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5월 4일 토요일

adult[야설] 수컷 13부


집앞에...웬 쪽지가 하나있다...

편지다...이건............. .수진이..............수진이 의 편지다....
일시귀국을 했다는 내용...
내일 찾아 온다는내용이다....
"이녀석........."
기태의 말로는 약혼하고 이태리로 동반유학을 간걸로 알고 잇는데.....
약혼자가 정게에서 알아주는 사람의 3째 아들이라는 사실만 어렴풋이 전해 들었을 뿐......
"띵동............띵동....... ......."
"누구세요........"
"오빠 나 수진이......"
수진이의 모습....너무 성숙된 여인의 모습이다...
회색 주름치마에... 검정색 목티.... 그리고 검정색 재킷.... 흰백색 스타깅이 그녀의 날씬한 다리를 감싸고 있다.
"너......오랜만이다......어떻 게.......왔니?"
"오빠.....보고싶어 왔지....."
"거짓말..........."
"정말이야....오빠....... 오빠 보고싶어 졸라서 겨우 온거여....."
언제 가니???/"
"다다음주에......"
"오빠........보고 싶었어..........." 와락 나를 껴 안으며 키스를 했다.
우.............읍............? ?.....수진아..........잠깐만.. ......
너...........약혼자랑......유학 갔다면서.....???
으...........응............"
자식 그러고도 나에게...이러냐?
그래도 오빠가 좋은걸....어떻해..... 또다시 와락 안기었다...
자슥....포근히 그녀를 안았다.
그녀의 몸에세 향수냄새가 났다....아니 향수냄새가 아니라 여자의 냄새.
그것도 성숙된 여자의 냄새....
자지가 발기함을 느끼는 순간...
우..............욱..........수진 아...............그만.........
그녀가 두손으로 나의 좆을 움켜 잡았다.
우...........욱.....수....수진아. .........아..............욱....... ..
그녀의 차가운 두손이 나의 팬티를 열고 나의 좆을 잡았다.
아.......그대로야...오빠꺼.......
수진아............너.............
오빠....나....속물 다되었지?
나...약혼자랑...이짓 유학가서 매일해......
그남잔....자기딴에는 열심히 하는데.....난....별로야........
오빠 물건을 먼저 먹어서인가봐..........
아...............앙..........좋아.. ..........오빠....물건...........
밖으로 나와있는 나의 좆은 너무 발기해...핏줄이 굵게 서고.....아플지경이 되었다..
오빠...........아.............앙.... .........읍..........커읍........후르 릅..........
너무나 순식간이다.
나의 좆이 그녀의 입으로 빨려 들어간건......
너......너........많이 변했구나........윽...........욱....... ..헉..........
나의 좆을 너무도 자연스럽게...자알....빨고잇는 그녀...
6개월만에 이렇게 변할수가......헉....욱..........
"오빠....이태리 남자 좆이...얼마나 큰지 알어...."
오빠거도 커지만...오빠보다 더...커.....그런데.....오빠처럼...힘은 없어.....
아....흡.....후르릅.....쩌어읍......... .
악.....수진아....너...........아......흑 ....
약혼자 몰래...이태리 남자하고 몇번자 봤는데..... 오빠보다는 못해.....읍.....커읍...
도저히 참을수가 없다.....
급하게 그녀의 스타킹을 벗기고.....
그녀의 보라색.....망사팬티도 벗겼다....
아....항.....오빠.........팬티 비싼거야.....어때.....오빠에게 보여줄려고.....나.....쌋어.. 아...흑........
미치겠다...수진아.....이렇게..섹시할수가. .....
아............흑.........
그녀의 보지구멍으로 두냅?손가락이 전진을 했다..
별저한없이 그냥 들어간다.
벌써... 보지는 음액으로 축축히 젖어 닜다....
손가락이 그녀의 보지 가운데 박혀...자유자재로 움직이고 있다...
아........흑.........오빠............아... ......앙............나....욕하지마.....
오빠....보고싶어......이렇게..된거야.....아 ...아....앙......흑.....
수진아.............아..........
그녀의 음액이 나의 두손가락에 가득 묻어나고....
나의 혀를 그녀의 보지에 가져갔다....
보지에서도 향수냄새가 난다.....음..................흡............. 음...........
후르릅..............쩌어업.....후르르........ .그녀의 음액이 입안가득 들어오고...
아....흑....오빠.......역시.....오빠가...제일?潔?.....악....아.......
69자세다.....완전 서로의 성기를 미친듯이 애무하고 있다.
흡......후르릅......쩌어업......
수진이의 보지에는 여전히 손가락이 박힌채....나의 혀가 그녀이 보지를 집중 공략을 하고있다....일자로 째진 그곳을 그대로 ....
아.....앙..............앙................흑.... 그만...오빠.....
나....해줘........보지에.....넣어줘.....학....하 ...아....학........
그래....수진아.......박아줄께......헉...허.....헉 .....
급하게 그녀의 보지를 찾았다....
그녀가 나의 좆대가리를 자신의 보지로 인도한다.
퍼어억.........퍼어억.....퍽퍽!!!
악..........아.........악..........오빠........... ...
생각보다 나의 좆이 쉽게 들어간다......
오빠...보지가 많이 넓어졌지.......미안해...............
아냐........수진아............이렇게 찾아와준거난도.......고마운데 뭘....
퍼어억...퍽퍽퍽!!!!! 아.......헉...
질퍼덕.........칠퍽.....퍼어억...
아...앙....앙....엉....오.......마이...갓......아.. ...허니.....
오.........바.......아......엉.....엉.....흑....
퍼어억....퍽퍽퍽퍽!!!!
수겅.....수겅.....수겅............
십질을 하면서 그녀의 상의를 벗겨 내렸다...
보라빛 브래지어가 나온다.......거칠게 벗겨내렸다.....
아담한 젖가슴 두개가 툭 튀어 나오고...
아....흑.........오빠.....
그녀의 젖가슴을 잡았다....
아........하........학...........응................?은?.........
그만.....아....앙.......나....황홀해.....
오르가즘.....느껴......
그러면서 그녀는 끼워진 보지를 더욱 나에게 밀착을 시키면서...
보지둔덕을 비비기 시작한다...
허.........어.........억....퍼걱.....퍼어억....퍽.... ......
그녀의 두다리는 완잔 하늘을 보고 잇다...
퍼걱....퍼걱...퍼어억....퍼어억......
오빠.... 그만.....그만.....아.....흑....
조금만...더....수진아.......
지금보면...너보지...언제 또 보겠니.......오늘만큼만.......보질 헌납해....
헉.....헉.....퍼어억.......찌이익...퍼어억....퍽퍽퍽!! !!
아....오빠......내사랑.........그래...오빠......
내보지...오늘만큼은.....아....학....오빠...꺼야....
아............아........아....악...............
우리...뒤로 할까?
응.....오빠.....나도...뒤치기가...좋아......
그녀는 얼른 암캐처럼......엉덩이를 뒤로 내밀었다....
엉덩니를 두손으로 벌렸다...
그녀의 보지부근이 발갛게 부어있다....
흡.........후르릅.......쩌어업............
오빠...........아...........흑...........보지........또 .빨어.....아....흑.....
이자세에서....빨려보기는 처음이야.....아....앙....엉..........허
후창치기 자세에서 엉덩이를 벌리고 그녀의 보지를 빠는 내모습도 흡사 한마리의 수캐였다....
흡.............후르릅.....쩌어업.........읍............. ..맜있다...너보지......
다시금 좆을 정조준하고 그녀의 보지에 삽입을 하기 시작했다.
퍼.........어............억..............아.............??..........
아..........항.........오빠.............너무...좋아....... .이게...섹스야.....아.....앙....앙...
퍼어억...퍼어억......
우리...약혼자는 조루야.....아.....학....오빠에...비하면.....
보지에 좆을 넣고는 3분을 못 넘겨....아....흑.....흑......
애무만 열심히...학.....하.....학......하다가........넣고는 금방,,,,죽어.......
이게...정말...섹스야........아........앙.......나.몰라..... .......내가....왜...이렇게...변햇는지......아............앙. ....흑..........
퍼어억....퍽퍽퍽......퍼어억..........
어.............헉...........수진아............
둘의 광기어린 섹스는 끝이 나질 않았다...

광란의 시간은 그렇게 흘러가고 있었다.
6개월만에 몰라보게 변한 수진이..
6개월전만 하더라도 숫처녀의 몸아었는데... 지금은 색스에 굶주린 한마리 암캐가 되어있었다.
아......아......음.. ...오빠.....아....흑. ....
좀...더......세게..... 아....흑......아...앙.. ....오빠.....
개치기는 언제해도 즐거워...아....앙......??...엉....
누워봐 오빠....내가 올라가서 할께....
그녀가 올라타고 보지를 나의 자지에 마추어 내려 않는다.
쑤............우......... ......욱................아 .......흑..........
좋아....??/ 오빠...???
응....좋아......누워서 너 보지 보는것도 괞찮아...
아...앙....아......퍽퍽퍽!! !! 푸우욱....푸우욱.....퍼어억. ...
엉덩이를 정신없이 아래위로 흔들다.... 좆을 끼운채로 앞뒤로도 흔들어대고있다.
아........아.......음........ .......아흑......아흑........
내보지에는...아...학......오빠 좆이...제일...맞는데....아...음 ....학.........
오빠...나.......다음주에.....시?珝?...
뭐어.....????
나는 그녀의 엉덩이를 붙들고 그녀를 다시금 바라보았다.
실은 나..결혼하? 들어왔어....하.......아......학.. ...퍼어억....
약혼만 하고 함께 사는것이 이상하다고 어른들이 날을 잡았어.....아...
그.....그래...........
오빠......좆맛보는게...이게...정말 ...마지막일것...같아.....
아....항.....아....흑....
퍼어억.....푸우욱....
나?좆이 그녀의 보지에서 빠져버렸다.
그녀를 세로로 눕히고 한다리를 들었다.... 그리고 내가 뒤에서 그녀의 보지구멍을 조준하여 박았다.
아....학.......응....헝......오.... ....빠............
이런자세도....되는구나.....아흑..... ...
나.....너무...좋아.......미칠거같아.. ..아...항......어....엉....
쑤걱.....쑤걱...찌이익.....
퍼어억!! 퍼어억!! 찌이익....퍽퍽퍽!!!!
우......우....욱.....오빠... 나...오르가즘....와......아...앙....아 ..........
또다시 자세를 바꾸었다. 두번다시는 맛보지 못할 여자의 보지...
난..그보지를 정미수 그녀의 보지라고 생각을 하며.... 혼신의 힘을 불어넣었다.
그녀를 의자위로 올리고 무릎을 꿇게했다.
엉덩이를 약간 벌렸다.
오빠......여기서..........약간은 걱정스러운 눈빛이다.
방안에는 그녀의 보라색 팬티와 거들.... 그리고...그녀의 옷가지가 어리러히 널려있었고.......
힘을주어 그녀의 엉덩이를 더욱 크게벌렸다.
엉덩이 가운데 일자게곡.... 거무튁튁한 보지사이....구멍이 약간 벌어져있다...
그주변은 그녀의 보지물과....나의 물로 번들번들 거리고....
나의 좆을 그녀의 구멍에 조준했다.
오빠......그녀가 의자위에서 무릎을 꿇은채 뒤를 돌아보며...약간은 걱정스러운 얼굴을 하고있다.
푸....우욱................우........... ....웁......
아.................아퍼.............오빠 ....
쑤........겅.............퍼어억.......... ......쑤겅..........
퍼어억......퍼어억.......퍼ㅓ걱.....퍽퍽퍽 !!! 푸우욱......
아......흑............아.......앙.........? ?........앙.......아.................헝....
아.....흑......오빠.....나...죽어....어....어 ...흑...
퍽퍽퍽퍽!!!1 푸우욱....
니.....남편될 사람도....헉헉......안됬다.....
퍼어억....푸우욱....퍼어억.....퍽퍽퍽!!! 후우욱.....
헉헉!!! 이런 색골을 어떻게 감당할려고.....아.....헉....
오빠......아....흑......흑...... 퍼어억.......퍼어억.....
그만.....그만.....젭발.........오빠....아퍼... .아...앙.....나....그만......
오빠......보지.......찢어져..아...앙.....아.... .
허어억...헉헉.....퍼어억....찌이익.....퍼어억... .퍽...푹....
나온다....조금만....아......헉...퍽......퍽.....??..
아.....................악..................울컥... .....울컥...........울컥..........
그녕의 엉덩이를 부여 잡고 그자세로 한없이 그대로 잇었다.
누워 담배를 한대 물었다.
그녀가 옷을 입기 시작했다.
보라색 레이스 많은 팬티를 입다만 그녀...
"오빠.... 팬티 이쁘지?"
응....
오늘 처음 입었어... 이 팬티....
남편될 사람이 결혼첫날 입고 자기에게 보여달라고 사준건데....
오빠에게 처음으로 입었어....
알..........지....내마음.................
그래....그래........수진아.............
서로는 그렇게 한동안 말없이 서로를 바라만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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