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5월 14일 화요일

adult[야설] 유부녀(막내이모2편)


유부녀(막내이모2편) 

그렇게....나의 얼굴은 그녀의 팬티앞 1센치에서 이모의 그곳을 감상하고 있었다.
얇은팬티는 이미 이모의 일자계곡으로 말려들어가 일자의 주욱 째진 보지의 형태가 적나라하게 보이고 나의 손가락은 어느새 그 째진 부분을 스다듬고 있었다.
벌써 촉촉하게 젖어있는 이모의....보지... 미칠지경이다.
이년이 이모만 아니면 벌써 올라타고 있을텐데...... 그생각이 미칠즈음..
"너.................지금 뭐하니...???"
순간 치마속에서 나의 머리를 꺼내며 이모를 바라보았다.
이글거리는 이모의 눈빛.... 마치 한마리의 더러운 짐승을 보는듯한...그 눈빛...
무슨말을 하랴...그상황에서...
"너...........내 치마자락 놓지 못해..."
그때까지 나는 내가 그녀의 치마자락을 잡고 있는줄 조차 모르고 있었다.
엉겹결에... 그녀의치마를 놓으며 뒷걸음질 치듯 이모집을 빠져 나왔다.
이모에게 못된짓을 했다는 두려움에 몇일을 쥐죽은듯 조용히 지내다 이제 그일을 서서히 잊을즈음.... 밤이었다 늦은밤....
이모의집에서 급하게 들려오는 한통의 전화.... 그건 바로 집에 도둑이 들었다는 그말... 그 바람에 나와 어머니는 급하게 이모의 집을 찾았고... 여기저기 성인남자의 발자욱이 거실여기저기 찍혀 있었다.
"언니.....나...무서워....여기 당분가 그이 올때까지 진석이 두고가...."
그 한마디에 나는 여지없이 이모랑 당분간 살게되었다.
이보부는 지금 인도네시아 공장에 가있다고 하고.... 가방및 쇼모품을개 만드는 회사인데 꽤나 잘되는 모양이어서 가면 2~3개원은 자리를 비운다고 했다.
아무일..없이 그렇게 몇일이 지났다.
방위라... 일찍 들어와 샤워를 하고는 이모가 없어 알몸으로 거실에서 운동을 조금하고 있었다. 이모는 한번나가면 밤에 들어노는체질이라.... 당연히 그러리라 믿고..
오랫동안 운동을 한터라 나의 근육미는 내가 봐도 죽일 지경이었고... 나는 허리를 뒤로 제치고 좆운동을 시작하고 있었다.
"좆...꺼덕이기 운동...."
길게 발기된 좆을 한 열번정도 꺼덕였을까...????
이모는 내가 집에 없다고 생각을 했는지 문을 따고는 들어오고 있었고... 정면으로 나의 자지를 바라보고 있었다.
"헉....................이모............."
우당탕 방으로 들어가 옷을 입었지만 이미 보여 줄건 다 보여준 꼴이 되었다.
"자슥......이모가 조카 고추 한번 본걸 가지고....뭘그러냐...????"
방으로 들어가는 나에게 웃으며 그말을 했지만 그러나 그렇게 말하는 그녀의 목소리도 약간은 흥분을 한듯 들떠 있었다.
또 몇일이 지났는가 싶었다.
밤 늦게 걸려온 전화 한통....그건 이모의 전화였다.
어디인데 자기를 모시러 오라는 내용.... 이것참...더러버서.....난...택시를 타고 그곳으로 갔고 이모를 뒷자석에 실어 운전하고 돌아왔다.
그 자리에는 예전에 보앗던 이모의 친구가 여전히 자리를 같이하고... 그년은 저번보다도 더욱 요염한 자태를 뽐내며 나에게 이모를 부탁하고 있었다.
허벅지가 다보일것 같은 팔랑치마를 입고 나온그녀..허리를 약간만 숙여도 허벅지가 그대로 다보이는 그런류의 치마를 입고있는폼새가 남자 여럿 죽이고도 남을투였다.... 그리고 그년은 보면 브래지어도 패션인냥...완연히 표시나게 하고다니는데..브래지어 끈이 넓은걸로 봐서는 유방은 이모못지않게 큰년인듯 싶었다.
백미러로 보이는 이모의.... 자태는 허트려질대로 허트려진 모습...
연 하늘색의 원피스가 말려 올라가...그녀의 허벅지통이 그대로 훤하게 다보이고 있다. 좆이 꼴림은 당연한것.....백미러를 보느라 운전이 제대로 안될지경에 이르르고
그녀를 업다시피해서 집으로 들어와 그녀를 침대에 눕혔다.
이모를 안아 침대에 눕히는 순간..
이번에는 이모가 나의 목뒤로 팔을 돌려 나를 껴안고서는 아무말없이 한참을 나를 바라보고 있다.
"너....이모..좋아하지...????"
"너....이모..갖고싶지...????????"
한참만에 말문을 연 이모의 말.... 남여가 비록 그관계가 어떤 관계든 눈이 마주치면 불똥이 튀는건 당연한것... 나의 마음속에도 이미 윤지은 그녀를 먹고싶다는 마음이 열렬히생기기 시작을 했다.
"말해봐........어서....??? 나를 이모라 생각하지 않고 여자라고 생각을 하지..???"
여전히나의 목을 껴안고서는 붉은 입술을 움직이고 있었다.
읍.................흐흡.......................
순간적으로 이모의 얼굴이 들려지더니 나의입술에 뽀뽀를 하고 난 엉겹결에 그 키스를 받아 들였다.
"됐어....그만 나가...봐........."
엉겹결에 키스를 당한 나는 이모의 방을 나오고...그뒤로 이모의 마지막 한마디가 들려왔다.
"바보..같은....넘........................."
거실에 나와 거울을 한번 보았다.
얼굴에는 온통 이모의 립스틱 자국이 번져 얼룩이 져 있다.
입가에 쓴웃음이 번지고 나를 아직 어린아이로 아는 이모가 더 웃겼다.
만약 이모만 아니라면 벌써 내좆밑에서 허덕이며 나에게 더 세게 박아달라고 애원을 하도록 만들어 놓을텐데.....시펄.....
방안에 누워 팬티속 자지를 꺼내들고서는 당연히 이모를 생각하며 자위를 하기 시작을 했다.
이모의 섹쉬한 팬티와........ 슬립..그리고.이모의 섹시한 미모.....
탈렌트 뺨칠정도의 미모에...적당히 끼가있는 이모...
이모가 말한 바보같은 몸이라는 말의 의미를 자꾸만 생각이 나고.....
왜??/무엇때문에.... 나에게 그런말을 했을까....??? 그말의 의미는 정녕 무엇일까..
어려운 결론에 도달한건 한참뒤엿다.
내가 내린 결론은.....
줘도 못먹는 바보라는...의미..............................
또다시 망설이고잇다. 그녀의 방문앞에서...
모든걸 벗고 수영강사처럼 삼각의 팬티만을 걸치고서...
"야...김진석...너..정말...이모를.....먹을거냐....? ??"
나의 자지는 벌써 먹자고 아우성치듯 좆대가리가 팬티밖으로 머리를 내밀고 잇었고 나의 손은 그녀의방의 문고리를 잡고 있었다.
"그래..........이방문이 열리면...이모는 내게 몸을 주겟다는 의미가 맞고...문이 열리지 않으면 주지않겠다는 뜻이다...."
문고리를 잡은 손에 힘이 실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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