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5월 4일 토요일

adult[야설] 수컷 10부


서울.... 

겨울의 끝자락이라서인지 엄청나게 춥다.
아니...생활고 해결을 위해 동분서주 하다보니 더욱 추울수 밖에...
이리저리 헤메던 나는 나에게 딱 어울리는 아르바이트를 구했다.
사브르" 대형 호프집... 내가 얻은 원룸과도 멀지 않은 사당동 술집에 점원으로 나는 일을 시작했다.
낮에는 학업을 할수있고 밤에는 일을 할수있는... 그런 아르바이트...
나는 촌놈근성을 발휘하여 누구보다도 열심히 일을 했다. 함께 알바를 하던 경호라는 친구가 나에게 요령껏 하라고 출고를 했지만 그래도 열심히 했다...
드디어 내가 바라던 대학생활도 시작이 되었고...
남들은 미팅이다, 야유회다, 대학의 낭만을 열심히들 절겼지만...
아니, 나라를 구하겠다는 일념으로 돌을 던지고, 화염병을 던지며, 밤이 세도록 토론을 하는 학생운동 조차 나에게는 낭만으로 여겨졌고,자주 냄새를 맡는 최루탄 냄새조차도 나에게는 향기로운 냄새로 여겨졌다...
학업과 생업을 동시에 해결해야하는 나에게는 모든것이 사치로만 여겨졌고, 나에게는 오로지 학교와 아르바이트만 있을 뿐이었다...
그 와중에서도 김기태라는 친구를 만나고 사귈수 잇었다는 것이 나에게는 커다란 행운이었다... 기태는 같은과 동기로서 첫만남부터 서로에게 끌렸다고나 할까....
하여튼 나에게는 소중한 친구였다....
"야.......이상우.... .....상우야!!!!!!"
어........ 기태야.......
너 오늘 비번이지.... 오늘 나랑 어디좀 가자...
그냥....따라와......
무작정 따라간 그곳은 레스토랑이었다..
"오빠........여기야.. .........."
"어.........수진아.... ........" 인사해....내친구 이상우....
그녀는 나를 보더니 얼굴이 홍당무가 되어버렸고..... 고개를 이내 숙여버렸다.
"내 사촌 여동생인데 우리하고 같은 학년인데 우리보다 한살 어려... "
야.....임마....너.....?璨?소개해 달라고 해놓고 왜 아무말도 안하니........"
아이.......오빠......... .....는???????????
"수진이가 나와 찍은 사진을 보고는 너를 소개 해달라고 졸라서 말야..."
"그래....... 이쁜 아가씨네...." 허허허........
그날 우리는 어색한 만남을 가졌고... 김수진 그녀는
그때부터 나의 뒤를 졸졸 따라다니기 시작을 했다...
사실 기태집은 엄청난 부자에다 아버지가 고위 관료출신이다.
수진이 집도 만만찮은 부자다. 하여튼 우리사회를 이끌어 가는 소수의 집단에 속하는 인물들이었다.
사실 수진이는 착하고 마음이 여린 아이였다..
부유층이면서도 검소한 그런 아이였다.
사실 나도 수진이에게 마음이 끌리고, 마음이 갔지만 그러나 언감생심 나의 처지로서는 그녀를 멀리 할수밖에 없었고, 또 무엇보다도 나는 내가 벌어서 먹고, 학교를 다녀야하는 처지이기에....
벌써 서울 생활을 한지 6개월이 지나갔다.
그렇게 시간이 흐르는지도 모르고 세월을 보내고 있다...
"야.... 이상우..... 이리와......."
"예 형님..." 나는 지배인 형님이 부르는 소리에 얼른 뛰어갔고...
나는 지배인이 잇는 사무실로 달려갔다...
"누나...이아이 에요..."
'인사해라 사장님이다....
" 안녕하십니까? 이상우라 합니다..............
나는 인사와 동시에 고개를 들어 그녀를 바라 보았고...
헉.......... 나는 항급히 고개를 돌렸다.... 붉어진 나의 얼굴을 피하기 위해..
긴 쇼파에 않아있는 그녀의 모습.... 긴 웨이브머리에... 백설같은 목덜미...
길게내리뻗은 그녀의 다리....
황소같은 눈망울과 큰눈.... 그리고 오똑하고도 봉긋 솓은 코와 바알간 입술...
차마 그녀의 얼굴을 두번다시 보지 못할것 같았다....
가슴은 왜이리 뛰는지....
수진이를 처음 만났을때 느끼지 못했던 그런 설레임.....
아............ 이게 무슨일인가....
나보다 나이가 한참이나 많은 여인을 두고서.......허....억.... ..........
"야...상우야...'
네...형님....그제서야 나는 고개를 들었고...
너...... 여기 지배인 할수 있겠어..... 내가 일이있어 이일을 못하게 되었는디 아무리 봐도 네가 적격자라서 누나에게 너를 추천했다....
"제가 어떻게......형님..."
그래요.....상우씨가 좀 수고해 줘요.... .. 내동생이 추천하는 것이니 잘 부탁해요..
구슬이 구르는듯한 그녀의 목소리에...
나는 얼떨결에 승낙을 하고는....말았다...
나는 지배인이 된 이후 더욱 열심히 일을 했고... 그녀는 전에도 그랬지만 나에게 전권을 넘기고는 간섭을 하지 않았다.
나는 일주일에 한두번 그녀를 만나 업소 사정을 이야기 해주고 돈관계를 정리할뿐...
그리고 나는 아름다운 그녀의 비밀을 알수 있엇다..
그녀의 이름은 윤미수... 나이는 나보다 11살이나 많은 32세..
그녀는 부자였다... 이건물 12층짜리 이건물이 그녀의 소유였다.
알고보니 그녀는 모기업 총수의 후첩... 아니 비서실에서 근무를 하다 총수에게 먹히고 계속 몸을 주다.... 발각이 되어 쫒겨난 여자.. 알고보면 불쌍한 여자였다.
그 몸값으로 이 빌딩을 얻었는가 보았다...
그래도 나에게는 아직까지 마음을 설레게 하는 그런 여자였다...
어느듯 여름방학이 끝이나고 있었다....
여름의 마지막.....
그날은 태풍이 올라오고 있어서인지 너무도 손님이 없었다....
조금 일찍 가게문을 닫고는 집으로 향했다....
비가 억수같이 내리고 있다.....
집 앞.......
헉.......수진아......너... ..여기...왠일이야.......... 비가 많이 오는데....
"오............빠........... "
오늘따라 그녀가 이뻐였다..... 아니 정장을 하고 있다..... 연하늘색....정정에...
연하늘색 스커트.... 오늘의 날씨와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너....술..먹었구나.......
응...........오빠............ ....나..조금했어..........
우선....집으로 들어가자...비가 많이 온다.....
집안으로 들어서자 비는 더욱 많이오고 바람은 거세진다...
지금시간에는 버스도 없을텐데....나는 걱정이 되기 시작했고...
그녀와의 어색한 시간이 잠시 흘러갔다...
그녀의 다리사이로 흰색팬티가 약간 보였다....
어......억...............나는 고개를 돌렸고......
저................. 오................빠........... .............

오...........빠..... ......
나....있지.... 저.... 오..늘.............
응....오늘 왜???? 나는 그녀가 무엇을 이야기 하려는지 어렴풋이 알수 있었다...
나....오빠에게 할 말이 있어.....
뭔데???/
나.....유학 가....이태리로....... .
그..............래.... ......... 잘되었네..... 의상학과인 네가 평소 가고싶어 했잖아...
으...허헉......엉엉엉.. .... 그녀가 이내 울음을 터트렸다.
수진아...울지마...왜울어 ..너에게는 잘된일이잖아...
오빠..... 나.....가기 싫어... 오빠 때........문.......에.... ....
나는 말없이 그녀의 어깨를 두드렸다...
어디선가... 이상한 소리가 들렸다. 많이듣던소리....옆방의 교성소리였다.
바로 옆방에 신혼부부가 살고있는데.. 방음이 잘 안되어 그소리가 고스란히 우리방으로 들려왔다. 그리고 가끔... 여자의 앙칼진 소리도 자주 들리고... 저집은 그짓을 할때마다 다투는 소리가 들린다..... 여자가 남자에게 애원하는 소리.... 조금만 조금만 한는 소리.... 그리고 너만 재미보면 다냐? 라고 남편을 질타하는 소리등등...
아니나 다를까 조금 있으려니 다투기 시작한다....
"어이그.... 그것도 좆이라고.... 번데게자지면...오래라도 가야지....뭐야.....넣자마??사정을 하면........ 그럴거면.....박지나 말지.....비잉신....."
여자의 앙칼진 소리만 들릴뿐... 남자의 목소리는 들리지 않는다....
저번에 한번보니.... 맞벌이를 하는가 본데...여자는 은행원인가 보았다...
은행회사복을 입고 출근하는 것을 본적이 있다.
순간 나는 수진이를 바라 보았다.
그녀도 짐작을 했는지 얼굴이 홍당무가 되어 잇었고..
나의 자지는 성이날대로 성이나..바지춤을 뚫어버릴 태세다. 하기야 이짓을 안한지도 한참이되었으니...
그때... 수진이가 갑자기 나에게 달려들었다.
어.....수진아........나는 벌러덩 넘어졌고 그녀가 나의 위를 올라 타고있는 형국이다.
오........빠..... 읍.......읍...........
읍.........우읍............ ...뭐야.......수진아...안돼. .......
그녀가 다짜고짜 키스를 하며 달려들었다.....
우읍.....읍..........아...... .........음..............읍... .....후르릅..............
쩌.............어읍............ .흡.............
나의 혀가 나도모르게 수진이의 입안으로 들어갔고..... 그녀의 타액이 나의 입으로 가득 들어왔다.. 나의 손은 자동으로 그녀의 탱탱한 엉덩이를 주무르고 있다..
음.........아.............음.... .......오빠....사랑해............ .아...후르릅....너무좋아....
나의 이성으로 안된다고 외치지만 어느새 나의 손은 그녀의 스커트속 허벅지를 만지다 팬티와 엉덩이를 떡 주무르듯 주무르고 있었다.
너무도 탱탱하고 탄력있는 엉덩이다. 물럴거리지도 않고 탱글탱글한것이... 여타 여자의 엉덩이와는 비교가 되지않는다....
그기에다 까칠까칠한 그녀의 팬티스타킹의 감촉......
벌써 자세가 바뀌었다.
이제는 내가 위로 올라타고 그녀가 나의 밑에 깔려있다.
우웁......읍......후르릅.....수진? ?...아........음............후르릅 ....쩌어업.....읍.....
그녀의 하얀색 슬리브리스를 걷어 올리자 우유빛 브레지어가 눈앞에 들어온다. 나의 혀는 벌써 그 유방을 감싸고 잇는 브래지어를 핱고 있다..
후크가 풀리자.... 그녀의 봉긋한 유방이 눈앞에 들어오고, 작은 젖꼭지는 완전 선홍빛이다...아직 어느누구도 손을 대지 않은듯한.......
웁......후르릅.........낼....름.....
그녀의 젖을 한껏 베어물었다....
아....이.......아....오빠.........간? 値??....이상해........아....학.....??....기분이......
좋아........아......남자의 혀가....나의 젖가슴을...아.....학.......아......헉.. ....오..빠..
허.........억.......악................오 빠...............아...........앙........
나의 손이 그녀의 보지을 덮자 그녀는 놀라 순간적으로 다리를 세게 오므리고,
찰나의 순간 그녀는 눈을 감으며 다리를 서서히 벌리기 시작했다.
서서히 그녀의 보지위의 손을 움직이기 시작했다.
허....걱..헉....허.......헉....헉.......??...
윽....아.......오........빠.......욱...... ..아....앙.......
그녀의 하늘색 스커트가 서서히 그녀의 몸에서 벗어나고....팬티스타킹이 나의 두손에의해 벗겨졌다.
우유빛.....그녀의 팬티가 나의 머리를 더욱 자극하고......앙증맞은 팬티조각을 그대로 벗겨 내렸다...
오........빠....아......그녀가 눈을 떳다....다시 감아버렸다.....
찰흑같이 검고 윤기나는 그녀의 보지털..... 일자계곡 사이로 가지런히 피어있는 보지털.... 그 털사이로 보이는 일자계곡....
두손으로 그녀의 보지를 약간 벌렸다...
계곡...... 선홍빛 그 자체다......발갛다 못해......피빛까지 보이는 그런 작은 보지....
오빠.....그만...해....부끄러워....아......??........
허걱........오빠....뭐해.......악.....하지마 ..........오빠....더러워.....그긴......
그녀의 외마디 비명소리가 들리고...
나의 혀가 그대로 그녀의 보지를 덮었다.
후르릅......쩌어업...........후르릅....우읍.. ........읍......후르릅...........
여지없이 그녀의 보지에서도 애액이 흘러 내렸다...
아니 흐르는것이 아니고 넘쳐 내렸다... 나의 입안가득 그녀의 보짓물이 들어오고..
약간은 떨떠름한것이......그리 맛은 없엇지만..그래도 얼마만에 맡아보는 보지 냄새인가?/// 후...........우...............
후르릅...........쩌어어.....낼름.......아읍... ....
아.....학......흑......흑......오빠......이상해 ....기분이......이상.....해.......아.......앙... ...나.......몰라...........어떻해........아...... 앙...........온몸이.......타는것.....같아.......오 빠........ㄱ....앙.
몸이...너무.......뜨거워져....학.....아.....악..... 허...걱....아.....앙.....아........학....
헉......어.....엉.........엉.......오빠............. ....
그만.....그만.....오빠.........아...........더..러워. ....오빠......아......흑..........헉....
그기는................아..........앙........앙........ .....헉.......헉....헉...............
그녀의 작은공알을 입으로 물자 그녀의 허리는 활처럼 튕기며 온몸에 결련이 일어나기 시작을 했다..... 숨도 제대로....못쉬면서......허.억...........걱.....헉헉.... ......
바지춤에 숨겨져 있던 나의 자지를 서서서 꺼내들었다....
팬티를 내리자 좆은 용수철 튀듯 튕겨져 나오고....... 그녀의 눈앞에서 건들건들 거리고 잇다...
아.............악.........뭐야.........오빠......그게... ....??????
그녀는 나의 자지를 보자말자 눈을 감아버렸다...
서서히 그녀의 배위로 힘을 실고, 좆대가리를 그녀의 옥문으로 가져갔다.
그녀의 미세한 떨림이 전해오고....
오.........빠...........나.........처음이야.............. ...무서워.......오빠.........
알았어.....수진아........아프지 않게 할께......
응....살살해줘.....오빠.....알았지???
악.....................악................아..악........... .....
우...............욱...........퍽............퍼벅........... ....
아퍼............오빠.........빼...........너무.....아퍼..... .....안되겠어............
그녀의 두다리가 힘을 주며 나의 몸을 조여왔다.
수....수진아.......목소리 낮춰...........옆방에서 듣겠다........
오....빠....너무.....아퍼.........아......아.......
그래 알았어......뺄테니.....다리 힘풀어.....수진아....
그녀가 서서히 다리의 힘을 풀었다....
우욱.....퍼걱.....퍽퍽퍽....푸우욱...퍼어억..................
아.............악.....악............뭐야....오빠.......앙..... ..아퍼......악...헉........
조금만....조금만 참아........수진아.....다들어 갔어............
아퍼...너무....아퍼..............아.........
퍼어억....치이익.....치이익....수겅.......수걱...퍼어억....
오빠...움직이지마......또...아퍼.......학학학.......아...학.... ........
퍽퍽퍽퍽퍽!!!!!1 푸푸푹..........퍼퍼벅............
20년만에 열리는 구멍이라서인지 너무....빡박한것이......나의 자지도 아스라한...아픔이 전해왔다........
오..........바...............허어엉........아......오빠......... .
퍽...퍼벅......퍼벅...........수걱......퍼어억......치이익....... .........
아....윽....윽........아.....
아.....앙....아....응......오빠...아.....앙......아...음.......... .
그녀는 모든것을 포기한채 매미처럼 나의 가슴에 매달려 있었다....아픔을 참으려는듯이 얼굴을 찡그리면서...
아......악.....악.....악............아...퍼.............오빠....... 아.....악.....악........앙....
그녀의 교성이 커졌지만....더이상 신경을 쓸 겨를이 없었다....
나의 몸에서는 나의 물이 금방이라도 그녀의 몸속으로 들어갈 준비를 하고있었기에.
어...윽..........윽............아..........
퍽퍽퍽퍽!!!! 푸우욱............퍼~걱.........쑤......각............처어억........ ..
아......아..........앙.........아.......으........어...............악 .......헉...학.........
수진아........나........살거같아....아..................억............
울컥...............울컥............울컥................아......아...... ..........악...........
나의 좆물은 그녀의 처음난 보지길사이로 밀물처럼 밀려들어가고...그녀의 질과 자궁벽을 세차게 때리고 있었다....
아............윽...........우우욱............
한방울의 정액도 다 밀어넣으려고 나는 그녀의 보지속깊이 나의 좆을 밀어너엏고..... 여자의 본능인지 그녀또한.... 보지를 나의 좆깊이 밀며서 다리를 벌리고 있엇다...... 그와 동시에 보지가 강하게 수축이 되며 나의 좆을 물고 들어왔다...
아.................음................아...........................음.... ..수진아..........오빠.......
어느정도의 시간이 흘렀다...
아직 옆방에서는 싸우는 소리가 들렸고......
여자의 앙칼진 소리는 "옆방은 저렇게 오랫동안 재미를 보고 잇는데... 당신은 뭐하느냐"라는 소리였다......
원룸이라서 인지 벽하나 사이인 옆방과는 그의 모든 소리가 들리고 들려갔다...
눈을 떳다...
찬사이로 했살이 들어옴을 볼때.
밤새 내리던 비바람이 잠잠해짐을 느끼고....
고개를 돌렸다.....
방안이 깨끗하다.....
수진이가 보이지 않는다..... 갔는가???/
나의 좆을 내려다 보았다.... 완전 당근이 되어있다.....
수진이의 처녀막의 피가 나의 좆에 그대로 묻어있다.... 약간의 비린내와 함께...
수진아...............!!!!!!!!!!
그렇게 수진이는 내곁을 떠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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