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5월 15일 수요일

adult[야설] 세상만사 14부


세상만사 14부 


"그래..허허..욕을 얻어먹으니 기분이 한결 나아지는데...킬킬..."
인숙은 히죽대는 민석을 바라보며 정말 이남자가 자신을 죽일지도 모른다는 강한 두려움이 생기기 시작을 했다.
순간....민석은 그녀를 안아 자신의 책상위레 올려 놓았다.
덜렁거리는 젖가슴을 바라보면서 민석의 손은 재빠르게 그녀의 팬티안으로 들어가고 있었다.
"아.....이쁜데....보지가...아....흐흡..."
민석은 부드럽고 약간은 꼬불한 보지털을 어루만지면서 그녀의 귓가에대고 말을 걸고 있었다.
"개새끼.....죽여버릴거야....."
"응...그랴..죽이더라도 보지는 대주고..죽여라...응....시팔년아...."
그말과 함게.....민석은 다른손으로 그녀의 머리채를 잡고서는 뒤로 확 제쳐버렸다.
"헉.........."
단발마와 함께 그녀의 큰눈에서는 흰동자가 가득 보이면서 민석을 째려보고 잇었다.
민석은 더이상 그녀가 움직이지 못하게 고정을 해두고서는 그대로 그녀의 보지에 손가락을 끼워넣고서는 빙빙 돌려주기 시작을 했고 보지는 민감하게 반응을 드러내며 바로 보지물을 흘려내리기 시작을 했다.
그리고 입으로는 그녀의 턱아래부터..서서히 빨아내려오기 시작을 했다.
"시팔년...보지에서...물이..좔좔..세는구만..완전... ...수도꼭지네...이거...."
"이거....목에다..키스자국을 나겨 버릴까..보다...썅년....."
그러면서 민석은 머리를 방느채 그녀의 목을 약간 강하게 빨아주고 있었다.
"안...돼.....그러지마..제발......"
"왜...안돼..이년아.....???"
"그..그건....."
"오라.....목에 키스자국 남으면 니 남편이..알아챈다고...다른놈에게 보지대준 사실이 들통날까..싶어서........"
'이...나쁜새끼...너.......정말....."
그녀는 여전히 학학거리면서 마지막 반항을 하고 있었다.
어느정도의 애무가 이루어지자..그녀도 포기를 한듯 한결 그녀의 몸이 유연해지며 몸에 힘이 빠지고 잇었다.
하기야..손가락을 넣은 보지에서 보지물이 흘러 팬티를 적실정도였고... 보지는 자신도 모르게 손가락을 좆인냥 오물오물 싶어대고 있었다.
"보지가..조개보지네.....허헉..이보지로 애도 서넛은 놓았을텐데..아직 조개보지라니...시팔...니남편 졸라 행복한 넘이다...."
민석도 이제 분위기가 무르익은듯 한손으로 자신의바지를 내리고 잇었다.
그리고는 다 담지도 못하는 삼각팬티를 벗어버렸다.
머리채를 잡고잇던 손을 아래로 움직이며 민석은 인숙의 눈이 자신의 좆으로 가게끔 하고 있었다.
"어때..이..개같은년아...."
"니보지를...뚫고 청소해줄.........좆이니라...허허..."
인숙은 사내의 자지를 보는순간 고개를 돌려 버렸다.
시커먼 그리고 뭉툭한 육봉......핏줄까지 서있는 좆대.....그리고 위로 약간은 휘어진듯한 단단한 자지....인숙은 순간이나마 자신의 남편의 좆을 생각을 하며 비교를 하고 있었다.
민석은 그런 인숙의 손을 잡고서는 자신의 자지를 잡게했다.
"잡아봐......어때...내자지...응....???"
그러나 그녀는 민석이 손만 놓으면....자지에서 얼른 손을 떼고 말았다.
"오호라....시팔.....아직도 정숙하다 이건가....시팔년....."
민석은 자싱의 서랍을 열어 디지털 카메라와 가위를 꺼내들었다.
그리고는 얼른 그 검정색의 망사팬티츨 보란듯이 싹둑 잘라버렸고 그 팬티는 힘없이 그녀의 보지에서 사라지고 있었다.
"어...이거봐....팬티에....보지물...묻어있는거...허??...."
민석은 팬티를 들어 그녀의 눈앞에 보였고 그녀는 자신의 팬티에 보지물이 묻어있음을 알고서는 고개를 돌려버렸다.
책상에 올져진채로 민석은 그녀의 다리를 벌렸고... 민석의 허리와 자지는 그 공간을 헤집고 들어가기 시작을 했다.
좆대가리는 금방이라도 그녀의 보지에 들어갈 준비를 끝내고 잇었고..자신의 보지구멍에 다른사내의 좆대가리의 감촉이 전해지자 인숙은 다시금 긴장을 하고 있었다.
"민석....한번만....봐줘..응.....이러면..아....흐흑.. ."
"악...안돼...한번만....아...흑...."
"아..흐흑....안돼......빼....이나쁜새끼...빼......... .....빼..............."
민석의 자지는 그녀의 보지를 일자로 한번에 관통을 해버리고 그녀는 빼라는 소리만 외쳐대고 있었다.
"퍽...퍼퍽...퍽....퍽....."
보지에 좆대를 삽입하면서 생기는 요란한 마찰음만이 이제 사무실을 가득 메우고 있었다.
이제 인숙도 뭐가 뭔지를 모르고 있었다. 그저 사내의 좆질에 의해 자신의 몸이 천당과 지옥을 오가고 있다는것만 느낄뿐 머리속은 혼통 비어있는듯 했다.
강간을 당하면서도 느끼는 짜릿한 성적쾌감..이미 인숙은 한번의 오르가즘을 맞이하고서는 다시금 오르가즘을 느끼고 있는 상태였다.
다만...사내에게 그 자신의 모습을 보이지 않게 하기위해 일부러 인상을 찡그리며 소리를 죽이고 잇을뿐.....자신의 사내가 갑자기 원망스럽기도 했다.
"자신의 사내가...이렇게....해주었으면.....원없이 소리치고 좋아햇을텐데...."
인숙은 그저 자신의 사내가 원망스러울 뿐이었다. 비아그라를 먹으야만 한번을 겨우 할수있는 자신의 나약한 사내.....
민석은 나름대로 좆질을 하면서 장면을 찍어대고 있었다.
그리고는 자세를 여러번 바꾸어 그녀의 보지를 동략하고.... 그녀는 이제 원하는 자세를 자연스럽게 잡아주며 자신의 의도대로 따라주고 있었다.
'ㅍ퍽.....퍽...좋지...응...???"
"시팔...좋으면서..참기는..개같은년...담에 또 대줄거지....??"
민석은 혼자 그렇게 중얼거리면서 그녀의 보지를 뒤치기 하고 잇었다.
인숙은 민석의 책상을 잡고서 고개를 숙인채 자신의 하이힐만을 바라보고 있을뿐...
민석은 두손으로 가터벨터의 끈을 잡고 늘이기를 반복하며 그렇게 좆대를 강하게 약하게 리듬을 주며 박아주고....
드디어 민석의 좆대가리도 사정이 기운이 전달이 되어오고...그녀의 보지에서 민석의 좆을 오물오물 싶어대는 강도가 강해질수록 민석은 더욱 빠르게 보지를 박아댔다
"아..허헉...헉...허헉...시팔...아...쌀거같아...아...흐 흑...."
"퍽...퍽.........퍼퍽.................................. .허헉.........."
'욱,.............울컥..............울컥................. ......."
"아..허엉...아.....여보.......아..헝.................."
민석의 좆에서 그동안 참고 있던 좆물이 그녀의 보지 가운데로 밀려 자궁으로 들어가는 순간.... 그녀의 입에서도 마침내 여보라며 앙앙거리는 교성이 터져나왔다.
인숙은 사내가 좆물을 사정하는 찰라에 또다시 오르가금을 느끼면서 자신도 모르게 흥분과 쾌락에서 흘러나오는 교성을 사내앞에 터트리고 말았다.
민석이 담배를 피는동안 그녀는 얼른 옷을 정리하고 있었다.
약간은 처량하게 보이는 그녀...민석의 마음이 조금은 무거웠다.
그녀는 정리가다된듯 뒤도 돌아보지 않고서는 그대로 나가버렸다.
"후후...시팔년..보지하나는 졸라...쫄깃하네....."
"아무리...우리 사장마누라가 지올케라도....발설은 못하겠지..."
많이 알고 있는 사실은 아니지만... 사실 우리사장과 이건물의 주인과는 처남매부사이다.
사장이 오빠고..건물주인 마누라인 윤인숙이 동생이다...
민석도 일을 마치고 사무실을 나가려는데 가위로 잘린 그녀의 팬티를 발견하고는 보물인냥 자신의 서랍에 넣어두었다.
집으로 가다 민석은 헬스장을 찾았다.
운동을 하려고 끊어놓은 헬스장..수영장과 함께 있어 민석에게는 안성마춤이었고 민석은 헬스장과 수영장에서도 덩치좋고 운동,수영 잘하기로 소문이 나있었고...아파트 아줌마 몇명은 그런 민석에게 흑심을 품고 있었다.
그러나..민석의 목적은 다른곳에 있었다.
바로.... 민석의 옆동에 살고있는 1101호 아줌마..아니 새댁....민혜진...
전부터 노리고 있던 또다른 한명의 여인....
정말 그녀는 캐리어 우먼이다... 일도 열심히 하고 소득도 많은거 같고..무엇보다도 몸매가 정말 죽인다는 거다..
군더더기 하나없는 그런 몸매에다 키는 한 170정도되는 미시주부,,,,
아직 아기는 없고.... 남편도 같은직장에 다니는 잘생긴 사람...내가 봐도 정말 이여자의 남자는 미남이다. 자신도 잘생겼다고 자부를 하는데.....도....
그녀와는 민석은 친하게 지내고 있다.
헬스장에서 알았는데..민석의 돈을 그녀가 굴려주고 있다.
아니...민석이 그녀를 꼬실려고 일부러 그녀의 고객이 되었다는게..맞는표현일지도..
그기다 사무실도 민석이 일하는 건물의 맞은편이고....
"어.......혜진씨...일찍 왔네요...."
그녀는 벌써 달리기를 하며 운동복에 땀이 가득 했고...그녀의 짧은 하의 운동복은 그녀의 몸매를 반영하듯이 착 달라 붙어 있었다.
그리고 드러나는 그녀의 볼록한 보지둔덕....
민석은 얼른 그 보지둔덕을 바라보며 좆대를 세웠다 순간적으로 시선을 돌렸다.
"네..이제..와서여........"
그녀는 반가운듯 손을 들어 보이고는 이내 달리고 있었다.
"아저씨는요....???"
"오늘...약속있데요......."
"아...네........"
이 여자의 남편도 여기서 운동하기에 민석과는 안면을 터고 지내고 있었다.
자신의 와이프의 고객인데....ㅋㅋ
"저...저...저녁한번..씨신다더니....."
"어....내가..그랬나......휴..............우........."
그녀는 운동을 멈추면서 민석을 바라보았다.
"네........전에 그래놓고서는...."
"미안요...내가.깜박했나봐....호호...."
"그래...알아서요..이번에는 그럼...민석씨가 날을 잡아요..."
"정말요...."
"네.....고객분이 식사를 하자는데..당연히 해야죠...."
"그럼...오는 금요일 어때요....???"
"금요일이라....좋아요..."
민석은 그녀와의 저녁을 악속잡았고... 그녀는 운동을 끝내는지 인사를 하고는 나가버렸다.
드디어.....금요일은 다가오고....
아침....민석은 출근을 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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