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5월 22일 수요일

adult[야설] 내나이 열일곱살에 4부


 누나의 보지살을 옆으로 벌려놓고서 길게 혀를 말아서 위아래로 쓰다듬었다.

"움...."
누나가 가녀린 신음을한다..
난 신경을 쓰지않고 다리를 더욱 벌렸다.."역시 무용과라서  자세 하난 죽인다니까?. .."
누나의 보지에선 서서히 물이 고이기 시작했다..
왼손을 뻗어서 누나의 유방을 움켜쥐고 오른손 손가락에 침을 발라서
보지속에 살짝 밀어 넣었다..  가볍게  쏘-옥...하고들어간다. ...
혀로는 계속해서 음핵을 간지럽혔다..잠결에 민지는 자기몸이 이상해져서
꿈인지 생시인지 구분이 안갔다..
동아리모임에서 민지가 흠모하는 선배가 다른년이랑 붙어있어서  열 받은 김에
급히 술을먹고는 집에 일찍 돌아왔고,둘째언니한테 하소연이나 하려고
방에 왔는데,집엔 아무도 없었고,술기운에 몸이 너무 더워서  옷을 벗고
잠시 누웠다가 그대로 잠에  빠졌던거다..그런데,자다가 자기의 보지속에 뭔가가
꿈틀대고,온몸에 간질간질 쾌감이 흘러서 잠이 깨고 있던거다....
민지는 눈을 떴다가 기절할뻔했다..
막내동생이 자기 알몸을 만지고,보지에 손가락을 넣고,음핵을 빨고.....
"미친놈......아......" 자기도 모르게 나오려는 신음을 억지로 참았다..
당장이라도 패주고싶은데.....몸이 이상하다....
남자경험이라곤 선배한테 몇번준게 전부였고,그나마 요즘은 사이가 좋질 않다..
그래서 섹스한지도 꽤 되어가는데,동생의 움직임에 쾌감을 느끼고 있는거다..
막내의 혀가 음핵을 스칠때면 민지는 까물어칠뻔했다..
상호는 손가락을 두개로 만들어서 보지를 쑤셨다..
"하아......"
"민경이누나 일어났어?...."
"뭐?...민경이누나?...이놈이 나를 민경이언니로  아는건가?...." 민지는 머리가 복잡했다
언니를 처음 먹는 솜씨 같지가 않았기에 더욱 혼란 스러웠다..
그순간 민지는 그만 신음을 토하고 말았다..
"하악!.....아.........음.. ....."
상호는 누나가 신음하자 잘됐다고 생각하면서,누나위헤 거꾸로 걸터앉았다..
69자세였고,누나에게 자지를 빨게 하고싶었다..
민지는 기가 막혔다..
정신차릴 틈도 없이 쾌락과 혼돈 사이에서 막내의 자지가 자기 얼굴 바로 앞에
놓여졌기 때문이다...
"이렇게  클수가....아....너무...커.. .." 민지는 우람한 동생의 자지앞에서 두려웠다...
"민경누나 머해?...저번처럼 빨리 빨아줘.......응?"..
"아....언니랑 막내랑 벌써 섹스를  했었구나....이걸...어쩌지?". ..
고민하는 동안에도 보지에서는 말을 할수없을정도로 많은 꿀물이 나오면서
쾌감이 느껴졌다..
"그래...지금 들킬순없어...일단 갈 때까지 가보자....무슨수가 나겠지....."
민지는 자기가 민경이의 입장이 되기위해선 자지를 열심히 빠는수밖에없었다..
그러면서도,너무 잘빨면 어떻하나.....아님, 더 못빨면 어쩌나......고민했다..
자지를 입에넣으면서도 민지는 별의별 생각을 다했다..
상호는 오랫만에 누나의 보지맛을 보고,또 자기의 자지가 누나의입에 들어가자
금방이라도 싸고 싶을 정도였다..
"이게 얼마만의 씹인데,허무하게 끝낼순없지.......무조건 버틴다 !....."
상호는 쾌감을 음미하면서 오늘은 어떻게든 오래 버티고싶었다..
한편,민경은 곧 다가올 무용발표회준비때문에 오늘 늦게 까지 연습을 했다..
동생 민지는 스스로 이번 발표회를 준비부족을이유로 포기 했지만,
민경은 달랐다...지도교수님의 특별한 관심을 받고 있었기 때문이다..
"상호가 화가 많이 났을텐데....어쩌지?...."
민경은 화가 나있을 상호를 생각하자 마음이 아파왔다..
민지는 상호의 자지를 겁먹은것과는 달리 능숙하게 빨 수밖에 없었다...
상호의 자지를 불알부터 주르륵 핥어가며 민지는 생각했다.
"치.....언니혼자 내숭 다 떨고....이 맛좋은걸 혼자만 먹어?....."
생각이 여기에 미치자 민지는 동생의 자지를 더욱 세차게 빨아댔다...
상호는 오늘따라 입이 꽉 좋이면서 잘 빨아주는 누나에게 놀라고 있었다..
"누나...전에보다 훨씬 잘  빠는데?....아......죽인다......."|
순간 민지는 찔끔했지만,언니보다 낫다는말에....과히 싫지만은 않았다

민지는 순간 "아....나도 언니처럼 상호의 자지를 매일 먹을수만  있다면....."생각했다
상호는 누나의 두 다리를 더욱 들어올려서 누나의 항문을 빨았다..
"하악!...거긴...아... .."
민지는 차마 목소리로 들킬까봐 소리도 못내고 그저 동생의 혀 놀림에  몸을 비비
꼬울 뿐이다...처음의 느낌과는 달리 항문주위를 빨아주자 머리 끝이 저려왔다...
민지는 동생의 자지를 아주 빠르게 넣다 뺐다를 반복했다.
"아....누나....좋...아 ....으......"
상호는 누나랑 키스가 하고싶어졌다..몸을 잽싸게 뒤집고 누나에게 강한키스를했다
민지는 이미 제정신이 아니었다..동생 상호가 이렇게 섹스를 잘 할 줄은
꿈에도 몰랐다...항호는 귓볼을 애무하다가 순간 온몸이 굳어 버렸다..
오늘 아침까지만 해도 없던 귀걸이가 왼쪽 귀에 두개나 걸려 있었기 때문이다....
"이..귀걸인?...막...내. ...누...나....."상호는 아찔했다..
뭐가 어떻게 된건지는 모르겠지만,아무튼, 내 밑에 있는 여자는 막내누나였다..
"씨발 좆됐네.."일이 꼬였다고 생각이 들었지만, 금새 생각이 바뀌었다..
막내 누나는 왜 여지껏 내 애무를 받으면서도 가만히 있었고,
또 내 자지를 빨아  주었을까?...."맞다..자기가 둘째누나처럼 연극하고있었구나?.."
상호는 내심 만세 삼창이라도 하고싶었다...
정말 꿩먹고 알먹고가 바로 이럴때 쓰이는 말일것이다...
"민경이 누나...오늘 정말 끝내주는데?..."상호는 귓속에다가  나긋하게 말했다...
자기귀만 계속해서 애무를하는 상호땜에 뭔가가 찜찜 했는데,
민지는 짐짓 다행이라는 생각이들며 안도의 숨을 쉬었다..
상호는 막내누나임을 알게되자 더욱 강한 성욕이 생겼다..
가슴을 빨면서 오른손으로는 계속 음핵을 문질렀다..
"하악!....학학...아....."
민지는 이제 더이상 신음을 속일수만은 없을 지경이었다..
젖꼭지를 이빨로 살짝 깨물자 누나는 몸을 활처럼 휘었다..
민지는 어서빨리 동생이 자지로 박아주길 원했지만, 애만 타고 있을 뿐이다...
상호는 힐끔 막내 누나의 얼굴을보니 좋아서 어쩔줄을 모르는 모습이다..
둘째 누나가 언제올지도 모르는 상황이고해서..상호는 삽입하기로 맘 먹었다..
상호는 옆으로 나란히 누웠다.
민지는"얘가 설마 나보러 위에서 해달라곤 하지 않겠지?"...라면서 긴장을했다...
"누나가 위에서 해줘..." 민지는 다리에 힘이풀리고 두 주먹에 힘이 들어갔다...
"혹시,얘가 내가 언니가 아니란걸 알고 이러는건 아니겠지?........."
"누나는 위에서 하는 걸  좋아했잖아....빨리.....응? ..."상호는 일부러 거짓말을했다..
그런 상호의 말을듣자 그나마 민지는 아직 들키지 않은것에 안심을했다..
그치만,아직껏  한번도 위에서는  해본적이없었다...부끄러울것 같았다.....
"휴...." 나오는 한숨을 겨우 삼키고,민지는 상호 위로 올라 갔다..
상호는 속으로 쾌재의 표효를 질렀다...
민지는 상호의 자지가 너무커서 겁이 났지만,내심 한번쯤은 박아보고싶기도했다...
동생의 자지를 잡고서 조금씩 보지에 문대면서 삽입을 시작했다..
그렇게 몇번 움직이자, 자지는 조금씩 보지속으로 들어가기 시작했다...
민지는 보지가 시큰거려서 의식이 흐려지는걸 억지로 참았다..
상호는 그런 막내누나를 보자 장난끼가 발동을했다..
허리를 갑자기 확!..하고 위로 올려버린거다...
그바람에 커다란 동생의 자지가 민지의 보지속으로 단번에 쑥..들어갔다..
"하악!......"민지는 단번에 꽉차는 상호의 자지때문에 아파죽겠지만,
한번에 잽싸게 들어올때의 그 느낌의 여운을 계속 붙잡고 있었다....
"하아....학학......아....... "
민지는 자기도 모르게 보지물을 쏟아내며 서서히 방아를 찧고 있었다..
아까보았던 동생의 커다란 자지가 자기 보지속에 전부 들어왔다고 생각하니,
보지에 힘이 들어간다...
"아....누나.....윽!....보지가   조여....아.....좋아.......으.. "
민지는 조금 부끄럽긴했지만,아랫배에 힘을 계속 주면서 움직임을 빨리했다...
"질커덕!...질커덕!......"
자지가 들락거릴때마다,마찰에 의한 소리만 요란했다....
"하악....학학학.....음......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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