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5월 14일 화요일

adult[야설] 유부녀 4편(친구의 엄마2)


유부녀 4편(친구의 엄마2) 

문이 가까스로 열리듯 열리었고.. 그녀는 삐꼼히 문을 열어 주었다.
"저...2층에 책을 두고 와서 들렀어요... 수호는 학원에서 공부를 하고 늦게 온대요"
"응...그랬구나....올라가서 가져가렴.."
난 올라가 놓고 오지도 않은책을 가져가는듯 약간 시간을 끌다가 1층으로 내려갔다.
그녀는 여전히 거실에서 나를 바라보며 멍하니 약간은 당황스러운듯 약간은 거북한듯 엉거주춤 서 있었다.
민소매 검정색 롱원피스.. 가슴이 제법 깊게 파인 섹시한 롱원피스를 입고있는 그녀.
나오는듯 하다가 뒤돌아 그녀를 바라보았다.
"저...어머님...한가지만 여쭤 봐도 되요..??'
"뭐....뭘.....물어볼려고...??"
그녀의 말꼬리가 흐트려지며 내가 뭘 물어볼지를 알고 있는듯 했다.
"저...그렇게 하면 기분이 좋아지나요...???"
그녀는 아무런 대답을 못하고 어쩔줄을 몰라하고 얼굴은 홍당무 보다도 더 붉어졌다
"뭐...뭘......말하는거니....???"
"그.....어머님의...그시기에 박혀있던 그거 말이예요..."
"아.....................헉..........."
대답대신 짧은 비명이 터지고 약간 휘청거리는 그녀..이내 자세를 바로 하더니 이마를 손으로 잡고서는 거실 쇼파에 않았다.
나도 따라 그녀의 맞은편에 않았다.
"저...........음료수 한잔줘요...."
그녀는 큰눈망울을 굴리더니 이내 냉장고에서 음료수를 꺼내 쟁반에 받쳐 들고 왔다
"저....진석아....아줌마가 부탁하는데..그것 못본걸로 해주겠니..??"
"알았으니 제 대답부터 해주세요..??"
" 아줌마는 예쁘고, 아름답고 정숙하시고..또 기업체 사장이잖아요...아저씨는 대학교수이시고..수호는 공부도 잘하고...."
"그게..말이다.... 사람은...그것만으로 살수가 없단다.. 너도 어른이 되면 알거야.."
"그럼...섹스가 하고싶으면 아저씨에게 해돌라고 하면 되잖아요..??"
"아저씨는..말이다...휴..................우........ ........."
"뭔데요...이야기 해주세요...."
"나이가 들어..성기가 불능이야......수호..아.....버지는............."
이제 대강 감이 잡히는듯 했다. 섹스를 하고 싶은데 수호아버지는 발기불능이고 그렇다고 바람을 피우자니 체면과 두려움이 앞서는듯 했다.
고개를 난 아는것 처럼 끄덕였다.
"저........진석아......................한번만 이 아줌마를 살려주겠니...."
나에게 다가와 나의 두손을 잡고 애처롭게 나를 바라보고 있었다.
아직 나를 자기 자식의 친구로 대하고 있는듯 했고... 내가 왜 여기를 왔는지를 모르고 있는듯 햇다. 자신의 보지를 따 먹기위해 왓는데...
그리고 어제 밤의 자신의 행동이 부끄럽고 쪽이 팔리기는 한가 보았다. 하기야 자식의 친구에게 자위장면을 들켰으니.....
"저만 입다물면 된다는 뜻인데.................."
그말을 하며 나는 다리를 꼬며 한손을 쇼파옆으로 길게 뻗어 그녀의 어깨에 살며시 올려 놓았다.
그 행위에 큰눈을 더욱 크게 뜨며 나를 바라보는 그녀...
"저.........아줌마.........실은 오늘 시험 망쳤어요..."
"머리속에 온통 아줌마의 모습이...특히..아줌마의 그.............기에 박혀있던 인공자지의 모습이 아련거려..........
"그................그랬니......"
그녀는 애써 태연한척 어깨를 잡고있는 나의손을 내려 놓으려 했지만 오히려 더욱 강하게 그녀의 어깨를 잡아당겼다.
"그러니...아줌마도 내가 입다문는 것과 시험망친것에 대한 뭔가를 해줘야 할것 같은데.........아줌마............."
그녀의 눈을 응시하며 이야기를 꺼내었다.
"너......................도대체 무얼..원하는 거니...???"
"그걸....말해야 알아요..."
그말과 동시에 나의 다른 한손이 그녀의 치마를 말리게 하며 사타구니 깊은곳 그녀의 보지부근을 두터운 손으로 잡아 당겼다.
치마의 감촉과 함께 그녀의 보지형태가 손바닥에 고스란히 전해오고........
"악..............헉.................진석아......... .얘...........'
그녀의 가려린 육체가 나의 육체에 밀착을 하는동시에 어깨를 걸치고 있던 나의 손이 바지쟈크를 열고는 나의 우람한 육봉을 꺼내 그녀의 눈앞에 갖다놓았다.
"헉........................"그녀의 눈빛이 달라지더니 이내 나를 다시 바라보고는 놀란입을 다물지를 못했다.
정말..이제는 어른의 자지못지않은 큰...좆...우람하고 힘이 들어갈대로 들어가 핏줄과 힘줄이 굵게 표시나는 나의 큰 좆을 그녀는 놀란 눈으로 보고 있었다.
"이놈이....어제밤.. 어머니의 보지를 보고서는 발광을 하고 미칠려고 해요..."
"어머니의 보지를 먹어야만...... 낮을거 같아요..."
그녀의 손을 당겨 나의 좆을 쥐게했지만 이내 그녀는 잡았던 좆을 놓아버렸다.
이미 나의 입과혀는 그녀의 얼굴과 입술주위를 탐하고 있었고 손은 그녀의 치마자락을 걷어내고는 허벅지를 만지다 사타구니를 더듬다 이내 팬티로 둘러싸여 있는 보지를 만지작 거리고 있다. 뜨거운 열기를 발산하는 그곳.... 그열기가 팬티위로 전해져 오고 있다. 약간은 까칠한듯한 촉감에 레이스의 모양이 손가락의 촉감에 전해오고 있었다.
"이러지마....진석아...."
"난....수호엄마야...네친구 엄마...이러면 안돼..."
"시팔....가만히 있어요..한번만...한번만...대주면 대....."
팬티속으로 나의 손이 밀고 들어갔다. 그녀는 필사적으로 나의 팔을 빼려하지만 완력에 이길수는 없었고 어느듯 나의 손에는 그녀의 보지털이 잡혀있었고 일자계곡의 시작점이 잡혀져 있었다.
"진석아...아.....헉....이러지마..제발...아..안돼.... "
"한번만요..한번만...그럼..두번다시는...안그럴게요...?琉??어제일도 비밀로 하고.."
그말에그녀의 반항이 약간은 주춤해 지는듯 했고.. 그틈을 이용하여 나의 손가락은 더욱깊이 그녀의 꽃잎 중심부로 밀려 들어갔다.
"아..............헉............."
갑자기 외마디 교성을 터트리며 그녀의 두눈이 커지면서 나를 응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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