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5월 15일 수요일

adult[야설] 잡놈 1부


잡놈 1부 

1986년..
오월이 한참 지나가는 어느 날.. 아마 그날이 석가탄신일 바로 그 뒷날이었으리라..
집으로가는 차를 놓쳐버리고는 15리길을 홀로 터벅터벅 걸어가다 소나기를 만났다.
촌동네라 버스가 3시간에 한번다니는 그런... 김천의 어느 골짜기...마을..
난...그기서 자라고 성장을 하여 고등학교 3학년에 재학중이었다.
토요일이라서... 김천에서 자취를 하는 나는 오랫만에 고향집으로 가는 길이었다.
"어씨발....소나기가...그치지를 않네...이거......."
조금지나면..난..... 길가 어른들이 지어놓은 원두막이 있었기에.. 졸라게 뛰기 시작을 했다.
날씨가 더욱 어두워지며... 번개까지 치기 시작을 하고 비는 굵은 장대비가 되어 내리기시작을 했다.
"우..........씨발........졸라게 오네......"
물에빠진 생쥐꼴을 하고서는 뭔두막으로 달려갔다.
"어.............이거.뭐야.........."
길다랗게 생긴것이 지금까지는 한번도 보지못한 귀하디 귀한 자가용 한대가 원두막 을 조금지나쳐 세워져 있었다.
"와..졸라게.... 멋지네...이차....."
난....비를 맞으며 그차를 둘러보다 원두막으로 올라갔다.
"어............"
원두막에는 나보다 먼저 한명이 와 있었고... 이부근에서는 보지 못한 아주 세련되어 보이는 여자였다.
그녀도 나를 발견하고는 놀란듯 자세를 바로하고는 밖의 날씨를 지켜보고 있었다.
흘낏그리면서 그녀를 바라보았다.
"우............씨발.....졸라게..이쁘네...."
그녀도 비를 맞았는지 약간은 창백한 얼굴을 하고는 밖으로 시선을 돌리고 있었고..
아...........저렇게 얼굴이 이쁘고 하얄수가.....
큰눈에...오똑한코..그리고... 앵두같은 입술... 가느다랗고 긴 목덜미...
한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으로 보이는듯한 저.....미모...
틀림없이 이동네 사람은 아닌듯 했다.
"허.............억..............."
순간 나는 얼굴이 붉어지면서 나의 아랫도리는 탱기일천 하였다.
나의 육봉을 이렇게 성나게 만든것은...
바로 그녀의 블라우스...
비에 맞은 그녀의 하얀색 브라우스는 몸에 밀착이 될대로 되어 그녀의 몸안을 그대로 투영하고 있었다.
하얀색 끈으로 된... 속옷과 레이스가 많은 하얀색 브래지어가 한눈에 들어오고...
그녀의 두개의 유방도 크기를 완연하게 알수있을 정도로 앞으로 툭 튀어 나와잇었다
특히 그녀의 고급스러운 브래지어는 레이스가 엄청많은듯..그 레이스 문향까지 선명하게 들어 나고.. 그 레이스가 나의 육봉을 아플지경으로 크게 만들고 있었다.
난... 어릴적 부터 좆큰거 하나만큼은 친구들의 부러움의 대상이었다.
특히 나의 좆은 굵기도 하지만 길이가 여타 친구들의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였고
좆의 휘어짐도 위로 휘어지고.. 좆을 발기를 했을땐..굵은 힘줄같은 핏줄이 꾸불꾸불하게 나타나고 있다.
특히... 좆대가리는 정말 남자가 주먹을 쥔듯... 뭉툭하게 되어있어 내가 봐도 정말 좆같이 생겼다.
그 덕에 자취방 큰딸인 선희누나의 귀여움을 받고있는지도...
선희 누나는 이제 전문대학2년인데... 졸라게 섹시하게 다니는 편이고 남자도 졸라게 밝힌다.
나의 시선은 서서히 아래로 내려갔다.
그녀의 무릎까지오는 베이지색 치마.... 그 치마도 비에젖어 그녀의 허벅지에 찾달라 붙어 있었고... 그 치마속 사이로 허연 속치마가 보이고 있었다.
이미 여자의 구멍을 뚫어본 경험이 있는 나의 좆은 성이날대로 나..나의 바지를 삼각으로 만들다가 옆으로 누워버리고...
난...은근히 그녀가 봐주기를 바라면서... 손을 호주머니에 넣어 좆을 바로 세웠다.
최대한 좆이 불룩 튀어나오게...............
그녀도 뱀처럼 눈을 부라리며 자신을 바라보는 나를 의식을 했는지 더욱더 몸가짐을 바로 하는듯 다리를 더욱 오무리고 있었다.
"저..........저차.이름이...뭐예요.......???'
난..그녀를 바라보며 질문을 던졌다.
"벤츠........예요........"
"저차가.....벤츠...........와..........역시....말??..듣던대로...좋구만..."
"저....여기분이 아닌것 같은데........???"
"네....서울에서 왔어요..."
"아.요앞..절에 오셨구나...."
그녀는 대답대신 나를 바라보며 고개를 끄덕였다.
워낙 유명한 절이라서인지 그절에는 외지에서 사람들이 많이 오곤했었다.
"혼자...오셨는가...봐요...??"
"아녜요...기사아저씨가....... 차가...기름이 떨어져서... 기름 구하러 갔어요..."
"어......기름은 읍내까지 나가야..하는데..."
그녀는 이제는 약간은 경계심을 푼듯 나를 바라보며.. 살며시 웃어주었다.
"어.....헉.......저 미소..........사람을 죽이게 만들었다..."
"더욱....사람을 미치게 만들고 나의 마음은 쿵쿵거리고 있었다. 마른침을 수도 없이 넘기면서... 그녀의 속옷과 살결을 조금이라도 더 보려고 눈을 흘깃 거렸다.
난 슬며시 그녀의 부근에 자리를 잡고는 않았다.
"아...........날씨참.............."
그때.........하늘에碻 천둥이 요란스럽게 내벽쳤고 깠 소리에 궈가 먼을 정도였능.
"아.....>.....악......n./..." 그녀가 소스?치게 놀라면서"순간적으로 나의 곁으로1바짝다샥와 나의 허리를 잡았다.
하기 나도 그소리? 엄청(놀랐는데...이>...여자야..
"그런데./...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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