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5월 15일 수요일

adult[야설] 잡놈 7부


그녀와의 키스로 엉킨침들이 서로의 혀에의해 상대방의 입속으로 들어가고..

남편과의 오랜 헤어짐으로 인해서인지... 그녀는 적극적으로 나를 받아들이기 시작을 했다.
그녀의 야시한 슬립속 브래지어....너무도 뇌쇠적인....아.....보기만해고 좆이 꼴려 미칠듯한....그런류의 브래지어...
연두색 레이스 브래지어... 너무도 고급스러워 만지기 조차 힘이들정도의...
백합무늬인가...아님.... 꽃무늬 레이스가 단아 하면서도 고급스럽고 색시하게 그려져 있는 그녀의 브래지어를 입으로 강하게 자극을 하기 시작을 했다.
"아...흐흑....아.아.허응......"
그녀의 입에서 벌써 비음에 가까운 소리가 세어나오고 있다.
그녀의 브래지어 후크를 풀려고 등뒤로 손을 밀어 넣자 살며시 등을 들어 주었다.
그녀의 연두색 브래지어가 나의 두손에 들여잇고 선홍빛 풍만한 유방이 나의 눈앞에 펼쳐지고 그 중심 새카만 그녀의 유두 두알이 부끄러운듯 고개를 내밀고 있다.
그 유두를 조심스럽게 한알 베어 물었다.
"아.............흑............."
그녀가 고개를 숙여 자신의 유방을 만지고 빨리는 모습을 바라보고 있었다.
"읍.....흡......으흡..."
한손으로 그녀의 유방을 만지고 한입으로 그녀의 유방을 지나 아래로 애무를 하며 내려가자 그녀는 더이상 참기가 힘이 드는지 엉덩이를 몇번이나 들썩였다.
슬립은 나의 혀의움직임에 따라 서서히 허물을 벗듯이 항꺼풀씩 아래로 벗겨지고 잇었다.
"아................ 드디어 드러나는 그녀의 보지둔덕과...연두색 레이스 팬티..
검은색 털이 숭숭 보일락 말락 하는 섹시한 그녀의 팬티....
그 팬티위로 볼록 돋아나 있는 보지둔덕은...나를 어서 만져 달라는듯.... 꿈틀거리고 있었다.
그리고 그 둔덕을 잘 받치고 있는 허연 허벅지와 종아리...
그 자태를 바라보는 나를 약간씩 떨면서 부끄러운듯 바라보는 그녀...
고개가 앞으로 숙여졌다... 그녀의 떨림과 교성이 더욱 크게 들려오고..
"아............으윽...그...기는...아..흐흑...."
순간 나의 혀는 그녀의 보지가 아닌 허벅지를 빨기 시작을 했다.그러자 그녀는 안도의 한숨인지 아쉬움인지 모를 탄성을 질러 내었다.
서서히 나의 혀는 뱀같이 그녀의 허벅지를 탐하면서 위로 위로 올라가고...드디어 그녀의 중심부에 혀가 닿았다.
닿기만 했는데도 허리가 크게휘어지는 그녀....
"아...으음....아....허헝...."
향긋한 보지내음이 콧속가득 채워지고 있다.
약간은 비릿한 보지내음과 비누냄새... 아마도 보지를 씻고 온듯한....그 비누향...
그리고 팬티의 중심부는 벌써 촉촉히 젖이 있는듯... 했다.
그녀의 팬티를 두손으로 조심스럽게 벗겨내렸다.
"아..........으...........응...............하학... ......."
그녀의 입에서 교성과 동시에 엉덩이가 자연스럽게 들려져 올라가고... 팬티가 아래로 내려올수록 드러나는 그녀의 보지의 실체....
전에 밤에 보았던 보지보다 더욱 탐스러운 그녀의 보지의 실체...
시커먼 보지털이보지둔덕을 빾빽히 매우고 그아래 반달모양의 회음부 주위로 일자 형태로 가지런히 나 있었다.
아................. 마른침이 그냥 넘어갔다.
더이상은 참을수가 없었다.
그대로 그녀의 보지둔덕 가운데를 기점으로 나의 턱주가리를 그대로 밀어 붙이고 혀를 일자계곡 중심부에 꽂아 널고서는 아래위로 빨아대기 시작을 했다.
"아..........응....아.흐흑..........그만.....아.... ...."
그녀는 나의 머리를 잡더니 허리를 만쯔음 들고서는 괴로운듯...허리를 이리저리 움직이며 나즈막이 교성을 내지르고 있다.
"아...하...앙.....여보....그만...아...흐흑..."
그녀의 입에서 터져 나오는 여보의 소리.... 난......한동안 멍하니 그 소리를 되새겨 보았다....
"그래..오늘 만큼은 이여자의 남편이 되는거야...남편.."
빨고있는 나의 혀에 힘이 더욱 실리고 더욱 빨리 그녀의 보지속살들을 헤집어 가며 빨아주기 시작을 하자... 어느듯 그녀의 보지에선.. 이슬이 송글송글 맺히고 그 보지물들을 쪼옥쪼옥 받아먹기 시작을 했다.
너무 세게 빨아서인지 그녀의 바알간 보지속살들이 나의 입안가득 채웠다.
"아...우....응.......하...하..학.......여.....보...??.학..."
"그만..아.....그만.......사...상.....호........"
그녀의 입에서 나의 이름이 불리워 지고.... 나의 머리속에 그녀의 이름이 맴돌고 있었다...
"아...흐흑....나...미치겠어....그만...아..아..아앙... 그만...."
"여..보...흐흑///흐흑......아..흐흑....흐흑..."
거친숨을 내몰아쉬며 그녀는 황홀의 나락으로 들어가고 그럴수록 나는 더욱 그녀의 보지속속 헤집고 다녔다.
그녀의 보지가 나의 침에의해 반들거릴즈음...난...이불속의 나의 웅장한 무기를 꺼내들고 그녀에게 보란듯이 좆대가리를 그녀의 얼굴부근에 두고서는 머리를 돌려 그녀의 보지를 또다시 탐하기 시작을 했다.
옥자에게 배운 육구자세... 그녀가 나의 좆을 잡고 빨아주기를 기다리면서...
"아,,,....흐흑........이름이....뭐예요...??'
"정림....이....정림....아....흐흑..."
"내...좆......어때요....헉...허헉..읍...흐흡...."
그녀는 이 없었다..다만....이리저리 움직이는 나의 좆을 두손으로 고이 잡을뿐..
"아..으윽.......너무..좋아...허헉....헉....당신의 고운손이...나의 좆을....허...헉...."
"아.....미치겠어...내좆에서....당신의..보지를......원?構?..이서....하..허..헉.."
"아...몰라...아...나....몰라......"
'흐.헉.............."
순간 나는 그녀의 보지에서 얼굴을 떼고 그녀를 바라보았다.
그녀는 나의 웅장한 육봉을 자신의 작은 입을 한껏벌리고는 밀어 넣고 있었다.
"아....읍.....쪼....오옥...............커읍............ ..커읍......'
목구멍이막히는 듯 하면서도 그녀는 나의 좆대가리를 그대로 받아 들였다.
그리고는 혀를이용해 좆대가리를 말아쥐고서는 좆대를 그녀의 손으로 잡고 아래위로 흔들어 대기 시작을 했다.
생기는 침을 모두 꼴깍거리며 받아 넘기면서...힘겨운듯 나의 좆을 빨아주기 시작을 했다.
"으..허헉..........죽여.....아.....너무.좋아.....시펄... ..'
"아.흐흑..너무.....좆을.....아..............정림아..? 47;헉....'
누나라도 한참 누나뻘인 그녀의 이름이 나도 모르게 나의 입에서 터져나오고 나는 엉거추춤한 자세에서 그녀가좆을 빠는걸..지켜 보고 있었다.
눈을 살며시 감고는 열심히 머리를 움직이며 좆을 이리저리 빨고있다.
그녀의 보지를 열십자로 벌릴수 있는 한도까지 두손으로 뒤집고는 그녀의 보지 깊은곳을 혀로 빨아주었다.
누가 보면은 마치 발정난 암캐와 수캐가 붙어 있는 것처럼...
그녀를 뒤치기 자세로 돌려 세웠다. 그녀도 그자세를 아는지 자연스럽게 엉덩이를 뒤로 돌리고 다리를 벌려 주었다.
벌써 하얀 요가 우리들의 침과 분비물로 축축히 젖어 있었다.
탄력있고 탐스러운 엉덩이를 두손으로 사과 벌리듯 벌리고는 좆대가리를 그녀의 질 한가운데 조준을 하고 살며시 밀어넣기 시작을 했다.
그녀의 보지날개가 살며시 벌어지며...나의 좆을 받을 준비가 되어 있다는듯..엉덩이가 흔들리기 시작을 했다.
허...헉.....보지에.....좆...넣어도...되요...???
벌서 좆대가리를 반쯤 보지에 밀어넣고서는 그녀에게 물어 보았다.
'아...아...앙......어서....어서요...하...ㅎㅡ흑..."
순간....................
퍽....푸악.........지이익..푸악...........퍼벅............ .
나의 굵은 좆이 한번에 그녀의 보지속살을 갈라 놓으면서 뿌리 깊숙히 좆이 그녀의 보지에 박혔다.
"아.........악.....아퍼......아.흐흑......아...."
그녀는 정말 아픈지 들고있던 머리를 요에 쳐박고는 머리를 이리저리 흔들어 댔다.
"퍼억!! 퍽퍽퍽퍽!!!
헉...억......퍼억....하..하학....퍼억....
보지가...너무......쫄깃해..헉....허헉.....
마치....처녀 보지같아요...헉....처얼석.....퍽퍽퍽퍽!!!
나의 좆은 그녀의 보지를 뒤에서 무차별적으로 수시기 시작을 햇고. 그녀의 보지는 나의 좆 크기만큼 벌어져...나의 좆을 받아 들이고 있다.
"아...흐흑....당신.....너무...커요...아..흐흑..."
"아.몰라....너무..해............여보.......아흑........'
또다시 개처럼 그녀는 고개를 쳐들고는 자신의 보지를 공략하는 나를 바라보고 잇었다.
푸..아악..........질~퍽......
퍽퍽퍽!!! 시겅......시겅.....시겅.........처얼석...........따악.....
그녀의 엉덩이를 말채찍 내리치듯 때리면서 용두질을 가했다.
"아...흐흑.....너무...좋아...아........"
"얼마만인지..흐헉....흐억....아..흐흑....."
"전에....상호...가....이야기한...거...다...거짓말이야....."
"나...정말.....상호가...남편외에는...아..흐흑...아...악...."
"처음이야...아...우웅....아..흐흑....정말....처음....이야.... ...아..흐흑..."
그녀가 이순간에 나에게 보지를 대주면서 왜 이런 니야기를 내게 할까...???
난..그이유를 몰랏다....하지만...그건...이여자가 나에게 자신의 두번째 남자가 나라는 사실을 이야기 하혀 했다는 사실은 얼마후에 알게 되었다.
"아...헉....퍼억...정말...???'
"으...응...ㅇ...점말......처음이야...당신이...남편...외엔..... "
"퍼억.....우욱....퍼억...퍼억.........."
용두질에 더욱 힘이 가해지고 나의 머리 한쪽에는 사정의 단어가 떠오르기 시작을 했다.
아..시펄...안되는데...좀더....박아줘야...하는데...허헉...헉...??..
난....더욱 열심히 좆질을 해대기 시작을 했다.
"아...허헉....나...사정.....할거..같아...허헉...."
"아...흐흐....흑...몰라...아...나도...쌀거같아요...아...흐흑..."
우......퍼ㅓ걱..........퍼걱.....퍽퍽...!!
마지막 발악을 하듯 좆대가리를뺏다가 그대로 그녀의 보지에 길게 한번 박아 넣었다.그와 동시에 좆대에서 터져 나오는 새하얀 좆물들이 그녀의 보지속으로 마치 소도를 털어놓은듯이...... 밀려 즐어가고 있었다.
"아....................흐흑.아.앙.............."
그녀의 보지는 나의 좆대를 빙빙 간싸며 죄여오기시작을 했다.
아...우욱...........헉헉...허..헉....
당신의..보지..너무나도.....쫄깃해...허헉....헉...
그렇게 한참을 그녀의 보지속에 좆을 넣고서는 시간이 멈춘듯 있었다.
그녀도 고개를 들고서 마지막 나의 좆물 한방울이라도 받으려는듯 엉덩이를 들썩이고 있었다.
새벽...내가 나오려 하자 柳石?일어나 머리를 매만지며 나에게 도하나의 쪽지를 건네주었다. 나중에 서울가면은 도움을 줄수 잇는 사람을 적어 놓았다며...
그후 그녀와의 섹스를 잊지 못해 그 집앞을 몇번이나 서성거렸지만..그녀는 더이상의 틈을 줒 않았고 이장님도 오셔 더이상은 그녀를 만나지 못하고 그곳을 떠나蔘?했다.
집에는 서울로 가서 돈을 벌겠다는말을 했다.
부모님은 반대를 햇지만...그러나......나의 의지를 꺽지는 못하셨다.
특히 어머님은 나의 뜻대로 하라며 꽁지로 모아두신 낡은 지폐 몇장을 내게 내어 놓으시고는 역까지 마중을 나와 주셨다.
그 뒤... 허름한 한복차림의아버지는 멀리서 나를 날보시면서 담배만 태우고 계시고
급하고 힘이들면...형에게 찾아 가라는 말을 어머니는 햇지만..
난......죽는한이 있더라도 그러지 않겠다는맹세를 하며 눈물로 정든 고향을 떠나는 기차에 몸을 실었다.
서울.... 역시 촌놈에게는 너무나 크고 웅장해 보이는 도시였다.
뭔가 희망이 있는듯한... 뭔가 기대가 있는듯한...
그리고 내가 처음으로 원두막에서 강간을 했던 그 여인이 사는 이동네...
그러나 정작 당장에는 나에게는 너무나도 무섭고 두려운 존재로 다가오고 있었다.
이정림..그녀가 내가 준돈은 보기 보다 많은 금액이었다.
등록금이 60만원이었는데 그녀가 내게 준돈은 300만원이나 되는 거금이었다.
당장 등록을 하고... 그리고 월 15만원짜리 지하 셋방을 하나 얻었다.
그리고는 당장 내가 벌어서 학교를 다녀야하는 입장이었기에... 난 아르바이트를 구하기로 결심을 하고는 움직이기 시작을 했다.
그러나 만만하게 할만한 아르바이트가 없다.
학교 생활을 곁들여 하자니 더욱 문제였다.
참..그렇지..........!!!
그때 생각이 나는 쪽지 하나가 호주머니에서 나왔다.
혹....하는 마음으로 그 동네를 찾아 헤메었고... 서울 한남동 부자동네를 한참을 헤메다 초인종을 눌른 그집은 집이라기 보다는 대궐같아 보이는 그런 집이었다.
어디서 온 촌놈을 한참을 보던 가정부가 퉁명하게 안내를 했다.
"어.........정림이에게서 온 편지네...."
그집 주인인듯한 이는 마침 손님이 오셨는지... 한참을 대화를 나누다 내가 건네주는 편지를 받아보고는 나를 한번 둘러 보았다.
"그래...정림이는잘있어요...???"
"예...잘있습니다..."
"정림이 동네 친척이라고..난..정림이의 하나 밖에 없는 고모예요....???'
"네....."
"그래 서울에는...왜..왔지요....??"
"학교 다닐려고............." 난 말끝을 흐렸다.
"어느 학교인데...???"
"서울대...법대입니다..." 그순간 만큼은 자신있게 대답을 했다.
순간 달라지는 눈빛 4개를 발견할수 있었다. 특히 정림이의 고모와 이야길 나누던 그 여인은 더욱 눈빛을 반짝이며 나를 바라보고 있었다.
"학생..공부 잘했구나....."
그 고모라는 여인은 나를 다시 한번 쳐다보며 이리저리 머리를 돌리기 시작을 했다.
그나저나..어쩐다..
"정림이가 꼬옥 좀 도와주라고 부탁을 했는데..."
"그애가 이렇게 부탁을한적은 처음인데.... 이거참..."
"정..그러면 우리건물 관리인 하면 되겠네....학생..그거라도 해볼래.....??"
그녀가 나에게 뜻밖의 제안을 해오고...
그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반대편의 여인이 말을 거들었다.
"저...형님.... 저사람...우리집에서... 있으면 안될까요..??"
"뭐..자네 집에서..???'
"네,....우리아이가 중3인데...하도 공부를 안해서..."
"서울대 법대면... 맡길만한데..."
"유학 보낸다며...???'
"다....보내면..저희들이 허전할거 같아... 걔는 고등학교 졸업후에나...생각할려고..."
나의 의도와는 전혀 관계가 없이 지네들끼리 나를 두고 말을 주고 받기를
한참을 하고 잇었다. 그러더니...
"학생...학생의 의향은 어때..??"
"아마..이집에 가정교사로 들어가도 괞찮을거야...."
"참..고액과외는 비싸다고 하던데..자네..얼마 줄건가..??"
"아이...형님은 남들만큼...줘야줘...."
난..더이상 어떤 이유를 달수가 없었다. 그길로 바로 얼마 떨어지지 않은 그집으로 난 아무 생각없이 뒤따라 갔다.
그녀는 편안히 있으라고 하지만 좌불안석이었다.
그녀는 나를 위해 음료수를 내어 왔다. 그리고는 저녁무렵 남편이 들어 온다면서 애도 볼겸 인사를 하고 가라고 하며 기다리라 했다.
기다리면서 이집안을 자세히 살펴 보았다.
전에 정림이의 고모집과 비교를 해봐도 결코 뒤지지 않는듯한 화려함을 갖춘 집이었다. 그리고 정원이라든가..기타 등등을 보아 할때....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건 이집의 안주인인 여인...
적장이 기품도 있어보이고 적당히 끼도 있어보이는... 잘생긴 얼굴이라기 보다는 예쁜 얼굴.. 미스코리아감 보다는 남자의 마음을 빼앗을수 있는 끼가있는 얼굴...
즉.. 남자들이 좋아하는 형태의 여인이었다.
그리고 몸매는 말그대로 쭈쭈빵빵한 몸매... 원피르를 입었는데 그 허리곡선이 호리병을 연상잫 정도로 날씬하면서도 탄력이 있는 몸매였다.
엉덩이는 몸매보다는 조금은 큰듯한.... 탄력있게 위로 받쳐 올라간 엉덩이였고 젖가슴은 그런대로 볼록 튀어 나왔으나 그리 크지는 않는 아담한 젖가슴이었다.
나이는 30대 중반에서 후반정도로 보이고...
무엇보다도 그녀에게서 흐르는 기품은 능히 남자 서넛은 후려칠수 있는듯한 요염한 여인인것만은 틀림이 없었다.
어느듯..저녁이 다가오고...
남편인듯한 사람이 들어왓다. 난 아무생각없이 넙죽 절을 했고. 나이는 흰머리도 많고 한것이 한 60대는 되어보이는듯한 노인이었다.
외제차를 몰고 다니고 기사를 대리고 다니는 나이 지긋한 중년의 남성..
도저히 지금의 부인과는 어울리지 않는듯한.... 남자였다.
그리고 막내딸이라고 소개하는 아이는 이제 중3의 내성적인 스타일의 여학생이었다.
보기에는 굉장한 범생같아 보였다.
그 남자는 나를 아래위로 몇번 훌터 보더니 대뜸..
"고향이..어디고.......??" 투박한 경상도 말투로 물어았다.
"저...경북 김천입니다..."
"김천이라....캤나...??? 우리 옆동네네......."
"난.... 선산이 고향..아이가....."
"허허허..그래....학교는...???"
그 남자의 목소리에서는 어느사이 친근한 마음이 배여 있는듯한 말투로 바뀌기 시작을 했다.
"서울대..법학과.... 입학예정입니다......."
"와.......그렇나.......니...공부..잘했는가...보네. ..."
"그래..우리...막내.... 니가...책임지고..자알...가르켜...봐라....."
"너...잘만하면...니인생...내가...책임을 져주마...."
그렇게 난...그남자의 배려로 그집에서 편안하게 학교를 다닐수 있게 되었다.
안채는 아니었어나 운전기사 옆방에 자리를 잡고서는 이집의 가정교사를 하게 되었다.
아인의 이름은... 장수연....
이집 사장은... 장길수... 나이 는 62세..
섬유업체를 운영하는 기업사장이고... 서울에 빌딩이 몇개있는..부자였다.
그리고 수연이는 지금의 부인이 낳아 키운 애이고... 그위 두명의 형제는 전부인이 놓은 자식이었다.
전부인이 있을때.. 이 사장은 두집 살림을 햇다가.. 전부인이 죽으면서 살림을 하나로 합쳐 지금 살고 있다고 했다.
그리고 지금은 이 멋잇고 섹시한 마누라를 놔두고 젊은년과 또다시 새살림을 차렸다는 이야기 까지... 본댁보다는 그 새마누라 집에 더 자주간다는 이야기까지 모두 알게 되었다.
이 모든 사실은 운전기사 아저씨가 내게 소상히 전해준....일이다.
난...3개월 동안 정말 열심히 수연이를 가르켰다.
그 방법은 재미와 공부를 동시에... 클라이 막스에서 이야기를 멈추곤 공부를 시간만큼 하고나면 이야기를 해주는...
그녀는 나의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으려 공부를 정말 열심히 했다.
나도 그 틈을 이용하여 밀린 공부를 본격적으로 할수가 있었다.
학교는 난장판이었다.
학기가 시작되자 말자... 대학의 낭만을 느끼기도 전에 최루탄이 난무하고... 학교 휴업은 몇일째 계속 되었다.
뜻있는 동지들은 모두 하나같이 거리로 밀려 나가 시국운동을 하였다.
나도 몇번은 참석을 했지만... 그러나 곧 그만두게 되었다.
나의 처지가 그들과 같을수는 없었다.
그시간에 공부를 좀더 하고..그시간에 돈을 더 벌어야만 했다.
여름이 다가오고 잇었다.
원체 머리가 있는 나라서 열심히 코피를 몇번 흘리자 그래도 그럭저럭 동기들을 따라 갈수가 있었다.
난..수학보다는 사회를 좋아했고 외우는것을 좋아하는 나였기에 자신이 있었다.
그리고 영어는 지금도 여전히 잘했고...
단지..숙학, 물리, 화학등 이공계열을 못했기에....
그런데 다행인것은 수연이는 영어를 잘 못했고... 외우는걸 싫어 했기에.. 난..그분야를 집중 공략하여 그애가 성적이 많이 오르는걸..도와 주었다.
여름 방학이 되고 얼마 있지않아 수연이가 시험을 쳐서 우수한 성적을 받았다.
두 부모는 머무 좋아하는듯 했다.
엄하고 카리스마가 있는 장사장도 막내에게만은 쩔쩔매는 타입이었는데... 그 수연이가 나를 매우 좋아하고 친오빠처럼 따른다는 사실이... 나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해주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
"자네...........김군......"
"고생했네..우리 수연이가 자네를 친오빠처럼 잘...따른다니..."
"그리고 성적도 많이 오르고....."
"자..이건 내가 주는 보너스일세....."
"헉.이건......천만원짜리 수표...."
안그래도 사모님에게 매달 100만원씩 괴외비를 받고 있는데....
정말 돈이 많기는 많은가 보다....
당시... 1000만원이면... 작은 임대아파트를 구할수도 있는 큰돈이었다.
수연이는 수연이 나름대로 떡고물이 있었다.
그건 다름 아닌 해외여행...
오빠와 언니가 있는 불란서로 한달간 여행을 간다는것....
그래서 나도 한달간은 자유의 몸이 되는듯 했다.
어디 고향이라도 다녀오고 친구들고 여행이라도 다녀 오라는 사모님이었으나... 난... 고향에 잠시 다녀온후에는 그대로 집에 박혀 고시준비를 하기 시작을 했다.
동기들도 모두 준비를하는....
날이 점점 더워지고... 사장님은 집에 들어 오느날보다는 없는 날이 많고... 사모님도 골프다 쇼핑이다 나돌아 다니며 집에 잘 붙어 잇지를 않았다.
그 동안 잡놈의 기질을 숨기고 살려니 답답하고 그 열정을 감당하기가 어려워 난 자위로 그 아쉬움을 달래고 있었다.
밤.... 너무도 더웠다...
정원...앞..... 수영장으로 나갔다.
얼마나 잘사는 집인지..집안에 수영장이 있다.
아무도 없으려니 하고는 노팬티로 전등도 켜지않고 물속에 몸을 당구고는 이리저리 수영을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었다.
그때.............
아........헉.............
이집 안주인인..그녀도 더위를 이지지 못했는지.... 잠옷바람....으로 밖으로 나왔다.
슬립하나를 입고 밖에는 가디건 하나를 걸치고.... 그리고 손에는 양주칵테일을 들고서.... 전들을 켜고는 나에게로 서서히 다가오고 있었다.
아.시펄...............알몸인데...................
"우이....씨.....이걸..어쩌지...."
이럴줄 알았다면... 팬티라도 입고 올걸....
난... 저기 멀리 아무렇게 내팽겨친 반바지가 원망스러울 뿐이었다.
"어...상호학생.....수영하고 있네..."
그녀는 아무런 거리낌 없이 수영장가에서 나를 지켜보다 나의 반바지가 놓여진 바로 그의자 옆에 않아서는 나를 바라보면 칵테일을 마시고 있었다.
"이리나와요.... 우리 술한잔 하게...."
그녀는 다정히 나를 부르고... 그녀의 하늘색 슬립속으로 허연 허벅지가 제법많이 보이고 있다.
하늘거리는 여름슬립 사이로 보이는 그녀의 날씬한 다리와 허벅지...
그 장면은 나의 좆을 발기시키기에는 충분했고 나의 의지와는 전혀 관계없이 나의 좆은 발딱 서 그녀의 구멍 어딘가를 조준하고 있었다.
"아...미치겠네...시펄....이놈의 잡것이...시도때도 없이...."
사실..난....자위를 할때는 자주 지금 나으 알몸을 보고있는 그녀... 황자연을 자주 생각하며 딸을 치곤 하였다.
그런데지금 그녀가 발가벗고 있는 나의 앞에서 슬립과 가디건 차림으로 떡하니 버티고 서 있는 것이다.
"야...상호씨.....몸 좋는데...."
"어서 나와요....술한잔 하게...어서요...."
그녀는 여전히 파라솔밑 의자에 않아 나를 유혹하듯 부르고 있었다.
"저..사모님....바지....좀....."
"왜......요.... 나와서 몸에 묻은 물을 닦고 입어야죠..."
그녀는 의아스러운듯... 고개를 갸우뚱 하며 눈을 크게 떠고 있었다.
"저.....실은.....맨몸이라서....."
그말에 그녀의 얼굴도 붉게 물드는가 싶더니..이내 웃으면서 그래도 몸은 닦고 입어야 한다며 고개를 돌렸다.
"고개를 돌릴테니 어서 나와서 옷 입어요...."
난 그말을 믿고 얼른 나가려고 성급하게 서둘렀다.
순간.... 나의 발은 물기때문에 수영장가의 콘크리트 바닥에 넘어져 버렸다.
웅장한 나의 좆을 하늘로 보게 하고서는....
발가락은 콘크리트에 긁혀 피가 조금 나고 있었다.
"아.....괞찮아요....??"
그녀는 넘어진 나를 바라보며 나의 몸 바로 가까이 다가왔다.
"아.........흐.......흑............"
순간 그녀는 나의 좆을 정통으로 바라 보게 되었고..나의 좆을 바라보고 입을 벌리고 잇는 그녀의 얼굴을 바라보고 있다.
놀라서..한참을 어찌 하지 못하고 있는 저 표정...
그 표정 뒤에는 좆의 크기를 보고서는 놀라고 경탄하는 그 눈빛까지 읽을수가 있었다.
그녀와의 눈이 마주치자 그녀는 부끄러운듯... 고개를 확 돌려 버렸다.
"저............바지..좀...주실래요...."
"그녀는 여전히 고개를 돌린채 나에게 바지를 건네주었다. 얼핏 지나가는 그 손은 작은 떨림이 전해오고 있다.
"저.... 술한잔 주실래요...."
난..다리를 최대한..벌리고는 그녀가 성난 나의 좆과 붕알을 자세히 보면은 볼수 잇을 정도로 벌리고는 이야기를 꺼냈다.
그녀가 술잔을 건네 주었다..
"날씨가...많이 덥죠...밤인데도...이렇게 덥다니...원...."
"으.....응....그래......"
그녀는 나의 눈을 마주치지 못하고... 계속적으로 말을 더듬고 잇었다.
여기서 그냥 멈추어야 하는데... 나의 잡놈의 근성은 또다시 꿈틀거리고 있었다.
"죄송합니다...본의...아니게...."
"다음 부터는 조심하겠습니다....."
"아...아냐...뭐..그게...학생..잘...못인가......"
그녀는 더운지 연신 손으로 부채를 만들어 부치다..안되는지 술잔의 술을 한꺼번에 마셔 버렸다.
그런 그녀를 나는 뚫어져라 쳐다보았다. 그녀는 연신 나와 눈을 마주치면 눈을 내리깔고는 피하는듯 했다.
난...그녀의 다리사이 벌어진 슬립사이 그 깊숙한 틈을 보려고 그곳을 집중적으로 바라보았다.
보일듯...보일듯...보이지 않고 속만 섞인다..
그녀도 벌어진 자신의 틈을 의식했는지 짤븐 슬립을 아래로 약간 당기면서 다리를 가지런하게 모으고 잇다.
계속 뚫어져라 그녀의 몸을 눈으로 탐하고 있었다.
보기보다는 굉장이 탄력있고 매끄러운 피부....
특히 그녀의 허벅지는 엄청 하얗게 보이는것이 보는이로 하여금 가슴을 방망이질하게 하는 마력이 잇는듯 했다.
나의 시선이 매우 부담스러운듯..그녀는 눈을 둘곳을 몰라 하더니 이내 일어서 집안으로 들어 가려했다.
찰라..........이기회를 놓치면...........
영원히 그녀를 품어보지 못할것 같다는 느낌이 머리속을 스쳐지나가고..동시에 오믈 이여인을 건드려도 받아 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남편이라는 작자는 작은 마누라 집에 들어 갔는지 들어 오지를 않고....
벌떡...나도 따라 일어났다.
그리고는 몇발자욱 앞서가는 그녀를 잡았다.
슬립의 시원하고 까끌한 감촉이 그대로 전해왔다.
"저.......사모님.............."
그녀를 잡는 나의 팔이 떨려서인지 아님 그녀가 나에게 잡혀 떨고있음인지... 손에는 엄청난 떨림의 진동이전해졌다.
그녀도 아무런 말을 않고 나의 제지에 가만히 서있다.
조용히 떨면서.............
그녀를 확 돌려 세우고는....그대로.... 그녀를 와락 끌어 않았다.
"사모님.........아..................'
다자고짜 그녀의 입술로 나의 입을 가져갔고 그녀의 입안으로 나의 혀를 밀어 넣었다.
누가 그랫던가... 여자가 입술을 주면 다 주는 날이라고..........
그녀는 입속을 내게 허락치 않고는 그렇다고 나의행동도 제지를 않고서는 그렇게 가만히 서있기만 했다.
두손으로 전부터 노렸던 그녀의 탐스러운 엉덩이...두짝을 강하게 자극을 하며 잡아 당겼다.
드디어 그녀의 입에서 터져 나오는 희미한 교성소리..
"아...................아.....음.........'
혀를 더욱 강하게 밀어 넣었다
조금만 더...밀어 넣으면....그녀의 입안정복이 가능도 할것만 같아....
그녀의 엉덩이를잡고 잡아 당기자 그녀의 보지둔덕과 허리배살부분이 나의 발기된 좆대가리 부근에 강하게 마찰이 되었고 그녀도 그 느낌을 즐기듯이 약간씩 좌우로 움직였다.
으........흐.....흡...............
드디어 그녀의 입안이 열렸다....
그녀의 입안이 열리면서 나의 타액이 그녀의 입안가득 정보ㄱ을 하기 시작을 했다.
나의 혀는 매우 빠르게 그녀의 입안을 이리저리 휘저ㅅ고 다녓고... 그녀의 혀는 미세하나마 조금씩 움직이는듯...했다.
난...엉덩이를 주무르던 손을 슬립속으로 전진을 시켜 그녀의 팬티 속으로 밀어 넣고서는 엉덩이의 맨살을 강하게 잡아쥐고는 떡주무르듯 이리저리 무무르기 시작을 했다.
그순간..............그녀의 입에서.......터져나오는 한마디....
아...........흐흑...............
사.....상호.....여기서는....안돼........
그럼...안에선..된다는...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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