉덩이를 겨우 가리우고는 터질듯이 그렇게 붙어있었다.
"아.....너무좋아..허헉......"
종영은 그녀의 두다리를 잡고서 미친듯이 팬티위 보지를 혀로 거칠게 핥아댔다.
"우..허헉....아.....민석...으헝.....아....허엉..."
그녀도 흥분이 되는지 미친듯이 물부짖고 잇었고... 민석은 그 팬티마저 벗겨내렸다.
"아..몰라...남편유혹 할려고.....입은 팬티인데.....다른남자를...유혹하다니..허헉.."
그녀는 말려져 내려가는 팬티를 발가락으로 밀어내며 그렇게 말을 하고 있었다.
민석은 여자의 다리를 의자에 한나 걸치고는 그 밑으로 들어가 두손으로 보지를 벌리고는 혀를 밀어넣었다.
"윽....허헉..아....앙..여보...하학...."
그녀는 몸을 덜덜 떨어대고 있었다...
"아..흐흑..몰라...아...너무..좋아...아.....허엉..."
"넘...오랫만에..보지를......아..항...아..나몰라...아.. ."
덩치에 어울리지 안게 그녀는 약한 비음의 목소리를 내며 앙앙거리고 종영은 마치 송아지가 소젖을 빨아먹듯이 보지를 빨아대며 자신의 바지를 벗겨내리고 있었다.
"허헉...누나...내좆...봐....비치겠어..나두.."
'헉...아..몰라....아.."
바지속에서 튀어나온 물건을 바라보는 숙희는 늠름하고 단단해 보이는 좆대때문에 마른침이 넘어가고 있었다.
민석은 일어나 의자에 않았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