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5월 4일 토요일

adult[야설] 수컷 11부


그렇게 수진이를 보내고 몇일이 지났다.

곧 있을 개학 준비를 하느라 오전에 학교에 다녀온 나는 오는길에 원룸앞 비디오 가게를 들렀다. 문을 열자 반바지 차림에 헐렁한 나시를 입고 비디오를 고르는 여인을 발견했다. 옆집여자다.
나는 엉겹결에 인사를 했고, 그녀도 야릇한 미소를 지으며 눈인사를 한다.
비디오를 고르면서 곁눈질로 바라보니... 브래지어도 하지 않았다.
흰 끈나시를 입고있는데 큰 젖가슴으로 나시가 축 쳐저있었다.
검무틱틱한 젖꼭지가 그대로 보였다.
반바지도 짧은 숏팬츠여서인지 엉덩이가 더욱 커보이고 그사이로 내리뻗은 다리의 각선미가 쥐였다.....
"시발년....졸라구 맛있게 생겼네.... 확 강간해버려..... 보아하니 지남편 구실을 제대로 못하는 것 같은데...." 그생각을 함과 동시에 나의 좆은 또다시 발광을 하기 시작하고...... 옆으로 삐져나와 옷이 툭 튀어나온 자지를 손으로 바로세웠다.
그때.... 그녀와 정면으로 시선이 부지치고... 내가 좆을 만지는 것을 그녀가 바라보고 있었다.
허겁지겁 아무 비디오나 골라 가게를 나오는데, 그녀도 뒤따라 나왔다.
시장을 봐 왔는지 몇개의 비닐봉투를 들고 있었다.
"이리주세요... 들어 드릴께요..."
"고마워요..." 아무런 거리낌 없이 봉투를 내민다...
보아하니 학생 같은데 맞아요..... 네..............
그럼 나보다 나이가 어리겠네..... 몇살이예요....." 21세입니다.....
오머...내 남동생하고 동갑이네..... 호호호호.... 말 놓아도 되겠다..."
"그러세요 아줌마"
"아줌마가 뭐니?" 누나라고 불러... 나....김은희야... 그냥 은희 누나라고 불러.....
"회사 다니시는 것 같은데.... 오늘은 안갔어요? 누................나 ..."
응...오늘 생리휴가야..... 나.....은행다녀.... 남편도 은행원이야..... 같은은행.......내가 꼬셨는데......어..... .....휴.......... 눈이 삐었지.....
어느새 문앞에 다다르고..... 그녀에게 봉투를 내밀었다....
봉투에 담긴 비디오를 보니..... 역시나..에로비디오다.. ...
여름의 끝이지만 날이 무척이나 덥다.
사각팬티 차림으로 현관문을 반쯤 열어놓고 비디오를 보고 있었다.
쿵......쿵.........쿵.. ......... 학생.....나.. 옆방누나........
네.........에...누나.... ......."
우리집으로 올래...........맛있는 과일 줄테니.......
"아니 괞찮아요......." 아냐.....꼭 건너와...........
나는 마지못해 거너갔다....
"시팔...과일말고.....니보 지나 함 주지......"라는 생각을 하면서
수박을 내려놓는데...끈나시 사이로 그녀의 허연 유방이 그대로 보였다...아니 나의 앞으로 솟아질것 같았다.
"전에보니...학생.....여자?1?잇는것 같더라....."
"네......에....그애요...... 지금은 멀리갓어요.....유학갔어요... "
그래........ 호호호.... 벽하나 사이니까.... 별소리가 다 들리지? 그치......
순간 나는 얼굴이 홍당무가 되었다.
"어머...얘 봐....얼굴이 홍당무가 되었네....호호호호"
"저......우리 하는소리도 들리니......"
나는 고개를 숙이고 가만히 있었다....
"나는 최대한 조용히 한다고 하는데......들리겠지?"
그녀가 한족다리를 치켜세웠다... 그사이로 넓은 허벅지와....붉은색 팬티가 살짝 보이고..... 그녀가 보라는듯이 수박을 집으여 상체를 숙이자 젖가슴이 훤이 드러나 보였다...
"그 소리가 작은소리면..... 조금만 크면 온동네가 다 들리겠다..."
"그런데....학생.....도....... 그거...잘하는가 보더라......그날....여자가 완전 숨넘어 가던데....호호호"
뭐야 이거 함 주겠다는 건가? 나는 고개를 들었다...
그녀와 눈동자가 마주치고....둘은 그렇게 한참을 바라보았다..눈싸움하듯...
나의 자지는 이미 발기가 되어...반바지를 뚫고나올태세이고.......가슴에???분탕질이 동요되고.....
그녀도 목이 타는지 나를 응시하면서 입술을 적셨다...
에이.........누나........나는 그대로 그녀에게로 돌진을 했다...
악.........하....학생......아.. ...........이러지마......아...어 .....어....윽.....
두터운 남자의 손이 사정없이 그녀의 유방을 움켜주었다...
끈나시 하나사이의 유방을..... 마치 떡주무르듯이 주줄렀다...
아.......아....앙......음.....헉. ....학생......안돼.....아.....
안돼 소리를 하는 그녀의 몸은 벌서 꼴렸는지 허리를 이리저리 돌리기 시작했다....
우웁......읍............입을 가져가자 바로 열리면서 그녀의 혀가 들어온다........나의 혀와 엉키고....나의 입을 빨아먹고 있다...그녀의 두손은 벌써....나의 허리를 꽉 감싸고 잇다.......
으......음.....읍....후르릅.....쩌 으읍.....후르륵.........읍......
아.....나.....몰라.....아.....앙... ....앙....아......음........흐...... ...흑.....흑.....
다른 한손이 그녀의 허벅지를 쓰다듬으며 서서히 그녀의 계곡으로 전진을 하고....
아.....흑.............흑......으어엉. ....거긴...안돼.....아...흑......몰라. ....어떻해.....
손이 그녀의 보지근처에 다다르자....벌써...자지러지는 교성을 내지르고있었다.
우욱.......턱....턱....턱......
아.....악.....학...으....흑....흑...... .어......아..흑..
손으로 보지를 강하게 터치를 하자.....죽으라고 소리치며 나를 더욱 끌어안는다...
그녀의 반바지가 힘없이 내려가고.....아..........아.........
붉은색 망사팬티.....꽃무늬 레이스가 요란스러운......보지털이 그대로 투영되는.....
입으로 그녀의 팬티를 벗겨 내렸다.....
아..........앙.....학생......색마구나... .여자의 팬티를 벗기는걸...보니.....아....학.....
아......앙.....몰라.....너무.......섹시해 .........
드디어 그녀의 원시림이 눈앞에 드러나고......우.............쉬...........
엄청난 보지털이다..........이렇게 많은 보지털은 처음이다........이런.......우쉬......
그녀의 보지를 약간 벌렸다....
새빨간...조개속살이 이슬을 머금은채.....약간씩 굼틀거리고 있다....
음............보지가 이쁘네요.......넘...좋아.........헉...숨이 막혀......"
아.....이....싫어..그런말..........
빨아 줄까요?? "나.방금 샤워했어.....빨아도 되....."
읍...후르릅........쩌어업......읍......
아....흑..........흑.....허걱........아...? ?....앙.....악......너무좋아.....나........
이럴수가....이런기분........처음이야.....남편 이...악...아....앙......발....아...주는것과는. ...너무...달라....나.....미칠거...같아......아. .....어....어...엉.....엉....엉엉....
나......미치겟어......그녀의 몸은 완전 오징어 털어지듯...뒤틀리고.......눈깔을 까뒤집으며...난리다......
아.....앙....앙....앙....허걱..........거기는... ......아악...좀더세게....존더...앙...거기...그래. .....너무....짜릿해....아.....여보.....나.....미치 겟어......나....좀.........
클리스토퍼를 혀바닥으로 자극하자.......그녀의 두손에서는 힘이 모아지며...나를 있는힘껏...끌어안는다....
아......흑흑....아앙.....어어엉....아.....아...앙.. .....허걱...헉.....학.....아...흑.....
여보....나....죽여줘....아......나..........이상해.. ...
자기.....좆줘......빨고싶어......."
그녀는 필사적으로 나의 좆을 찾아 달려들었다...
나는 입을 떼고 그녀의 눈앞에서 바지를 내렸다...
헉......그게..........좆.....어..........어.......... ..
이렇게 클수가........ 지저장님과는 비교가 안돼....아.........이런좆조 잇구나....
뭐여.... 지점장이라니...????
"아....아냐......"
그녀는 박닥에 무릅을 꿇은채 나의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이렇게 단단하고 굵은 좆이라니...아...앙.....읍........후르릅..............??...
읍..........너무커......입에...다...안들어가......그녀??입이 개구리 입이 되었다....
"정말.....커....??"
응...이런 좆은 처음이야....정말...무기야....아....앙.....흑.....너무... 좋아.......
아....흡......후르릅.....
아......누나.........아.........앙.......그만......
그녀의 좆빠는 실력이 대단하다....귀두를 빠는가 싶더니 기둥을 혀바닥으로 빨아대고그러는가 싶더니 어는새...입을 벌려 전체를 빨아대도 있다......
우..........욱........누나...................살거같다.... .아.....그만.......
나는 그녀를 번쩍 안아들고 그녀의 침대로 향했다...
그녀는 침대에 누워 다리를 한껏 벌리고 나를 기다렸다....
어서와.....빨리........끼워줘......자기...좆........
은희야...... 나보고 서방님이라고 불러봐..."
뭐...은희...조금마한게...누나보고...반말이네.....나..너보??..7살이나 많아....
"싫어....그럼...안한다...."
아....이......잉.........여보.....서방님...빨리.....해줘요. ...오......잉...."
은희야...... "서방님......나 보지에 좆 박아주세요..."라고 해 봐....
"아....잉.....부끄러워....... 서,,,방...님.... 보지에...좆....박아주세요.....어서요...."
그래...그럴까.......... 그럼....
나는 그녀에게로 서서히 다가갔고..
보지벌려봐.....두손으로..."
아....이........그러면서 그녀는 다리를 벌리면서 두손으로 자신의 보지를 벌렸다...
아...잉....그만보고...빨리...나.....미칠것 같단말야.......자기야......
어....허...서방님...."
아...잉......서방님...어서......어서........나...죽어...빨리 .....
나는 나의 좆대가리를 그녀의 보지입구에 갖다대고는 약올리듯..문질렀다...
어...엉....엉....미치겠어.....어서...그녀가 급한지 엉덩이를 들이 밀었다...
나는허리를 약간 뺐다...
아....이....미워...정말........나...줄일려고...작정했어......
아......잉.......앙....엉엉엉....빨리....해줘...서방님....나.. .....미칠것...같아......
그래....
그럼....나에게 큰절을 해.....
남편으로의 대접을 해봐......
같아 사는 놈보다 나를 너의 남자로 인정을 한다면......나에게 남편으로서의 대우를 해봐........ 아님 말고....나는 일어나 않았다...
나를 니 현재의 남편보다 한단계 위의 남편으로 대한다는 표시를 해 줘......
너의 보지를 즐겁게 해주는 놈이 진짜...너의 남편아냐?
어....허허허허
어느정도의 시간이 흐르고 ....
"왜.....싫어..." 싫어면 말고...... 나는 일어나서 반바지를 입었다....
"시발년 그래도 자존심을 있어가지고..."
그녀를 바라다 봤다. 아직도 흥분이 가시지 않았는지 얼굴에 홍조를 띄우고 있다.
저.....동생... 알았어.....나...그렇 게 할..............께... .. 부끄러운듯 나지막히 이야기를 한다...
"그......래........... ." 그럼 이리와서 나의 바지를 벗기고 좆을 빨아봐...."
그녀가 침대에서 엉긍엉금 기어와 나의 반바지를 벗기고 나의자지를 입으로 가져갔다.
아......읍............??..흡..흡....흡..... 너무 좋아......아...앙......?팔?....
자기좆...너무커....입에도 다..안들어가.....아...앙.. ....흡...흡....우웁......후 르릅....
그만....아.....나는 그녀를 밀치며 그며의 엉덩이를 벌리며..그녀의 보지를 또다시 빨기 시작햇다..
으읍.....쩝......후르릅..... ..약간은 신내가 나는것 같은그녀의 보지....아...흡.......우으으??......쩌으으읍........
아.....흑.....흑....흡.......? ㈉?......아........미칠거같아. ..또........아...흑....
좀전처럼 보지 벌려봐....." 그녀는 다리를 있는 힘껏 벌리면서 자신의 두손으로 보지를 찢어저라 벌렸다.
"서방님...빨리요...아..흑......? 岷팁扇?....나....보비....타버릴??같아요......흑.."
알앗어..이년아......조금만 기다려......"
좆을 그녀의 보지구멍을로 가져갔다.....
그토록 소원이라면..그래 박아주지...보지가 찢어질 정도로.....
퍽.....쑤우욱.....퍼어억.....처어??....퍽퍽퍽....
아.....흑.........아...악...아아아??.... 들어왔어......그우람한...자지가...나 의 몸속에...아...흑....너무좋아...이...?윰?.....
좆을 삽입하자.. 그녀의 엉덩이가 움직이며........미친듯이 나의 목을 휘감는다...
퍽퍽퍽퍽!!! 퍼어억...퍽버벅......퍽퍽퍽퍽!!!
질~~퍽 질~퍽....아흑..........웁,......
조금더....하윽.........어어어헝.....으 으헝....나...몰라.....어떻해.....우...
너무,,좋아.....이.......기분...하...... .하...학.........앙.....
나.......여보...아...항.........나...... 죽을것...같아......아...항.....
그녀를 뒤로 돌려리고 나는 개치기를 취했다.....
아주 자연스럽게 그녀는 개치기 자세를 취하고 보지를 벌리고 엉덩이를 하늘로 들어준다.......
"서방님....하....학........어서...요..... :
쑤우욱..........푸우욱...........악.....
아.....악.......아퍼........서방님..좆...?賈?......커....보지........아퍼........
퍽퍽퍽!!!! 질~퍽.......
아...흑....나....오르가즘...와..요........
이게...정말....섹스야...아.....흑.....나... .몰라....어떻해..........이럴수가....아...
우우국.....퍼어억...퍼버벅...퍽........철석. .....철석.....따아악........그녀의 엉덩이를 손으로 치며......나는 뒤에서 개처럼 열심히 보지에 펌프질을 햇다....
아...흑.....아......흑.....나......미쳐.....??..흑.....아....앙.....아...아...앙.....
그만.....나....더이상.....아.......그만요....
아....나.....또.....오르가즘......나.......죽? 뺐?..같아......으....윽....흑...아...아...앙..
우,,,,퍼버벅....퍽퍽퍽!!!!1 나도....살것같ㅇ다.......아.......윽........
보지에...좆물싸도 되지 ? 퍽퍽퍽!!! 질~퍼벅.......
네....보지에........많이...자기의 분신을.......주세요...아....흑...
나............서방님의....좆물,......받고싶어요. ......
우,,,,,,,,욱.....아...............울컥...울컥.... ......울컥........윽.....나온다.......
좆물은 그녀의 자궁벽을 세차게 때리며..... 그녀의 보지전체를 채워 나갔다..
아................음....................아........ ...느껴져......이...따뜻한...느낌.....
그뒤로 우리는 틈난나면.... 섹스를 했고....특히 내가 수업이 제일 없는 목요일에는 그녀는 반드시 월차를 내 같이 보내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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