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5월 22일 수요일

adult[야설] 색정-18 국어선생 김학성.


18 국어선생 김학성. 


계성여고 1학년 4반. 국어선생 김학성은 아이들에게 문학에 대해 설명하다가 책상사이로 한 여학생의 팬티가 눈에 들어왔다. 제자의 팬티라니, 보면 안되지만 그는 오래동안 여자를 안아보지 못한 숫총각에 상대 소녀는 늘씬한 다리를 지니고 있었다. 한지영이란 아이였다.
지영이는 선생이 가르치다 자신의 보지부위를 훔쳐보든지 말던지 오히려 더 다리를 들어 공부에만 열중하고 있었다. 워낙 다리가 긴 지영이라 교복바지가 미니스커트와 다름없었다.
"으음..그, 그래서 이 소설에서 보면 우리..는.." 이렇게 예쁜 여자가 있다니, 이제 김학성은 지영이를 제자가 아닌 여자로 보았다. 종이 울렸다.
김학성은 "한지영 학생. 체육실로 점심시간에 좀 와라." 말하고 나갔다. 지영이는 아무일도 없이 오라는데 약간 이상했지만 선생님말씀이라 거절할 수가 없었다. 게다가 민우와의 섹스로 국어성적이 많이 떨어져 있었기때문에 책망을 들을까 걱정도 되었다. 점심시간에 지영이는 체육실로 갔다. 김학성은 혼자 담배를 피우며 매트리스 위에 앉아 있다.
"한지영 왔는데요."
"어 그래 너 요즘 국어성적이 왜 이러냐? 중간고사에서 거이 바닦을 기는데.."
"제가 요즘 바빠서요."
"내신에 들어가는건데..이러다간 등급이 아주 낮겠는걸, 내가 바꾸면 되는데." 지영이는 학성의 눈이 이상하게 변하는걸 보았다.
"바꾸어 주시겠어요." 지영이는 그의 말뜻을 눈치채고 치마를 약간 들어올려 보라색 팬티를 살짝 보여주었다. 어차피 처녀도 아닌 봐에야 이기회에 선생의 덜미를 잡아두어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천천히 의자에 앉아 기다렸다. 김학성은 체육실에 커튼을 치고 바지자크를 열었다, 조금 작은 크기인 11Cm정도 되는 자지가 나왔다. 시뻘겋게 발기된 자지를 뽐내듯 지영에게 보여 주었다.
"안믿겠지만 나 처음이거든. 우리 같은 숫처녀 숫총각끼리 잘 해보자." 지영은 자신을 처녀라고 생각하는 선생의 순진함에 피식 웃었다. 치마 속으로 손을 넣고 팬티를 벗었다. 김선생이 잘 보이도록 다리를 위로 들으며 팬티를 벗으니 보지에 난 털이 그대로 보였다. 팬티를 선생의 자지에 걸어주고 밑둥을 잡고 상하로 흔들었다. 뜨거운 자지는 껄덕였다.
지영은 숫총각을 먹는다는 기대감에 기뻤다. 그리고 국어성적은 이제 2년간 걱정없을 거다. 자지를 입에 넣고 살살 돌려 빨아주면서 바지혁대를 풀었다. 그녀는 마치 담배를 문것같이 보였다. 금새 선생의 하체는 알몸이 되었다. 몇번 부드럽게 빠니까 멀건 물이 한방울 오줌구멍끝에 고였다. 지영은 혀로 그것을 핥아 먹고 자신이 가진 테그닉을 써서 쪽쪽 혀를 돌려가며 빨아들였다.
"으으..하..한..지영.." 선생의 성난 자지가 쌀 거 같아 즉시 지영은 입을 떼었다. 그리고 그가 참을 동안 일어서 교복을 하나씩 벗었다. 웃옷을 벗자 조각같은 지영의 몸매가 나타났다. 교복을 입었을때 가려서 안보였는데 이제보니 지영은 완전히 성숙한 여자였다. 170의 키에 순결해보이는 얼굴, 잘록한 허리, 적당히 큰 가슴은 부풀어올라 늘어져 있었다. 그리고 검게 털이 난 보지.헬스로 단련된 그녀는 배와 어께에 약간의 근육이 박혀 있었다.
김학성은 이런 미인을 안아 본다는 사실에 황홀해 하며 자신도 와이셔스를 벗어 웃옷을 벗었다. 지영에게 다가가 자지를 그녀의 보지털있는 부위에 드이대었다.
"선생님. 정말 총각이신가봐요." 지영이는 확인하려는 듯 자지를 꼭 쥐었다. 세게 눌러 귀두가 튀어나왔다. 그리고 자지를 위로 세워 자신의 부지부위에 대고 마찰시켜 주었다. 학성은 지영이 털속에 자지가 묻여 간지러움을 느꼈다. 몸을 붙여 보지털과 자지털이 맞닿게 하였다.뜨거운 두 성기가 부딪히고 있었다. 지영은 무릅을 굽히고 앉아 자지를 양손으로 잡고 입에 가져갔다. 맛있는 아이스크림을 먹듯 혀로 낼름 낼름 핥았다.
선생은 완전 천국가는 기분이었다. 껄떡이는 자지는 마침내 정액을 쏘았다. 쑤욱! 쑤욱! 일부러 지영의 얼굴에 맞도록 겨냥하였다. 그러나 지영은 입안에 자지를 삼켜서 입안에서 사정하게 해주었다. 한방울도 남김없이 삼킨 그녀는 입가에 묻은 한방울까지 빨았다. 그리고 자지를 잡아 젖에 대고 물질렀다. 이제 지영은 일어서더니 매트리스에 누웠다. 다리를 벌였다. 선생은 고개를 들이밀고 다가가 지영이의 보지부터 관찰하려 들었다.
민우의 자지를 수차례 받아들인 보지에도 불구하고 아직 때묻지 않은 보지였다. 선생은 보지를 양손으로 벌려 그안의 구멍을 살피었다. 멀건 애액이 흐르는 보지구멍은 빨리 들어오라는 듯이 벌렁이고 있었다. 다시 일어선 자지를 지영의 보지에 붙이고 천천히 밀어넣었다.
"끄응..." 지영의 신음이 한번 울리고 미끄러져들어간 학성은 쫄깃한 물어옴에 또 다시 사정할거 같았다. 그래서 피스톤운동을 하시 시작하였다. 뿌직~ 뿌직~ 뿌직~. 그러나 지영의 좁은 구멍을 채우기에 학성은 역부족이었다. 지영이 힘을 주자 그만 그는 다시 정액이 나왔다. 이번에는 힘이 없이 흘러 나온다. 그는 지영이 임신할까 두려워 자지를 빼려했으나 너무나도 꼭 물고 있어 불가능했다. 몸을 바둥거리며 학성은 지영위로 쓰려졌다. 부드러운 살결을 느끼며 눈을 감았다. 지영은 너무나도 빨리 끝나 시시했지만 총각의 정액을 받았다는 느낌에 기분이 좋았다.
"선생님 앞으로 저와 자주해요."
"그럴까? 그런데 걸리면 큰일난다. 혹시 너 임신이라도 하면 어쩌냐? 나 책임 못져." 떨리는 학성의 목소리에 지영은 속으로 비웃었다. [병신 자식..너같은 놈이랑은 다시는 안한다.] 아직도 일어서지 못하는 학성의 자지를 잡아 빼고 지영은 일어서 옷을 입은 후 화장실로 갔다. 세면대에서 보지를 벌리고 대강 닦으고 다시 수업받으러 교실로 돌아갔다.
방과후에 지영은 교무실로 들어갔다. 많은 선생들이 있었는데 지영은 학성의 옆자리에 앉아 지도를 받는 것처럼 앉았다. 그러나 학성의 손을 잡아 자신의 치마속으로 이끈다. 학성은 팬티속으로 손을 넣다. 수북히 자란 털의 감촉에 점점 대답해져 아래로 내려가 보지를 만진다. 따뜻한 보지물이 젖어가고 있었다. 보지를 검지와 식지 손가락으로 벌리고 가운데 손가락을 보지구멍에 집어넣었다. 흡조이며 보지는 손가락을 물어왔다. 본능적으로 그는 더욱 깊숙히 짚어넣고 싶어진다.
그러나 갑자기 조여진 보지는 학성의 손가락을 멈추게 만들은다. 그는 힘을 써보았지만 꼼작도 안았다. 지영이 힘을 풀자 보지에서 손가락이 퐁! 하고 물 튀기는 소리를 내며 빠진다. 가냘픈 지영의 신음이 울린다. "아..아.." 그때 옆자리에 앉은 교무주임 오성식이 그들의 행위를 눈치챘다.
학성은 그런줄도 모르고 보지를 만지다 더 손을 깊숙히 넣어 똥구멍을 만진다. 다른 사람의 것은 더럽지만 지영이는 너무 예뻐서 빨아주고 싶은 심정이다. 보지에는 손바닦을 대고 손가락으로는 똥구멍을 자극해 주는데 누군가의 손이 뒤에서 지영의 엉덩이 사이로 손을 넣었다. 놀란 학성이 올려다 보니 오성식 주임이다. 그 역시 지영을 지도하는 척하며 지영의 엉덩이를 쓰다듬다 똥구멍속으로 들어왔다. 지영이는 엉덩이를 조금들어 보지까지 만지게 한다. 회심의 미소를 지으며 두 선생은 제자의 하체를 희롱한다. 오성식이 똥구멍을 만지려고 손을 깊이 넣는 바람에 두 사람이 손이 마투쳤다. 놀란 학성은 오성식 주임을 바라본다. 이미 그는 40대 중반이었다. 오성식은 윙크를 해보인 다음 ,
"흔치 않은 기회야 들키지 않고 해야돼. 나랑 같이 하지 않으면 둘다 끝이야 끝!" 하고 협박을 하면서 몽롱한 표정을 짓는다. 그는 그러다가 책상위에 있는 하키스틱을 들어 치마속으로 넣었다.
"이걸로 쑤시면 왠만한 자지보다 좋을걸. 지영아."
"아이 싫어요. 선생님 자지가 더 좋아." 지영은 고개를 젖고 손을 성식의 바지에 댄다. 이미 발기한 자지가 튀어나와 있었다. 그녀는 몇번 주물럭거리다가 자크를 내려고 손을 팬티속으로 넣다. 그리고 털이 수북히 자란 자지를 잡고 피스톤운동을 해준다. 학성은 파키스틱을 오선생으부터 받아 들어 지영의 보지부위에 들이댄다. 그러나 좁혀져 있어 도무지 들어가지 않는다.
"지영아. 다리 좀 벌려봐." 조심스레 남이 듣지 않게 말했다. 지영은 책상에 다리를 약간 굽혀 들어 붙였다. 학성은 아예 책상아래로 내려간다. 보지가 활짝 벌여져 촉촉하게 젖어 드는 게 보인다. 그 엉덩이 아래로 오선생의 손이 뱀처럼 바둥거리며 보지를 만지려고 애쓰고 있다. 그는 즉시 손으로 보지를 벌리고 그사이에 난 조그마한 구멍에 하키스틱을 가져댄다.
"재미있을꺼야 지영아." 푹푹 그는 하키스틱을 박았다.
"아얏!" 지영이가 큰소리로 신음했다. 순간 주위의 선생 10여명이 그쪽을 보았다. 교감이 물었다.
"무슨 일인가!"
"이 미친 년아! 숙제 제대로 못해!" 일부러 오선생은 지영을 체벌하는 흉내를 내며 등을 때린다. 선생들은 안심하고 고개를 돌렀다.
"좀 봐줘요 오주임!" 교감은 이렇게 말하고 다시 일을 시작한다. 지영은 오주임의 좃끝에서 나오는 물을 전 자지 부위에 다 발라 주었다 이 물은 쉽게 말라서 바르나 마나 였다. 이때 학성은 책상아래에서 30센티가량이나 들어간 하키스틱을 보며 놀란다. 손을 들어 올려 지영의 가슴속에 넣고 만진다. 부라자때문에 젖이 만져지지 않는다. 그러나 일어선 꼭지가 느껴진다. 보지에는 몽둥이가 손은 자지에 가슴은 남자의 손에 완전히 점령당한 지영은 신음과 거친 숨을 참기 어려웠다.
"으으 아아!" 드디어 오성식의 좃물이 흘러나온다. "무슨 일이야? 오선생?" 마즌 편에 앉은 수학선생 이길동이 물었다. 무언가 수상했다. 지영은 이를 물고 몸을 덜썩이고 오주임은 멍한 표정을 지었다.
"아니야. 갑자기.....좆물이...아니...어어..아아, 음." 그때 1학년 3반의 반장인 정민형이란 아이가 들어왔다. 그는 오성식에게 갔다. "선생님. 저 종례해주셔야요"
"뭐?" 기다리다 못해 그가 오지 않자 반장이 온거다. 그의 얼굴에는 기쁜 기색이 가득 했다. 그가 짝사랑 해오던 지영이가 앉아 있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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