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5월 22일 수요일

adult[야설] 내나이 열아홉살에 6부


내나이 열아홉살에 6부


그순간,상호는 영어고 나발이고 간에 자지 때문에 도저히 집중을 할수가 없어서
자지에서 손을빼고 일어났다..미진도 잽싸게 치마를 내리고겨우 손을 탁자에
올릴수가있었다..상호 는 화장실에갔다온다면서 나갔고,기어이 딸을치고말았다..
오늘은 보통때처럼 누나들을 생각한게아니고,그 빌어먹을 선생님의 엄청난
가슴만 생각했다...미진은 살짝 문을열고 밖을보니 상호가 안보인다..
무슨생각에서인지 미진은 잽싸게 팬티를 벗어서 핸드백에다 넣고 자리에앉았다..
상호는 자지를 물로씻고나서 팬티를 입지앉고 짧은 조깅용트렁크만 걸치고
2층으로 올라왔다..미진은 테이블에 바짝앉으면서 중요한 설명이라면서 상호에게
집중할것을 당부했고,오른손을 슬쩍 내려서 다시 치마를 걷어올리곤  다리를
벌렸다...앞에 훤칠한 사내와  마주하고 있다고 생각하니 미진의 보지는 조금씩
젖어가고있었다..집중을 하려했던 상호는 더욱가까이에 다가와있는 선생님의
튀어나올것만같은 유방을보자,또다시 자지가 꿈틀거리고  있었다...대답만건성으로
예스를 반복하면서 상호의 손은 자지를 잡았다..귀두끝의 갈라진데가 반바지의
실밥부분에 자꾸 스쳐서 약간아팠다...상호는 시간을보니 어차피12시까지의
수업시간은 1시간이나 남아있고,혹여 선생님이 잠시 나간다 해도 선생님이
문쪽에 앉아있어서 문제가 없을것같기에,상호는 자세를 바꿔 앉는척 엉덩이를
들었을때 잽싸게 반바지를 엉덩이 밑까지 내려버렸다..이렇게 반바지를 내리고
자지를 붙잡고있으니 자지에 피가몰려 터질듯이 딴딴했다....미진은, 상호가
일어날듯해서 잠시 긴장했지만,다시 안심하고 보지를 어루만지는걸 계속했다..
상호는 아예 무릎까지 반바지를내려놓고 다리를 최대한 벌려놓고 위아래로
자지를  움직였다...미진은,남편이  없을때 섹스가 생각나면 줄곳 자위로 성욕을
채우고 억지로 생활을했는데,오늘처럼 쾌감이 큰적은 없었다... 미진은 꿀물로
번들거리는 보지에 손가락을  넣고 싶었지만,문득,필통속에 있는 두껍고,기다란
매직펜이  생각났다..기껏 두껍다고 해봤자 엄지손가락 정도의 두께지만,  이미
이걸로 유학생활때 학교 화장실에서 자위를 했던 경험이 있어 괜찮았다...
미진은 일부러 많은 부연설명을하면서 상호의 시선을 책에 붙잡은채로 살며시
그리고 잽싸게 매직팬을 움켜쥐고내렸다..뚜껑쪽은 질속에서 빠질수가있어서
미진은 항상 뒤쪽으로했었다..미진은 살살돌리면서 보지를 자극하면서 매직팬에
꿀물을 묻혔다...앞에있는 상호의 자지가떠올라서 미진은 더욱 안달이났다..
펜을 아주 천천히부드럽게 넣었고,이미 상당부분을 보지가 먹고있었다..
보지에서 흐르는 꿀물이 계속 신경쓰인 미진은 펜을 보지에 그냥 박아둔채로,
흐르는 꿀물을 손가락으로 싹싹 묻힌 다음에 이빨에 낀것을 빼는척하면서,
한손으로 입을 가린채로 손가락을 빨아먹었다...자신의 꿀물을 먹고있는 미진은
상호의 정액을 먹는 상상을하고있었다...상호의 귀두에서도 자꾸 정액이 조금씩
흘러서 자지가 상당히 미끈거렸다...어금니를 깨물고 억지로 신음을 참으며
상호는 귀두를 엄지로 문질렀다..온몸이 나른하다....바로 그순간 다리를
오무린다는것이 갑자기 오무리는 바람에 그 탄력으로인해서 반바지가 발목까지
툭!..하고  떨어져 버리고말았다...상호는  식은땀이 나고있었다...
발목에있는 반바지를 끌어올리기에는 아무래도 몸의 동작이 너무 커서 선생님께
의심받을건 불을보듯  뻔했기때문이다...천상,수업 끝나면 난 이렇게 그냥있고
선생님만 잘가라고 하고 보내는 방법 밖에는 달리 떠오르는 생각이 없었다...
차라리 자포자기하듯 이렇게 맘을 정하고나자,상호의 몸은 또다시 음흉해진다...
딸딸이를치듯 위아래로 어깨의 움직임을줄이며 흔들었고,미진은 펜을 돌리면서
넣고,돌리면서 점점 겉잡을수없는 쾌락으로 빠져들고 있었다..
입이 바싹탔다....설명을 해주는 음성도 약간씩떨려왔고,글을 쓰는 볼펜을 잡은
손에서 자꾸 힘이 빠져나갔다....미진은 더이상아무것도 생각나질 않았고,
너무울렁거리고 어지러워서 테이블위에 그냥 고개를 숙였다......상호는 선생님이
안색이자꾸 안좋아보였는데,어디가 불편한지 고개를 테이블에 엎드려버리자,
이틈에 빨리 반바지를 입어야겠다고 생각하고 발목으로 두손을 내렸다..
테이블모서리가 얼굴에 걸려서 잘 잡히지가 않아서,어쩔수없이 테이블 옆으로 해서
고개를숙였다..고개를 숙인 상호는 그만 입이 딱하니 벌어지고말았다...
테이블밑에선 선생님이 팬티도 입고 있지 않은 채로 치마를 전부 걷어올리고,
매직팬을 보지속에 박고 있었기 때문이다....상호는 너무놀라서 반바지도
끌어 올리지 못한 채 그냥 다시 앉아버렸다..선생님은 아파서 저러는게 아니라
자위로인한 쾌감에 못이겨서 그렇다는 생각이들자,상호는 발을 이용해서
자신의 반바지를 마저 벗어버렸다...자지는 더욱 엄청난 팽창이되었고, 상호는
조심스럽게 자리에서일어나 테이블밑으로 쪼그리고앉았다...미진은 이미 이성을
잃어버렸다...앞에 상호가있다는생각조차 이젠 기억에서 쾌감에밀린지 오래다..
매직팬을 빼어내고 가운데손가락으로 보지에 밀어넣은다음에 빠르게 손가락을
움직였다..상호는 눈앞에서 일어나는 여선생의 자위에 정신이 아찔해졌다...
더이상은 상호도 참기가 힘들었다...상호는 손가락을입으로 빨아서 침을 충분히
묻히다음에 서서히 선생님의  보지로향했다...질컥!...거리는  보지는 이미 좌우로
벌어진채 애액을 쏟아내고있었고,상호는 손가락을 보지에 조심스럽게 대었다...
격렬한 손가락의 움직임때문에 미진은 자신의 보지속으로 상호의 손가락하나가
점점 들어오는걸  느끼지 못하고 있었다...상호는 손가락을 부드럽게 좌우로 돌렸다..
보지는 무척 헐거웠고, 물의 양은 허벅지를 다 적실 정도였다..상호는 손가락을
조심스럽게 앞뒤로움직이기시작했다...이 얼마만에 만져보는 보지던가.....아....
상호는 자신도모르게 오랫만의 보지속살의 느낌에 저절로 손가락에힘이들어갔고
움직임도 거칠어졌다...미진은 몽롱한 의식속에서 자신의 보지가 느낌이 이상해서
손가락을 빼보았다...그런데도 보지속은 들락거리는 무언가가 느껴진다...
정신이 바짝든 미진은 자신의 아래를 내려다보았다...상호는 선생님과 눈이
마주치자 잽싸게일어났다...미진은 어이가없었지만,그보다 더 놀란것은 상호의
우람한 자지가 바로 눈앞에 있다는거였다...상호는 미진을 일으켜세운뒤에
키스를했다..미진도 자신의 치부를 들킨 이상 , 더이상 창피함은 없었다.....
이왕 이렇게된거 뭘 어쩌겠는가.....미진은 이렇게 생각을하며 상호의 혀를
능숙하게 빨아들였다...상호는 선생님과 이러고있다는게 색다른 흥분이되었다...
키스를 하면서 상호는 치마를 걷어올리고 엉덩이를 쓰다듬었다..가슴도 컸지만,
정말 엉덩이도 매우컸다...미진은 신음하며 매달렸고,그 로 인해서 커다란유방이
상호의 가슴에 더욱강하게 전해졌다...상호는 치마의 단추를 풀렀고, 치마는
힘없이 바닥에 떨어졌다...상호는 그토록 갈망했던 가슴을 보기위해,나시티와
브라를 마저벗긴다음 자신의 상의도 완전히 벗어버렸다...상호는선생님의 가슴에서
시선을 땔수가없었다...무슨 포르노배우처럼 커다란것이 너무탱탱하게 보였다...
한손으로 감싸쥐어도  반도안잡히는 엄청난유방에 상호는 마른침을 연신삼키며
선생님을 침대에 눕히고,유방을 빨기 시작했다....

미진은 오랫만에 남자가 유방을 빨아주자 온몸이 나른해지면서 전신에 쾌감이
밀려왔다..상호는 선생님이랑 섹스를  한다고 생각하니, 정말로 무슨 포르노
배우가 된 듯한   기분이 들었다...유방 전체를 혀로 핥으면서 한 손으로는 엄청나게 큰
유두를   비틀어 버렸더니,선생님은 신음을 낸다..."하악!.. 학.....하아.......음... " ...
상호는 생각보다 크기에 비해서 탄력적인 선생님의 유방과 몸매에 감동하면서
어느새 혓바닥은 비너스언덕을   내려오고 있었다..."아.... . 하악...음....아..."..
미진은 미리 다리를 벌려준다....역시 개방적인 성격을가진 여자라 생각을 하면서
이미 벌어져 있는 꽃잎을 좌악 벌렀다....보지에서는 누나들보단 향기롭지 않은
냄새가 났지만,생김새 자체는 정말 색적인 모양을 하고있었다...
혀로  꽃잎을 잡아당기고,손가락을  질속에 넣어서 빙글빙글 돌렸다...
 "학학학.......하악!.....오  우......"..선생님은 쪽팔리지도 않은지 너무 큰소리를
질러댔다...매끄러운 혓바닥이 거칠게 자신의 보지를 공략하자 미진은 자신의
유방을 우켜쥐고 비틀었다....그러더니 유방을 자기입쪽으로 올려서 유두를빤다...
"그래....오늘 정말로 포르노 한 편 찍는구나....."상호는 생각하며 그런 뇌쇄적인
모습에 더욱 흥분을 느꼈다...음핵이 상당히 부풀어있었고 제법 크기가 큰 편이었다
난,침을 퉤!..하고음핵에 뱉은다음에 입술로 음핵을 붙잡고 지근지근 깨물었다..
 "하악.....하아...음........ ..." 선생님은 허리를 튕기며 자지러진다...
갑자기 선생님은 상호를 눕히더니 자신의 자지를 빨면서 보지를 상호의
입에다대고 위아래로 막 문대는거다...상호는 보지가 자기의 코와 입을 정신없이
바짝대고 문지르자 숨을 제대로 쉴수가없었다...상호의 얼굴엔 온통 애액으로
젖어들었다...상호의 자지를 밑둥부터 귀두까지 혀로 핥으면서,다시 전부입에넣고
뿌리채   흔들어댄다..."으....하아....  ...후......아...."상호도 선생님의 보지가
정신없이 흔들듯 자기자신의 얼굴도 이리저리 정신없이 흔들며 닥치는데로
혀로 핥았다..한참을 그러더니 선생님은 자세를 돌려서 밑으로 내려가더니
자신의 두 유방사이에다가 상호의 자지를 끼우고 유방으로 완전히 감싼 다음에
아래위로 흔들기 시작한다...상호는 난생처음으로 해보는 체위에 정신을 못차릴
정도로 흥분이 되었다....유방 바깥으로 귀두가 나올때마다 선생님은 혀로 핥아주었고
보지와는 다른 부드럽고 새로운 느낌에 상호는 어쩔 줄 몰랐다...미진은 자지위에
걸터앉더니 상호의 자지를 보지에 끼워넣고 아래위로 방아를 빠르게 찧었다...
출렁거럼이 엄청난 자신의 두유방을 움켜쥔채로 할딱 이더니,,,,,,,
얼마후에 침대에서 내려와 손으로 침대를 붙잡고 상체를 숙였다...상호는 자세의
의도를 알아차리고서 뒤에 가서 자지를 조준하려고 하는데,선생님이 상호의자지를
잡더니   안내를한다..."아니...거긴?....." 선생님은 상호의 자지를 항문에 대고
밀고있었다..그렇잖아도 풍만한 엉덩이를 붙잡고 뒤치기를 할 생각을 하니,
미칠것 같았는데,선생님은 지금 항문으로 귀두를 잡아당겨서 넣는것이다...
상호는 과연 여기로   들어갈수가있으려나?..싶었으나,  경험이 많은 듯 선생님의
항문으로 자지는 들어가고있었다...더럽다는 생각도 상호에겐 들지 않았다...
다만 꽉! 조이는 이맛에 상호는 눈까지 스르르감길 정도가 되 버렸다...
서서히 피스톤을 시작했고,밑으로 선생님의  쳐저서 더욱 크게 느껴지는 유방을
감싸안으며 빠르게 허리를 움직였다..선생님은 손을 내려서 자신의 음핵을
문지르며 엉덩이를 내 허리와 함께 박자를 맞추고있었다....
한편,큰누나 지수는 출근을 서두르다가 밥을 급히 먹어서 체했는지...
점심전에 조퇴를 하고 막 집으로 들어서고있었다...시계를보며 2층을 바라봤다.
"상호가 아직 수업시간이겠구나....어디 잘하고 있나...들러볼까?...."
그냥 공부하는데   나중에 가볼까하다가,오늘이 수업 첫 날이라는걸 생각하곤,
선생님께인사라도 먼저 드린다음에 푹..쉬어야겠다고 지수는 생각하고
 2층으로 올라갔다..그런데,상호방에  서 격렬한 신음소리가 문밖까지들리고있었다
가만히 귀기울여보니,자신의 귀를 의심할 수 밖에 없었다...지수는 두려운 마음에
"설....마..." 하며,문손잡이를 조심스럽게열었다....약간의 문을열고 비어있는
테이블 옆에서 알몸의 두사람이 서 있고,뒤에서 상호가 선생님의 뒤에서
박고있는 게 아닌가?.......지수는 아찔한 현기증이나서 주저 앉을 뻔 했다..
어떻게든 말려야했지만,그러기에는 이미 너무많은 진도를 두사람은 나가고 있었다
그래도   누나로써,가만히있을 순 없었다..문을 열려고 하는데 그순간  선생님이
무릎을꿇고 상호가 지수쪽을향해서 위치를 바꾸는게아닌가?....순간 지수는
상호의 엄청난 자지를보고서 입을 손으로 급히 소리칠려는걸 겨우 막았다...
지수는어느새 혹여나 들킬까봐 문틈을 더욱 조심히 조금만열었다...선생님이
동생의 자지를 너무나 맛있게 빨아댔고,동생은 뒷머리를 연신 자신의 자지쪽으로
잡아당기는거다..."아...상호자지가 저렇게 훌륭했다니..."지수는 어느개 마른침을
삼키며 더욱 유심히 들여다보았다..선생님의 유방이 자신의 한쪽 엉덩이만하게
보일정도로 큰것도 대단했지만,군살하나없이 우람하고,미끈하게 잘 빠진
동생의 온몸을 구석구석 눈여겨 보았다...지수는 체한것과는 다른 울렁거림에
다리의 힘이 빠지려고했다...너무좋아서 어쩔줄 모르는 선생님이 순간 부럽게까지
느껴졌고,지수는 자신도 모른체 치마를 걷어올리고 있었다...
상호는 선생님을 다시 침대에 눕히고,그위에 포개져서 자지를 박아대고 있었고,
선생님의 가슴을 정신없이 빨아주고있었다..미진은 두다리를 상호의 허리를 감싸며
괴성을질렀고,어느덧 지수는 자신이 팬티속에서 자신의 보지를 문지르고 있었다..
비록 자위는 많이해봤지만....솔직히 지수는 남자경험이 없었을 뿐더러,
이런 남녀간의 직접적인 행위는 처음 보는거다...
"왜 ...상호를 지금껏 눈여겨 보지않았을까?..."지수는 자기동생을 뺏긴것같아
선생님에게 질투가났다...상호의 듬직한 엉덩이를 바라보며 지수는 음핵을 만졌다
"아.....상호야...."지수의 눈길은 이미 상호의 구석구석을 자신의 혀로 핥고 있는
상상에 불타오르고있었다....지수는 이미흥건해진 보지를 어쩌지못하고
마냥 안타까움에 문지를 뿐이다..."아...상호랑 하고싶어..."상호가 사정을했는지
더이상의 허리는 움직이질않고,둘은 끌어안고 깊은 키스를 하고있었다..
지수는 급히문을 조심스레닫고,뒷굼치까지 들고서 잰걸음으로 집을빠져나왔다..
미진은 오랫만의 섹스에 오르가즘까지 여러먼 느껴서 완전히 녹초가되었다..
상호또한 이국적인여자와 다양한 체위를통해서 지끔까지의  섹스중에서
가장 멋졌다는 생각을했다..상호는 유방사이에 얼굴을묻었다..아.....좋다....
미진은 상호를 어루만져 주었고,옆으로 눕게해서 자신의 품에 안아주었다.
옆으로 늘어진 커다란 유방에 얼굴을 묻고있던 상호는 유두를무작정빨고있다..
꼭 아기가 엄마젖을 먹는 아이처럼,한손으로는 가슴을 만지작거리고 입으로는
유두를 빨았다...아직 채 여운이 가시지 않은 미진은 젖꼭지로부터 다시 한 번
전율이 밀려오자 가만히 손을내려서 상호의 자지를잡았다..벌써 발기가 되어있는
상태였다..미진은 또다시 하고싶 었지만 시계를 보니 어느덧 집에가야 할 시간이었다
어차피 오늘만 날도 아니고해서 아쉬웠지만 알몸으로 누워있는 상호를
뒤로한 체 옷매무새와 화장을 고치고 나서,상호에게 키스를 한 다음에 집을나왔다....
말그대로 발걸음도가벼웁게 정류장으로가는데,눈앞에 상호의 큰누나인 지수가
증오의 눈빛으로  서 있다.."안....녕...하세..요.."
지수는 그러는 미진에게 뺨이라도 내치고싶었지만,억지로참았다..
"우리..어디가서...얘기좀해요...." 지수가 먼저 앞장을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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