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5월 14일 화요일

adult[야설] 유부녀(막내이모 3부)


유부녀(막내이모 3부) 


문고리를 너무 강하게 잡고 돌렸는지 그만 문을 쿵소리가 날정도로 세게 열려버리고 순간 난 너무나 당황을 하여 이모가 잠자는 침대를 바라보았다.
침대는 아무런 반응이 없었다.
그리고...고급침대에서나 볼수있는 하얀망사천이 위에서부터 발처럼 내려와 하늘거리고 있었다.
그리고 방안에는 밤에 켜는 작은 등이 붉어스럼하게 방안은 조명하고 있었다.
침대에 누워 잠을 자고있는 이모의 형체... 너무도 선명이 보이다 못해 아려오고 있었다.
샤워를 했는지 아직 머리에는 물기가 있는듯 했고... 화장을 벗겨낸 그녀의 얼굴...
아직은 피부도 탄탄하고 잔주름이 거의 없는 얼굴같이 깨끗했다.
짙은 눈썹과.. 도톰한 입술이... 너무도 색정적이었다.
이모는 정말 나이트 웨어및 이너웨들이 많은듯 하다... 이번에는 처음보는 붉은색 슬립을 입고 자고있다.
부드러운 비단천같이 매끄러운 감촉이 손결에 전해진다.
그리고... 붉은색 천조각은 허리아래부터 세겹으로 이루어졌는데 양옆이 터여있어 더욱 신비스럽고 섹시한 기분을 주고잇고 허리위로는 레이스문향으로 이루어져 엉키설키 그녀의 황토색 피부가 눈에 선명히 보이고 그녀의 검붉은 유두두알도 눈앞에 선명히 들어오고 있다.
레이스 사이로 보이는 이모의 피부결.... 그리고 풍만한 유방... 어깨끈 옆으로 보이는 그녀의 부드러운 피부결....
깊이 파인 가슴라인으로 인해 훤이 보이는 젖무덤과 그녀의 앞가슴 살결은 정말이지 자지에 핏줄을 터지게 할정도였다.
긴....다리와 약간은 굵어보이는 허벅지를 살짝 감싸고있는 슬립의 천조각들이 그녀의 살결과 어울려 더욱 미끈하고 섹시하게 보이고... 붉은 천조각 속으로 훤이 비치는 그녀의 속살은... 나의 이성을 마비시키기에는 충분했다.
살며시 그 부드러운 슬립의 촉감을 음미하며 종아리에서 부터 서서히 손을 더듬어 올라오다.... 그녀의 휘감긴 슬립천조각 하나를 걷어 내었다.
그러자 더욱 선명히 보이는 그녀의 아랫도리...매끄러운 사타구니와 함께 그녀의 붉은색 끈팬티가.... 나의 두눈을 충혈시키고...
끈의 매듭은.... 나비모양으로 매여져있고.. 양옆의 끈을 잡고 당기면 스르르 풀릴정도로 느슨하게 매여져 있다.
끈안의 천조각은 그녀의 보지구멍 중심부를 겨우 가릴정도이고... 보지둔덕의 보지털은 제대로 가리지도 못하고 있다.
보지둔덕을 빽빽히 채운 그녀의 보지털은 팬티밖으로 반이상이 삐져나와 있었다.
지금까지 본 여자들중...보지털이 제일 무성해 보이는 보지였다.
조용히 이모의 눈치를 다시 살펴보니 그대로 잠을 자듯 다리를 약간 벌린채 눈을 감고 있었다.
손가락 하나가 아주 조심스럽게 그녀의 팬티위을 지나가고 있다.
크게 원을 그리듯...팬티위를 지나다니고... 그녀의 까칠한 보지털의 감촉이 손으로 전해오고... 흥분과 긴장는 극도로 달하기 시작을 했다.
이번에는 저번에 보지를 만지다 당한것 처럼 되지않게 하기위해 이모의 얼굴을 새삼새삼 바라보며 그녀의 보지를 만지고 잇었다.
보지주위 회음부도 이모의 입술처럼 도톰했다. 비록 팬티위이지만 아주 얇은 천조각이라서 보지의 촉감이 그대로 손으로 전해져오고.... 두개의 도톰한 입술사이....그녀의 계곡은 벌써 촉촉이 물이 들어... 팬티를 약간 적시고 있었다.
손가락은 길게세워 보지가 찢어진 결대로 그렇게 양치질을 하듯 아래위로 움직이자 순간적이지만 그녀의 몸이 움찔하는것 같아 얼른 손을 내리고 이모의 얼굴을 살폈다. 그러나 이모는 그대로 눈을 감은채 있었고... 인상을 약간 찌푸린듯 했어나 눈을 감고 잇었기에 다시 손가락을 밀어넣었다.
이번에는 팬티를 약간들고... 그 사이로 그녀의 보지살결을 만져보기위해 손가락을 넣어 아래위로 더듬듯 움직이자 그녀의 제법 아래쪽 보지부근에서 손가락 마디하나가 그녀의 보지구멈으로 자연스럽게 찾아들어가고....
약간 깔짝이자 기다렷다는듯이.... 보지물이 흘러 나오기 시작을 했다.
약간은 미지금한 느낌과 그녀의 보지안의 따스함이 함께 손가락을 타고 전해오는 그순간 조금더 손가락을 넣기위해 몸을 세우고 찔러넣는 그때....
그 손가락이 속해있는 팔목을 잡는 손이 있었고...
순간 나의 눈은 그대로 이모의 얼굴로 고정이 되었다..
이모는 여전히 눈을 감은채 이마에 주름이 크게 생길정도로 인상을 쓰고있었다.
아무런 말도 없이.....그렇게 나이 팔목을 잡고서...
"지................금............우리...둘......만.. ..있어................."
갑자기 멍해지는듯한 기분....
지금 우리 둘만 잇다는 그말의 의미는....????
나의 팔목을 잡고 있던 그녀의 손이 스르르 나의 손목을 놓아주고... 이내 나의 손은 그녀의 보지전체를 덮으며 손가락 하나가 그녀의 보지깊숙히 박혔다.
그리고는 그안에서 360도 회전을 하며 보지속살들을 돌리고 있었다.
"아.........흐흑..........."
짧은 외마디 비명과 함께 이모의 허리가 휘어지고...가녀린 두 허벅지가 보지속에 ㅏ박혀있는 나의 손을 비비듯....이리저리 움직이고 있었다.
너무도 민감하게 반응을 하는 이모...
하기야..한참 남자의 싱싱한 좆에 보지를 박히고...대주고...쾌락을 느껴야 할 나이에.. 60이 다되어가는 남자와 살려니..그것도 일로인해 반이상을 해외에서 보내는 남자와..... 아마 내가 여자라도 벌써 바람을 피웠을것이다.
손가락과 주먹이 보지를 남지기 위해 들어가자 그녀의 팬티는 부피를 이기지 못하고 칼만대면 나갈정도로 탱탱해지고... 이모는 그게 부담스러운지 스스로 팬티끈을 풀렀다.
"그만........내가...풀거야......팬티끈...."
그렇게 말하는 나를 이모는 눈을 뜨고 바라보았다.
난.... 나비모양으로 묶여있는 이모의 팬티끈을 적어도 내가 풀어 줘야할것같고..그래야만이 나의 성적 욕구를 충족시킬수 있을것 같았다.
"다시매......팬티끈...."
나의 명령조 말을 들고서는 이모는 순순이 팬티끈을 다시 매었다.
그녀가 팬티끈을 매는사이 나는 일어나 그녀가 보는 앞에서 나를 가리고 있는 삼각팬티를 내리고 있었다.
이제...내앞에 누워있는 저여자는 나의 이모가 아니다...오로지 저년은 나를 즐겁게 해줄..... 나의 좆물통이다....
마치 스스로 체면을 걸듯 중얼거리고는 침대옆으로 이동을 해...그녀의 얼굴가로 다가갔다.
웅장한 자지...발기되어 금방이라도 터질듯한 자지를 흔들어 대며 다가가자 그녀도 흥분이 되는지.. 옆으로 돌아 나를 바라보며 뜨거운 입깁을 내고 있었다.
다가가 무식하게 그녀의 머리채를 강하게 낚아챗다.
이런류의 여자들은 강하게 하는 남자를 겪으야만이 충족을 느끼는 타입이고..왠만히 해서는 한강의 노젓기요.... 표시도 나지않았다.
"아............학..........." 머리채를 낚아채인 이모는 왕방울 눈을 하며 나를 바라보았다. 머리채를 낚아채여 아픈듯이...
그리고는 그대로 성난 나의 자지가 있는대로 이모의 얼굴을 잡아당겼다.
"으............흐훕.......우웁.............."
이모는 나의 자지를 입가에 갖다대자 자연스럽게 나의 좆을 입에 물었다.
많이 빨아보고...핥아보았다는 투로 조금도 스스럼없이... 조카의 좆을 입안가득 물고서는 즐거워 하며 학학대며 맛있게 빨고잇었다.
잇몸을 가지고 바가지 끌듯 앞뒤로 좆대를 당기고 밀며 빨아주는데...좆대에 아사한 충격이 전해옴과 동시에 머리끝이 쭈볏하게 서는 느낌이 사람을 미치게 만들었다.
그녀는 반눈을 뜨고 나를 바라보며 한손을 나의엉덩이를 만지면서 열심리 앞뒤로 좆을 빨다가는 숨이 막힐정도로 깊이 좆대를 밀어넣고는 빙빙돌려가며 침을 질질 흘리며 좆을 맛있게..마치 걸신들린년처럼..좆을 빨아대고 있었다.
"으..허헉.....시팔....너무...잘.....헉....빠네...이모 .... 남자좆을 이렇게...자주 빨아본 모양이네..헉헉....."
"어...우웁...후르릅...쪼옥...쪽..."
소리가 날정도 좆을 빨던 그녀는 자신의 다리를 벌리며.... 보지가 완연히 드러날 정도로 벌려주며.....
"아..흡...진석아...아....앙....너무좋아.."
"이모..욕하지마.....아..흥.....너무 그리웠어...아..."
"나....미칠것같아.....낮에 너의 좆을 보는순간 숨이 멎는줄 알아서..아........."
그런 그녀의 머리를 쓰다듬다 완연히 보이는 그녀의 보지를 빨려고 침대로 올라갔고 그렇게 움직이는 동안에도 그녀는 마치 강아지가 젖꼭지를 놓치지 않으려는듯 좆대를 입에물고 움직이는데로 따라오고 자세는 내가 올라탄 육구자세로 변해있었다.
그녀의 조개보지는 만지지도 않았는데...벌써 불이 줄줄 흐르고 있었다.
코로..그녀의 보지수풀을 헤치며 다가가자...그녀의 보지에서는 무슨 향수를 발랐는지 약간의 은은한 향내음이 전해오고....그녀의 보지둔덕에서 여전히 코로 이름을 쓰듯 이리저리 코를 움직이며.... 글자를 썼다. 엉덩이로 이름쓰기하듯...
"지은이는...진석이의...똥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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