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5월 22일 수요일

adult[야설] 색정-2부 지영이의 작은 말미잘


2부 지영이의 작은 말미잘

 
선영은 두 사람을 상대로 한 섹스에 지쳐 잠들어 있었다. 민우는 그녀에 등에 묻은 정액을 문질러 잠든 그녀의 전신에 발랐다. 작고 부드러운 가슴이 매력적이었다. 정신을 잃은 아빠를 들어 벗은 체로 자신의 방에 던졌다.
갑자기 호기심이 나서 동생 지영이의 방에 들어가 보았다. 10대 깨끗한 소녀의 방답게 정리가 잘되있었고 은은히 좋은 냄새도 났다. 책상서랍을 열었다. 그런데 맙소사. 청순한 지영이의 이미지와는 다르게 서랍안에는 여러가지 자위도구와 섹스책이 있었다. 작은 도깨비 방망이 같은 것은 전기로 연결되어 돌아가는 것이었고 가짜 성기 모형은 30센치정도로 컸다. 섹스책도 플래이걸이 10권은 되었다. 더 뒤지자 큼직한 오이도 나오고 비디오까지 3개 있었다.
"이럴수가..믿을수 없어.." 민우는 순수하고 맑은 소녀인 긴 머리의 지영을 상상해 봤다. 후배들이 반하여 편지가 매일오고 문앞에서 장사진을 친 놈들이 침흘리는 그녀..
"그렇다면..후후후.." 민우의 자지가 다시 발기되고 있었다. 컴컴한 어둠속에서 혼자 자지를 만지며 내일이 오기를 기다렸다.. 다음날 아침일찍 새엄마와 지영,소영이 왔다. 지영이에게 밝게 인사한 민우는 줄곳 지영의 늘씬한 엉덩이와 사타구니만을 훔쳐보았다.
마른 선영에 비하면 지영은 글래머였다. 가슴도 반에서 제일 크지만 숨키고 다닌다.여름에 나시를 입고 있으면 출렁이는 가슴이 외국여자같이 컸다. 게다가 헬스를 해서 발레를 하는 선영과는 다른 육체적매력을 지니고 있었다. 아빠는 어제 일이 참피한듯이 새엄마에게 말하지 안키를 바라며 뭐 필요한거없냐고 했다. 민우는 지영이 따먹는 생각에 바빠 됐다고 했다. 그날 오후..
"지지지지잉.." 자위기구 돌아가는 소리가 아닌가! 지영의 방문앞에 선 민우는 열쇠를 가져와 문을 땄다. 덜컥! 그때! 침대위의 지영이는 민우쪽으로 탄력있는 다리를 연체 시커먼 털이 배꼽까지 자라난 보지를 열고 자의기구를 쑤셔되고 있었다. 나시를 커다란 가슴위에 걸치고 그외에는 아무것도 안입고 눈을 반쯤 감은체 입을 벌리고 있었다. 그 모습이 너무나 아름다워 비디오카메라를 가져와 찍고 싶은 심정이었다.
"지영아..너 지금.." 민우의 눈은 지영의 작은 보지구멍에 박혔다. 놀란 지영이는 급히 자위기구를 뽑아 던지자 보지안에서 흥건한 물이 같이 나왔다.
"오빠..." 지영은 시커먼 숲속에 작은 처녀보지를 급히 손으로 가리고 부끄러워 울려고 했다. 민우는 그녀를 달래려 말했다.
"아니야 지영야 부끄러울거없어, 나도 매일 하는걸..자 봐." 민우는 방문을 닫고 자신의 옷을 모두 벗었다.지영은 또 한번 놀래 민우를 바라보았다. 민우는 바닦에 떨어진 지영의 분홍색 팬티를 주워 냅새를 맡아 보았다. 여자 씹물냅새가 났다. 민우는 지영에게 다가가 침대에 눕혔다. 가슴이 출렁거리고 조금씩 그녀의 몸이 떨렸다.
"우리도 다 컸어 실제로 한다고 해도 문제는 없어." 민우는 지영의 보지를 만지며 그녀의 몸위로 올라가 유방을 빨았다. 젖이 나왔으면 했으나 아무리 빨아도 꼭지는 딱딱해질뿐 나오지는 않았다. 혀로 젖끝을 돌려가며 핥았다. 지영의 살맛은 맛있었다.
"오빠 살살해줘 처음이니까.." 지영이 가슴을 맡기며 말했다. 민우는 마음속으로 쾌가를 부르며 힘을 주어 보지를 만졌다. 가운데 손가락이 움푹 들어간 보지의 구멍에 맞았다.탐색하듯이 손가락을 움직이며 지영의 신비의 입구속으로 넣어보았다. 아 얼마나 신비로운 보지인가. 이런 창조물이라 말로 명작이라고 민우는 생각하면서 손가락을 완전히 삽입했다. 깊은 보지속에 무언가가 가로 막고 있다.
"처녀막이야...으음.." 민우도 초보자이어서 처녀를 길들이는 법을 모르고 손가락만 선영이에게처럼 쑤셔넣다.
"아파..오빠..아아 나죽어.." 선영의 하얀 살에 비햐 지영이보지는 까무잡잡했다. 민우는 지영의 다리 한쪽을 들어올렸다. 보지 구멍이 길게 늘어났다. 민우는 귀두를 보지구멍에 대고 서서히 박았다. 푸직 푸직.. 지영은 머리를 흔들며 신음을 냈다. 미끈한 보지 속에 뿌리까지 삽켜진 자지는 한 순간 튀어나왔다가 보지물을 튀기면서 들어갔다, 그의 다른 손은 꽉 찬 보지아래 항문주위를 만진다,
"오빠 보지가 찌져지는 것같이 아파.." 털아래 보지는 그의 큰자지가 들어가면 좁혀졌다 민우는 지영의 한쪽다리를 누르며 자지를 보지에 박는다.
"걱정마 괜찮아 질꺼야.." 민우는 지영의 올려진 다리를 더욱 힘차게 눌렀다. 그럴때마다 고양이 울음같은 신음을 지영은 토하며 보지를 움직였다. 지영이의 보지 속은 너무도 작어서 자지가 터질것만 같았다. 민우는 자지를 돌렸다.
"오빠 막 뭐가 나올려고 해.."
"편안히 싸 지영아 보짓물이야."
"아아 못 참겠어 오빠도 싸." 뜨뜻한 지영의 향기로운 애액이 자지박힌 보지구멍에서 팍하고 세어 나온다. 보지를 타고 흘러 지영의 항문으로 보짓물을 들어갔다. 민우는 지영의 한쪽다리를 더 들고 배게를 지영의 허리아래 깔았다. 보지구멍이 조금 넓어진것같았다. 자유자재로 민우는 지영을 깔고 상하로 몸을 흔들며 박아된다.
침댜가 흔들리다가 자지가 뽑여버렸다.민우는 지영이가 씹물을 참고 있는게 너무 귀여워서 자지로 보지 주위를 쿡쿡 찔렀다, 쭈--욱 열린 보지구멍에서 다시 애액이 나온다. 지영은 다리를 바둥바둥 떨었다. 민우는 반짝이는 보지에 위로 자지를 세워서 대고 비빈다. 미끌미끌 자지밑둥은 보지입구를 문질렀다.
"오빠 제발 들어와. 으윽 아아" 보지주의를 감촉은 매끈하고 부드럽다. 지영은 결국 자지를 잡아 자기 보지에 꼽았다. 탄력있는 지영의 몸이 휘었다,. 보지도 올라왔다. 순식간에 보지는 민우자지를 삽킨다. 민우는 그 끝을 알수 없는 구멍으로 들어가는 자신을 보았다. 지영의 보지는 하얀 물을 계속 내뿌리고 자신의 자지는 어느덧 검게 변색되었다. 지영의 보지는 꽉꽉 압박하기 시작했다.
"으윽 나 나올려고..해.." 두 사람의 엉덩이는 일시에 멈추었다. 정액이 지영의 보지 벽을 강타했고 보지물이 자지를 덮었다, 민우는 자지를 빼고 나니 지영의 보지가 새삼 아까보다 2배를 늘어나있음을 보았다. 그것은 피가 흘르고 아까의 쾌락의 전율로 쪼물락조물락거렸다. 지영은 짧은 시간에 보직물을 세번이나 싸서 하얀 침대가 흥건이 보짓물로 젖고 아직도 보지에서 물이 나오고 있었다,.
민우는 지영의 보지를 핥아서 딱아줬다. 자신의 흐린 정액도 보지에서 나온다.
"지영아 앞으로 배우게 될꺼야. 언니에게 기술을 배워.."
"호호 언니 씹구멍은 나꺼에 비해 어때?" 지영은 민우를 보며 말했다.
"네가 보지는 더 예뻐.. 씹질은 아직 약하지만..." 민우는 자지를 들어 탄탄한 지영에 아래배에 문질러 닦았다. 젖에도 대고 돌리면서 닦았다.
"오빠 너무 좋았어..다음에도 부탁해.." 지영은 큰 가슴을 들어내고 보지를 벌린체 잠들었다. 민우는 '안그래도 걱정마'라고 울얼거리며 작은 보지에 입을 마추고 지영의 방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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