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5월 14일 화요일

adult[야설] 유부녀(막내이모1편)


유부녀(막내이모1편) 

돈이 좋기는 좋다.
멀쩡한 놈이 남들 다가는 현역을 가지않고 육방을 가는걸 보면... 마지막 육방이 바로 나였다.
예전에는 이런 문구도 나돌고 했었다. 방위에게 시집을 가느니 차라리 늙은 노인에게 시집을 가겠다... 뭐..이런 문구들이.....
막내이모의 시댁에 누구가 투스타라나 뭐라나... 하여튼 그백으로 난 육방으로 가게되어 남들에게 신의아들이라는 이야기를 들을수가 있었다.
막내이모부도 잘가나가는 사람중의 한명이다..
그 당시 외국을 내집 드나들듯이 나다니는 사람이었고.. 막내이모의 집도 서울 한남동의 한강이 훤이 내려다 보이는 고급 아파트에 살고있었다.
그러나 아뿔사... 막내이모부의 나이는 무려 막내 이모보다도 17살이나 위이다.
막내 이모가 그집에 시집을 간데는 이유가 있는데.. 결론은 돈때문에 시집을 간거고 그남자는 막내이모의 미모때문에 막내이모를 받다 들인거다.
사실이지... 외가집은 그리 잘사는 편은 아니었고.. 막내이모가 대학 다닐때 그집 아이가 고등학생이었다고 한다...
그 고등학생 과외선생으로 들어갔다가 마누라로 눌러 않은경우..... 그러다 보니 자기 딸과는 나이차이가 불과 3~4살 정도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걸로 알고있다.
이제 막내고모의 나이가 서른여섯인가 되었어니....막내이모부의 나이는....
그런 사실때문에 막내이모는 외가집과도 그리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지는 못하는듯 했다.
"이모...저예요...."
"응...진석이구나....네가 이렇게 아침일찍 왠일이냐...???"
비단색 슬립에... 겨우 웃도리를 걸치고는 하품을 하며 문을 열어 주었다.
지금이 몇시인데요....벌써 열시예요...열시......
응....그렇구나....하품을 하며 두 팔을 주욱 올렸다.
이런....시부럴......
순간적이지만...그녀의 큰젖가슴이 탱글거리며 자태를 나타내고....특히 그녀의 어깨쭉지의 털이 약간은 보이는게.... 안그래도 굶어있는 나의 성욕을 땡기게 만들었다.
"이모는 털도 안깍는가봐......"
그녀는 팔을 내리며.... 머리를 한대 쥐어박았다.
"요녀석이...... 정말...... "
"아버지가 이거 전해드리래요..... 전해주면 안다고 하던데요....."
나오려는데 이모는 집에 와서는 그냥간다고 나무라며 차를 내어왔다.
내가 편한 모양이었다. 옷도 바꿔입지 않고 그대로 차를 끓여내고는 나의 맞은편에 안는다. 그것도 다리를 꼬면서...
너무 야하다는 생각이 들 찰라 나의 좆은 태산처럼 발기를 하며 나의얇은 바지를 뚫어버릴 태세였다.
끈슬립은 젖무덤의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축저져 있으며 가운데 굵은 유두두알이 그대로 선명하게 그 모습을 나타내고 있었다.
그리고 그사이 보이는 가슴살.... 훤이 보이는게 봉긋이 시작되는 젖무덤이 사람을 정말 미치도록 만들고 잇었다.
다리사이..... 뭔가 하얀것이 보이는듯 하다...
삼각의 모양으로 보일듯 말듯한...그곳.... 이모의 꽃잎의 중간..지점
커피잔을 들고는 있지만...눈은 온통 그곳으로 쏠려있다.
연한 비취색의 비단슬립속....허연 허벅지사이의 조그마한 천조각에...
그제서야 이모도 나의 시선을 느꼈는지 자세를 바로하며 다시 대화를 바꾸었고..
그때마침 전화가 한통오고... 이모가 전화를 받는사이...나는 나간다는 신호를 보내며 자리를 나오는데... 이모의 통화내역에 내가아는 술집이름이 썩여 나오고 있었다.
하루종일 방위를 하면서 머리속에는 내내 이모가 좀전에 약속을 하던 그 술집이름이 생각이 났고.. 가지 말아야 하는데 나의 발은 벌써 저녁늦은 시간에 그 술집앞에 와 있었다.
그기는 소위 잘나가는 사람들이 자주찾는 카페....
아니나 다를까... 이모와 친구..그리고 잘생긴 남자하나가 함께 술을 마시고 있었다.
난....우연인척 하며.. 그곳을 지나치다 이모를 보고는 매우 반가운투로 아는척을 했고...벌써 반쯔음은 술이된 이모는 나를 보며 얼굴을 매만지며 반가워하며 자리에 않으라고 권유를 하고 난 얼떨결에 않게 되었다.
남자는 보아하니 이모친구의 애인정도 되는 인물이었는데... 꽤나 잘생겼고 이모의 친구도 꽤나 있는집안의 여자차럼 행새를 하고 있었다.
이모는 나의 얼굴을 마구 쓰다듬으며 나를 다른사람들에게 자랑하기 시작을 했다. 알고보면 아무것도 자랑할게 없는데...
"경철씨....좀전에..하던이야기...마저..하죠...."
"그래....나는언제..해줄건데...응...???'
"나도....미숙이처럼.... 애인하나..소개해 주란말이야.....어엉...."
이모는 술이 많이 되었는지 상대편 남자에게 말을 높였다 내렸다를 반복하고.. 그남자는 나의 눈치를 보면서 말을 자제하고 있었다.
"지은아...너...술많이 됐다...집에..가자...응..."
옆에 않아잇던 이모의 친구가 나를 바라보며 이모에게 말했다.
"야...이기집애야....너는 저렇게 잘생긴 사내차고.....나는 이게뭐야.....나도..밤이 외롭단 말야....이 이집애야......"
"너....니네...신랑...정호씨에게...다...이야기...해 버린다....응......나도 애인하나......외롭지 않게...해돌란...말야...."
가관이었다. 이모의 입에서 흘러나오는 소리는....
"이모...집에 가요...그만..."
난.이모를 강제로 자리에서 끌어내었고... 그과정에서 보지말아야 할 물건을 보고야 말았다.
그건 바로 이모의 속옷...
진한 곤색과 검정의 중간색상의 부드러운 실크소재의 투피스... 위 상의는 약간는 타이트한듯 하고 치마는 넓게 퍼져 주름이 진듯....밑단이 무릎바로 위에서 매듭을 짓는... 치마아래는 검정계열의 스타킹이 감싸고 있는데... 넘어지면서 보이는 그것에는 처음보는듯한물건이 허벅지와 사타구니에 감싸져 잇는듯 했다.
얼핏 보아도 조금은 특이한 물건.... 앞으로 꼭 밸트를 한것같은 그런류의 물건들이 보이고...난 직감으로 그것이 가터벨트임을 알게 되었다.
남들이 볼까 얼른 이모를 일으켜 세우고는 그대로 들춰입고 택시를 잡아타고 집으로 향했다.
택시안 이모는 나에게 어깨를 걸치고는 이내 잠이 들었다.
이모의 냄새... 너무도 나의 후각을 자극하고 있다. 머리카락에서 흘러나오는 냄새와 그녀의 몸에서 흘러나오는 향수냄새는 나의 수컷본능을 자극하기에는 충분했다.
이모부는 또 외국을 갔는지 어디를 갔는지 늦은 밤인데도 집에 없었다.
아이들은 다커서 이미 미국으로 유학을 가있는 상태...이모 소생의 아이는 아직 없다. 이모가 원하지 않아서이다.
그녀를 침대에 누이고는 그대로 나오려다 이모를 다시 돌아 보았다.
눈을감고 자는듯한 그녀의 모습이 흘러 나와있는 진주목걸이만큼이나 아름다워 보이고... 앵두보다 붉은 그녀의 입술은 나의 마음을 진탕질하고 있었다.
머리속에는 좀전에 본 그 가터벨트가 또다시 생각이나고...
다가가...이모의 치마밑단을 손가락에 걸어 들어올렸다.
품이 넓은 치마라 잘 들려 올라갔고... 그안으로 그 정체가 뚜렷하게 보이기 시작을 했다.
검정색 가터벨트.... 레이스로 이루어진 천조각 사이에 스타킹과 연결을 시켜주는 검정색 벨트... 그 검정색 벨트에는 조이는 부분이 자리를 잡고..그리고 그 끔마저 이상한 무늬가 수놓아져 있었다.
그...중심....그중심....아.............이렇게 야한 팬티도 있다니....
정말 처음으로 보는 야한팬티다. 난 관음증은 별로 없는편인데 이모의 속옷만으로도 벌써 나의 자지는 좆이 꼴려 미칠지경이 되었다.
팬티의 중심부는 꽃무늬와 나무잎모양의 레이스로 이루어진 망사이고... 결정적인건 그녀의 팬티모양이 날렵하게 선을 이루며 T자형을 이루고 있었다.
우.............정말 모델잡지에나 나오는 창녀들이나 입는듯한 그런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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