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5월 15일 수요일

adult[야설] 세상만사 2부


세상만사 2부 


4시가 다가오자...선희는 주위를 한번 둘러보더니 이내 회사복 차림으로 사무실을 빠져나갔다.
"누굴만나러 가는걸까...???떠벌....."
민석은 도저히 궁금해서 참을수가 없었고 잠시 시간을 주고서는 민석도 조용히 뒤를 따라갔다.
건물옥상....그기에는 야외공원처럼 약간의 조경이 되어잇고 그석에는 창고하나가 있다.
옥상으로 올라갔지만 민석은 아무것도 찾을수가 없었고... 자신이 잘못들었나 싶어 돌아나오려다 콘테이너로 되어잇는 그곳 창문을 통해 무심결에 안을 바라보앗다.
"헉.............저 유니폼은.....우리회사 유니폼...."
진고동색치마와...흰색브라우스..그리고 회색계열의 재킷......
등을 보이고 있지만..틀림없는 선희였다.
그리고 남자...그 남자도 어디서 많이 본듯한 얼굴이었다.
"누구지...시팔...아..졸라 궁금하네..."
민석은 들키지 않게 벽에 붙어 그남자를 살폈고...남자는 40대 중반정도 되어보이는 젊잖아 보이는 양반이었다.
"억.....저양반은...우리 아래층..사무실의 이사.....양반...."
"선희의 남편도 저기서 일을 하는데...허헉...그럼..이거뭐야....시팔...."
갑자기 민석은 졸라게 혼란스러웠다.
여하튼 사내의 손이 선희의얼룩무늬 팬티속을 헤집고 다니다가 이제는선희가 사내의 좆을 잡고서는 빨아주고 있었다.
빠는 실력이나 하는짓들을 보니 한두번 한 관계는 아닌듯했다.
민석은 행여싶어 가지고온 디지털 카메라를 작동시키고 있었다.
드디어 시작된 개치기 자세.....나이는 많아 보이는데 보통 실력이아닌듯 선희는 죽을려는 표정을 짓고 있었다.
그 표정의 의미를 민석은 무엇보다도 잘 알고 있다.
졸라 아파하는 표정이지만..실은 졸라 좋아하는 표정이라는걸....
온갖 회개한짖으로 20여분을 박아대던 사내는 얼른 좆을 빼내들엇고 선희는 그 사내앞에 무릎을 꿇고 좆물을 받아먹고 이썼다.
"어..헉..저런....시팔년....아........"
순간...너무도 충격적인 장면인지라 넔을 놓고 보다가 좆물을 받아먹으며 빨고있는 선희와 그대로 눈이 마주치고 말았다.
민석은 얼른 그 자리를 피해 사무실로 들어왓고.... 이어 얼마후 선희는 아무런일도 없다는듯이 사무실로 들어왔다.
이윽고...퇴근시간....
아래층에 있는 선희의 남편이 쪼르르 올라오더니..이내 지마누라를 데리고 퇴근을 하고..선희는 민석을 한번 바라보더니 이내 남편의 팔장을 끼고는 사라져 버렸다.
"저런...개같은년........떠벌........"
"세상이..이렇게 변하다니...허..그거참.....시팔...."
하기야.....민석도 채팅을 통해 유부녀..처녀 가리지 않고 잡아먹고 있는 형국이니 굳이 욕을 할 것은 되지 않았다.
그러나 너무도 충격적인장면에 민석은 디지털카메라로 찍어온 사진들을 컴을통해 바라보며....좆을 부여잡고 빙글 돌리고 있었다.
좆대가리에서 허연 좆물이 조금 삐져나올 정도로....너무...야한..장면들이 모니터를 가득 메우고 있었다.
벌써....민석은 작업에 들어가 있었다.
예전에 채팅으로 두어번 잡아먹은 애와 채팅을 하는도중...... 이년이 오늘 하필이면 날이라고 말을 하고 있다..
도저히 오늘은 그냥 들어갈수 없는디...시팔...아..미치것다...허헉....
아예 바지쟈크를 내리고 좆을 꺼내놓고서는 종영은 채팅을 하고 있는데...다시 들어오는 일대일 귓속말이 들어오고....종영은 얼른 열어보았다.
"어.....누님........방가여....ㅋㅋ"
이년은 32살먹은 유부녀로서... 학원 원장이다.
유학까정 다녀온년인뎅... 영어하나는 졸라게 잘한다. 다행이 민석이 1년다녀온 곳이랑 같은곳이어서 이 여자랑은 말이 잘 통하고...그래서 한번도 본적은 없지만 누나누나하면서 지내는 사이었다.
"어디...압구정동...그기..우리동네인디....ㅋㅋ"
"뭐...술이 고프다고....누님..가정을 지키쇼잉..."
"어랑....아찌가...오늘 없다고라...그라고 애들은 친정에 갓다고라..."
"어..헉..오늘은 자유부인...그라면...누님..나.....만나주것소....."
"나는.....자유남성인디....ㅋㅋ"
민석은 얼른 차를 몰고 약속장소로 나아갔다.
"지남편이 없다면서...저렇게 만나자는것은 오늘 함..주것다는것인가....띠벌..."
ㅋㅋ....민석은 컴으로 보내온 그녀의 늘씸한 몸매와 얼굴을 더올리며 약속장소에 갔고..아니나 다를까..그녀는 먼저 와서 기다리고 있었다.
처음부터 늑대의 본성을 밝힐수가 없어 그녀와 술을 마시기 시작을 했고 아주 진지한,...그리고 고결한 사랑에 대하여 말을 나누기 시작을 했다.
매너잇는 남자로 보이기위한...위장전술....
절대...야한농담은 사절...그라고....유모어는 필수...ㅋㅋ
민정희....그녀의 이름이다...
그녀는 보기보다 술이 센편이었다.
그러나 조상대대로 술꾼의 집안에서 태어난 민석을 당하기는 역부족인듯..서서히 그녀의 혀가 조금씩 꼬여갔고...그녀는 그와중에서도 바람을 쐬자며 드라이브를 요정했다.
짭새가 무서워 멀리는 못가고 민석은 자주이용하는 한강변 둔치 로 차를 몰아갔다.
그곳은 민석이여자를 후려쳐서 카섹을 할때 자주가는 장소...ㅋㅋ
"누나....추워...이제 차안으로 들어가자......"
민석은 밖에서 잇다가는 술이다깨버릴거 같아 얼른 안으로 들어갔다.
시계는 벌써 새벽두시를 가르키고 있었다.
앞가슴에 리본이 달린 검정색 원피스를 입고있는그녀...그리고 휘날리는 긴생머리...
민석의 자지는 벌써 꼴릴대로 꼴려..죽을지경이었다.
그녀가 옆에 않자말자 민석은 그녀의 두다리를 스다듬기 시작을 했다.
검정색...스타킹의 촉감이 부드러움과 까칠함을 동시에 전해오고 잇었다.
가만히 잇던 그녀...갑작이 난리를 치기 시작을 했다.
민석의 손이 무릎을 지나 허벅지를 들어가고 있을즈음...
"야...그만해...뭐하는짓이야...너...."
"아...시팔....지금시간에....뻔한거...아녀......가?맛籃咀?..?.."
민석은 그대로 힘을주어 그녀를 눕힌뒤 그위를 올라타고는 거칠게 치마를 걷어올리며 그대로 그녀의 보지둔덕을 강하게 자극을 하고 있었다.
"헉....이새끼가.....놔...이거....."
그녀는 다리를 오무리며 그리고 비틀며 강하게 반항을 하기 시작을 했다.
"야...이러지마...내가....너에게...창녀로 보여...시팔....넘...."
곱디고운 그녀의 입에서 욕이 마구 터져나오고 민석은 순간적으로 당황을 하기 시작을 했다.
채팅을 통해 만난여인들중...이렇게 까지 반항을 하는년은 처음이었기에...
순간 졸라게 고민을 거듭했다....그만두어야하나....아니면...??
그러나 민석의 눈앞에 놓여진 상황은 민석의 행동을 더욱 대담하게 하고있었다.
벌어진다리...그 다리사이에 보여지는 그녀의 허연색팬티...그리고 그 허연색 팬티를 검게 감싸고 있는 팬티스타킹......미칠지경이었다.
손으로 전해지는 여자의 보지둔덕의 따스함..그리고 약간의 축축함....
"에이..시부럴....나도모르겠다...."
그말과 함께 민석은 더욱 강하게 손가락을 세워 보지구멍부근을 자극하며 물러주고 잇었다.
"악...허..학...그만...아....허헉..."
일순 여자의 목에서는 교성에 가까운 비음을 터져나오고.... 민석은 그소리에 더욱 흥분이 되어 여자의 보지를 원을 그리듯 빌글 돌리며 애무를 해주고 잇었다.
그리고는 자신의 바지를 내리고 좆대가리가 아직은 붉어스럼한 자지를 꺼내고는 여자의 팬티스타킹속으로 억지로 손을 넣고서는 보지를 직접만져주기 시작을 했다.
"아..허헉...몰라..아....."
"나쁜넘...아...하앙......나....몰라...아..허헉...."
여자는 연신 작은입에서 말들을 꺼내놓고....몸을 비틀기 시작을 했고...그기에 맞추어 보지에서는 보지물을 좔좔 흘러내리기 시작을 했다.
"누님...아...이좆좀...잡아주셔....총각좆이.....미칠?키갼?..아..."
민석은 자신의 좆을 민정희가 만지게 정희의 손을 잡고서는 가져다 주었고 정희는 민석의 자지를 잡고서는 그렇게 가만히 있었다.
"어..헉...내자지...어때요...누나....아...허헉..."
"누나..보지에서는..보지물이...넘쳐....아...미치겠어.. .누나..."
"한번만....한번만...주세요....응...아...."
민석은 더이상 참지를 못하고 여자의 보지에다 입술을 가져가 빨려고 고개를 숙였다.
"그만...아..허헉...잠시만.....민석아..아...허헉..."
그순간 정희는 민석의 머리를 강하게 밀어내며 시간을 벌고 있었다.
"정말..하고싶어....??"
"응...누나......."
"내가...그렇게..좋아.....??"
"응..너무..섹시해.......미치겠어...."
"알아서..그럼....우리..여관에가서...하자.....응...."
"여기는 싫어..무서워......"
그말에 민석은 얼른 일어나 고개를 끄덕이며 차를 몰아 급히 여관을 찾아나섰다.
당연히 여관도 모텔급....민석이 잘 알고있는곳으로 향했고...
그러나..이건.....허헉....
요일이 금요일이다 보니......여관방이 없네 그려...허헉....이런..시팔.....
벌써 4군데를 다녔지만..모두 만원이다...허헉....
우리나라에 이렇게 너쁜짓을 하는 불륜이 많으니..나라꼴리 제대로 될리가 잇겟는가...떠벌...개쌔기들....
벌써...시계는 새벽 세시를 넘기고 잇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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